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Borg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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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Asaf Borger이며 나이는 28살이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으며 가명으로 Borgore를 사용하고있다.

원래는 헤비메탈밴드의 드러머였다고한다. 그래서 덥스텝, 브로스텝을 만들땐 보르고어 특유의 찰진 킥소리를 들을수있다.

장르는 덥스텝, 브로스텝, 힙합, 트렙 등등 존나 다양한데 힙합은 주로 자신이 랩을한다. 공연 영상을 보면 자기 힙합은 자기가 마이크잡고 부른다 존나멋있음.

마지막 곡으로는 보통 Decisions을 부르며 끝마친다.

Booty에 미쳐서 오죽하면 해시태그로 Booty for borgore 라는 태그가있는데 여자팬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보르고어에게 인증한다 심심할때 찾아보자.


여담[편집]

한국에 내한을 온적이있는데 전설의 2014년 플레이하우스라는 힙합, Edm 페스티벌이였다. 타임테이블이 개 씹창이나서

힙찔이새끼들을위해 12시까지 힙합을하고 그 이후 새벽6시까지 씹디엠공연을 하는데 당연히 그 시간에 사람이 많을리가없지

일갤러의 후기에 의하면

borgore 플레이 하는 내내 앞에 절대 안보고 고개 숙이며 '하 시발 내 다시는 한국 오나 봐라' 이런 표정을 지으며 묵묵히 플레이 하는 것 같아 보였음

그래도 존나 착해서 지가 노래부르는 부분은 다불렀는데 마이크가 좆병신이라 하나도 안들렸다고한다...

이제 한국올일없으니 내한은 기대도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