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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민족주의와 함께 한국 보수우파의 주류를 차지하는 사상


보수주의(保守主義, Conservatism)는 전통 가치를 옹호하고, 사회 체제의 유지와 안정적인 개혁•발전을 추구하는 정치이념이다.

보수주의는 에드먼드 버크로부터 시작된다.

계획된 질서가 아닌 진화 과정을 통해 나온 질서가 가장 믿을 만하다는 견해. 에드먼드 버크가 원조다.

얘네가 말하는 질서[편집]

종교, 사회적 통념, 시장질서, 법 등 오랜 시간을 걸쳐 최적화된 질서를 뜻한다.

얘네가 숭배하는 것이다.

보수주의와 (경제적) 자유주의의 차이점[편집]

보수적 성향은 현 상황이 안정되어 있다고 보는 견해인데

보수주의는 현재의 질서에 문제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바꿀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자유주의는 현재의 상황은 문제가 없기 때문에 굳이 세금을 거둬 시장개입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따라서 규제장벽과 세금이 낮으며 시장에서 개인의 자율성이 존중되는 사회의 질서는 유지된다고 본다.

또한 자유주의는 '현재의 질서'인 제도와 규제도 철폐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제도와 규제가 현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고 보기 때문

보수주의는 현재의 질서에, 자유주의는 현재의 상황에 질서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걸 막는 제도나 규제는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자칭 보수주의 단체[편집]

위 셋은 보수주의랑 거리가 존내 먼 자칭우파 좌빨들이다. 대깨문들이랑 꺼져주길 앙망한다.

관련 저서[편집]

  • 에드먼드 버크 <프랑스 혁명 및 이에 관한 런던 시민단체의 움직임에 관한 고찰>(1790)
  • 월리엄 버클리 <예일대에서의 신과 인간>(1951)
  • 휘태커 챔버스 <증인>(1952)
  • 러셀 커크 <보수주의 마인드>(1953)
  • 레오 스트라우스 <마키아벨리> (1958)
  • 배리 골드워터 <한 보수주의자의 양심>(1960)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