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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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는 병신같은 전제군주제.
수장은 황제.
대부분 우주구급 병신력을 펼쳐보이기 위해 SF등에서 등장한다.
당근 현재 인류는 달한번 찍은 뒤로는 우주로 나갔다는 소식이 없으므로 상상속에서만 등장하는 가공의 나라들이다.
스타워즈의 은하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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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스타워즈 반란군에 나온 은하제국 공식 국가.
은하구급 광역국가이다. 여기 은하는 아래의 2와 달리 영토가 우리 은하계가 아니다.
구 공화국의 국회의원이자 수상을 맡았던 다스 시디어스가 다스렸다고 한다.
그나마 한때 같이 의원생활 같이 했고 자기 황제 시켜줬다고 에피 4까지는 의회를 놔뒀다.
근데 황제 새끼가 뽑아 놓고 나니 또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의원들이 하나 둘씩 반란 연합에 가담했다
결국 의회덕에 황제먹은 주제에 지 말 안듣는다고 영구해산때렸다.
엄청난 수저빨좆망국가에 인간우월주의 국가로 출세를 하려면 인간으로 태어나고 거기에 가문과 혈통빨이 뒷받침 해줘야 한다.
2인자인 타킨 총독을 비롯하여 데스 스타를 두개나 깨먹는거 보면 이새끼도 병신인듯.
거기다가 반란군의 루크 스카이워커를 회유하려다가 실패하였고 그래서 빡쳐서 죽이려다가
애비인 다스 베이더가 그걸 차마 못보고 배신까지 때려서 황제도 디지면서 망했다. 안습 ^오^
병신일수 밖에 없는게 당장 엘리트 병력이라는 스톰트루퍼 꼴을 봐라.
이후 남은 잔존병력들이 함선과 군사들을 끌어모아 구 반란군이자 현 신공화국에 반기를 들었으나 허무하게 깨져서 레알 망했다.
그나마 아래 2보단 나은게 일단 망했고 뒤에 신 공화국이 설립되었다는 것이다. 미국 물건이라 그런가?
물론 이후에도 소설등에서 황제의 클론이 등장하고 여러 은하제국이 또 튀어나오지만 매번 깨진다. 은하계급 병신집단
이었으나 디즈니가 루카스를 처묵한뒤 에피 6 이후에 나오는 레전드 설정을 폐기했다.
위 설정들이 폐기된 후 캐넌에서는 퍼스트 오더라는 집단이 명목을 이어나가는 듯 하다.
ㄴ 은하제국은 매스 아메다가 황제로 코러산트를 수도삼아 아직 존재하기는 함. 권한 0에 신 공화국 감시 아래에 놓여 아무것도 못하지만 일단 아직 은하제국은 존재함.
과연 은하계의 나치새끼들이 공화국을 엿먹일수 있을까? 하지만 갓천조국 물건이라 은하제국이 이길일은 영원히 없을듯...안습.
은하영웅전설의 은하제국[편집]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란 왠 산타 할배 썰매나 끌던 빨간 코 돌아이 새끼가 공화국인 은하연방을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 역시 이새끼도 의회를 영구해산 때린다. 아무래도 작가가 1을 참고한듯.
작중에선 병신력이 넘친다. 북괴가 영토가 은하계 전체로 커지면 이렇게 된다. 리히텐 라데가 국무상서로 있었다. 참고로 헬조센이 커진 쪽은 자유행성동맹인데 애국심을 빌미로 한 억압, 전시행정, 중우정치, 기득권에 의한 민주주의 퇴색 등 민주주의가 낳을수 있는 모든 문제점이란 문제점은 다가지고 있다. 이런 병신 같은 모습만 부각시키면서 민주주의를 까서 독재를 옹호하고 있다.
총리 대리 겸직이라고. 참고로 옛날에 황제가 황태자일때 총리해먹은 적이 있어서 북괴마냥 공석으로 두어서 저렇단다. 과연 은하헬조센.
결국 신군부의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쿠데타를 일으켜 골덴바움 왕조를 무너트렸으나 이 새끼는 민주주의로 바꾼 게 아니라 지가 또 황제가 되었다. 베스트란트 내버려 둔거나 리히텐라데 일족들 다 쳐죽인거와 함께 이거 보면 역시 전제군주정에 찌들대로 찌들어버린 새끼 답다, 걍 제2의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뒤진다음 아들이 황제 해처먹었는데 아무래도 입헌군주제로 이행할 거 같다. 결론은 일본 같이 입헌군주제 짱짱맨. 하 씨발 뭐 이런 병신같은 결말이... 결국엔 씨발 제2의 골덴바움 왕조 탄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게 독재 미화가 아니면 대체 뭐냐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 파운데이션 시리즈의 은하제국[편집]
작중에선 금방 망한다. 애당초 해리 셀던이라는 작자가 나오는 프리퀄 시리즈부터가 은하제국이 망해가던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