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동네 한 바퀴

조무위키

초등학교 보통 가르치는 돌림노래. 여러명이 부르면서도 노래가 되는 돌림노래의 신비함을 느낄수 있다.

초등학교에서도 가르칠정도로 흥겨운 이 노래는 사실 불란서의 번안곡으로 원래 곡명은 "암탉이 죽었네"다. 왜 이렇게 곡조가 흥겨운지 알수 있다.

뭐? 암탉이?


택배가 반송되었습니다.

그래 뭐 동네 한바퀴가 아니라 억바퀴였으면 뒤졌을지도 모르겠다.

윤종신의 노래[편집]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다음 대상은 눈물 짜는 발라드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주의! 다음 대상은 눈물을 존나 불러옵니다!
똑같은 창법을 통해 억지로 눈물을 만들어 냅니다!
만약 이 문서를 보게 될 경우 여러분들은 높은 확률로 질질 짜게 될 것입니ㄷ엉엉 너무 불쌍해 흐규ㅠㅠㅠㅠ

<youtube>3gStRXJcEhA</youtube>

계절의 냄새가 열린 창을 타고서 날 좁은 방에서 밀어냈어 오랜만에 걷고 있는 우리 동네 이제 보니 추억투성이 너와 내게 친절했던 가게 아줌마 가파른 계단 숨 고르며 오른 전철역 그냥 지나치던 모두가 오늘 밤 다시 너를 부른다 계절은 또 이렇게 너를 데려와 어느새 난 그 때 그 길을 걷다가 내 발걸음엔 리듬이 실리고 너의 목소리 들려 추억 속의 멜로디 저 하늘위로 우리 동네 하늘의 오늘 영화는 몇 해 전 너와 나의 이별 이야기 또 바뀌어버린 계절이 내게 준 이 밤 동네 한 바퀴만 걷다 올게요

다 잊은 것 같아도 스치는 바람에도 되살아나는 추억이 있기에 내가 걷는 길 숨을 쉬네 계절은 또 이렇게 너를 데려와 어느새 난 그 때 그 길을 걷다가 내 발걸음엔 리듬이 실리고 너의 목소리 들려 추억 속의 멜로디 저 하늘위로 우리 동네 하늘의 오늘 영화는 몇 해 전 너와 나의 이별 이야기 또 바뀌어버린 계절이 내게 준 이 밤 동네 한 바퀴만 걷다 올게요 동네 한 바퀴만 걷다 올게요 동네 한 바퀴에 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