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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Extreme ways

개요[편집]

첩보액션 시리즈 전설

많은 영화들이 1편에서 흥행을 한 뒤에 후속작을 내면서 개좆망트리를 타는 경우가 많지만, 본 시리즈만큼은 예외로 후속작으로 갈 수록 영화의 완성도가 높아진다.(외전인 레거시는 제외)

주기파 곡선을 타던 007 시리즈와는 달리 본 시리즈는 얼터메이텀까진 쭉 상승곡선을 탄다.

하지만 2016년에 나온 제이슨 본은 호불호가 갈린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실망했다. 격투씬이 마지막 빼고 다 10초 내외로 끝난다

  • 요약

맷 데이먼이 본격적인 액션스타로 발돋움 할수있게 도와준 시리즈

본 시리즈가 나온 이후 많은 액션영화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영화[편집]

본 아이덴티티[편집]

The bourne identity

본 아이덴티티

장르 스릴러, 액션
감독 더그 라이만
주연 맷 데이먼 , 프랑카 포텐테
개봉일 2002년 10월 18일

갓영화

조금 지루한 감은 있지만 수작이다. 지금 보면 옛스러운 느낌이 많이 난다. 격투 사운드를 들으면 알 것이다. (벌써 18년전이다) 그래도 스토리진행을 위해 보는걸 추천한다.

본 슈프리머시[편집]

The bourne supremary

본 슈프리머시

장르 스릴러, 액션
감독 폴 그린그래스
주연 맷 데이먼 , 줄리아 스타일스
개봉일 2004년 8월 20일

갓영화

다만 3편이 너무 갓이라서 좀 묻히는 감이 있는 비운의 영화 마지막 엔딩이 별미 본이 "you look tired palm get some last"할때 씹쏘름;;

last가 아니라 rest 아니냐? 자막보니까데 피곤하니까 쉬라고 하는데

"Get some rest Pam, You look tired" 가 맞다...


ㄴ 그냥 한글로 써라...

ㄴ좀 쉬어요 팸. 피곤해 보이네요.

재미있는 것은 원래 엔딩은 이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감독이나 맷 데이먼이 고쳤다고.

본 얼티메이텀[편집]

이 영화를 기준으로 액션영화는 전과 후로 나누어진다.
The bourne Ultimatum

본 얼티메이텀

장르 스릴러, 액션
감독 폴 그린그래스
주연 맷 데이먼 , 줄리아 스타일스
개봉일 2007년 9월 12일

본 갓갓갓갓갓

본 시리즈에서 정점을 찍는 영화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21세기 이후에 최고의 액션영화라고 생각한다. (모스크바 추격씬, 워털루역씬, 모로코 추격+혈투씬, 뉴욕자동차 추격씬 모두 거를 것이 없는 씹띵장띤들이다. 이 중에서도 모로코씬은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써도 모자랄 씬, 액션씬 뿐만 아니라 본이 보슨 부국장한테 전화걸면서 금고 터는씬도 레전드다.)

제이슨 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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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Bourne

제이슨 본

장르 스릴러, 액션
감독 폴 그린그래스
주연 맷 데이먼 , 알리시아 비칸데르 , 뱅상 카셀
개봉일 2016년 7월 28일



폴 그린그래스와 맷 데이먼이 돌아왔다

기대를 많이 사고 있다. 그런데 제목이 왜 저러지? 원래 시리즈대로 이름을 붙이자면 '본 비트레이얼'이 맞는데

본 얼티메이텀의 속편격인 영화이다.감독 이름만 봐도 망하진 않을것이니 관심이 잇다면 기대해보도록 하자

일단 평가는 로튼 60점대 평작인 듯 싶다. 그냥 3부작에서 끝내지 왜...

그래도 맷 데이먼인지라 본 레거시보단 낫다. 이건 확실하다. 007 스펙터처럼 전작이 너무 넘사벽인지라 평타인 이 작품이 좀 욕을 더 먹는 듯하다

3편과 2편의 엄청난 명작인지라 상대적으로 덜 해보이는 것도 있지만, 본래 본 시리즈라면 흔들리는 영상에서 치열한 난투극을 벌이는 액션으로도 명성을 떨쳤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 액션씬이 거의 전무하다 싶을 정도로 없기 때문에 실망을 했다. 추격씬만 너무 많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좀 억지로 추가되었던 느낌도 있다.

물론 지금 상영하는 부산행보다 훨씬 재밌으니 주변에 부산행을 보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돈 아껴서 집에서 본 시리즈 1,2,3편을 보게 한 후에 제이슨 본을 보게 하도록 하자.

동감 부산행보다 이게 훨씬 더 재밌었다.

인천닦이 2세와는 비교도 불가하지.

일단 전작의 긴장감, 카 체이스 등은 여전히 훌륭하다. 문제는 이 작품의 스토리가 아무래도 전작들이 완벽하게 끝내버린 스토리를 이어가긴 좀 뭔가 억지스런 느낌이 든다. 또, 엑아포처럼 괜히 명작만 뽑아내던 오리지널 감독의 작품이라서 좀 저평가되기도 하는 듯 싶고. 그리고 이제 시리즈가 오래가니까 무슨 007 마냥 클리셰가 생기고 있는데 (CIA 할배가 나쁜 놈-다르면서도 비슷한 CIA 저격수 암살자-이름만 다른 CIA 비밀작전-가만히 있던 본이 거기 휩쓸림-알고보니 비밀작전이 본/데이비드 웹과 연관되어 있음-비밀작전 폭로하려던 놈들(또는 이전작의 히로인)은 모두 죽거나 총맞음-본 출동-투닥투닥-부릉부릉-본이 악당 할배랑 맞닥드리는데 자기가 죽이지는 않음, 대신 다른 놈이 죽임-사건 종결, 본 잠적-Extreme Ways) 다음은 좀 새로운 걸 보여줬으면 좋을 듯 싶다

또, 후반부 액션을 빼고는 모든 액션이 15초 내에 컷 되는 건 뭐냐? 예고편에서 의자 다리 뽑고 싸우는 장면 시대했더니 몇초 안에 끝 되어버리니

ㄴ멧 데이먼 이제 꽤 늙음 그래서 액션찍기 약간 무리라고 들었는데

이번게 평가가 미묘한 탓은 각본가가 바껴서 이다. 폴그린그래스 쉬펄럼 슈프리머시랑 얼티메이텀 각본 구리다고 욕했는데 결국 각본가 바꾸니깐 이래됨 ㅅㅅ

데이먼과 그린그래스 둘과 나머지 한분이 각본에 참여했따.

예고편에 나온 장면중 몇몇 장면의 시점이 영화와 다르다. 예를 들면 예고편에서는 머대리가 한대맞고 뻗는 장면이 머대리 뒤에서 찍었지만 영화에서는 제이슨 본 뒤에서 보는 시점이고

의자 다리뽑아서 막타 때리는 씬도 예고편에서는 처맞는애 뒤에서 보는 시점이지만 영화에서는 제이슨 본 뒤에서 보는 시점이다

ㄴ솔직히 다리뽑는 씬은 실망이 있었음.

마지막에는 본 시리즈에서 항상 나오는 Extreme Ways로 끝났다

전작에서부터 이 노래가 나오면 후속작이 나왔었다

이번편은 약간 실망한 감이 있었지만 다음편이 나온다면 부디 이거보다는 재미있게 만들어줘라

액션신좀 재미지게 만들어주라 ㅠㅠ 이번에 격투액션은 너무 짧고 카메라 시점도 이상했음...

특징[편집]

이 인간 겁나 잘 싸운다 눈이 호강한다

액션물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재밌을것같다.

게다가 심장이 쫄깃하기도 하다

그런데 카메라를 존나게 흔들어가면서 찍은거라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OST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액션신이 개쩌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이 시리즈를 진정으로 애끼는 놈들이라면 이 영화의 백미는 사람들속으로 유유히 사라지는 블랙코트의 제이슨 본과 그와 동시에 나오는 개쩌는 음악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ㄴ Moby - Extreme Ways 이 노래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 알맞는 배경음악을 사용해서 긴장감이 배가되어 엄청난 긴장을 하며 영화를 보고 몰입도 또한 엄청나다.

외전격 속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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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urne Legary

본 레거시

장르 첩보 ,액션
감독 토니 길로이
주연 제레미 레너 , 레이첼 바이스 , 에드워드 노튼 , 조앤 앨런
개봉일 2012년 9월 6일

특징[편집]

여자 말곤 볼만한게 없다 OST만 좋음

심지어 각 잡고 헬반도마저 보여주는데도 끌리지가 않음 아무리 외국배우라지만 한글발음 병신같다. 차라리 꽈찌쭈처럼 말하게 하든가. 그냥 우리나라에서 여배우 한번만 쓰지...

일단 이 영화의 문제가 뭐냐면

1. 맷 데이먼이 없다
2. 폴 그린그래스가 안찍었다.
3. 호크아이는 덜 간지난다
4. 영화가 2배로 재미없어진다

이거다


사실 본 시리즈라는 타이틀만 안 달고 나왔으면 그럭저럭 볼 만한 액션영화쯤 됐을 작품이다

하지만 이게 본 시리즈의 후속작이라는걸 의식하면서 보게 되니 전편들과 비교하면서 좆망작으로 보이는 것

근데 후년에 호크아이가 주인공인 또다른 첩보영화를 찍는다는 소문이 돈다

그런데 레거시가 좆망해서 호크아이 주연인 후속작은 무산되고 호크아이가 찍을 영화를 맷 데이먼이 찍기로 했다^^

관련 인물[편집]

  • 제이슨 본

-자긴 가만히 있고 싶은데 주변에서 가만 냅두질 않아서 계속 구르는 불쌍한 캐릭터다. 말년엔 틀니딱딱거리고 허리 부여잡으면서 CIA한테 쫓겨다니지 싶다

•마리 헬레나 크로이츠

•파멜라 랜디

•워드 애봇

•노아 보슨

•니콜레트 "니키" 파슨즈

•알렉산더 콘클린

•프로페서

•니콰나 왐보시

•앨버트 허쉬 박사

• 에즈라 크레이머

• 닐 다니엘스

• 애론 크로스

• 마르타 쉬어링

• 에릭 바이어

작전명&단체[편집]

  • 트레드스톤 - 고생의 시작. CIA의 암살자 부대. 이걸로 인해 본은 말미암아 곶통을 받게된다
  • 블랙브라이어 - 트레드스톤 강화버전.본을 죽이려는 저격수가 여기 요원이다. 요약하자면 특정 인물을 암살하고 본이 죽였다고 한 다음에 본을 죽이려는 작전.
  • 아웃컴 - 블랙브라이어 강화판.위 쓰레기 외전의 애런 크로스가 관련된 프로젝트
  • LARX - 아웃컴 강화판
  • 아이언 핸드 - SNS를 통해 세계를 감시하는 비밀작전, 근데 이거 비슷한 거 브로펠드가 스펙터에서 했던 것 같은데...

이 놈들은 로봇도 아니고 계속 똑같은 걸 업글만 시키네. 중요한 건 어차피 주인공에게는 저딴거 아무 소용도 없고 쳐바름다.

근데 솔직히 계속 같은것만 업글하는거 보면 너무 진부하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행해자 좀.

윗대가리가 교체되어 이전까지 활동했던 요원들을 싹 물갈이 하는 과정에 숨어사는 요원들도 조지는 스토리도 나쁘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