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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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의 2집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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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곡은 텔레파시이다. 더 좋은 노래가 많은데...퍄
수록곡 :
가십보이 : 이 앨범의 애피타이저다. 적당히 신나는 곡
기억 : 타블로가 준 곡이다. 자기가 피처링도 해줬다. 우산이 좀더 좋은 곡인듯
Hero : 피아노 락을 제대로 보여준다. 난 락덕후라 추천해준다.
Someday : Hero가 사랑을 노래하는 락이라면 이건 자기계발적인 피아노락이다. 역시 좋지만 Hero가 좀더 내지른다,
텔레파시 : 활동곡이다. 피아노락 느낌이 위의 두곡보단 덜하다. 락의 무덤인 한국이라 이 노래를 활동곡으로 택한듯.
Rain & The bar : 명곡이다. 앨범의 흐름이 굉장히 중요한데 락과 재즈사이를 수려하게 연결한다. 앞부분의 실제 빗소리와 뒷부분의 실제 Bar소리를 삽입하여 현장감을 높여준다.
빗소리 : 재즈다. 재알못이라 패스. 재알못인데 듣고있으면 좋다.
Rainbow : 상쾌한 곡이다. 비가 그친 후 가볍게 흥얼거리기 참 좋다. 진짜루
Best Friend : 베프가 남자로 보인댄다.
Strawberry Days : 베리베리 어쿠스틱한 노래다. 내 취향아님
For Catharina : 윤하의 세례명이 카타라나다. 자위하는 곡이 맞는데 아니다. 가사가 없다 메탈리카급 센스.
미워하다 : 슬픈곡이다. 1집고백하기 좋은 날의 '오늘만' 같은 곡이다.
My Song And... : 영어로 불렀다. 왜? 나중에 한글버전도 냈으면서 윤하의 영어 발음을 알 수 있는 곡이다.
울지마요 : 잔잔한 곡. 달래주는 곡이다. 울지 말자.
기억 Original : 2번트랙에서 랩 뺀거.
어떤 날[편집]
그 날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