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흑의 계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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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B 시리즈[편집]

다커 댄 블랙, DTB

흑의 계약자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애니.

주인공 팀의 캐릭터성이 뛰어나 몰입도가 높고, 인물들의 스토리가 한명한명 묵직한 옴니버스식 애니

이야기의 진행이 자연스럽다. 수많은 사건이 발생하고 주인공의 감정은 정확히 어떤지를 알수없지만 늘 일상이라는듯 살아가는 주인공이 인상적이고 캐릭터성 때문에 그 점이 매우 자연스럽다.

매번 스토리가 바뀌지만 위에서 설명한 이유로 똥 덜 닦은 느낌이 없이 깔끔하게 전개되며 주인공 감정이 명확하게 들어나지 않지만 결국 마지막에 확인해본 가면 뒤 모습은 슬퍼하는 모습이였다ㅠ 우러욧

옴니버스식 스토리가 익숙하다면 정말 재미나게 보는것이 가능. 느와르+옴니버스+sf라는 점이 카우보이 비밥과도 약~간 비슷하다. 익숙하지 못할경우 아무리 깔끔해도 좀처럼 한 에피소드의 여운이 가시지를 못해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갈때 작품 몰입도가 떨어질수가 있다.

즉 중도 하차 가능성이 있음

참고로 깔끔한 전개와 적절한 뒷맛은 2기 유성의 제미니로 모든것이 잘 흘러가다가 꽉 막혀버렸다..

1기 2기 나누지말고 50화 분량 정도로 잡아두고 천천히 진행하여 막판에 떡밥회수를 하며 끝났다면 강연금 급 애니가 됐겠지만 2기 병크로 실패

1기와 2기 사이의 내용인 ova가 갓갓갓갓갓 이다.

충분히 괜찮은 수작인데 하필이면 동시기의 럭키스타, 천원돌파 그렌라간,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가 방영하며 인기를 다 뺏어갔기 때문에 작품성에 비해 묻혀버렸다. 방영시기가 어정쩡해서 많이 안팔린 경우다.

럭키스타는 그 해 판매량 원탑을 먹었고 나노하는 3만장 가까이 팔아서 2위, 그렌라간도 2만 2천장인가 팔았는데 흑계는 6천장밖에 못팔았다.

사실 흑의 계약자는 1기 부제목이다.

어느 날, 게이트라는 불가침 영역이 생성되고 그 안에선 온갖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며, 동시에 다양한 초능력을 사용하며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계약자라는 존재가 전세계에서 나타나게 된다.

대충 이런 줄거리다.

독특한 세계관과 본즈표 화려한 액션신, 간지나는 남주인공 덕분에 인기가 많았던 애니이다.

애니로는 1기 흑의 계약자, 2기 유성의 제미니, 이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을 다룬 GAIDEN이 OVA로 나왔다.

코믹스로는 시간상 1기로부터 며칠 뒤의 사건을 다루는 칠흑의 꽃이 있다. 국내에서 전부 정발되어 나와있다.

2기인 유성의 제미니는 1기보다 난해해진 스토리와 떡밥회수 실패, 허무한 결말덕에 전작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판매량은 더 좋다는게 아이러니. 오프닝곡인 달빛의 이정표는 표절의혹이 있긴하나 괜찮은 곡이니 들어봐라.

감독 새끼가 2기에서 떡밥 존나 뿌려놓고 어영부영 결말낸 주제에 할 건 다했고 DTB는 끝임 ㅂㅂ 이 지랄이다.

1기 방영 된지 10주년 지났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사실 없는 것을 떠나서 취급부터가 굉장히 나쁘다. 아니 씨발 그래도 강연, 오란고교 호스트부랑 함께 본즈의 2000년대를 대표하는 작품인데 이렇게 취급해도 되는건지...

보기 전에 시리즈 순서[편집]

문서가 개좆대로 정리되어 있어서 먼저 얘기한다. 어차피 좆무위키 가서 보겠지만 여기는 어떻게 이상한 내용들은 넣었으면서 왜 코믹스에 대한 얘기가 없었냐?

ㅇㅇ 다커댄블랙 시리즈 순사거 흑의 계약자 > 칠흑의 꽃 > GAIDEN(외전 그러니까 OVA) > 유성의 제미니 다. 칠흑의 꽃에서 OVA로 이어지는데 보고 싶은 사람만 봐도 상관없다.

1기 흑의 계약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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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ER THAN BLACK 시리즈 첫번째 작품. 흑의 계약자는 부제인데 영어 치기도 귀찮겠다 보통 흑의 계약자라고 부른다. 쫌 아는 녀석들은 다커 댄 블랙, DTB라고 부른다.

옴니버스식 스토리로 액션씬과 헤이만 봐도 끝내주지만 매 스토리마다 즐길게 많다ㅠㅠ 슬픔으로 눈물샘이 자극되는가 하면 헤이형의 간지에 후장이 자극되기도 한다.

틀을 보면 알지만 갓급 액션애니로서 반드시 봐야 할 필수애니이다.

헤이가 싸울때는 나도모르게 팔이랑 몸이 비틀린다. 비주얼도 존나 멋진 남자가 액션까지 뛰어난다면 현실은 붕괴할거란걸 몸소 체험하게 될것이다.

보다보면 내가 게이가 된것같다

이 작품은 계약자라는 싸이코들이 있는데

주인공은 계약자도 아닌데 계약자 코스프레하는 진성 싸이코이다.

헤이의 쇄골은 더 이상 말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생략한다.

우중충하고 암울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갓애니

본즈가 망할때쯤 3기 만든다고 한다.

개명작이다 이거 진짜 처음만 좀 참고 보면 그 특유의 분위기와 설정에 빠져든다. 처음 접했을 때 중2중2한 애니 같아서 몇 분 보다 말았는데 전혀 아님 혹시 나 같은 놈 있을까봐 글 씀

결말에 에반게리온식 연출에다 게이트가 뭔지도 설명안해놔서 어리둥절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씹덕 경력만 긴 빡대가리 추측으론 게이트가 중요한게 아니다.

작중 내내 지속되는 일반인과 계약자들의 갈등을 느낀 헤이가 자신의 행복을 버리더라도 서로 다른 인간들이 어울려서 사는 걸 바랬던것 같다. 25화 마지막에 미사키의 내레이션 보면 더 이해가 잘될듯.

유일한 단점은 이 재밌는 스토리가 2기 유성의 제미니로 이어지면서 다 조져진다는것이다.

2기 유성의 제미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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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기 유성의 제미니는 좆병신이라는 평가지만 후속작 보정과 감독의 3기 낚시질 덕분에 판매량은 흑계보다 더 잘 팔렸다.

한 만장 넘게 팔렸다. 저 좆병신 스토리에 저정도가 팔리다니 역시 전작이 개씹명작인 덕을 톡톡히 봄.

1기때 보다 액션씬은 화려하다. 다만 박진감은 1기 액션씬이 최고

유성의 제미니가 남긴 것이라고는 오프닝곡 달빛의 이정표와 (사실 엔딩곡인 From dusk till dawn이 더 좋음) 헤이의 쇄골, 그리고 헬조선인으로 전직한 현식이형뿐이었다.

오프닝곡이 꽤나 잘뽑힌 노래라서 그런지 오래된 사골 노래인데도 티비플씹덕들이 명곡 헉헉 하고 빨아재낀다. 병신새끼들이다. 엔딩곡에 비하면 반도 못따라가는 그닥인 노래

사실 그렇게 좆병신 평가 들을 것 까진 아닌데 1기가 워낙 개씹명작이라서 저평가 받는경향이 있긴 있다. 물론 그렇다고 2기가 좋다는건 아니다.

2기 자체만으로도 다른 병신 같은 애니보단 훨씬 낫다

스토리는 진짜 좆같이 짜놔서 뭐가 뭔지 모를 지경인데다가, 2기 주인공 스오우는 흑계때 간지나던 헤이를 보던 부녀자들이 단체로 빠져나가게 만들었다. 물론 여캐란 이유로 2기때부터 들어오던 새끼들은 있었지만..

그리고 스오우가 귀엽다. 성우빨때문에 더 귀여움.

PTRD-41라는 총을 씹덕들에게 널리 알리기도 했고, 유녀전기의 주인공 타냐 데그레챠프는 여기서 나온 바퀴벌레 다루는 계약자년에게서 모티브를 따왔다. 아니 이건 빛이 아니라 어둠인가?

어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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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작과 달리 1쿨이라서 전개가 존나 빠르다.

1기는 옴니버스식 진행을 하면서도 계약자와 돌, 인간에 대한 이야기라는 스토리를 존나 잘 끌어갔는데 2기는 뭐 주제의식도 없고 미스테리하지도 않고 걍 마법소녀 스오우와 알콜중독 현식이형의 암울한 모험기다. 신기한건 전작보단 덜 해도 재미가 있기는 하다는거. 헤이가 전투씬 찍어줄땐 좀 볼만 하다. 초반부터 계약자로써의 능력 잃어버려서 왜 전기 안나가지 하고 아둥바둥 거리더니 그이후엔 그냥 와이어로 목졸라서 다 쳐바르고 다닌다. 전투씬은 여전히 재밌다.

근데 스오우가 전투씬 찍을땐 그놈의 마법소녀 뱅크씬 때문에 전혀 집중 안되고 그냥 총 소환해서 쏘는정도라서 헤이에 비하면 전투씬의 재미가 떨어진다. 근데 성우빨에다가 생긴게 꽤 귀여워서 별로 신경 안쓰는 애들도 많음.

연출 존나 싼티난다고 하긴 하는데 전작이 워낙 씹사기 연출인거지 이것도 2009년 4분기 애니라는걸 생각해보면 나름 쓸만하다 그 좆같은 마법소녀 변신 뱅크씬만 빼면.

이 씨발 좆같은 2기의 문제점은 시리즈를 끝낼거면 쳐 끝내지 괜히 3기 낼거 같이 질질 끌어놓고 정작 본즈가 3기를 안내서 그 많은 떡밥들이 죄다 맥거핀이 되어버렸단거다. 아니 1기보다 더 판매량 잘나왔는데 왜 안만듬 씨발.

떡밥은 진짜 개같이 많이 뿌려두고 3기가 안나온다.

대략 정리되는건 헤이의 능력으로 인 안에 이자나미를 제거한것, 스오우는 이자나기가 복제한 지구로 줄라이랑 출타한것, 계약자가 없는 평화로운 세계가 만들어지는 합리적인 결말이 완성된것.

풀려야할 떡밥은

인의 생존여부, 마담 옆에 이상한 돌 2명의 정체, 마담의 정체, 인 TS버전의 정체, 헤이의 행방과 앞으로 할 일, 게이트의 정체..등등 씨부랄 존나 많네.

써둔거 보니까 스토리 가관이네 어떻게 1기보다 더 난해하고 찝찝한 결말을 내냐 ㅋㅋㅋㅋ

정주행 해봤는데

1기 마지막에 헤이가 세턴링의 유성핵 구성요소를 바꾸기 위해 능력을 엄청난 규모로 사용할때 배경이 갑자기 우주로 바뀌고 일반인들도 계약자가 능력을 사용할때 나오는 광선을 내뿜기 시작했다.

2기 마지막에서 또 헤이가 이자나미를 지울때도 배경이 우주로 바뀌고 1기 마지막 능력을 사용할때 연출이 비슷했다.

헤이의 능력은 양자간섭 이기 때문에 물체를 자기 맘대로 바꿀수 있고 이론상 계약자의 능력을 지우거나, 만드는게 가능하다는데 그걸 암시하는 연출인것 같다.

실제로 인 안에 이자나미를 지웠고.. 근데 개고생하며 이자나미 조졌더니 엔딩 크레딧 흐를때 이자나미 새로 탄생하는거 보니까 아마도 이자나미는 무한 예토전생 하는것 같다.

암튼 헤이의 능력인 양자간섭은 마치 사람을 능력자로 만들고, 기적을 일으키는 '게이트의 축소판' 과 다름이 없는듯 싶다. 헤이의 능력으로 인해 게이트가 탄생 했다던지 이런 비슷한 무언가가 있는듯

확실한건 3기 나온다면 새로 탄생한 이자나미 계속 조지고,게이트 진실도 풀리고 확실하게 끝내는게 가능할듯 싶다. 2기가 슬펐던 이유가 인 죽었구나..싶어서 였는데 작품을 다시 보니까 인은 왠지 살아있는거 같다. 마지막에 헤이가 힘없이 걸어가는 이유는 스오우와의 작별 때문이 아니였을지

물론 이렇게 씨부려봤자 정작 3기가 안나온단다.

ov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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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면서도 급박하게 흘러가는 분위기와 지리는 ost 활용과 끝내주는 엔딩곡인 can you fly..암울하고 어쩐지 힘빠지는 도피 스토리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명곡중의 명곡

액션씬은 말이 필요없다. 1기와 2기의 장점을 전부 섞어놓은 미친듯한 액션에 정말 지렷뿌린다.

특히 헤이와 선글라스 낀 놈과 싸울때 짧지만 강렬했다

헤이와 인의 감정표현이 본편보다 훨씬 직접적으로 나온다. 지켜준다느니...계속 같이있고싶다느니.. 사랑한다는 말빼고 할거 다한다. 인의 다양한 복장은 덤.

사실 이자나미가 좀 뜬금없게 등장했지만 그건 3기때 알아서 해주겠지ㅎ

Ova보고 느낀게 흑의 계약자는 4쿨짜리 분량으로 떡밥 풀어가며 천천히 진행하는게 좋았을거다..ㅠ 걍 4쿨짜리 애니로 만들어놓고 진행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 뒤 진짜 마지막 이야기를 극장판에서 보여준다면 진짜 개쩔텐데

3기의 공중분해와 시리즈의 최종 해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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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감독새끼는 원래 3기를 안낸다고 했다가 BD 판매량이 스토리 좆망한 2기가 12000장이 나오니까 팬들의 성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라고 말을 바꾸면서 떡밥을 형성하면서였다.

일단 팬들의 의견은 둘다 가능성은 쥐뿔도 없는데 다만 DTB 3기는 본즈가 망해가면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향후 50년 안엔 볼 수 있을거라고 믿는 것이었다.

이번에 2017년에 오리지날 애니 만든다고 해서 또 낚이고 있다. 진짜 DTB 3기면 언급을 하겠지 오리지날 애니라고 하겠냐? 기대 접는게 편하다.

2017년이 흑의 계약자 방영된지 10주년이긴 한데... 본즈는 지금 히로아카 2기가 당장 2분기에 잡혀있고, 혈계전선 시즌 2도 2017년 방영예정. 심지어 이건 언제 방영할지도 안잡혀있다.

유성의 제미니 10주년인 2019년을 지나가면 그냥 취소된걸로 생각하자.

그리고 어마금 3기는 2018년에 나왔고 제작중단된 적은 아예 없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흑의 계약자와의 비교는 불가능해졌다. 그리고 정작 AO로 능욕한 에우레카 7의 신극장판만 10년사이 2편이나 냈다.

제작진들을 본즈로 다시 불러들이길래 에우레카 신극장판에서 TV판에서 언급만 하고 나오지는 않았던 떡밥들을 풀겠다 밝힌걸 보아하니 3기가 무리더라도 언젠가 꼭 천국전쟁 스토리나 게이트 출현, 이자나미 떡밥을 풀려나보다 싶었겠지만...

그러던 중 2017년 유튜브 대형팬더에서 본즈 직원들과 인터뷰중 DTB가 언급 되었다.

내용은 "에우라카7 처럼 고전 명작 예를 들어 흑의 계약자 라던가" 라며 리메이크, 3기에 대한 질문을 하여 가능성은 있다고 얘기하였다.

3기 제작 가능성은 코모리(DTB캐릭터총작화담당)님 께서 14년도쯤 헤이 그림을 개인 인스타에 올리며 "이 녀석을 조만간 다시 볼 수 있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라고 하였고 이번 인터뷰를 하는걸 보면 콕 찝어 물어본 질문에 당황하는것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2019년까지 기다려 보자고 했지만 결국 2019년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그 어떤 소식도 나오지 않으면서 시리즈가 공중분해된것이 밝혀졌다. 2020년대가 된 현재는 너무 오랜시간이 흘렀기때문에 이제는 리부트해서 처음부터 다시 제작하는 방법외에는 없다.

관련 항목[편집]

헤이(DARKER THAN 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