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人

민족[편집]

여진족을 말한다. 과거에 일본인들 왜인이라고 부른것과 비슷하게 생각하면됨.

조선에서는 편의상 압룩강, 두만강 이북에 사는 부족들을 모두 야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참고로 여기서 야(野)는 야만족 할때 그 야 맞다.

노래[편집]

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이 문서에서는 국민적인 필수요소이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인 야인시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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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 이보시오! 이보시오! 김두한 대장!!
김두한: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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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오프닝 곡
1부 초반 야인
1부 후반 영웅주의
2부 나 사나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일반인들한테도 가장 유명한 야인시대 OST.

야인시대 1부의 메인 음악이자 1대 오프닝음악. 일단 드라마의 테마때문에 매우 밝고 열혈로 가득하다.

초반 청년시절 김두한이 나타날때마다 깔리는 음악이었지만 중반부터 영웅주의나 사나이다한테 메인 브금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강성이란 가수가 불렀는데, 강성은 이노래로 대박을 터뜨리게 되었다.

이거 모르는 놈은 진짜 산에 사는 야인이었을 것이다.

가사[편집]

1절[편집]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이 세상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2절[편집]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기타[편집]

좆같은 현실 속세와 연을 끊고 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사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자연인과 다르면서도 비슷한 면이 있다.

유명한 정치인이나 기업인, 연예인 등 새끼들이 은퇴하거나 좀 많이 휴식취할때 야인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