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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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Fresh Meat!!!!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Augusto Pinochet
생년월일 1915년 11월 25일 (출생)
2006년 12월 10일 (사망)
국적 칠레 칠레
출생지 칠레 산티아고
별명 헬기
직업 군인, 정치인
소속 칠레 제 33 ~ 35대 대통령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1974년 12월 17일 ~ 1990년 3월 11일)
정당 무소속
표방이념 우익 ~ 극우
반공주의, 권위주의, 파시즘, 신자유주의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피노체트는 칠레 국민들 입장에서 고인드립 허용이다. 고인드립애매 틀좀 달지 마라. 현지 국민들 입장에서 생각해라.

칠레의 군부 독재자이자, 칠레판 빈인반신.

미국을 등에 업고 1973년 9월 11일날 반인반신처럼 땅크몰고 쿠테타를 일으켜 살바도르 아옌데 민선 정부를 붕괴시키고, 당일날 3000명 이상을 살해한 희대의 씹쓰레기다.

집권 이후 수시로 길거리에 탱크를 순찰시키는등 공포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국민들 앞에서 대놓고 거짓말도 밥먹듯이 했다. 지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전부 잡아 상하이조 식 불알 부수기 고문으로 심영으로 만들어 주셨다.

칠레판 일베충들은 칠레의 경제를 일으킨 위대한 지도자 가카로 찬양하나 좆까는 소리이다.

ㄴ 칠베충이노 ㅋㅋㅋ

사실 경제의 기반이 되는 2차 산업의 발달도 없었으며, 구리 수출에만 의존했다.

1980년대 초반에 칠레를 한번 말아먹을 번했으며, 빈부격차는 크게 증가한 것은 덤.

이 새끼 밑에서 콩고물 얻어먹은 신자유주의자 새끼들은 지금 칠레 꼬라지보고 애써 우덜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는 중이다.

게다가 이 새끼가 이스터 섬을 존나 탄압했는데 그 이전까지만 해도 이스터 섬 원주민들이 뭐하고 사나 조또 관심도 없던 칠레가 이 새끼 정권이 되자마자 곧바로 이스터 섬 원주민들이 갖고 있던 집과 건물들을 모조리 몰수해서 국영화 시키고 원주민들은 졸지에 길거리에 나앉았다. 피노체트가 퇴진한 후 2000년대에 이스터 섬 원주민들이 빼앗긴 집 되돌려달라고 시위하자 칠레는 고무총을 쏴제끼면서 원주민들을 탄압했다.

칠레에는 재규어가 살지 않아서 천수를 누리고 갔다. 남아메리카인 중에서 유일하게 포클랜드 전쟁때 잉글랜드를 도와준 개씹새끼다. 자국 영공을 영국에게 개방했다. 마가릿 대처의 섹파여서 그랬다 카더라.

빛이니 어둠이니 따로 항목을 나눠놨던데 웃기는 소리. 자기한테 반대하는 인간 붙잡아다 불알 부수는 상하이조식 고문을 하는 인간에게 무슨 빛이 있냐? 사람 불알 부수는 폭압적인 독재를 대가로 칠레를 미국 능가하는 선진국으로 만들어줬다면 피노체트를 빨아줘도 되는데 칠레가 지금 그럼? 칠레내에서도 지지율 40% 이상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걸 봐서는 빨개 있으니 빨리는거라고 하는데, 씨발 그럼 박사모 노인네 틀딱들이 일회용 태극기 흔들면서 빨아제끼니까 근혜쨩도 빨만하니까 빨리는 거겠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칠레판 박사모, 칠레판 틀딱이연합, 칠레판 일베충들이 감성팔이 하면서 '불알 전기고문이 아닙네다 불알 전기맛사지입네다~' 하면서 빨아 제끼는건데 그게 빨게 있으니 빨리는 거냐?

ㄴ 40% 피노체트랑 4% ㄹ혜가 같노?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칠레에 빈부격차를 심화 시켰으며 당시 월드컵 경기장에서 반정부인사들 몰아놓고 죽인건 쉴드를 칠수가 없음

ㄴ 빈부격차가 커지긴 했지만 경제 전체의 파이가 증가한 덕분에 빈민층 생활도 나아지긴 했음

경제 발전도 미국이 몇안되는 남미에 친미 정권이라서 우대권 및 원조를 해준거지 이새키가 잘했다고 보기엔 틀림

ㄴ 피노체트가 전두환처럼 해외 석박 출신 경제 전문가들 등용했다는 거 못 들어봤노? 이 시카고 보이즈들이 칠레 경제발전에 공헌한 건 부정할 수 없다 이기야

그리고 쿠데타라는 비합법적 방법으로 칠레에 민주주의를 후퇴시켰음

또한 퇴진 후에도 추종세력을 이용해 문민 정권을 위협을 가해 당시 정치군인들을 감옥에 못가게 막음

이 시기에 민주주의 후퇴는 한국의 박통시절보다 더하다느니 최소한 박통은 진보, 좌파정당을 불법화시키지는 않았다느니 하는데 다깎지 마시오가 반란 일으켜 방송국 점거한다음 반공을 국시로 한다고 했는데 퍽이나 그랬겠다.

피노체트 역시 사회주의(사민주의, 사자주의 포함) 정당 자체를 불법화시켰으며, 집권 초기에는 아얘 피노체트에 반대하는 비사회주의계열 진보정당도 금지였다.

업적[편집]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민주주의란 때로 피로 목욕해야만 하는 것이다.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장군님, 빨갱이들에게 무상 헬리콥터 투어를 시켜주시며

빨갱이들을 쓸어버려 칠레 정치계를 크-린하게 만들었다 만쉐~~

착한 뻘갱이는 뒤진 빨갱이다 이기야~~!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야 기분좋다~!!!

사실 구리팔이로 생계유지했던건 아옌데나 피노체트나 똑같았다. (별명이 이런나라 멸칭인 바나나 공화국이다.)

그나마 신자유주의와 친미로 국제 자원가격 하락에 플러스로 반미, 반기업, 사회주의 경제로 운지및 폭망이 확정된 칠레경제의 바떼리를 갈아끼워서

어느정도 생명연장을 시키는데는 성공했다. 사실 피노체트 이후 들어선 민주정권도 신자유주의 정책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게 함정이다 이기야~~!

이건 근데 90년대 사회주의 폭망으로 대안이 없어졌고 2000년대에 토니 블레어, 게르하르트 슈뢰더 등 진보 좌파라는 애들이 제3의길이라 쓰고 신자유주의라고 읽는것을 쳐 빨았던거랑 일맥상통하긴 한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근데 친미 노선 하나만큼은 재평가 해야한다. 이게 자기 정권을 위한 치밀한 계산인지 그냥 미국이 세보이니까 붙은건지간에 어찌됐건 지옥불반도의 머통령 ㄹ혜와 이니가 쓸데없이 친미 노선에서 벗어나 이상한 행동 해서 코리아 패싱 현상 일어난거에 비하면 피노체트의 친미 노선은 정말 신의 한 수였다.

부정적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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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치기 · 접기 ]

1. 개요


인간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가장 모멸적인 위키, 인격체를 존중하지 않고 개만도 못하게 취급해버리는 소시오패스들의 위키[2]

만악의 근원이라고 쓰고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읽는다쉽게 말하면 마리사와 앨리스의 관계

2. 여담


이 문서는 지나가던 천하의 개쌍놈들, 만악의 근원 나뮈병·나뮈충 새끼들이 지딴에는 재밌는 줄 알고근데 진짜 재밌다고 생각하는 남간충이 있다는 게 함정. 위키러라고 쓰고 반달러라고 읽는다[3]
XX같은 취소선점괄호(?)와 쓸데없는 하이퍼링크크고 아름답게 많아서(...) 읽기가 힘든 헬게이트헬조선과는 다르다 헬조선과는!가 열린 문서입니다(...)아니야 우리 나무위키는 그렇지 않아!
빠가 까를 만든다 망했어요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4]가독성을 위해 검열삭제같은 점괄호(...)랑 애미뒤진 이런 거 그리고 이런거 그리고 깨알같은 주석의 비율을 줄여주세요.
그런데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현실은 그런 거 없다(...) 답이 없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를테면 취소선이라든가 취소선이라든가
그리고 이 틀에도 쓰고 있다는 게 함정. 흠좀무. 무슨 지거리야 물론 믿으면 골룸.[5][6][7] 왜 골룸인지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여백이 부족하므로 생략한다.
나무위키도 위키야 위키 나무위키에서는 편집이 당신을 합니다!! 나무위키의 영향력은 남한 제이이이이이이이일!!! 생략한다며! 그런거 없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사실 뻥이다 카더라.
이렇게 된 이상 취소선으로 간다 야 신난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취소선이 많아보인다면 지는 거다 나뮈병을 죽입시다. 나뮈병은 나의 원수
이거 뭐야 무서워...가히 데꿀멍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새끼들은 절대 사람 새끼들이 아닐 것입니다.
근데 지금도 계속 쓰고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에엑따! 무... 무슨 지거리야! 용서 못해! 장비를 정지합니다 물론 이게(...)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 아님 말고.
더 생각나는 X같은(...)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은 추가바람.
3. 관련 문서



[1] 점괄호(...)가 쳐져 있지만 실제로는 틀에 점괄호를 넣으면 망했어요.그럼 왜 점괄호를 친거지...(...) 지울 생각은 없나
[2] 참고로 필자는 좆무위키 안 한다(...). 괜한 오해 말도록.
[3] 취소선이 쳐져있지만 사실로 봐야한다(...) 나무위키의 높으신 분들은 취소선을 엄연히 '개그'의 한가지 아니,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4] 게다가 이런 각주도 줄줄이 다는 병크(...)를 저지른다. 충공깽(...)
[5]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를 다는 일이 없길 바란다
[6] 이렇게(...)말이다.
[7] 이 좆같은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러들은[8] 사람 새끼가 아닐지도 모른다.
[8] 당연이 신지식의 성지 나무위키러들은 아닐 것이다.(...)[9]
[9] 이렇게 각주 안에 또 각주를 쳐다는 일도 없길 바란다. 무한의 각주? 히오스인가? 뭐야 이거 무서워

특히 이 천하의 개쌍놈이 지옥에 떨어진지 십년도 더지난 2010년대 미국에서 뜸금없이 4챈 같은데서 대세가 되었다 카더라.

한마디로 아따 우리 피노체트 장군니뮤 살아계실적엔 저딴 빨갱이 새끼들이 설칠일이 없었는디...그립습니다..피 고노체트 전통대령 니뮤 ㅠㅠ

이런식으로 드립을 치는 것이다. 즉 양웹(특히 미국) 한정으로 전땅크 엔젤두환 급 인물이 되었다.

이른바 공짜 헬리콥터 드립. 미국 대선에서 버니센더스 빠는 (무상복지, 무상무상 거리는)좌좀놈들은 피노체트 니뮤의 공짜 헬리콥터에 태워야 댄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위한 스ㅡ위트 룸이 준비되었습니다!
.....스ㅡ위트룸과 함께 심해로 가라앉고 싶지않다면 뒤로 가주세요!
오, 그런데 이미 늦었군요. 심해구경 즐겁게 하세요~^^
𓂃𓂃𓂃𓂃𓂃𓂃𓊝𓄹𓄺𓂃𓂃𓂃𓂃𓂃
𓆟𓆜𓆞𓆡𓆝𓆟🛢𓆜𓆞𓆡𓆟𓆝𓆡𓆟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좌좀들을 마대에 넣어서 태평양에 빠뜨리자)는 거

유래는 한밤중에 헌법이고 영장이고 재판이고 뭐고 나발이고 다 씹어먹고 칠레의 안기부인 DINA(국가 안보국)요원들이 빨갱이들을 도 모르게 잡아다가 두들기며 족친다음 그날새벽에 바로 헬기에 태워다가 태평양에 산채로 다이빙 시켜 친히 이승탈출을 시켜준대서 유래한다. ㄷㄷㄷ

이래서 이시대에 칠레에서 말그대로 증발(실종)당한 사람도 존나 많다. 퍄퍄. 때때로 사상이 불온하다고 하여 군인들이 나타나 산채로 기름붙고 통구이로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외국인이라고 봐주고 그딴것도 없다.(미국이 자국민이라도 칠레에서 좌빨짓하면 조지는걸 눈감아 줄 정도였다는데 동맹국이고 우방이고 뭐고 딴 나라 국민들이야뭐..ㄷㄷ) 오죽하면 칠레좌빨들이 피노체트 못지않은 독재자가 다스렸던 아르헨티나로 망명했을 정도였다고..

물론 피노체트와 남미의 친미군부독재자 친구들은 한편먹고 도망쳐 나온 빨갱이들을 잡아다가 저거 나라로 서로 송환시켜주는 친목질을 보여주었다.

물론 공짜 헬리콥터 빨갱이 잡아주신 피노체트 니뮤 이러던 애들은 피노체트의 상하이 조 식 불알고문을 당하면 0.01초도 안되서 '피노체트 개새끼' 소리가 오토매틱으로 튀어나와 주신다. 병신들.

특기할만사항[편집]

프랑스인이 조상이라서 프랑스식인 피노셰로 불러주면 좋아했다고 한다.

손녀가 이쁘다

반인반신을 존경했고 알려져있다.

이때문에 반인반신이 시해당하시자 그날 조기를 걸까? 라고 했다가 주변에서 말려서 그만뒀단 카더라가 있다.

이덕에 반도의 반인반신을 숭배하는 무리들에 의해 고평가를 받게 되었다.

반인반신을 존경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그도 딸이 한명있는데 이분도 피노체트 세력을 이끄는 칠레 수구정치가다.

머한은 하나회 숙청으로 군부세력을 조져놨지만 칠레는 피노체트세력이 군부내에 21세기에도 건재했기에 군부대가 조기를 계양하는 것은 물론 군장을 치르는건 막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정부는 전 대통령에 대한 예유로서 전국의 조기개양과 국장은 양심상의 이유로 허락하지 안았다.

영국의 통수[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마가렛 대처에게 잘보이려고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에게 자국 영공을 개방해줘서 영국이 이기게 해줬다. 이후 1990년 대통령에서 물러나자 부리나케 믿고 의지하던 잉글랜드로 런했다.

그 후에 한 7년 반 정도 마가렛 대처의 후광으로 잘먹고 잘사나 싶었는데...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정의의 용사로 명성이 자자한 토니 블레어가 총리가 되자마자 바로 이 새끼님을 잡아다가 깜빵에 쳐 넣었다.

  • 피노체트: 아니, 난 당신네 나라가 포클랜드 제도를 되찾게 가장 결정적으로 기여했는데 왜 체포하는 거요?
  • 블레어: 그거와는 상관없이 넌 범죄자잖아. 그럼 우리가 너의 범죄의 공범이 되랴?
  • 대처: 아니, 우리나라를 도와주신 분께 이 무슨 짓입니까?
  • 블레어: 어허, 선배님, 이것은 나라의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득이 된다고 해서 무조건 용서해주면 우리나라 체면이 뭐가 됩니까? 아하, 선배님 아들내미 꼬라지 까발려 드릴까요?
  • 대처: 분하다, 씨발...

하지만 징역 2년 살고 병보석으로 석방되었다. 그리고 바로 런했다. 하지만 런한 조국에서 바로 잡히더니 뒤질때까지 종신 가택연금 당했다. 고소하다.

자기가 저지른 짓거리는 생각도 안 하고 얄팍한 권모술수를 쳐 부리다가 하필 상대가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토니 블레어가 걸려서 좆됐다.

2006년 크리스마스[편집]

파일:Feliz navidad sin Pinochet.jpg

기쁘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없는 크리스마스, 정말 최고다!

피노체트가 뒤진 지 일주일 후, 산티아고에 이런 플랭카드가 걸렸다.

밈화[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340l6z3-9aI</youtube>
주소

칠레에서 미첼 바첼레트가 당선되면서 아씨발....피노체트 슨상님 그립습니다 하는 4chan등 보수 사이트에서 피노체트 장군니뮤의 헬리콥터 투어라는 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