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720년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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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720년부터 1729년까지의 연대.

조선[편집]

숙종 사후 경종이 즉위했으나 몸이 나빴으며 신임사화로 노론들을 쓸어버린 후 코장게장을 쳐묵한 후 뒈졌다. 이후 경종의 동생인 영조가 즉위하자 영조를 도운 노론이 정권을 잡았다.

그리고 소론과 남인이 이인좌의 난을 일으켰다가 진압되며 노론의 정권이 더 강력해지는 줄 알았으나 탕평책으로 찌그러졌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네덜란드로부터 문물들을 들여왔으며 재정을 잘 관리해 적자를 흑자로 전환했다.

[편집]

강희제 사후 옹정제가 즉위해 지정은제를 실시했다. 또한 캬흐타 조약으로 러시아와의 남은 국경 분쟁을 마저 종결지었다.

그리고 문자의 옥을 일으켜 대대적인 명나라 문화 탄압을 개시하고 형제들을 숙청했으며 서양인 선교사들도 추방했다.

이슬람권[편집]

무굴 제국[편집]

무함마드 샤가 즉위해 왕위는 안정되었으나 주변국들이 떨어져나가면서 몰락했다.

오스만 제국[편집]

러시아가 제국이 되면서 오스만의 입지가 조금씩 좁아지던 시기다.

루스 차르국→러시아 제국[편집]

대북방전쟁에서 스웨덴을 격파하고 의기양양해진 표트르 1세가 루스 차르국의 국명을 러시아 제국으로 바꾸었다. 표트르 사후 예카테리나 1세가 여제가 되었으며 그녀의 사후 표트르 2세가 즉위했다. 이맘때에 청나라와 캬흐타 조약을 체결했다.

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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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으로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등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였다. 경제적으로는 남해 거품과 미시시피 거품 등의 경제적 거품들이 모조리 꺼져서 템즈강 정모와 센강 정모 등을 하던 시기다.

프로이센 왕국[편집]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도를 넘은 근검절약으로 자식들과 군인들을 학대한 대신 나라는 발전했다.

오스트리아[편집]

카를 6세가 다스렸다. 이 시기에 프로이센의 왕자 프리드리히가 영국으로 망명하려다 위에서 나온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붙잡았고 아들을 처형하려다가 카를 6세가 프로이센의 상관인 신성 로마 황제였던 덕분에 프리드리히 빌헬름을 압박해 프리드리히 왕자의 목숨을 부지했다고 전해진다.

프랑스 왕국[편집]

존 로라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경제를 맡겼다가 미시시피 거품 사건이 일어나 경제가 망하고 센강 부피가 늘었다. 섭정이던 오를레앙 공의 사후 루이 15세가 친정을 시작한다

영국[편집]

남해 회사 거품이 꺼져 프랑스와 동반으로 경제가 망해 템즈강 부피가 늘어났다. 한편 조지 1세가 영국보다는 독일 하노버의 자기 땅에 집중하던 시기였으며 영국 본토에서는 총리 제도가 실시되어 로버트 월폴 경이 초대 총리로 취임했다.

에스파냐 왕국[편집]

펠리페 5세루이스 1세에게 양위했으나 1년도 안 되어 죽자 본인이 다시 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