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크스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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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는 옛날에 죽었다 이거야!
만화 원피스 브룩 에피소드에나온 명곡
자자 빙크스에게 바치는 헌정곡이다. 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렇다. 임페리얼 마치에 맞먹는 시스 군주 찬양곡인 것이다. 흠많무 개소름
이 노래를 들은 스크릴렉스와 뮤즈, 에미넴이 질질짜면서 오줌을 지렸다고한다
그만큼 개쩔고 흥겨운곡이며 누구나 중독될만한 모든 음악장르를 아우르는 명곡이라 불린다
브룩 같은 병신 캐릭터도 이거 하나로 존재의의를 찾은것만 봐도 대단함을 알 수 있다.
브룩까지 말자 ㅠ.ㅠ
원삐스에서[편집]
사실 브룩이 지은 노래가 아닌 엄청 옛날부터 있었던 노래였다. 근데 브룩이 질질짜면서 애절하게 불렀고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불렀던 노래라서 브룩 대표곡이 된 거임.
어떻게 된 겁니까? 이렇게 되면 4중주... 3중주...2중주...으훌규...돍줋...!!! 다들 너무하세요...!!! 반주만... 남겨놓깁니까...!!! (털썩) -유언-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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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크스의 술병을 전해주러 간다네 해 풍에 몸을실어 파도에 실어어엏 수평선 너머로 저녁놀도 춤추네 하늘엔 무리지은 새들의노래
잘있거라 항구여 정 든고 향이여 우렁차게 불러보자 출항의 노 래
금물결 은물결 물보라로 바꾸며 우리들은 간다네저 바다끝까지
요호호호 요호 호 호(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