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이 문서에서는 국민적인 필수요소이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인 야인시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보다가 김두한 일당에게 단죄를 당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심영: 이보시오! 이보시오! 김두한 대장!!
김두한: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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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가사 존나 멋있다.

야인시대 오프닝 곡
1부 초반 야인
1부 후반 영웅주의
2부 나 사나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야인시대 2부에서 등장하는 갓-음악. 2부에서 김두한이 정계입문 이전까지 전투씬의 브금을 담당한다. 정계입문 이후부터는 전설의 영웅이 메인을 차지.

중년이 된 김두한을 대표하는 음악 답게 밝고 열혈넘치는 1부의 음악들인 야인영웅주의에 비하면 진중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풍긴다.

협객이 자신의 인생에 대한 신념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듯한 음악이다.

굉장히 자주 나온다. 59화에서 김두한이 시라소니한테 무릎 꿇는 장면에서 나오는 브금, 84화 4딸라 협상브금도 이 음악을 어레인지한 것.

전위대가 우미관패한테 떡발릴때 나오는 음악이 이거다. 하지만 나온건 52화부터 나온다.

전투적인 느낌의 일렉기타 버전과 슬픈 장면에 나오는 피아노 버전, 공식 테크노 버전도 있다. 근데 테크노 버전은 원드라마에선 나오지 않았다.

에서 응원가로 사용중이다. 8비트 버전도 있다.

16년만에 원곡자인 테너 성악가 김지현 씨가 직접 나타나서 불렀다.

처음 이 노래를 당시엔 TV 나오는게 부끄러워서 자신의 정체를 숨겼으나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새로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이 노래를 처음 불렀을때의 나이가 고작 대학교 2학년이었다.

가사[편집]

하루를 산다는 건 하루를 죽는다는 것

이제서야 그 의미 깨닫는 혼자가 됐어

삶의 그늘에 뒤척인 내 영혼도 깨우고

덧없는 세월의 무게 모두 버려야해


어둡던 방황도 간절한 사랑도

시렸던 슬픔도 내 가슴에 칼로 자르고


사나이 눈물 약하다 욕하지 마

어리석게들 비웃음 쳐도 나는 죽지 않아

불어라 바람 내 눈물 보이지 않게

이 세상이 원한 건 강한 나 나 사나이다(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