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uin loves M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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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아내와 영국인 남편이 사는 이야기 지금은 영국에서 살고 있다.

아내는 이름이 쪽팔린지 그냥 펭귄으로만 나와있고 남편은 당당하게 이름을 깐다.

굳이 아내의 이름을 말해주자면 최씨라는 것만 말해두겠다. 그리고 Mev도 영국인의 진짜 이름이 아니다.

꼬우면 인터넷 검색해보면 나온다.

별거없는데 달달하다

메브 커여움

급식충이 이딴 걸 왜 보는지 모르겠다며 작성해 놓고 갔는데 헬조선인 아내랑 영국인 남자랑 사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보는거다 ㄴ그렇다고 갓만화 틀은 왜 붙이냐? 솔직히 이미 우려먹을만큼 우려먹었는데 작가가 존나 돈독올랐나 아직도 완결을 안한다. 이거땜에 다른 생활툰이 안들어온다.

메오후 년들이 갓양남 헉헉 거리면서 딸감용으로 보는거지. 솔직히 존나 노잼에 원패턴에 꼴지를 책임지는데도 메오후년들과 급식충들의 갓양남 환상을 위해 안짤리고 있다. 이거 보느니 진심 네웹 헌나블 정주행하는게 천배는 더 유익하다. - 연애혁명 , 헌나블 구독하며 지내는 정의의 사도 -

근데 시발 작가가 영국인이랑 결혼해서 메오후들이 빠는 거 뿐인데 이 문서에 메갈리아 틀은 왜 붙어있냐.

그런데 작가 뒤태사진 나온게 있는데 메오후같은 놈들은 안될듯 ㄴ 맞음 인스타그램 봤는데 ㅈㄴ 말랐더라

현재 완결 난 상태 이며 후기를 올린다 카더라 마지막 컷이 소름인데 임신하셨다. 존나 동화 이야기 같음.

솔직히 마지막에 난 울뻔했다 ㅠㅠㅠ 어렸을 때부터 즐겁게 보던 웹툰이 해피 엔딩으로 끝을 맺다니 ㅠㅠ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