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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레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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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윌슨 레이건
Ronald Wilson Reagan
국적 미국 천조국
직업 배우, 정치인
소속 미국의 제40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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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월 20일 ~ 1989년 1월 20일)
정당 미국 공화당
표방이념 우익
신보수주의,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개요[편집]

연예인하다가 대통령된 인물. 미국 보수주의의 상징이며 좋은 쪽이건 나쁜 쪽이건 미국을 상징하는 대통령으로 불린다.

Eureka Collage를 졸업했다.

냉전시대에 미국 vs 소련을 미국의 승리로 이끌기도 했고 워터게이트사건 때문에 뇌사상태로 몰렸던 공화당을 살린 인물이다.

빈혈로 고생하던 소련체르노빌 방사선을 맞고 빈사상태에 빠진걸 얘 업적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얘 업적 맞다. 군비경쟁 벌여서 이겼으니까 뭐...

ㄴ 소련이 뒤진데엔 체르노빌이 한몫 하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여러 요인중 하나일 뿐이지 실제로는 더 많은 이유가 존재했다. 10년간 지속되며 소련 경제를 갉아먹은 소련-아프간 전쟁, 헝가리 혁명, 프라하의 봄을 시작으로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 공산권의 균열이 점점 더 심해졌고 이때 취임한 고르바초프가 동유럽 불간섭 정책을 펼치면서 사실상 공산권은 끝장나버렸다.

하지만 얘는 그냥 마가렛 대처의 빵셔틀에 불과한 위인이다. 오죽하면 포클랜드 전쟁 직후 멕시코에서 나돌던 한 장의 결혼사진이 있는데 신랑 로너드 레이건과 신부 마거릿 대처의 결혼사진이었다. 이 결혼사진에는 이리 써있다.

인류역사상 최고의 공처가 로널드 레이건, 인류역사상 최악의 악처 마거릿 대처.
이 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보수주의의 영혼과 심장은 자유지상주의라고 말했다.

이기는 쪽이 정의, 힘없으면 무조건 범죄라는 것을 몸으로 증명해 보인 인물이다.

깨시민, 진신류 등 아무튼 좌쪽에 있는 좌빨은 레이건을 극딜한다. 그들에게 있어 레이건은 인류에게 약속된 땅이자 천년왕국인 소련을 무너트린 자본주의의 선봉장이기 때문이다.

응 아니야, 소련은 어차피 망국이 예정이었고 레이건보다는 차라리 고르바초프가 원인이라고 해야지

그리고 소련은 소 뒷걸음치다가 멸망한 거고 레이건과는 아무 상관없다. 바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소련을 멸망시킨 유일한 이유다.

공화당의 진정한 황금기다. 1984년 대선에서 레이건이 워싱턴 D.C랑 미네소타 빼고 전부 이겼다.

그리고 지금은 민주당 텃밭된 캘리포니아가 이 양반의 정치적 나와바리였다

영화배우[편집]

레이건은 정계진출하기 전에는 영화 배우였다. 주연은 아니고 조연이면서 비중있는 조연을 할때도 있고 감초 연기를 할 때도 있는데 그러니까 신현준이문식을 스까 놓으면 뭐 그런 스타일이었다. 초록창 영화에서는 총 22편의 영화에 출연했다는데 주로 나치 장교, 사업가, 부주인공 뭐 이런 식으로 연기를 했다.

대통령으로서가 아니라 배우로서 레이건은 얼굴값 못하는 인간이나 뭔가 웃긴 역할을 하거나 근면성실한 노동자 같은 스타일을 담당했다. 그러니까 인기절정은 아니더라도 이미지가 비교적 친근했다는 것이다.

레이건이 암군인데도 인기가 좋았던 것은 영화배우 출신이어서 그렇다.농담 아니고 유재석이 대통령이 되면 어지간한 분탕질은 거의 무마된다.

긍정[편집]

다만 경제는 확실히 살렸는데 뭐 정확히는 폴 볼커(일경제 개박살낸 그 사람 맞다)가 다 한거지만 그 폴 볼커를 개돼지 민중들의 폭동에서 지켜준게 레이건이다. (기용은 독재자 킬러님이 하셨음)

카터가 재임기간 동안 능력이 좆밥이여서 자리를 내준거임. ㄹㅇ

80년대 레이건과 폴 볼커의 경제정책이 90년대 미국의 역사상 2번째 씹호황을 열었기에 미국에서 존경하는 대통령에는 항상 순위권에 오른다.

http://www.voakorea.com/a/reagan-tops-116660419/1339314.html

심지어는 링컨, 워싱턴, 루즈벨트 등등을 제치고 이렇게 1위를 차지한 적도 있다.ㄷㄷ

깨시민 새끼 한명이 교황 영향력 >>> 미국대통령 영향력 이지랄해놨길래 지웠다. 뭔 씨발 중세시대냐? 아무리 교황 영향력이 강해봤자 세계 가톨릭 인구수가 20프로가 안되는데 미국 대통령보다 영향력 크다 개소리를 적어놨네 시발 ㅋㅋㅋㅋ

부정[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치를 존나게 못하거나 정알못입니다.
당장 정치계에서 하야해야 합니다. 잘못을 했으면 하야를 하고, 하야가 싫으면 탄핵을 당하든가!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현재 아메리카 대륙의 갱스터들이 강도짓을 벌이고 사람 죽이고 다니는건 대게 이 새끼 탓이다.

복지를 축소하고 최저임금을 단결하여 미국의 빈부격차를 매우 심화시켰다. 빈곤층 입장에서는 당장 굶어죽게 생겼는데 경제성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실 경제성장도 어느정도 과장이 있긴 하지만...

디시인들이 그리도 혐오하는 낙수효과 이론을 주장한 사람중 한명이다 이게 왜 부정에 있는지는 낙수효과 해당 항목 참조

노동조합도 탄압하였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대선때 자기를 지지해준 PATCO 항공노조를 파업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시키고 노동조합를 강제 해산시키는 짓을 저질렀다. 이건 이명박이나 박근혜도 못한 만행이다. 해고는 좌우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행위지만 함부로 노동조합을 강제 해산한 행위는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이외에도 미국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파업이나 데모조차도 매우 부정적으로 보았다.

ㄴ 이게 왜 이런거냐면,항공노조가 파업한 이유가 순수하게 생존권 보장 등의 목적이 아니라, 레이건이 자기들 잇속 좀 챙기는거 막으니까 본때를 보여주자 뭐 이런 논리로 파업한거다. 레이건 입장에서는 항공시설 이용하는 국민들만 피해보니까 여러번 경고하고 최후통첩 하고 하다가 결국 다 짤라버림. 퇴역한 공군들 불러서 대신 임시로 항공시설 운영하게 함. 이 파업이 진짜 못살겠어서 나온 생존권 보장 운동이 아니라,현대노조처럼 지들 잇속만 챙기려고 하고, 운송직에 있다는 이유로 애먼 사람들 교통에 피해주니까 일벌백계 해서 다시는 국민들 편의를 저당잡아 자기들 잇속을 챙기는 노조들을 눌러야겠다 해서 나온 거. 그리고 이때 당시에도 항공운송업 관련직들은 소수 제외하고 지금이랑 똑같이 윤택하게 살았음 ㅋㅋㅋ 자기들이 레이건을 지지했는데도 지들 이권 안 챙겨준다고 깝치다가 좆된거지.이새끼들이 공장 부역자도 아니고 평범하게 일하면서 짭짤하게 벌던놈들이라는거 생각하면 레이건의 파업 노동자 해고 조치가 무적권 나쁘다 이렇게 볼 수 만은 없지.

ㄴ 솔직히 레이건의 강제 노동조합 해체는 민노총같은 귀족노조들에게 해야 맞고 정상적인 노동조합은 너무 강경하면 안됀다

이 씨팔놈이 저지른 악행 중 최고봉은 바로 교도소 민영화죄를 저지른 것이다. 레이건 이 좆병신 새끼가 교도소를 민영화해버리는 바람에 미국의 법치질서는 개나 갖다줘버렸다. 왜 이게 잘못된 거냐 하면 국영화는 적자가 나도 국가예산을 부어줘서 적자를 커버친다. 헌데 민영화는 적자가 나면 아무도 커버쳐주지 않는다. 이 때문에 교도소가 미쳐서 적자를 우려해 죄없는 사람도 마구 잡아다 빨간줄 긋고 괜히 전과자로 쳐만들어 버렸다. 죄수를 하나라도 더 수감시켜야 예산받아서 운영되기 때문에 이 미친 교도소 새끼들은 죄가 있고 없고는 별로 안중요하고 존나 만만해 보이는 흑인, 히스패닉, 그리고 더 만만해보이는 황인을 길가다가 만나면 일단 잡고 본다. 그리고 온갖 트집을 잡아 결국 교도소에 넣고야 만다. 이러니 레이건 이 새끼가 사람새끼냐 이거지. 개새끼보다 더 급이 낮은 쥐새끼가 레이건새끼다.

한국으로 따지면 남자가 장발을 하고 다녔다고 해서 범죄자로 몰려 경찰에 끌려가 듣도보도 못한 죄로 징역을 처하는 거랑 똑같다. 오직 예산확보 하나만을 위해 애꿎은 사람들을 전과자로 만들어온게 교도소 민영화이다.

실제로 교도소가 민영화되는 바람에 사설 보호관찰업체가 창설되었고 이 보호관찰회사는 애꿎은 사람들을 속칭 보석금 사냥을 하기 위해 혐의를 뒤집어씌워 무조건 실형을 살게 하려고 판사와 짜고 심지어는 가짜 피해자까지 내세우는 등 미국의 법치질서가 완전히 개판이 되었다.

보호관찰회사가 해당 대상인물에게 하는 수법이 뭐냐 하면 일단 징역부터 때린 후 교도소에 수감시킨 후 해당 인물의 변호사를 매수해서 계속 보석을 부추긴다.

그럼 뭣 모르는 그 사람은 거액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는데 보호관찰회사는 이걸 노리고 사람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이다.

맞아. 100명의 죄수 중에서 1명만 보석금을 내도 이 보호관찰사업은 대박이 나는 거지. 보석금의 금액이 최소 몇만달러잖아.

이로인해 보호관찰 회사의 재정상태는 거의 재벌급이 될 정도로 날이면 날마다 돈이 쌓이는 반면 미국 국민의 10% 이상이 죄없이 전과자가 되었으며 혐의가 이지랄이다.

  • 다른 사람에게 돈 꿨다고 해서 무조건 안갚고 떼어먹는다고 간주해 사기죄로 징역
  • 허리를 심하게 다쳐서 몸도 가누지 못하는데 강아지 밥 안줬다고 동물학대죄로 징역
  • 특정 장소를 지나갔을 뿐인데 가짜 피해자를 내세워서 강도죄로 징역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올리버쌤이 말한 '로널드 레이건의 교도소 민영화 정책으로 인해서 개판이 된 미국의 법치질서' 올리버쌤은 누구 때문에 저렇게 되었는지는 언급하지 않고 지금 미국의 법치질서가 아주 개판이라는 것만 말하고 있는데 이건 순전히 레이건 탓이다.

그놈의 빌어먹을 '보호관찰회사'가 레이건의 '교도소 민영화'때문에 생긴 거다.

교도소가 국영화되면 보호관찰을 법무부에서 하지 이걸 하는 회사가 생기겠냐? 교도소를 민영화했으니까 생긴 회사가 바로 이 미국 최강의 블랙기업인 보호관찰회사이다.

그렇게 때문에 미국의 진보주의자들 중에는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된다. 레이건 좋다는 병신새끼들은 이걸 모르니까 좋아하는 것이다.

복지 축소 및 교도소 민영화, 외국의 문제에 간섭한 일 등등을 보면 이 새끼는 그냥 유사독재자다. 어찌됐건 레이건의 이런 개막장 정책들로 인해 유색인종과 레드넥 등 비주류 계층은 국가에서 간접적으로 굉장한 탄압을 받았다. 버락 오바마는 이놈과는 정반대로 대한민국의 의료보험을 본받아야 한다면서 의료보험 국영화를 시도했다.

또 하나 있다. 마약을 잡는다고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기 시작했는데, 당연히 교도소 민영화와 겹쳐서 교도소와 보호관찰회사에 엄청난 떼돈을 벌어다 줬다. 게다가 이 정책은 미국의 흑인이 주 타겟이었는데, 이 때문에 미국 흑인사회를 노답 앰창으로 만들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그런데 정작 CIA가 비행기로 코카인을 실어와 흑인 사회에다 마약을 풀어넣은게 이새끼 시절의 일이다. 정말 (마)약주고 병준 씹새끼다. 콜롬비아와 멕시코가 마약 카르텔 천지가 된 것도 이새끼가 풀어놓은 독이다.


이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진보쪽에서는 그의 정책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단초를 제공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외교적으로는 미국 패권주의, 제국주의적 면모를 보였으며 남미 우파 독재정권에는 침묵하면서 좌파 대중 정권은 독재스럽다고 비판한 참으로 이중적인 면모를 보였다. 애초에 이 양반이 남미 군부 정권을 지원해서 수많은 남미 사람들이 고문과 강간을 당했다.

우리나라한테도 악질인 짓을 벌였는데 엔두가 머중이를 죽이려고 했을 때 죽이면 미군철수시킨다고 ㅈㄹ해서 결국 머중이 살려줬다. 결과는? 햇볕정책으로 인한 연이은 대북도발. 비정규직 양산. 여성부 창설로 인한 머한민국의 젠더갈등에 기름붓기 ^오^

애시당초 정책이 딱 남자판 마거릿 대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이닌데 대처항목은 욕으로 가득찼는데 레이건은 찬양일색인것도 조금 이상하기도 하다. 실제로 대처와 레이건은 영국, 미국의 강경 보수 우파의 상징이며 서로 친했다고 한다.

그래도 마가릿 대처처럼 피노체트나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를 옹호하는 행위까지는 안해서 대처보다는 욕을 덜먹는 편이긴 하다

ㄴ 대처가 피노체트 같은 악랄한 독재자를 옹호해준 유일한 이유가 바로 포클랜드 전쟁때 자기편 들어준 것 그거 하나 때문이다.

ㄴ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는 그 일당 중 자기 아들 마크 대처가 있어서 옹호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이 씹새끼가 요즘 유행하는 탈레반, 무자헤딘, IS를 키워놓았다. 레이건 이 돌빡 새끼는 딴따라 출신 답게 머가리가 전혀 안돌아가는 놈이었고 이런 놈인지라 마치 도요토미 히데요시마냥 임시땜빵만 잘하지 대국적 안목따위 없는 병신새끼였다.

이 새끼는 단지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정확히는 소련이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쿠바를 공산국가로 만든 것에 맞불을 놓은 것) 소련을 적대하는 세력을 물색해서 소련을 견제하려 했는데 그 대상이라는 새끼들이 하필이면 이슬람 병신들이었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다.

그래서 뭐 당장 소련은 견제를 하긴 했는데 문제는 냉전종식 이후에 터졌다.

21세기에 미국과 무자헤딘간의 관계를 생각하자면 믿기지 않겠지만 레이건 본인이 무자헤딘을 백악관으로 초청해서 공산당 제국주의와 맞서는 정의의 용사랍시며 추켜세워줬었는데 문제는 레이건 정권만 이랬고 그 이후 정권은 얘네들을 토사구팽했다.

뭐 물론 이렇게 해서 소련 -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나게 만들어서 소련힘을 빼놓긴 했다만... 소련이 그걸로 끄떡할 나라는 아니었다. 문제는 나중에 미국도 레이건 개새끼 때문에 이 트랩에 소련이랑 똑같이 걸려버린 거.

미국 -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미국은 정말 웃기고 환장할 노릇을 겪었는데 적 무자헤딘군이 다름아닌 레이건이 준 무기로 중무장을 한 채 미군을 공격하고 있는 거였다. 아이고...

과거 이란 이라크 전쟁에서 역시 레이건은 이라크의 그 사담 후세인을 정의의 용사라며 추켜세워 줬지만 이후 조지 W. 부시(자기 부통령의 아들) 정권에서는 되려 사담 후세인을 조져버리고 끝내 사담 후세인의 목숨을 빼앗아 버렸다.

레이건은 애초에 이슬람 놈들과 손잡지 말았어야 했는데 오직 소련 견제 하나에만 눈이 멀어서 다른 방법은 생각하지도 않고('그리스'도 있었고 다른 유럽도 많았다.) 이슬람을 너무 키워줬다.

결국 레이건이 싼 똥을 부시와 오바마가 치우는 꼬라지가 되었고 이런 일련의 일들로 인해 중동은 지금 아비규환 그 자체가 되었다. 레이건 짓이다.

의외인 점[편집]

지금이야 보수의 화신으로 공화당 그 자체가 된 인물이지만 원래 골수 민주당 지지자였다. 루스벨트랑 헬조선 국부님을 지지하는 라디오 연설을 할 정도로 말이다.

근데 이혼하고 나서 죽을때까지 같이한 아내를 만나고서 성향이 우측으로 변했다.

로널드 레이건 집권 전 부터 정부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사들인 우유를 치즈로 만들어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로널드 레이건 대에 와서 그 양이 썩어 넘칠 지경이 되었다. 정부물품이라 수출도 법으로 막혀 있었기 때문에 레이건은 무상배급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어기고 치즈를 공짜로 뿌려버렸다. 이때 뿌린 치즈를 government cheese라고 하는데, 치즈 한 토막이 벽돌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지금 미국 요리가 혈관 막힐 것 같은 치즈범벅이 된 주요 원인이다.

여담[편집]

이 문서는 선거의 왕자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정치인은 선거를 승리로 이끄는 선거왕자입니다.
다음 선거에도 붙을지 기대해 봅시다.

1980년 대선에서 지미카터를 489명 대 49명, 1984년 대선에서 월터 먼데일을 525명 대 13명으로 이겼을정도로 선거에서 아주 양민학살을 하며 선거인단을 쓸어담았다. 젊은시절 사진을 보면 알수있듯이 키 185 장신에 개씹존잘이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애초에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이라서 선거에 유리한 점이 분명하게 있다. 국내에 비유하면 박성웅이랑 윗대가리 수뇌부가 아닌 그저그런 직업해군 출신이 선거에서 맞붙으면 머구나 팡주 수준의 북괴급 편향성을 지닌 동네가 아니라면 박성웅이 존나게 유리하다. 레이건의 배우시절 미국에서 인지도와 인기가 국내의 박성웅 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컨셉상인건 맞지만 못생겼다는 이주일도 국회의원 했었고 이순재도 국회의원 경력이 있다. 잘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손숙도 짧게나마 환경부장관을 지냈다.

같이보기[편집]



미국(USA)의 현임 대통령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제46대 대통령)
2021.01.20~2025.01.20


천조국의 역대 주인니뮤 (제 31대 ~ 40대)
역대 취임연도 이름 영어 이름 정당
제 31대 1929년 3월 4일 ~ 1933년 3월 4일 허버트 후버 Herbert Hoover 공화당
제 32대 1933년 3월 4일 ~ 1945년 4월 12일 프랭클린 D. 루스벨트 Franklin D. Roosevelt 민주당
제 33대 1945년 4월 12일 ~ 1953년 3월 4일 해리 S. 트루먼 Harry S. Truman 민주당
제 34대 1953년 3월 4일 ~ 1961년 1월 20일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Dwight D. Eisenhower 공화당
제 35대 1961년 1월 20일 ~ 1963년 11월 22일 존 F. 케네디 John F. kannedy 민주당
제 36대 1963년 11월 22일 ~ 1969년 1월 20일 린든 B. 존슨 Lyndon B. Johnson 민주당
제 37대 1969년 1월 20일 ~ 1974년 8월 9일(사퇴) 리처드 닉슨 Rechard Nixon 공화당
제 38대 1974년 3월 4일 ~ 1977년 1월 20일 제럴드 포드 Gerald Ford 공화당
제 39대 1977년 1월 20일 ~ 1981년 1월 20일 지미 카터 Jimmy Carter 민주당
제 40대 1981년 1월 20일 ~ 1989년 1월 20일 로널드 레이건 Ronald Reagan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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