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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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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세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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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 | 2세대 | |
개요[편집]
포드의 미드쉽 슈퍼카
르망 24시를 휩쓴 전설적인 모델 GT40을 기리는 모델이자 포드 창립 100주년 모델이다.
세대 일람[편집]
1세대[편집]
200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컨셉트 카로 최초로 공개되서 2004년에 출시되었다.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5만 달러로 슈퍼카 치곤 저렴한 편이였다.
경영 악화를 이유로 짧은 기간동안 약 4,038대가 생산된 후 2006년 단종되었으며 현재 프리미엄이 붙어있는 상태다.
당시 GT40은 포드가 페라리의 야망을 꺾기 위해 세계 최초로 컴퓨터로 설계 및 해석 연구까지 마친 당시로서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탄생해 르망 24시에서 1966년, 67년 팩토리 팀으로 종합 우승. 1968년과 1969년에는 구형 GT40을 사용하는 프라이빗 팀이 종합 우승하여 4연속 제패하는 등 레이싱 역사에서 전설적인 모델 중 하나이다.
원래는 GT40이라는 이름을 쓸려고 했으나 미국의 한 모형회사가 이에 대한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양 사에서 협상을 벌이다가 입장 차로 인해 결렬되어 결국 이 이름은 쓰지 못하고 GT라는 이름으로 정했다고 한다.
트윈 스크류 슈퍼차저가 장착된 5400cc의 알루미늄 모듈러 방식의 V8 엔진을 탑재하였고 최고출력은 557마력이며 토크는 69.1kgm이다.
제로백은 3.6초이며 최고 속도는 330km/h이다.
헬조센에서도 몇몇 대가 들어 왔는데 이중에 하나는 서울 한복판에서 GT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2세대[편집]
그리고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이 공개되었는데 기존 GT와는 달리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 되었다. 다른 미국차와는 다르게 디자인이 더 상향됨
엔진은 전작과는 달리 2기통을 줄인 세브링 12시간 경주에 사용된 V6 3.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을 시판차에 맞게 647마력으로 튜닝 했으며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과 미드쉽 후륜구동 형태로 결합을 했다. 제로백은 매체에 따라 다른데 어떤 기사에선 3.2초라고 하는가 반면 어떤 잡지에선 2.9초라고 한다. 가격은 6억 6천만원대로 이 돈이면 아벤타도르랑 F12 베를리네타를 살 수 있는 정도의 가격이다. 최고속도는 347km/h인데 어떤 매체에서는 321km/h라고 한다.
2세대 들어서 구입 절차도 롤스로이스나 부가티 그리고 페라리 만큼 까다로워졌는데 자소서랑 지금까지 소유한 차량을 이력서에 적거나 자선활동 경력을 요구하고 최종절차에선 포드 직원이랑 1:1 면접을 본다.
누가 전설 아니랄까봐 르망 24시 GTE 클래스에서도 활약중인데 2016 GTE 클래스에서 1,3위를 쌈싸먹었다.
그 이전에 데이토나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결함이 일어난 것과 2016 WEC에서 크게 좆망한 덕분에 르망에서도 좆발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예상외로 흥해서 차덕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더라
그리고 요즘에는 경량화를 한 버전인 '컴페티션 시리즈'가 나왔다. 아예 경량화를 위해 오디오나 에어컨같은 편의시설을 날렸다고 한다.
연식 변경된 2020년형이 공개되었는데 기존 에코부스트 엔진은 토크 밴드가 더 넓어져서 17~19년형보다 13마력이나 상승했고 엔진 캘리브레이션과 갤러리 냉각 피스톤을 개선시켰으며 점화 코일의 에너지를 높혔다. 차체도 경량 카본 파이퍼에 GT 리퀴드 카본 기술이 적용되서 도료를 칠하지 않고도 카본 특유의 색상이 그대로 나타났다. 그리고 GT40을 기념하기 위해 하늘색과 주황색 그리고 검은 줄무늬로 당시 GT40의 도색을 비슷하게 씌운 컬러링도 추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