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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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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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시나트라의 1969년작 갓갓곡.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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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편집]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끝이 가까워져서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내 삶의 마지막 막이 내려가려 하네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내 친구여, 확실히 말해둘 게 있다네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잘 알고 있는 나의 이야기들 말일세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난 충만한 인생을 살았고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갈 수 있는 모든 길을 가보았다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내 길로 했다는 걸세
Regrets, I've had a few
후회도 몇번 있었지,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그러나 입밖으로 낼 만큼은 아니었어
I did what I had to do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고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빠짐없이 모두 해내었지
I planned each chartered course
나는 내 인생을 계획했고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 way
그 길을 한걸음씩 한걸음씩 걸어왔다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내 길로 했다는 걸세
Yes, there were times,
그래, 그럴 때도 있었지
I'm sure you knew
자네도 물론 알고 있겠지만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과욕을 부렸던 때도 있었다네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그러나 그런 것들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해도
I ate it up and spit it out
그걸 해내려고 했다가 뱉어 내기도 했지
I faced it all
모든 것에 맞섰고
And I stood tall
당당히 버텨냈다네
And did it my way
그리고 내 길로 했다네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난 사랑도 했고, 웃고 울기도 했다네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충만감도, 상실감도 겪었지
And now as tears subside
그런데 이제 눈물이 가라앉고 보니
I find it all so amusing
재미있게 느껴진단 말이야
To think I did all that
내가 그런 일을 다 해냈다고 생각하니
And may I say,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
Not in a shy way
부끄럽지 않게 말이야
"Oh,no,oh,no not me
"아니, 아니 나는 아니야
I did it my way"
나는 내 길로 해왔다네
For what is a man?
남자란 무엇인가?
What has he got?
그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자기 자신이 아니면 아무것도 없지!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스스로가 진실히 느끼는 바를 말하는 것이지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비굴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The record shows,
지난 세월이 보여줘왔듯
I took the blows
난 시련들을 마주해왔지만
And did it my way
나는 내 길로 했어
Yes,
그래
It was my way
그것이 바로 내가 걸어온 인생길이라네

드라마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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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상은 역주행을 했거나 혹은 역주행 그 자체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다음 대상은 언젠가 다시 돌아옵니다.
물론 왼쪽처럼 와도 좆같은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엠씨더맥스 이수가 작곡한 드라마 돈꽃의 OST다.

이수는 작사를 하였다. 작곡과 편곡은 톰이랑 제리가 했다.

드라마보다 OST가 더 인지도 높은건 기분탓이냐??

최고음은 3옥 레인데 노래 앵간히 하는새끼들도 존나게 힘들어하니까 우리같은 고음불가 아싸들은 버스커버스커 동경소녀나 부르자

최근 페이스북에서 떠서 그런지 멜론 순위가 떡상중이다

이 노래랑 어김없이 중 누가 더 어려운지 그들만의 토론을 펼치고 있다.

둘다 목이 제정신인 상태에서 여차저차 완곡해봤는데 갠적으로 어김없이가 더 어렵다고 본다. 마이웨이는 음만 존넨 높지 일단 지르고 보면 본전인데 어김없이는 애드립 표현하는게 존나 씹창났다.

애초에 둘다 완곡 해본 사람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리그지 우리같은 서민들은 엠맥곡중 이 두 곡 난이도 하위호환인 어디에도 도 못부르고 자빠진게 현실이다

6키 높여서 부른사람도 있다

가사[편집]

흐르는 물결이
내 발목에 감겨 나가면
깊은 곳에 숨겨둔 아픈 기억
모두 살아나고

어디에 기대 살아갈까
나를 스쳐가는 그 모든 것들이 상처인데

그댈 그린 밤들이
내게 욕심이란 걸 맘 아프게 알아
나를 택한 운명이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
이제 그대 곁에서 떠나가

내뱉는 숨마다
가시 돋친 고통이어서
깊은 곳에 숨겨둔 사랑 또한
그저 지워 내고

어디에 기대 살아갈까
나를 스쳐가는 그 모든 것들이 상처인데

그댈 그린 밤들이
내게 사치라는 걸 맘 아프게 알아
나를 택한 운명이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
이제 그대 곁에서 떠나가

언젠가 그대 곁에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가 언제라도 나를 잊지 않았다면

그댈 그린 날들이
내게 마지막 남은 기쁨이었단 걸
내가 택한 운명이
다른 무엇이 아닌 그대뿐이라는 걸
이제 그대 곁에서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