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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호불호만 빼면 갓음악이다. 작사, 작곡, 보컬, 기타 연주 지가 다 해먹는다. 이제 춤만 추면 끝인데... 진짜 춤추는 뮤직비디오가 나왔다.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타이테 중 하나 KK라 적고 케게라고 부른다. 본명은 정식 데뷔가 결정되면서 공개 됐는데 카미키타 켄 (上北 健)

2014년 9월 10일에 「心音」으로 첫 앨범을 냈다.

대표곡은 아마테라스로 이 앨범 한정판 DVD에 얼굴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본명 카미키타 켄으로 2015년 9월 9일 「SCOOP」로 진짜 정식 데뷔한다. 이제는 우타이테가 아니라 진짜 가수니 좆타이테 싫은 사람들은 이제 듣자.

유투브 채널의 이름도 KEN KAMIKITA 로 바뀌었다. 정식 데뷔하면서 Mist 와 diary를 선공개 했는데 둘 다 좋다. 꼭 들어라.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잘 맞는다면 어떤 곡을 들어도 좋게 들을 수 있다. 주로 잔잔한 분위기의 곡을 많이 부르지만 그 외의 곡들도 잘 부른다.

자기한테 맞는 곡을 부르다보니 재생수 3만이하인 듣보노래도 불러서 그 노래가 유명해진다.

생각보다 호불호 갈린다 들어보고 계속듣던가해라. 휩쓸려서 듣지말고

솔직히 팬이어도 호불호 갈리는 목소리임

다들 고음 못내는 줄 아는데 울보로봇에서 마지막에 2옥 시까지 진성으로 올린다.

2016년 8월 3일에 미니 앨범「TIDE」가 발매되었다. 수록곡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으니 다 들어보자.

2017년 4월 12일에 또 미니 앨범「LAYERED」를 낸다. 첫 공개곡부터 지림

이후 홀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원맨 라이브로 "나와 네가 앞을 향하기 위한 노래"(僕と君が、前を向くための歌) 라는 타이틀로 매년 앨범 발매 이후로부터 단행 중인 콘서트다.

(이 콘서트가 케케의 라이브 중 가장 스케일이 큰 공연이다)

이번이 3번째인데, "살아가는 거리에서 바다를 보다" (生きゆく街に海を見る)라는 부제를 달고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이 콘서트의 CM송도 같은 이름이다.

하지만 이 곡은 음원으로는 나오지 않았으며, 카미키타 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뮤직비디오가 왠지 처량하고 차가운 도시적인 느낌이다. 참 좋다.

이후 전국 투어를 시작하여 일본 주요도시 각지를 돌아다니며 라이브를 진행했다. 홍보영상[1]

전국 라이브 투어의 제목은 '마음의 단면은 아름다운가' 이다. 두번째 미니앨범의 제목이 레이어드(층, 단면)였던 것처럼,실제 그가 인터뷰한 기사에서도 자신의 속에 있는 '층'을 꺼내 곡을 썻다고 밝혔다.

레이어드 시디 내부 디자인도 층층이 겹치는 원이 그려져 있다.

진행하면서 페이스북에 일기처럼 자신의 소감을 적었다. 번역은 이쪽으로 [2]

한국인이 히로시마 라이브를 다녀온 리뷰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3]

이후 라이브 dvd 발매를 발표했으며 이 영상은 앞서 기술한 나와 네가 앞을 향하기 위한 노래 (살아가는 거리에서 바다를 보다) 콘서트 실황이다. 부제는 바다를 건너는 자 海を渡る者

dvd 트레일러 영상[4]

이 dvd는 팬페이지에서 구매하면 특전이 함께 온다고 한다.

코코로 츠도이 (마음 모임) 이라는 공식 사이트 및 팬페이지를 개설했다. 가입 절차는 이곳에서 [5]

'오리진' 이라는 소설을 연재한다. 다만 유료회원만 열람 가능하다.

이외에도 유료회원은 혜택이 많다.

여담으로, 왜 이렇게 한국에서의 인기가 많은가? 생각해 보면, 불펌러들이 한몫 했다고도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이젠 어느정도 한국에서의 팬덤이 형성되었으니 불펌러들의 영상 말고 본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보도록 하자.

정말 재수 없어져서 빅터 엔터테인먼트에서 카미키타 켄 오피셜 차단해버리면 우리만 손해다. 마치 소니뮤직처럼.

그러니 불펌러들은 하루라도 빨리 영상을 내리자. 그것이 세계평화를 구현해 줄 것이다.

카미키타 켄 유튜브 공식채널 대부분의 뮤직비디오에 한국어 자막이 지원된다. 그니까 작작 자막질해라 불펌러 답없는새끼들아

카미키타 켄 본인이 직접 트위터에 자신의 영상을 불펌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6]]

정의가 구현되었다. 불펌러들은 늘 "우리가 케케 홍보하는거거등여!!!!!" "수익도 케케한테 가거등여!!!!!!!" 이러한 빼애액을 시전했다.

하지만 이젠 그 빼애액도 통하지 않는다. 애초에 니코니코동화의 영상 업로드도 당연히 불법이다.

그니까 진정한 팬이라면 하지 말고 본가를 가자. 시디를 사 듣거나 공식 음원사이트에서 구매하자.

참 안타깝다. 카미키타 켄 본인은 오죽할까. 이러니 한국인 팬이 많아도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는것이 아니겠는가?

2번째 미니앨범 'Layered'의 4번 트랙 メグル(순환)의 가사 비디오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가사의 폰트는 켄 본인의 자필이며, 산에서 춤춘다. [[7]]

'츠도이 우타' 서비스로 시작된 첫 곡이 발표됬다. Myself라는 곡 인데 젠더퀴어로서 육체는 여성이지만 정서는 남성에 가까운 말하자면 중성인 팬의 사연을 듣고 인터뷰를 진행하여 만든 곡이다.

성 소수자의 이야기를 곡으로 담아낸 것이 큰 의미가 있다. 멋진 사람이다.

내한이 결정되었다. 9월 19일 오후 8시 부터 인터파크 티켓팅이 가능하다. 선행수부는 추후 발표예정. 동시에 9월 12일 부터 미니엘범 tide를 디지털 음원으로 다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10월 28일 서울 홍대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29일에도 추가 공연이 있을 예정이니 참고.

오늘의 일본에 출연하여 내한공연 취재를 했다. 그의 얼굴이 정면으로 모두 나온다. 팬이라면 꼭 봐야한다.


그리고...

2018년 6월 2일과 3일, 그가 8개월만에 한국에 다시 돌아온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이지 못한 이유[편집]

일단 이 사람은 본인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안한다. 한 마디로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성이 너무나 확고한 사람이다.

여타 다른 우타이테들은 한때 인기를 끄는 곡을 한 번쯤은 꼭 부르는데 카미키타는 안그런다. 일례로 래드윔프스가 너의이름은 ost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나 그는 절대 너의이름은 ost를 단 한곡도 투고하지 않았다.

자신과 어울리지 않으면 절대 손도 안댄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보컬로이드 곡을 따라부르는 단순한 '우타이테'였으나 자신만의 음악 세계관이 있는 자작곡을 발표함으로써 본인의 관점을 더욱 확고이하여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것이다.

마후마후나 소라루, 레오루, 아마츠키같은 우타이테들은 아주 대중성에 치우친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다. 그들의 자작곡도 상당히 대중성이 높다. 하지만 카미키타 켄이 가지고 있는 감수성은 대중적이지 않다.

그가 환원하는 음악 자체로 보면 작품성은 매우 뛰어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음악은 아니라는 것이다.

결론: 음악적으로 뛰어나나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성이 확고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 추천곡 목록[편집]

http://www.nicovideo.jp/mylist/13346918 - 그냥 다 들어라

오렌지

결벽증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가지마

아이러니

Velvet tread

크로스 스트리트

다이어리

미스트

사리시노하라

불꽃의 동

心根/音(kokorone) 뜻은 마음의 소리, 마음의 뿌리

上昇(상승)

月が綺麗(달이 아름다워)

心分け(마음 나누기)

Crier

Lazy Sunday

Ending Teller(타카아키랑 부른 듀엣곡)

OZ

우리들의 렛 잇 비

눈이 먼 우주 비행사

Moratorian

True

KK의 팬으로서 아직도 불펌영상을 보고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편집]

유튜브에 불펌러들이 픽시브에서 일러하나 퍼오고자막달아논걸로 듣지마라 씨1발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 지라도' 의 니코동 조회수 100만인데 비해

불펌으로 올린새끼의 조회수는 300만이다

ㄴ씨@발... 불펌영상 이제 900만이다 ㄹㅇ 불펌러 샊기들 쥐어패버리고싶다

가사를 모르겠으면 니가 일본어 공부해서 해석해라

그냥 노래 제목 검색하기만 해도 나오는데 왜 굳이 불펌사진, 불펌노래, 파티클, 스펙트럼, 자막 넣은 영상을 보는거냐

진짜 제발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제발, 제발, 본가에서 들어라 현재 카미키타 켄 유튭에 자막 있으니까 그거라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