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ONE OK ROCK

조무위키

ONE OK ROCK(이)라는 문서를 누군가가 싹 갈아엎었습니다. 예전 문서랑 좀 다를 수도 있으니 적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이미지, 동영상이 많이 있거나 글의 분량이 많아서 데이터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물론 나가봤자 이미 늦었으니까 조용히 문서를 읽기를 권고합니다. 데이터가 작살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미지에 적절한 가공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짤이 움짤이라면 고 너님의 데이터의 띵복을 액션 빔. Wi-Fi로 접속 중이라면 너님 또는 공공의 공유기의 띵복을 액션빔.

이 문서는 록(Rock) 음악/아티스트에 대해 다룹니다.
LONG LIVE ROCK N ROLL!!!!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파일:꿀.gif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목소리는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목소리는 신이 내린 목소리입니다.



"ONE OK ROCK"


갈아엎은 놈 누구냐 진쟈 땡큐함니다


일본의 이모, 얼터너티브, 펑크, 팝 밴드이다

이름의 유래는 초창기 새벽1시에 늘 리허설을 시작했다는것에서 유래되었다

{ONE O'CLOCK=원 어 클럭(왕 오꾸 로꾸) ▶ ONE OK ROCK=원 오크 록(왕 오꾸 로꾸)}

이외에 어쩌구 피스톨즈, 택시즈라는 후보가 있었다고한다

멤버[편집]

전 멤버[편집]

고야나기 유우 - 드러머였으나, 연기활동을 위해 탈퇴. 배우로써 그럭저럭 잘 성공하였다


알렉스 - 기타리스트였으나 2009년 성추행사건으로 인실좆을당하고 사진작가로 활동중이다


기존엔 타카, 토루, 료타, 알렉스, 고야나기(외에 다른 서포트 드러머들...) 이런식이었으나,

이후 타카, 토루, 료타, 알렉스, 토모야의 5인체제가 한동안 유지

이후 알렉스의 성추행파문으로 지금의 4인조로 고정되었다

현 멤버[편집]

타카 (모리우치 타카히로/Taka) - 보컬


본명 모리우치 타카히로, 혹은 모리타 타카히로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한 이후, 어머니의 성인 모리타를 따랐으나 보통은 모리우치로 통한다고 한다

원래는 일본 유명기획사 쟈니즈의 아이돌그룹 NEWS의 멤버였으나,

흡연문제로 탈퇴처분 후 3인조 밴드를 구성

이후 토루의 권유를받고 기존의 밴드를 나갔으며 원오크록의 보컬로 영입된다

예전에 존나 돼지였던 시절을보면 개그맨 정태호를 닮았다

살을 빼고나니 살빠진 정태호를 보는느낌이다

발이 굉장히넓다. 친한 연예인들이 졸라많다. 유명배우, 밴드, 가수, 모델, 게닌 등등등

어머니는 일본 엔카의 여왕님 모리 마사코, 아버지는 일본 엔카의 제왕 모리 신이치

동생두명중 막내가 일본 락밴드 MY FIRST STORY의 보컬 Hiro(모리우치 히로키)

차남은 TV도쿄의 정사원이라고 한다



토루 (야마시타 토오루/Toru)- 기타, 리더

원오크의 비주얼담당이라해도 무방 토루때문에 여성팬들 다죽어나간다


초기곡들 중에서는 랩을담당하기도 했고 몇몇곡에서는 코러스와 서브보컬 스크리밍을 담당한다.


원래는 청소년 힙합 댄스그룹의 멤버였으나, 그룹이 해체하고 뭘할지 고민하다가

일본밴드 RIZE의 노래를듣고 밴드를 하자고 마음먹고,

같은 댄스그룹의 멤버였던 료타를 베이스를 하자고 꼬셨으며

보컬을 찾던도중, 자기가 알고있는 여자애의 권유로 타카를 소개받게된다

타카 노랫소리와 영어발음을 듣고 무조건 영입해야 된다고 생각했나보다

알바하던 레스토랑까지 찾아가서 "네가 승락해줄때까지 여기서 안나가!" 라고 찡찡댔다고...

5인조였던 시절에는 기타를 진짜 존나못쳤다

이후 리드기타였던 알렉스의 병크로 리드기타를 맡게되자,

기존에 기억하고 있던 곡들의 리프를 죄다 새로 기억해야하는 노가다를 하게된다

그래도 2012년까지 기타를 졸라못쳤다

2013년부터 눈에 보일정도로 발전하였으며, 이젠 뛰어다니고 쩜프하고 공중삼회전하면서도 제대로 기타를 치게되었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맞다 16년에 내한 왔을 때 존나 잘 뛰더라...



료타 (코하마 료타/Ryota) - 베이스

라이브에서 종종 코러스를 하기도 한다 토루나 토모야와 더불어

바보다. 진짜 존나 바보다

이게 나쁜의미로 바보라는게 아니라, 순수한 바보라는 뜻이다

료타랑 친한 다른사람들도 애가 너무 순수해서 함부로 못건드리겠다고...

대신 그덕에 생각지도 못한 바보같은 얘기를 굉장히 많이한다

토루와 같은 힙합댄스그룹 출신이며, 토루가 밴드를 한다고하자 토루랑 떨어져살기싫어서 같이 밴드를 하기로 결심했다고한다

베이스를 원래 엄청 싫어했으나, 토루가 들려준 굿샬럿이나 매운꼬추성님들의 노래를 듣고 세뇌가되어

베이스를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다고한다

밴드를 만들기위한 토루의 빅픽쳐에 소름이 돋는다

2017년 에이브릴 라빈의 여동생 미쉘 라빈과 결혼하게 되었다. 오메데또 료타쿤!



토모야 (칸키 토모야/Tomoya) - 드럼

토루와 더불어 라이브에서 몇몇곡들 에서 코러스도 담당한다.


드럼을 졸라잘치는 재능충+노력충이다

드럼잘치기로 소문이 자자했다고한다. 토모야 드럼 뚠뚠치는거 듣고싶으면 Liar 라이브를 꼭 들어보자

료타랑 토루가 기타베이스 조빱이던시절 타카와함께 일당백을 해왔다고 해도될듯

음악을 하고싶어서 효고에서 도쿄로 상경했으며, 같이 상경해 밴드를하던 친구들이 의욕이 없어진걸보고

이래저래 고민하던중, 드러머를 찾고있던 다른 원오크록의 멤버들에게 권유를 받고 정식 드러머로 영입된다

영입은 레스토랑에서 했다고한다. 그때 존나게 가난했던덕에 타카가 "뭐 시킬까요?" 하고 물어보자

"아, 그럼 오렌지쥬스..." 라고 소심하게 대답했다고한다

딱하게 여겨서 비싼 스테이크를 사주니까 드러머로 들어왔다고한다

제일 연상인데 제일 많이 괴롭힘당한다. 멤버들이 장난치는것도 다 받아주는 대인배다

진짜 뒤지게 잘 친다. 이번 taking off 드럼만 스폿 잡아준 영상 있는데 보면 그냥... 존나 멋있다.

특징[편집]

장르를 적어놓고보니 개짬뽕인데 실제로 인디시절~지금까지 제대로 스타일이 정형화된적이 없다

인터뷰에서 나온 보컬의 말을 몇마디 끌어다쓰자면 같은곡을 만들어가며 약속된 성공을 이루는것보다는,

새로운것에 계속해 도전해나가고 싶다고한다


그러니까 옛날노래처럼 만들어라고 지랄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물론 노래는 취향이고, 지금 스타일이 싫다고도 할수있다

근데 지금 만드는 노래들이 다 틀렸다고 얘네 다뒤졌다고 발광하는놈들은 진짜 반성좀해라 일음갤에서 허구한날 까인다 좆오크팝 이모 찌질이 라고


8집 Ambitions부터 일본식 멜로디라인이 없다시피하고, 본격적으로 미쿸느낌을 풍기게된다

이에대해 4집충과 구팬들의 반발이 상당히 심한편. 이번 미국레이블 FBR과의 계약이후, FBR 쪽에서

미국 라디오에서 틀어도 괜찮을법한 노래들로 만들어달라고 요청을 받았고,

그덕에 좀 더 큰 시장을 겨냥한 팝스러운 노래들이 몇곡 만들어져 앨범에 수록되었다


늘 더 넓은 시장에서 승부를 보고싶어했던만큼,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을것이다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개인의 자유이나,

아까말했듯이 다틀렸다 빼애애앸 옛날로 돌아가라 빼애애앸 하는짓은 제발 하지말자


이번 일본 Ambitions tour의 라이브 회장에서만 한정판매한 싱글 Skyfall의 수록곡들을 들어보면

7집 좋은부분이랑 8집 좋은부분 적절하게 잘 짬뽕해서 만든 노래라는 느낌이다

아마 수록곡 Skyfall과 Right by your side가 기존에 넣고자했던 곡이 아닌가싶다

다음앨범이 굉장히 기대된다



활동[편집]

일본에서의 활동[편집]

2년정도 인디로 활동하다가 아뮤즈랑 계약때리고 메이져로 데뷔한다

본격적으로 뜨기전까진 라이브하우스 투어를 하는 평범한 밴드였다


2008년 라이브 DVD 「Yononaka Shredder」를 발매

타카가 뚱뚱하던시절, 멤버가 아직 5명이던 시절이라 보는재미가 쏠쏠하다

셋리스트에 진짜 옛날곡들(과거는 교과서로, 미래는 숙제로 같은거) 이 많이있으니 사서보자


2010년까진 듣보였으나 싱글 완전감각드리머가 대박을치고 네임드로 점점 부상하기 시작


2010년 말 정규4집 니체신드롬의 이름을 걸고 투어시작, 마지막은 일본무도관에서 피날레

이 부도칸공연은 「THIS IS MY BUDOKAN?!」 이란 이름의 DVD로 발매되었다

예전노래 좋아하면 꼭 사서 보자. 셋리스트에 예전노래 졸라많음


2012년에 첫 아레나공연. 장소는 요코하마 아레나

근데 목감기걸리고 컨디션씹창난상태로 녹화해서 목소리가 많이 걸걸하다

요코하마 아레나에서의 공연은「Zankyou Reference Tour in Yokohama Arena」라는 이름의 DVD로 발매

다큐멘터리 필름이 들어있는데, 일어가 된다면 재미지게 볼 수 있다

걸레짝이 된 몸상태로 ㅍㅌㅊ이상의 라이브를 뽑아준 타카를 리스펙트하자


2013년엔 첫 아레나투어인 「인생x너=」투어 개최

DVD는 작년과같이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촬영하였으며,「ONE OK ROCK 2013 人生x君=Tour LIVE & FILM」란 이름으로 DVD, 다큐멘터리필름 발매

마지막 앵콜곡 the same as... 라이브가 심히 듣기좋다


2014년 첫 스타디움 라이브 「Mighty Long Fall at YOKOHAMA STADIUM」개최 및 동명의 라이브 DVD 발매

이틀간 총 6만명을 동원하였다. 개인적으로 보컬이 너무많이 묻혔다고 생각한다

라이브 퀄리티와 영상편집이 진짜 시발 역대급이다. 마지막 The beginning 라이브 보고 소오름

같은년도에 2013~2014년간 첫 월드투어를 하면서 찍은 다큐멘터리영상을 영화화한

『FOOL COOL ROCK! ONE OK ROCK DOCUMENTARY FILM』이 일본 일부극장에서 개봉되었다


2015년엔 「35xxxv tour in JAPAN」아레나 투어를 개최 및 동명의 라이브 DVD, 다큐멘터리필름 발매

처음으로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 입성하였으며, 라이브의 촬영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하였다

앵콜곡으로 Answer is near, One by one, Decision을 고른게 신의 한수였다


2016년에는 일본 나기사엔의 특설스테이지에서 야외라이브를 양일간 개최

각날 5만5천명, 총 11만명이 모였다. 라이브 DVD는 아마 2017년 아레나 투어가 끝나고 소식이 들릴듯?

셋리스트가 쌈박하다. 20 Years old, 카게로우 등등 이전곡들을 라이브로 듣는재미가 쏠쏠하다

마지막 앵콜곡으로 완전감각 Dreamer를 골랐다고 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그 외엔 NHK에서 특별기획한 18제(FES)라는 기획방송에 출연하며 첫 공중파 데뷔를 하게되었다

18~20세의 젊은 세대들(통칭 18세 세대) 에게 용기를 복돋아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 8집의 리드곡인 We are 이다



한국에서[편집]

좆비플놈들이 과하다 싶을정도로 스파이에어와 원오크록을 빨아댄다. 짜증난다

시발것들아 빨꺼면 좀 평범하게 빨자ㅠㅠ

일단 첫 해외공연이 2011년 지산 락페스티벌

2012년 아시아투어때 내한

2013년 월드투어때 내한

2015년때 하필이면 제일 좆같던 안산 록밸리 내한

2016년때 단독 내한

2018년에도 단독 내한

2019년에는 에드시런 콘서트에 오프닝게스트로 내한

아닌듯하면서도 한국에 굉장히 자주오는편이다

ㄴ2020년에도 단독 내한 예정이었는데 좆로나땜에 엎어졌다 ㅅㅂ

그 외 해외에서의 활동[편집]

냉정하게 말해서 아직 그렇다할 성과는 없다

한국언론에서 케이팝 졸라 해외에서 인기짱짱마나여 하고 과대포장하는 그런거있잖아?

얘네도 지금 그런걸 일본언론쪽에서 좀 받는중이다


까놓고말해서 해외의 영향력만 따져보자면, 원오크록 보다는

같은 사무소의 베비메탈쪽이 훨씬 더 영향력이 있으며

아직 원오크록은 해외에서 성장중인 작은밴드로 구분해야한다

그래도 이번 8집이 어느정도 푸쉬를 받아 아이튠즈 록차트 잠시나마 1위를 찍거나 하는거보면

앞으로 성장가능성은 보인다고 생각하면 될듯


2016년 해외레이블 FBR(퓨얼드바이라멘)과의 계약이 가장 주목해야할 해외활동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엔 해외 록페스티벌 몇몇 스테이지에 들어선 정도?




라이브[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갈수록 퍼포먼스가 격해진다





디스코그래피 및 추천곡들[편집]

인디즈 싱글, 메이져 싱글 정규만 정리. 디지털 싱글은 귀찮아서 안함

적혀있던 추천곡 리스트는 그대로 보존해둠

그 외에 해외판, 일본판도 따로 구분해둠


인디즈 싱글앨범[편집]

비정규 싱글 : Do you know a Christmas?


300장 한정으로 판매했던 싱글

무슨노래인지 미스테리였으나 최근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인디즈 싱글 1집 ONE OK ROCK


01. もしも太陽がなくなってとしたら (혹시나 태양이 없어졌다고 한다면)

02. 日常エボリューション (일상 에볼루션)

03. You've Broken My Heart

04. Rose Blood


인디즈 싱글 2집 Keep it Real


01. Keep it Real

02. 辛い+一=幸せ (괴로움 + 1 = 행복)

03. P.P.S.H.

04. And I Know

메이져 데뷔 이후 싱글앨범[편집]

메이져 싱글 1집 内秘心書 (내비심서)


01. 内秘心書 (내비심서)

02. 過去は教科書に未来は宿題 (과거는 교과서에 미래는 숙제)


메이져 싱글 2집 努努-ゆめゆめ- (유메유메)


01. 努努-ゆめゆめ- (유메유메)

02. カラス (까마귀)


메이져 싱글 3집 Et cetera (엣 셋트라)


01. エトセトラ (엣 셋트라)

02. 後悔役に立たず (후회는 도움이 되지않는다)


메이져 싱글 4집 完全感覚Dreamer (완전감각드리머)


01. 完全感覚Dreamer (완전감각드리머)

02. ひとり言ロンリーナ (히토리고토 론리나, 혼잣말하는 외로운사람)

03. リングワンデルング (링 반데룽)


메이져 싱글 5집 アンサイズニア (Answer is near, 앤서 이즈 니어)


01. アンサイズニア (앤서 이즈 니어)

02. Silent World

03. アンサイズクリア (앤서 이즈 클리어, 앤서 이즈 니어의 발라드판)

04. To feel The Fire (스티비 원더 원곡)


메이져 싱글 6집 Re:make/NO SCARED


01. Re:make

02. NO SCARED (게임 BLACK★ROCK SHOOTER -THE GAME-의 테마송)

03. Rock, Scissors, Paper


메이져 싱글 7집 The beginning


01. The Beginning (영화 바람의 검심 OST)

02. 欠落オートメーション (결락 오토메이션)

03. Notes'n'Words


메이져 싱글 8집 Deeper Deeper/Nothing Helps


01. Deeper Deeper (일본 스즈키 스위프트 스포츠 CM송)

02. Nothing Helps (게임 DMC : 데빌메이 크라이 이미지송)

03. カサブタ (상처딱지 - 아물지 않는 상처)


메이져 싱글 9집 Mighty Long Fall/Decision


01. Mighty Long Fall (영화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OST)

02. Decision (다큐멘터리 영화 『FOOL COOL ROCK! ONE OK ROCK DOCUMENTARY FILM』OST)

03. Pieces of Me



정규앨범[편집]

1집 : ゼイタクビョウ (사치병)


01. 内秘心書 (내비심서) - one ok rock의 메이저 데뷔곡이다. 2010 부도칸 라이브로 들어라 cd버전보다 10만배는 좋음

02. Borderline

03. (You Can Do) Everything

04. 夜にしか咲かない満月 (밤에만 피는 만월)

05. 努努-ゆめゆめ (유메유메)- 토루가 랩하는 노래

06. カゲロウ (카게로우,아지랑이) - 풋사랑의 느낌이 나는 초기 갓곡이다. 2016년에 Nagisaen에서 간만에 불렀는데 ㄹㅇ 감동

07. Lujo

08. ケムリ

09. 欲望に満ちた青年団 (욕망에 가득찬 청년단) 2014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는 어쿠스틱버전으로 불럿다.

10. エトセトラ (엣 셋트라) 명실상부 1집 최고의 갓곡 EMO느낌이 많이 나는 곡이다. 2012요코하마아레나에서 부른 어쿠스틱버전도 존나좋으니 들어라


11. A New One For All, All For The New One


2집 : BEAM OF LIGHT


01. 必然メーカー (필연 메이커)

02. Melody Lineの死亡率 (멜로디 라인의 사망률)

03. 100% (Hundred Percent)

04. Abduction - Interlude

05. 燦さん星 (찬란하게 빛나는별)

06. 光芒 (광망) 이 앨범에서는 가장 좋은곡이다. 근데타카가 굉장히 싫어하는 노래라고 한다. 이 노래는 너무 솔직하게 써서 오히려 기억폭력을 당하는 느낌이라고.

07. Crazy Botch 도입부의 베이스 존나 흥겹다. 라이브좀 해줘

08. Yap


3집 : 感情エフェクト (감정이펙트)


01. 恋ノアイボウ心ノクピド (사랑의 파트너, 마음의 큐피트) - 이 앨범의 타이틀이자 갓곡1 2012 요코하마 콘서트버전으로 들어라 개 신난다 대가리 기타솔로 부분에서 ㄹㅇ 머리 흔들고 난리남

02. どっぺるゲンガー (도플갱어)

03. 皆無 (전무) 한때는 인기가 가장 많았던 곡이었다 ㅇㅇ 하지만 deeper deeper 에게 자리를 뺐긴듯하다

04. 20 Years Old나기시엔해서 오랜만에 다시했다

05. Living Dolls 갓곡2 , 중2병 걸린 새끼들은 이거듣고 반성좀 해라.

06. Break My Strings

07. 存在証明 (존재증명)

08. Convincing

09. My Sweet Baby

10. Reflection 린킨파크 느낌이 나는 초창기 갓곡

11. Viva Violent Fellow (美しきモッシュピット)

12. Just


4집 : Nicheシンドローム (니치 신드롬) ㄴ 많이들 헷갈려하던대 앨범 제목에 niche가 그 철학자 니체가 아니다. 니치는 영단어로 틈새라는 뜻이고 철학자 니체 이름은 Nietzsche라고 씀. 가사에도 니체 철학 이딴거 없음


01. Introduction

02. Never Let This Go - 바로 다음곡이 워낙에 명곡이라 좀 묻힌감이있는데 개인적으로 얘도 개씹갓갓갓곡이라 생각한다

03. 完全感覚Dreamer (완전감각 드리머) - 존나 신나서 대부분의 원오크락 팬들의 입문곡으로 유명하다. 사실 가사도 괜찮다.

04. 混雑コミュニケーション (혼잡 커뮤니케이션)

05. Yes I Am

06. Shake It Down

07. じぶんRock (지분록, 해석하면 자신록 그쯤되네...)

08. Liar 하드메탈 스러운 곡 라이브영상을 보면 타카도 힘들은지 아니면 퍼포먼스때문인지 몰라도 곡이끝나면 쓰러지면서 뒤로누워버린다.


09. Wherever You Are - (NTT 도코모 TV CM송) 원 오크락의 발라드곡중 최대 히트곡, 어쩌면 원오크락이 인기가 시들어져도 이 노래만큼은 불후의 명곡으로 남을듯하다. 일뽕 거르고 전세계적으로 통할만한 멜로디다. 2016년 기준으로 차트가 역주행하고있다.

10. Riot!!!

11. アダルトスーツ (어덜트슈트)

12. 未完成交響曲(미완성 교향곡) 이 노래도 가사가 매우 감동적이다. 들어봐라.

13. Nobody`s Home 타카의 가정사를 솔직하게 담아낸 노래다. 부도칸에서 아버지가 직접보고 문자로 잘했다고 보내줬다고한다.


5집 : 残響リファレンス (잔향 레퍼런스)


01. Coda

02. Lost And Found

03. アンサイズニア (Answer is near) 갓갓갓곡1 앵콜 요청대신 부르는 곡. 너에게 맞는 진리가 나에게도 맞는것일까? 매우 철학적

04. No Scared - (게임 BLACK★ROCK SHOOTER -THE GAME-의 테마송) 존나신나는 곡 1

05. C.h.a.o.s.m.y.t.h. - 이 노래제목은 타카의 친구들의 영어 이니셜을 따온것이라고 한다. 어쨌든 굉장히 감동적인 곡이다.

06. Mr.現代Speaker (Mr.현대Speaker)

07. 世間知らずの宇宙飛行士 (세상물정 모르는 우주비행사)

08. Re:Make - 역시 존나신나는곡 2 라이브영상을 보면 2012년 요코하마아레나때 빼고는 원곡버전하고 기타솔로사운드가 틀리다.


09. Pierce

10. Let`s Take It Someday

11. キミシダイ列車 (너에게 달린 열차) - 인생 후회하지 말고 잘 살아라는 메시지를 담은곡, 역시 가사가 좋다 2014 요코하마 스타디움 라이브로 들어라 . 떼창할때 ㄹㅇ 지림



6집 : 人生×僕= (인생 x 나)


01. Introduction ~ Where Idiot Should Go ~

02. Ending Story??

03. ONION! 인생은 양파같은거니까 존나게 까자는 노래

04. The Beginning (영화 바람의 검심 OST)

05. Clock Strikes (게임 용과같이유신! 이미지송) 자신이 믿고싶은걸 믿으면서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의 노래다

06. Be The Light (3D애니메이션 캡틴하록 OST) 동일본 대지진 추모곡이다. 라이브에서 플래시 라이트 비추는데 ㄹㅇ 멋짐

07. Nothing Helps (게임 DMC : 데빌메이 크라이 이미지송)

08. Juvenile 원래 4집에 넣을려했는데 사운드가 마음에 안들어서 좀 다듬고 넣은곡임 타카가 방황하던 시기를 표현한 노래

09. All Mine

10. Smiling Down

11. Deeper Deeper (일본 스즈키 스위프트 스포츠 CM송) 라이브가 존나 신나는 갓곡이다. 살아가면서 점차 잃어가는게 인생이니까 후회없이 살자는 내용의 노래

12. 69 (일본 발음으로 Rock 이라고 읽는게 가능하다)

13. the same as...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주제가)


7집 : 35xxxv (써티파이브) - 전반적으로 팝 락 느낌이 난다 이제 일본삘 멜로디 빼려는 듯...


01. 3xxxv5

02. Take Me To The Top 2016년 내한 오프닝 곡이었다

03. Cry Out (NTT 도코모 TV CM송) 토루의 스크리밍이 찰진곡 라이브도 지려 ㄹㅇ

04. Suddenly

05. Mighty Long Fall (영화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OST) 락인재팬2016 라이브 좆된다

06. Heartache (영화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편 OST) 잼세션버전으로 듣자

07. Memories 원오크락이 항상 무언가에게서 영향을 받았고 성장을 하였지만 자신들 또한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새로운 역사를 쓰기위해 미국에가서 레코딩을 한 곡. 근데 애초에 이 앨범수록곡 다 미국에서 만든노래임

08. Decision (다큐멘터리 영화 『FOOL COOL ROCK! ONE OK ROCK DOCUMENTARY FILM』OST)

09. Paper Planes (Feat. Kellin from Sleeping With Sirens)

10. Good Goodbye

11. One By One 개인적으로 3xxxv5 노래중에 가장좋음 라이브 할 때 스크리밍을 쳐 돌면서함 원옼락이 왜 일본 탑밴드인가 증명하는 라이브였음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라이브로 보셈

12. Stuck In The Middle 뚜뚜 뚜루뚜~ 가 인상깊은 노래이다

13. Fight The Night


8집 : Ambitions


01. Ambitions - Introduction -

02. Bombs away - 잼세션으로 듣자

03. Taking Off (영화 뮤지엄 OST) (갓곡이다 라이브영상 지린다) - ㅇㅈ합니다, 최근에 스타일 바꾸고 나서 나온 곡중에선 제일이다.

04. We are (씹갓갓갓갓갓갓갓갓곡이다. 현재 원오크락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노래라고 본다.) - 이 의견에 대해서 절반만 공감한다. nhK라이브 버전은 일본 중고딩급식들이 뒤에서 합창하는데 ㄹㅇ 감동이다 근데 그냥 곡만들으면 별루..

05. 20/20 개인적으로 8집노래중에 제일 갓곡이라 생각한다. - 인정함. 서양 형님들도 왜 해외판에 이거 없냐고 불만이 많더라.

06. Always coming back (NTT 도코모 TV CM송)

07. Bedroom Warfare 영어버젼말고 일본어버젼으로 들으면 가사는 좋다. 노래는 솔직히 존나구림. 라이브로 듣자 베이스솔로하고 기타솔로있다.

08. Lost in Tonight

09. I was King 뮤비 찍기 귀찮아서 걍 애니메이션 갖다 박은거 같음

10. Listen (featuring. Avril Lavigne)

11. One Way Ticket (린킨파크 마이크 켄지 시노다 프로듀싱)

12. Bon Voyage 원곡보다는 라이브버전추출해서 듣자 엠비션스재팬투어영상보면 개지린다 ㄹㅇ곡시작전에 멤버들 솔로연주파트도 좋고 갓갓

13. Start Again 이번8집중에 제일 예전 1~3집느낌 많이나는 노래 가사가 참좋다

14. Take what you want (featuring 5 Seconds of Summer) 원곡보다는 라이브버전뽑아서 듣자

엠비션스재팬투어 영상보면 5세컨즈 오브섬머 보컬 몇몇부분 을 토루와 료타,토모야가 
대신 부른다
 
노래가사를 보면 그냥 사랑노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이다 
7집시절부터 바뀐사운드땜에 팬들과 평론가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고 옛날로 돌아
가줘라는 소리를 많이들었다고 한다. 제목 그대로 너가 원하는것을 가지고 떠나라는 의미
변화가 싫으면 떠나라는 소리인듯 엠비션스라이브영상을보면 타카가 노래부르는 
는도중에 눈물을 머금고 울먹인다.  그동안 스트레스 엄청많이 받은듯 ....


해외 발매앨범[편집]

1집 : 35xxxv - Deluxe (써티파이브 디럭스 에디션)

일본에서 발매한 35xxxv의 수록곡의 일본어가사를 영어가사로 재녹음, 두곡을 추가시켜 발매한 해외데뷔앨범


01. 3xxxv5

02. Take Me To The Top

03. Cry Out

04. Suddenly

05. Mighty Long Fall

06. Heartache

07. Memories 솔직히 영어버전은 별로다 ... 믹싱부분이 이상함 걍 일어버전으로 듣자

08. Decision (Feat. Tyler Carter from ISSUES)

09. Paper Planes (Feat. Kellin from Sleeping With Sirens)

10. Good Goodbye

11. One By One

12. Stuck In The Middle

13. Fight The Night

14. Last Dance 미국 졸업파티에 감명을 받아서 곡을 썻다는데 뮤비는 외계인 침공이다.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겟음 근데 노래는 좋음

15. The Way Back 아주아주좋음


2집 : Ambitions - English Version


01. Ambitions - Introduction -

02. Bombs away

03. Taking Off

04. We are

05. Jaded (featuring Alex Gaskarth of All Time Low)

06. Hard to Love 타카가 본인 아버지 생각하면서 만든노래

07. Bedroom Warfare

08. American Girls 신나는 팝펑크? 분위기도나고 뮤비보면 애들 귀여움 ㅋㅋㅋ ㄴ근데 타카 본인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있던데 모르겠다.

09. I was King

10. Listen

11. One Way Ticket

12. Bon Voyage

13. Start Again

14. Take what you want (featuring 5 Seconds of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