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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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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에서 고추달고 태어난 사람이면 한번쯤은 듣기라도 했을 장르. 락과 발라드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애매한 장르다. 소프트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특징[편집]

락 중에서는 가장 서정적인 가사와 애절함이 돋보인다. 사실 이 장르 자체가 한국 일본에만 있는 장르다. 애초에 발라드라는 장르도 원조인 서양에는 없다.

당대 동네 힘쎈 롹스타들이 힘좀 뺄려고 앨범에 한두개씩 늘어지는 팝을 넣었는데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발족한게 락발라드다.

조선에서는 90년대 이 장르 하나로만 차트가 도배된 적이 있을 정도로 김치특성화가 진행되었다.

락 계열 중에서는 가장 접근성이 높은 장르로 노래방에서 하루에 한두번정도는 락발라드가 울려퍼진다.

부드럽게 시작하다가 싸비(하이라이트)에서 락 창법으로 확 긁는게 특징이다. 이때 음정은 무조건 높아야 장땡이다.

분명 락이 들어가지만 정작 락엔롤 팬들은 사파새끼라고 존나 싫어한다.

지금은 락발라드로만 활동하는 사람들이 다 뒤졌다. 그나마 이수가 있겠지만 까놓고 말해서 이 양반은 그냥 존나 높은 발라드다.


역사[편집]

신중현과 엽전들, 백두산, 시나위 등을 필두로 시작한 조선의 락의 역사는 부활이 "한국만의 서정적인 락 뮤직"이란 개념을 정립하면서 락 발라드 개념이 세워졌다.

애초에 락이란게 이거저거 스까씀으로서 가치가 빛나는 장르인지라, 이는 성공적인 시작이였다고 말할 만하다.

그러다가 90년대, 바야흐로 롹 발라드라는 장르의 전성기가 찾아온다. 이때 음원들중 반 이상은 무조건 락발라드였고, 우리가 기억하는 락발라드 태반은 이때 나왔다.

하지만 걸그룹이 판도를 바꾼 00년대 이후로는 점점 다른 락 장르가 그렇듯 사라지고 있다. 가끔씩 발라드 가수들이 리메이크는 해준다는게 소소한 위안거리다.

특이하게 사양세에 대뷔한 락 아이도루(씨엔블루, ft아일랜드)들이 대뷔 초반에 욕을 오지게 처먹었는데, 정작 지금 조선 락씬의 마지막 명줄을 이들이 지고 있다.

이들의 특징은 일본풍의 락 발라드를 위시한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했다는 점이다.


롹 발라드 명예의 전당[편집]

존나 유명하거나 한번씩은 들어봤던 롹 발라드들이다.


전인권: 그것 뫄니 니세상

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 생각이나, 사랑할수록, 네버엔딩스토리

미르: 하늘이시여

임재범: 너를 위해, 고해

이승털: 말리꽃

숲튽훈: 허니, 슬픈 선물

넥스트: 히어

김종서: 대답없는 너, 아름다운 구속

최재훈: 비의 랩소디

YB: 너를 보내고, 사랑했나봐, 박하사탕 등등

이지훈: 왜 하늘은

킹메랄드 갓슬: 발걸음

김상민: 유 비가 오는 거리에

꽃: endlessex

야다: 진혼, 이미 슬픈 사랑

서붕탁: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얀: 심(心), after, 그래서 그대는

주니퍼: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이수: one love

활: 쎄이 예에스

더 크로스: 이 밤 지나면 이젠 안녕 세상 끝나는날 그대곁에 내가 있단 약속의 말 영원히

버즈: 모놀로그, 겁쟁이, 남자를 몰라 등등등

ft아일랜드: 사랑앓이,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지독하게 등등등

x재팬: tears(잠시만 안녕 원곡)

마야: 진달래꽃

김현성: 그댄나의 전부 그댄나의 운명 헤어질 순 없으요우어

이승기: 내여자라니까

김연우(복면가왕): 사랑할수록

김경욱(다나카 버전): 와스레나이

노라조:변비(형)

김경호: 금지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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