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Highway 61 Revisited

조무위키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는 역사에 남을 명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틀딱이 될 때 까지 몇백번 몇천번 돌려도 질리지 않을 앨범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앨범을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대중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음반들 중 하나. 포크록의 시작을 알리고 동시에 포크의 음악적 방향을 전환시킨 명반

ㄴ 나무위키에서 퍼왔지만

개요[편집]

밥 딜런의 6집 앨범.

개나 소나 다 아는 비틀즈도 이 앨범에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그 시대 때 새로운 음악을 시도했기 때문에 그 만큼 논란도 많았는데

대표적으로는 포크 음악에 일렉트릭 기타를 들고 나온 것이 있다.

앨범 분위기만 들으면 락찔이들은 "아, 한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에 나온 작품이겠구나"하거니 생각하겠지만

무려 65년에 나온 시대를 앞서간 갓 명반이다.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고? 참고로 그 시대 때의 음악의 분위기는 1년마다 계속 바뀌어지는데(한 60년대에서 70년대쯤)

65년이면 그냥 대중들 듣기 좋으라고 대표 곡 위주, 나머지는 시시콜콜한 트랙으로 채워넣어서

악기들 막 후갈겨 넣고 밝은 분위기의 대중성 짙은 앨범들만이 차지하고 있었다.(비틀즈 Rubber Soul 제외)

솔직히 나도 이 앨범 처음 들었을 때 분위기만 보고 60년대 후반 작품인 줄 알았음;

쨌든 쓸데없는 소리 좆까고 롤링 스톤지 500대 명반에 4위에 랭크되어 있는 명반이며 트랙 하나하나가 버릴 게 없는 앨범이니 자기가 락찔이라면 무조건 필청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