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tter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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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flame의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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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덥스텝 계열의 노래다. 초반은 상당히 괴상한데 뒤로 갈수록 좋아진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YFrimAIrU8I</youtube>
주소
2도 있는데 1보다 별로다.
지메 11번째 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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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tterfunk은(는) 어떤 곳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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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네 번째 난이도 급변 지점. 타임머신의 상위호환이다.
지오메트리 대쉬를 막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단계를 깨던 사람들에게 이런 개 좆같은 맵이 따로 없다.
이 스테이지는 소형화 포탈이 최초로 등장하는데 이건 뭐 금방 익숙해지니 별건 없고,
로켓과 중력반전 톱니바퀴 소형화 등등 여러가지 요소와 장애물들이 아주 환장할 정도로 어렵게 나오는 맵이라, 이게 막 추가됬었을때는 가장 어려웠던 맵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그래서 Clutterfuck라고도 불린다.
멘탈브레이커로는 상술했던 타임머신급으로 임팩트가 컸었다.
뭐 아주 약간의 팁을 주자면 후반 95%대에서 점프하면 쌍욕과함께 폰을 던질 수 있으니, 점프하지말자. 뭐 근데 처음부터 연습 안하고 깨는 새끼는 거의 없으니 여기서 점프할 일이 애초에 없다.
다른거 깨고 와라. 특히 비행구간이 너새끼 속을 뒤집을 것이다. 작은비행기로부터 쭉 너의 속을 갈기갈기 찢을것이다
그리고 작아지는 포탈은 앞으로도 계속 쓰인다. 점프하는 시간이 짧아서 양손으로 깨야한다. 으하학
이놈 난이도가 2.1때 하더로 변경될 뻔 했다. 미쳤나? 보통 데몬 빼고 가장 마지막에 남겨두는 맵 3개가 11,15,16인데 이게 하더면 13하고 21은 하더, 17은 하드로 변경되어야 한다. 결국엔 인세인 유지되긴 했다.
코인 난이도가 평균적으로 가장 어렵다.
첫번째 코인 난이도는 초보자라면 엄두도 못내고 두번째는 존나 잘 맞추지 않으면 벽에 충돌해서 뒤진다.
세번째가 의외로 복병인데, 코인 먹고 중력반전점프 너무 빠르게 하면 그 다음 오브젝트 타기도 전에 왼쪽 구조물에 박아서 뒤진다.
공략[편집]
- 첫번째 구간(노멀 모드 1 ): 빨간 배경에 톱니가 있고 함정도 있다. 좌우반전도 있으니 주의.
- 두번째 구간(소형 노멀모드 1): 파란 배경이 위아래 까만 블럭으로 둘러싸인 구간이다. 소형이기 때문에 뭔가 더 빨라보인다. 여기도 노란 발판 함정이 있다.
- 세번째 구간(비행선 모드 1): 좆같은 구간. 네모난 블럭에 가시가 4개나 박혀있고 톱니장식이 있는 곳이다. 여기서 많이 뒤지더라. 첫번째 코인도 있는데 얻는과정 자체가 씨발이다.
- 네번째 구간(소형 톱니 모드): 노래가 지랄발광을 하는 구간인데 쉴 틈이 없다. 처음 이 구간에 들어간 뒤 조금 지나면 파란 점프링이 3개 있는 곳이 있는데 타이밍이 씨발일 수도 있다.
- 제대로 터치하면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가 뒤짐. 이 좆같은 타이밍은 16단계 헥사곤 포스의 40%구간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중간에 노란 점프링 함정도....
- 다섯번째 구간(소형 비행선 모드): 쉬어가는구간1. 중간에 팍 올라가는 구간이 있는데 힘 조절을 잘해야 한다. 그리고 톱니가 위아래 있을 때 개좆같다.
- 여섯번째 구간(비행선 모드 2): 쉬어가는구간2 대형화 포탈을 탄 후다. 이건 쉽다. 꾹 누르면 된다. 마지막 중력반전 구간 빼고... 아슬아슬 하지만 괜찮다. 이 쉬운 곳에서 뒤지면 넌 ㅄ이다.
- 일곱번째 구간(노멀 모드2): 타임머신 상위호환급의 패턴이 나오니 존나 민첩해야한다.
- 여덟번째 구간(소형 노멀 모드2): 마지막 구간이다. 함정도 있고 점프링도 많아서 개좆같다. 영 안되면 양손으로 존나 눌러서 깨라. 훼이크로 파란거 나올땐 떼고. 내려오는 곳에 누르면 멘탈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