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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1954년 생. 32살때 전보람을 득녀했다.

키는 엄청 작은데 싸움실력이 뛰어나며 특히 당랑권의 1인자이다.

주로 가수로 활동하기만 하지만 가끔 영화도 찍었는데 영화에서는 액션연기를 쩔어주게 잘했다.

그의 히트곡인 불티,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애심, 저녁놀, 하얀 밤에, 내사랑 울보 등이 있다.

이런 계기로 KBS 86-87 가요대상 연속 2회 수상을 받았다.

80년대 후반에는 자기가 만든 곡를 후배 가수들에게 주기도 했다.

주로 돌아이 시리즈가 그의 대표작이다.

티아라전보람이 전영록의 장녀이다.

딸을 이용해 본인의 네임드화를 본격 시전하신다.

자신의 평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하나 있다.

오토바이를 사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는 게 그것이다. 오토바이 타는 걸 좋아해서 오토바이를 샀는데 아버지가 불같이 분노해서 오토바이 타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그걸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덕화 형님한테 빌려드렸다.

문제는 덕화 형님이 그거 타고 인생이 박살날 정도의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해졌다는 것이다.

그 때 덕화 형님 돌아가셨더라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