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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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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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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세계사
한국사
대표 인물 히틀러
관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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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뜨어어어어억상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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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좆간 인구수 및 근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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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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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용히 살고자 했던 사람은 20세기에 태어난 것부터가 잘못이다

 

역사적인 비극도 많았지만 세계의 인구수와 근대 문명이 가장 활발하게 성장한 시기


20세기는 1901년부터 2000년까지의 세기이다.

상세[편집]

인류역사상 가장 불행하고 격동이 심했으며, 그만큼 좆같았던 세기.

두차례의 세계머전이 일어났고 3차 세계머전이 일어날 뻔했다.

인류가 의지투항해 (자기 혼자)악과 맞서 싸웠던 역사가 있다.

대자연 어머니께서는 우매한 인류를 곁에서 지켜보시다가 사춘기의 난폭해진 인류의 영향으로 죽빵 2대를 쳐맞으시고(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무분별한 인류의 지랄발광으로 스트레스와 화병이 도져 몹시 쇠약해져 있다고 한다.(환경오염)

우리 인류는 어서 빨리 정신 차리고 대자연 어머니의 어깨라도 주물러 드려야 한다.

결국 이시기에 대자연 어머니의 어께를 주물러 드릴 기틀이 생겼다. 또다른 기틀도 있다카더라. 예로 들어 스페인 독감이 있다.

근대가 종말을 고하고 현대가 시작된 세기.

퓨처라마세계관상 1999년에 피자 배달을 하던 필립 J 프라이가 1000년동안 얼리게된다.

그 다음은 제3천년기의 시작인 21세기다.

한국에서의 20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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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이시대가 가장 우리 역사에서 노답이었던 시대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14~19세기까지 존재했던 헬-조선왕조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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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을 틀고 읽어보도록 하자.

한국은 전세계국가들중 가장 스펙터클한 20세기를 보낸 국가중 하나이다.

식민지, 국가규모의 대재앙과 국토분단, 기록적인 경제성장, , 정권, 국가규모의 경제위기라는 것들을 100년만에 다 겪었다.

그나마 1987년 민주화와 고도성장덕분에 80년대말~90년대 중반까지 그나마 헬소리는 안듣나 싶었지만 IMF로 인해 다시 헬이 되었다.

그리고 20세기의 망령들이 아직도 헬조선 정치판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이새끼들이 멸망하지 않는한 지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새로운 이 나오면서 지옥의 끝은 늦춰졌다.

1904 한일의정서 1905 을사조약 1907 정미7조약 1909 기유각서 1910 경술국치

1910 토지조사사업 1919 3.1운동 1925 치안유지법 1926 6.10운동 1929 광주학생항일운동 1938 국가총동원법 1941 조선어금지

1945 남북분단 1948 단독선거 1950 6.25전쟁 1952 발췌개헌 1954 반올림개헌 1058 진보당사건 1960 4.19혁명

1961 5.16쿠데타 1963 박정희 취임 1965 한일협정 1969 3선개헌 1972 10월유신 1975 긴급조치9호 1979 10.26 사태, 12.12 군사정변

1980 5.18민주화 운동 1981 제5공화국 수립 1982 3S정책 1986 서울아시안게임 1987 6월항쟁, 직선제

1988 서울 쌍팔올림픽 1990 범죄와의전쟁 1993 금융실명제 1997 IMF금융위기 2000 남북정상회담

등의 사건이 일어났다.

또한 연대별로 명확하게 시대구분이 갈리기도 하는데, 정확히 들어맞지는 않지만

  • 1900년대 - 대한제국 시대
  • 1910년대 - 헌병 통치 시대
  • 1920년대 - 문화 통치를 빙자한 민족 분열 통치 시대
  • 1930년대 - 병참기지화 통치 시대
  • 1940년대 - 민족말살 통치 시대 이후에는 미군정 시대
  • 1950년대 - 제1공화국(이승만 시대)
  • 1960년대 - 제2~3공화국(박정희 시대)
  • 1970년대 - 제4공화국(유신시대)
  • 1980년대 - 제5공화국(전두환 시대)
  • 1990년대 - 제6공화국(대통령 직선제로 선거 체제 전환)

아시아[편집]

일본[편집]

일본은 조선을 병합한 후부터 본격적인 제국주의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다이쇼 시대에 문화적으로 번성했으며 쇼와 시대에 들어서는 군국주의에 박차를 가해 중국, 미국까지 건드렸다가 원자폭탄을 쳐맞고 제대로 작살났다.

이후 한국전쟁 동안 일본 전역에 군수품 공장이 들어서면서 일본의 산업이 발전했고 1964 도쿄 올림픽을 분수령으로 급격한 성장을 보였다. 80년대에는 최전성기를 맞아 세계의 경제를 주무르는 수준까지 올라왔으나, 플라자 합의로 거품이 끼어 망하고 잃어버린 10년이 찾아왔다.

20세기 내내 미국에게 두 번이나 얻어맞은 일본은 아직까지도 최대한 친미정책을 펼치는 중.

중국[편집]

청나라의 삽질로 신해혁명이 일어나 중화민국이 수립되었다. 하지만 나라가 안정되지 못해 전국에서 군벌들이 들고일어났으며 중국 공산당중국 국민당이 각자의 명분을 통해 군벌들을 제압하고 중국의 패자가 되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함께했던 이들은 결국 사상의 큰 차이로 싸우기 시작했으니 이것이 국공내전이다. 1928년 국민당이 무능한 북양정부를 몰아내고 본격적인 공산당 토벌 작전을 벌였다.

하지만 일본의 침공으로 이 둘은 국공합작을 개시했다. 물론 마오쩌둥 새끼는 개꿀을 빨았고 일본이 망하자 혼틈을 타 국민당을 대만으로 몰아내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웠다.

마오쩌둥은 대약진운동 등 여러가지 경제적 실책을 저질렀으며 고작 권력욕 때문에 문화대혁명으로 중국 전역을 작살내버려 동아시아 문화의 중심지는 중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가버렸다.

이후 덩샤오핑이 집권해 흑묘백묘론으로 경제를 성장시켰으나 이새끼도 근본적으로는 똑같아서 천안문 6.4 항쟁을 잔혹하게 탄압했다.

이후 장쩌민이 집권했다.

동남아[편집]

유럽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으나 1940년대 일본의 침공을 받아 대동아공영권에 포함되었다. 일본 패전 이후 이곳을 다스리던 유럽 열강들은 다시 이들을 지배하려 했지만 식민지 독립이 세계 트렌드가 되자 유럽 열강들이 규탄만 받고 튀었다.

베트남의 경우 베트남 전쟁이 큰 전쟁으로 확산되었고 미국까지 끼어들었으나 결국 북베트남이 남베트남을 공산화시키며 공산국가가 되었고 옆의 캄보디아는 독립 이후 킬링필드를 벌이며 나라가 완전히 초토화되었다.

태국은 라마 9세의 비호 아래 수많은 정권들이 갈아치워졌으며 미얀마는 네 윈의 쿠데타로 군사정권이 다스렸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독립 이후 화교들이 아니꼬와 싱가포르로 강제 독립시켜주고 말레이시아도 경제 강국으로 성장했다. 반면 필리핀은 독재 때문에 경제강국에서 빈국으로 몰락했다. 인도네시아는 독립 이후 티모르의 독립운동을 강경하게 탄압했다.

인도[편집]

마하트마 간디 등이 독립운동을 벌였으며 결국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하지만 종교 분쟁으로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으로 분할되었다.

중동[편집]

오스만 제국은 줄을 잘못 탔다가 똥줄타고 1차대전에서 패전해 망했다. 이후 터키가 들어섰다. 한편 오스만이 뜯긴 영토들은 영국과 프랑스가 먹었다가 훗날 전부 독립했다.

아라비아 반도에서는 조용히 살던 사우디 가문이 나라를 세워 사우디아라비아가 세워졌으며 석유가 나와 석유강국이 되었다.

세계대전 이후 이스라엘이 세워지자 중동 국가들은 이스라엘을 패려 했지만 대부분 역관광당했다. 이들의 전쟁은 석유값을 떡상시켜 오일쇼크를 불러오기도 했다.

냉전 종식 이후 이라크의 후세인이 지랄을 떨면서 중동이 다시금 세계의 화약고로 자리잡았다.

유럽[편집]

러시아[편집]

러일전쟁 패전 이후 러시아 내에서 반왕정 여론이 들끓었으며 결국 러시아 혁명으로 러시아 공화국이 들어섰다. 공화국도 무능했으며 결국 빨갱이들이 2차 혁명을 일으켜 적백내전이 발발했다.

볼셰비키가 승리하며 최초의 공산국가 소련이 탄생했으며 레닌 사후 스탈린의 폭정으로 나라가 좆망테크를 탔다. 이후 나치 독일이 침공해왔으나 막아내면서 유럽 최강국이 되었고 미국과 함께 양대 맹주가 되었다.

스탈린 사후 흐루쇼프가 집권해 본격적 냉전의 시작을 알렸고 우주에서도 미국과 경쟁했다. 이 분쟁은 쿠바 미사일 위기로 극대화되었으나 결국 데탕트가 찾아오며 어느 정도 잦아들었다.

하지만 소련이 아프간을 쳐들어가며 다시 냉전이 격화되기도 했으나, 체르노빌 사건 등의 재해와 공산독재의 폐해가 대두되자 결국 소련이 해체되고 러시아 연방이 수립되었다.

동유럽[편집]

오스트리아와 독일, 불가리아, 오스만의 동맹국이 패전하자 여러 슬라브계 민족들의 독립국가들이 수립되었다.

이들은 2차대전 때 나치와 추축국들에게 먹혔으며 인종청소를 대대적으로 당했다. 나치 패전 이후 소련의 영향권이 되었으나 공산독재의 폐해로 공산정권들이 하나둘씩 무너져나갔다.

하지만 유고슬라비아에서 내전이 일어나 대량학살이 일어나는 참극도 있었다.

서유럽[편집]

거의 세계를 지배하던 시절이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서유럽 전체가 작살나자 패권을 미국에게 넘겨주었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영국은 여전히 세계 최강국이었고, 승전국들은 식민지를 통해 피해를 만회할 수 있었지만, 패전국인 독일 등에서는 빚이 어마무지하게 생겨 결국 내부적으로 극단주의가 생겨났다.

결국 나치당이 독일을 장악하고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으나 천조국 앞에 쳐발리고 유럽 질서는 대규모로 개편된다. 서유럽은 미국 영향권 안에 들어갔다.

이후 여러 인권 운동이 서유럽에서 일어났으며 정치적으로도 성장해 동구권 몰락 이후 유럽 연합을 결성했다. 분할당했던 독일은 통일되었다.

아프리카[편집]

북아프리카는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영향권에 들어갔으나 횃불 작전으로 나치가 쫓겨나고 미국이 영향력을 행사했다. 세계대전 종전 이후 유럽 열강들이 북아프리카를 되찾았으나 식민지를 유지할 상황이 되지 않자 모두 독립했다.

이집트의 경우 독립 이후 중동 전쟁으로 많이 시끄러웠으며 여러 중동 전쟁들이 끝나자 친서방 국가가 되었다.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들도 1960년대를 분수령으로 대대적으로 독립했다. 하지만 인위적인 국경 때문에 민족 분쟁이 잦았고 특히 중앙아프리카에서 내전이 잦았다.

아메리카[편집]

천조국[편집]

미국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 이후 1920년대에 막대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였고 경제에 거품이 끼면서 대공황이 일어나 나라 분위기가 침체되었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뉴딜 정책을 통해 대공황을 마무리지었으며 일본이 시비를 걸자 천조국은 핵을 개발해 일본을 조져주셨다.

이후 세계구급 초강대국이 되어 제1세계의 리더가 되었으며 1960년대부터 문화적, 사회적 성장을 이뤄내면서 세계 문화의 중심지도 미국이 되었다.

소련이 멸망하자 그냥 세계 최강국, 세계의 주인이 되었다.

라틴 아메리카[편집]

세계대전 때도 조용히 있다가 냉전이 찾아오자 여러 가지 사상으로 나라들이 분쟁을 빚었다. 특히 쿠바는 대표적인 공산권 라틴아메리카 국가였다.

그 외에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에서는 잦은 쿠데타가 발생했으며 여러 독재정권들이 들어서거나 망했다.

기타 지역[편집]

오스트레일리아[편집]

에뮤라는 새와 에뮤 전쟁이라는 병림픽을 벌인 적이 있다. 놀랍게도 새들의 승리.

세계대전 당시에는 영국령으로 일본의 공격도 여러 번 받았으며 세계대전 종전 이후 독립하여 백호주의 등등 인종차별 문제로 악명이 높기도 했다. 지금은 철폐된 상황.

남극[편집]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탐사가 시작된 남극은 로알 아문센이 남극점을 찍고 오면서 관심지역이 되었으나, 세계대전 이후 환경 문제로 남극 개발이 금지되면서 미개척지역으로 남게 되었으며 대신 여러 연구소들이 남극에 들어섰다.

우주[편집]

1957년 소련이 스푸트니크 1호를 보내고, 1958년 미국이 익스플로러 1호를 보내면서 냉전 도중에 우주 경쟁이 시작되었다.

이후 천조국은 보이저 1호와 2호를 멀리 보내 태양계를 보다 자세하게 탐사할 수 있었다.

[편집]

1969년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달을 밟은 이래로 3년 간 11명의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다녀왔으나, 1972년부터 달 탐사가 중단된 상황이며 이로 인해 달의 역사도 끊겼다.

과학사[편집]

항생제가 나와 병원성 세균의 시대가 종료되고 바이러스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18년 독감 대유행이 그 증거.

DNA가 발견되었다.

상대성 이론하고 양자역학이 나온 시대.

이 시대 후반인 1980~90년대쯤에 핸드폰과 PC 등의 물건들이 출시된다.

사건[편집]

1900년대[편집]

1910년대[편집]

1920년대[편집]

1930년대[편집]

1940년대[편집]

1950년대[편집]

1960년대[편집]

1970년대[편집]

1980년대[편집]

1990년대[편집]

2000년대[편집]

각국 지도자[편집]

19세기 이후 각국 지도자 문서로

연도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