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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대량 생산 차량이자 국민 자동차의 시초

포드에서 만든 자동차 역사계의 기념비 적인 모델이다.

1908년부터 1927년까지 당시 죽창감이였던 물건인 자동차를 똥수저,흙수저 같은 서민층들에게 보급을 한것에 큰 기여를 한 자동차다.

당시 생산량은 15,007,033대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양산차 2위이다. 1위는 폭스바겐 비틀(2,100만대)이다.

이렇게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든건 공장내 컨베이어 벨트 생산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이로 인해 근로자들의 작업 속도가 빨라졌다. 다른 자동차들은 수제로 한땀한땀 만든데 비해 이쪽은 아예 벨트 한방으로 물량으로 찍은 것

하도 생산량이 많아서 다양한 버전이 있었다. 트럭이라든지... 2인승 러너바웃이라든지...

당시 대한제국이였던 1908년에 헬반도에도 6인승 모델이 들여왔는데 헬반도 최초의 택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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