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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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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앨범 1~3집/2009~2011)
최근(앨범 4~5집/2012~2015)
Adam Young Scores 프로젝트(/2016~)


2018년 6월에 드디어 Owl City 새 정규 앨범이 나온다고 한다. 18곡으로 예정되어있다.

하나씩 뮤비도 공개되고 있고 절반정도는 6월 전에 들을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아울빠는 들어보자.

개요[편집]

아울 시티라고 읽는다

Adam Randal Young의 프로젝트 이름 중 하나

메시 닮았다

앨범 스타일이 외모 사진 따라간다고 보면 된다.

앨범 초기때는 불면증가진 천재 재능충아스퍼거 증후군 찐따 컨셉이지만 근육붙이고 외모 가꾼 만큼 앨범 스타일도 바뀌었다.

실제로 팬서비스 때 아이 콘택트도 못할정도로 갭이 심하다. 이건 Good Time 뮤비 제작때 칼리 레이 잽슨이 카메라 돌기 전 과 후가 달라서 당황 했을 정도다

그래서 사실 골수 팬들 중에선 앨범 초기 때 뽕걸려서 미련 못버리고 남아있는 경우도 많다.

또 초기 때 사진은 미소년 느낌이지만 알고보면 키도 188cm인 기만자다. 갓양남 피는 못속임


신디사이저를 사용하고 이의 신디사이저 음을 들으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내한도 몇 번 했다.

노래 자체가 몽환적이고 뮤비 또한 약빤듯한 느낌이 많이 든다. 어쨌든 노래는 좋다.


그러나 가장 Owl City 다웠던 개성있는 ep앨범, 1~3집 앨범은 한번 듣고 이해하기엔 난해한 가사 or 개신교 빠 다운 CCM 느낌의 오글거린 가사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이러한 가사는 좋게보면 시적이고 로맨틱한 표현이지만 나쁘게 보면 오글거리는 표현이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히트 친 곡은 많지 않다.

따라서 이 부분은 평론가들에게 쓴소리 듣는 가장 큰 이유였다.

심지어 ep앨범, 1집은 오토튠 쓴 티가 많이난다. 그래서 그런지 목소리가 2집 이후랑은 확 다르다.

그래도 10년째 탈없이 활동하는거 보면 그만큼 두꺼운 팬층으로 잘 먹고사는 가수.


아이폰 벨소리 제작에도 참여하고, OST만드는 여러 다른 프로젝트도 진행하면서, 작곡 부분에선 다방면으로 인정받고 있다.

가수 되기 전에는 코카콜라 트럭기사였는데 아웃사이더 기질과 불면증 때문에 지하실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시작했다.

재능충


"Fireflies" 빌보드 Hot 100 1위에 오른적이 있다.

신디사이저 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으면 노래 한 두곡 정도는 들어보도록 하자


여담으로 일빠다. 그래서그런지 앨범에 일본은 몇장 더 준다.

냉부해에서 가끔 쓰는 Tokyo도 일본에서만 발매된 6집이라고 한다.

주로쓰는 제품은 크로그 것이다.

Owl City 프로젝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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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무관하며 처음에도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추천곡은 강조했다.

앨범마다 스타일이 비슷한 곡이 많기 때문에 추천곡은 최대한 다양한 스타일 위주로 고름.


1. Vanilla Twilight

- 이해하기 쉬운 로맨틱한 가사, 몽환적인 반주. 띵곡


2. Dreams Don't Turn To Dust

- 제목 값 하는 응원곡. 가사가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다.


3. Good Time

- 신나는 가사 (히트곡). 이거 안 들어본 놈은 없을듯


4. Fireflies

- 몽환적인 분위기 (빌보드 Hot 100 1위 히트곡) Owl City 만의 개성과 재능이 포텐터진 곡. 가성비 ㅆㅅㅌㅊ 뮤비를 뽑았다. 자기전에 누워서 들으면 싼다.


5. Hot Air Balloon

- 어릴적 추억곡. 이 곡 처럼 Owl City 초반 앨범 노래들은 가사가 이야기같은 곡이 많다. 우리나라 쌍용자동차 CF 브금으로 쓰였다.


6. Angels



7. Deer In The Headlights

- 참신한 가사.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여자를 도로에서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사슴이라 표현한 노래.


8. Hospital Flowers



9. When Can I See You Again

- 주먹왕 랄프 마무리 곡으로 쓰였다. 신나지만 제목처럼 여운을 남기는 느낌의 곡


10. Alligator Sky

- 참신한 가사. 랩버전보단 싱글버전이 인기가 많다. 지구에서 벗어나는 우주선 안에서, 지금 이 노래를 듣고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듯한 내용의 가사


11. Galaxies

- 챌린저호 사고에 관한 곡이다. 난해한 가사지만 반주 멜로디로 커버한다. 2절부터 시작되는 멜로디 중독성은 ㄹㅇ ㅆㅅㅌㅊ. 노래 테마인 우주에 어울리는 개성있는 Outro를 가진 곡


12. Shooting Star

- 응원곡. 가사가 좋아 Owl City 응원곡 중 인기가 많다.


13. Speed of Love

- 인트로 아웃트로 만 ㅅㅌㅊ


14. Sunburn

- 오래사귄 여친과 이별하며 자기들을 서로 자외선차단제 발라주던 사이였다고 표현한다. 근데 이별했으니 그녀는 탓고 난 그을렸다는 내용. 매력있다.


15. Gold, Gold (Acoustic)

- 작정하고 응원곡 컨셉이라 가사도 좋다. 자살 말리는 애들은 꼭 한번 들어보도록 하자


16. Up All Night

- 사귀었던 전 여친이 전부 자기 상상었고 유령이었다는 내용이지만, 예전에 Owl City가 자기 여친이랑 깨진걸로 볼 때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Owl City 다우면서도 거부감이 덜한 완성도 높은 곡


17. Hello Seattle

- 불면증에 이 노래를 만들어 올렸다가 섭외당했다. 무난해서 인기많음


18. Beautiful Times

- 몽환적. 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이 피쳐링했다. 반주 완성도 자체는 ㅆㅅㅌㅊ지만 뜬금없는 가사가 몇개 있다.


19. To The Sky

- 가디언의 전설 OST로 쓰였다. Owl City가 올빼미로 변하는 뮤비가 있다. 어쿠스틱 풍의 응원곡이며 완성도 높다. 강추


20. Silhouette

- 이별 후 우울한 기분을 그대로 처박아놈. 전체적인 흐름 강약조절이 좋다. 절은 잔잔하지만 하이라이트 부분은 와 닿는 곡.

피아노 페달 밟는 소리도 그대로 녹음한 만큼 감성에 신경쓴듯


21. On The Wing

- 들어본 Owl City 곡 중 가장 난해한 가사지만 그만큼 꿈꾸듯 몽환적인 반주. 진짜 이 노래 반주는 몽환적이라고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


22. Embers

- 응원곡. 마지막 후렴구만 좀 더 임팩트있게 다듬었으면 더 나앗을거 같아 아쉬운 곡. 나쁘진 않지만 후렴구 반복이 심해 금방 질린다.


23. Dimentia

- 제목 뜻은 치매다. 가사에선 사랑하는 애 이름으로 표현했다. 분위기를 바꿔 목에 힘주고 지르듯 부른 곡 . 신나지만 22.처럼 금방 질린다.


24. The Saltwater Room

- 듀엣곡. 잔잔하고 달달함.


25. I'm Comming After You

- 엇박으로 터지는 반주가 매력인 곡. 이것도 후렴구 반복이 심하지만 개성있는 곡이다 보니 쉽게 질리진 않음


26. Live It Up

- 스머프2 영화 OST로 쓰였다. 제목 값 한다. 신나는 곡


27. Meteor Shower

- 우리나라 광고 삽입곡으로 쓰인적이 있다. 2분짜리지만 임팩트있는 곡. 개신교 빠 답게 주님을 애타게 찾는다.

ㄴ이거 씹명곡임 반주로 다른곡 올킬가능 ㄱㅆㅅㅌㅊ


28. Tidal Wave

- 난해한 가사지만, 마지막 후렴구 부분에 분위기 바뀌는 부분에서 치유되는 곡. 자신이 좌절했지만 구원받았다는 내용의 가사


29. Unbelievable

- 과거 어릴적 추억팔이 노래. 양놈들 추억이라 공감이 힘든 부분도 있다.


30. Verge

- 알로에 블라크가 피쳐링하고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졸업하며 나 자신에게 하는 다짐을 노래한 곡. 곡 에서의 Verge = 학교 졸업처럼 인생에서 한 단계 나아가는 경계.

졸업을 앞둔 급식충 학식충에게 추천한다.


31. Cave In

- 반복되는 일상이 지치고 힘들면 한번쯤 들어봐라. 개인적으로 많이 힘이된 노래.


32. Waving Through A Window(From Dear Evan Hansen)

- 17년 토니 어워즈 6개 부문 수상한 브로드웨이 핫한 뮤지컬 '디어 에반 한센'의 OST를 아울시티가 커버한 곡

에반 한센(주인공)은 사회불안장애를 겪고있는 고딩인데 그가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을 표현한 노래다.

뮤지컬의 작사, 작곡자(라라랜드 OST도 담당)와 음악 감독이 아울시티에게

“에반 한센의 방에 라디오가 있다면 아마 당신의 노래가 나오고 있을 거예요.” 라 하며 커버를 부탁했다고 한다.


33. Umbrella Beach

- 일렉트로니카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소개돼있는 만큼 단순하고 빠르고 신나는 멜로디가 특징.


34. The Bird and The Worm

- 달달한 사랑노래. 너는 새고 나는 볼품없는 벌레지만 매력어필하며 고백하듯이 우리는 운명이라 한다.


35. Honey And The Bee (Feat. Breanne Duren)

- 달달한 사랑노래2. 이번에는 듀엣곡이다. 서로 너 없으면 안된다는 가사를 벌과 꿀이 대화하는듯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36. The Real World

- 보통 the real world는 현실 세계(사회)로 쓰이지만 가사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한다.

가사에서는 현실은 아름답지만 그곳(There)에서 살기 싫다고 표현했고,실제로 아울시티가 유명해진 이후에도 도심이 아닌 미네소타에서 작업하는걸 선호한걸 보면

복잡한 도시보다 느긋하게 힐링할 수 있는 외각을 선호하는 아울시티의 정서가 잘 담긴 곡.

이 곡과 더불어 아울 시티의 많은 곡엔 비유적 표현이 많이 쓰였기 때문에 해석보다는 영문 가사를 보는것을 추천한다.

37. Be Brave

아울시티 노래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내용인 용기와 희망을 주는 노래다.

그냥 음원으로 들었을 때는 노래가 5분이나 되길래 조금 질리는 감이 있었는데 내한공연 때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에서 Be Brave 로 이어질 때 지리고, 클라이맥스에서 울었다.

구라 안치고 진짜 울었다. 내한공연 영상으로 보는걸 추천



ㄴ존나게 많네

ㄴ이색히 아울시티 진성빠돌이네 ㅎㄷㄷ 좋은거 싹다뽑아놨네 plant life, wolf bite, thunderstruck, cant live without you 얘네들도 무난할듯 추가좀ㄱㄱ

ㄴ나한테 별로 안끌리는 곡들이라 안들어봄 내가 아는건 저게 끝이다

ㄴ15번 Gold 항목에 Acoustic으로 바꿈.

ㄴ31~36 추가

아울시티가 작업한 노랜진 머르겠는데 칼리 레이 젭슨과 같이 부른 Good Time도 개꿀이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