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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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인디밴드에 대해 다룹니다. 거대 상업 자본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들의 음악을 하는 분들에 대해 다룹니다. 오늘도 하나의 예술을 만드는 척 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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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다.
드럼빼고 멤버 전원이 서울대생이다.
ㄴ 아닌데? 윤덕원만 서울대생이다. ㄴ 아닌데? 류지 빼고 다 서울대생이다.
1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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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갓음악이다.
인디씬은 물론이거니와 메인스트림에까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윤덕원의 멜로디메이킹을 담담하고 처연하고 달달하게 소화해내는 계피의 보컬이 조화를 이뤘으며, 20대의 설렘과 슬픔의 풋풋한 감성을 녹여낸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계피가 지나치게 사랑을 받자, 그에 열폭한 윤덕원과 계피의 갈등으로 계피가 1집의 판매와 스트리밍을 아예 동결시켰다. 계피의 맘이 조금은 녹아서 조만간 재서비스 예정이라는거 같은데 언제 할지는 모르겠다.
2집[편집]
계피가 나가떨어진 이후 리듬파트 멤버들이 주요 보컬을 맡게 되면서 첫 째로 계피의 보컬이 빠짐에 따른 걱정, 두 번째로 리듬파트가 보컬을 맡게 됐을 때 자연스레 맞아떨어질 곡의 만듦새로 우려를 낳았으나 다행히도 윤덕원의 여전하고 독보적인 멜로디메이킹답게 나름 괜찮은 앨범이 나왔다.
2집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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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퇴물.
2집에서 울지마,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이런 노래들이 흥행한 덕인지 맨날백날천날 똑같은 위로형 곡들만 써재끼며 소모적인 창작을 하고 있다. 추해지기 전에 은퇴들 하시길.
전업밴드가 아니라서 음악에 별 미련 없는듯. 공연 퀄리티도 허접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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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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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타리스트인 향기의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이 드러났다.
삭발/단발 하는 여성들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을 한층 견고하게 해주는 일 되겠다.
ㄴ 향기는 2020년 4월에 탈퇴했다.
기타[편집]
여기에 전 보컬이 연대생이어서 퇴출되었다는 드립이 적혀있었는데 탈퇴한건 어느 한 멤버랑 사이가 존나 안 좋아서 나간게 팩트다.
'어느 한 멤버'는 정황상 베이시스트인 윤덕원일 것이 거의 확실하다.
밴드가 슈퍼루키로 떠오르며 떡상할 땐 계피가 보컬리스트로 스포트라이트 받는 게 배알꼴려서 내쫓다시피 하고, 자기 음악력이 밑천을 드러내고 떡락할 즈음엔 자기가 이런 똥밴드 프론트맨이라는게 부끄러워서 향기한테 짬때린 것으로 보인다. ㅇㅇ
퇴출된 멤버는 현재는 가을방학 보컬이다. 거기 기타도 연대다. 그러니까 걔들은 브로콜리너마저 하위호환이라고 보면 된다.
라고 누가 적어뒀지만 어찌됐건 꾸준히 그럴싸한 만듦새의 작업물 내놓는 가을방학과 뭣도 아닌 똥곡들만 싱글로, 그것도 뜸하게 내놓는 좆로콜리똥마저를 비교할 여지가 있을까?
애시당초 이건 연세대에 열폭한 서울대라 상위하위가 반대다
퇴출후 1집이 절판되었고 작성자가 개창렬가격에 중고구매해서 조금 우울한 기억이 있는 밴드다.
현재 절판된 1집의 권리가 밴드 멤버들 모두에게 넘어갔는데 탈퇴한 전 보컬이 절판된 1집 재발매를 반대했다고 한다.
그래서 완전히 1집 노래들을 새로 녹음해서 2012년에 발매했는데 호불호가 좀 갈린다. 알아서 찾아들어봐라.
서울대생도 밴드하면 집세걱정을 하게 된다는 걸 인증해주었다.
그래도 결혼은 하더라
보컬노무새끼는 인스타에 맨날 맥모닝 사서 올리더라 질리지도 않나?
댔고 빨리 3집이나 내라
최근 폼이 떨어졌다. 다시 살아나요 윤더거ㅜㅜ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ㄹㅇ 개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