파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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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차 뒤에 있으면 매우매우 위험합니다! 좆같이 안 보이는 빨간색 방향지시등을 달고 차선변경을 하는 애미 쳐뒤진 미제 직수입차 뒤에 있으면 시력이 2.0이 아닌 이상 90%가 넘는 확률로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알아서 피하십시오. |
ㄴ 북미형
이름의 뜻은 무역풍으로 차명을 바람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은 폭스바겐의 전통인듯 하다.
1973년, 아우디 A4의 전신인 아우디 80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출시했으며 2세대 부터는 해치백,3세대 부터는 스테이션 왜건 및 세단이 나왔다.
유럽형 파사트 특유의 컴팩트한 크기와 비싼 가격 땜에 큰 차를 선호하는 북미와 아시아에선 단점으로 적용하자 그 이후 폭스바겐은 북미와 아시아 전용의 수출형을 미국과 중국에서 따로 생산해서 2011년 부터 유럽형과 저가형인 북미형으로 나누게 된다.
말그대로 혼다 시빅과 같은 방식인데 이름만 같지 완전히 다른 차종으로 쳐야 할 정도다. 특히 천조국에서는 파사트의 기본 가격이 현대 쏘나타보다 싸다고 한다.
북미형은 디젤 주작으로 한참 시끄러울때인 2015년 9월 23일에 페이스리프트를 했고 유럽형은 2014년 7월에 10년만에 풀 체인지를 했다.
당연히 머한민국에서는 북미형을 들여 왔으며 2012년부터 수입을 해왔다. 물론 그 전에는 4세대 파사트부터 들여오고 그후 2010년까지 유럽형인 파사트 B6 모델을 수입하긴 했지만..
2017년에 국내에서 '파사트 GT'라는 이름으로 윾럽형이 수입된다고 한다.
2012년 기준으로 2.0 TDI 모델과 2.5 DOHC 모델이 있었다. V6 3.6리터 DOHC 가솔린 엔진 모델도 있지만 머한민국에선 안나왔다. 2014년부터는 5기통 2.5 DOHC를 대체한 직렬 4기통 1.8 DOHC 가솔린 터보 모델이 들여 왔으며 한대 사면 두달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2015년 쯤에서 유럽형이 국내에 들어올 전망이 있으나 아직까진 미지수이다. 옆나라 헬본에서도 유럽형 수입하던데...
북미형이라 방향지시등이 빨갛게 깜빡깜빡 거리는걸 볼 수 있을것이다.
신형 파사트GT 나왔다. 윾럽형이고 가격은 주작의 냄새가 나는 2.0 TDI가 4000만원대부터 시작해서 풀옵은 5000만원 중반대 니미 씹창렬 그러나 가격이 창렬이라 출시 후 판매량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얼마 지나서 프로모션 할인을 최대 1000만원 씩이나 해주면서 먼저 산 사람들의 뒤통수를 치면서 호구로 만들어 버렸다.
ㄴ 폭스바겐은 원래 프로모션 할인이 꽤 많은 브랜드다.
결론은 그랜저 가격으로 쏘나타를 타는 셈인데 파사트 디젤을 직접 운전해본 경험으로는 차가 훅훅 나가는 것만 빼면 주행감이 나쁘지 않다.
후진할 때 훅훅 나가버리면 좀 무섭긴 하지만...
커다란 폭스바겐 우산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경쟁 차량[1][편집]
- 현대자동차 - 쏘나타
- 기아자동차 - K5
- 쉐보레 - 말리부
- 르노삼성자동차 - SM5
- 르노삼성자동차 - SM6
- 토요타 - 캠리
- 혼다 - 어코드
- 닛산 - 알티마
- 포드 - 퓨전
- 푸조 - 508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폭스바겐 생산차량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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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판 차량 | ||||||||||
| 경차 | 업! | |||||||||
| 소형 | 폴로/벤토 | |||||||||
| 준중형 | 제타/골프/산타나 | |||||||||
| 중형 | 파사트/아테온 | |||||||||
| SUV | 티록/티구안/투아렉 | |||||||||
| 픽업트럭 | 아마록 | |||||||||
| MPV | 트랜스포터 | |||||||||
| 친환경 차량 | ID.3/XL1 | |||||||||
| 단종 차량 | ||||||||||
| 소형 | 비틀 | |||||||||
| 준중형 | 시로코 | |||||||||
| 중형 | CC | |||||||||
| 대형 | 페이톤 | |||||||||
| MPV | 마이크로버스 | |||||||||
| 군용차 | 퀴벨바겐/슈빔바겐 | |||||||||
각주
- ↑ 가격을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에선 절대 경쟁상대가 아니다(국산차, 일본차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