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한틱만 더 가면 선진국입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한틱만 더 가면 자본주의 세상에서 큰 불편함 없이 잘 살 수 있습니다.

근데 그 한틱을 더 가는 것이 요원해 보입니다.
선진국 문턱에서 좌절하는 국가들의 명복을 액션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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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중진국 함정(Middle Income trap)은 중간 소득 국가가 걸리는 함정을 말한다.

개발도상국이 일정 수준의 국민소득에 도달하였을 때, 일정 기간동안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가 서서히 경제가 하락한다는 현상을 말한다

개발도상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gdp 3000~12000 달러에서 10년정도 정체되어 있으면 중진국 함정이라고 칭한다.

왜 12000 달러냐면 소련이 리즈시절에 12000달러를 찍고 폭삭 망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 기준은 저마다 다르긴 하다. imf의 경우 13000달러쯤 되면 고소득국가로 쳐주는 등 넉넉한 편이다.

중진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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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은 거지꼴을 벗고, 어느 정도 발전을 이뤄서 안정적으로 사는 나라를 다룹니다.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선진국으로 잘 크라고 응원해 줍시다.
위 국가들은 국민소득 5천~2만 달러 내외이며 문맹률과 같은 기본적인 수치는 확실히 안정화시켰고, 국민들이 굶어죽지 않습니다. 다만 빈부격차가 크고 부패가 만연하며 국민성이 후진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상적으로 어떤 국가가 대충 1인당 GDP 5000달러 진입한 이후부터 경제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보이면 중진국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경우 이런 나라들은 산업화에 성공하고 공장돌리면서 성장하는 나라들이라 신흥공업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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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중진국이라는 말은 없다. 영어로도 개발 중이거나(developing) 개발되었거나(developed) 두 개만 있지 중간이 존재할 구석이 없다.

걍 한국 개도국 대장 노릇하던 시절에, 개도국이라고 부르기는 쪽팔리고 선진국이라기엔 애매해서 부르던 말이 선진국 궤도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쓰이는거다

근데 이게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들어선 지금에도 계속 쓰이고 있다. 헬조선문서에서 중진국이란 표현이 보이던데 그딴거 없다. 니들이 그러는거 국뽕들이 있지도 않은 2060클럽이란 단어 만들어서 거기에 한국이 있다는둥 헛소리 지껄이는거랑 똑같은거임.

왜 걸리냐[편집]

개발도상국이 중진국 갈 때 자주 쓰는 정책 중 하나가 저임금으로 선진국 공장이 들어오게 만드는 방법이다.

산업시설(공장)+인프라 구축+ 부동산 정책+ 교육 정책까지 쓰면 나라가 사람 살 수준까지 만들어진다.

약 1인당 gdp 10000 달러를 찍으면 많은 국민들이 제대로 의식주를 누리고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교육욕구, 사회적 자유에 대한 욕구가 커지며, gdp가 더 성장해봤자 결핍된 재화가 새로 생기는 게 아니라 있던 생필품을 조금 더 좋은 물건으로 쓰는 식으로 발전하므로 단순 경제력에 따른 행복도의 상승이 갈수록 줄어든다.)

따라서 시민들은 부의 분배, 사회적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한다. 예전 우리나라 민주화운동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임금이 오르면 선진국 공장이 거기 있을 이유가 감소한다. 싼 맛에 부려먹었는데 세금인상이니 노조니 임금인상이니 노동조건개선이니 귀찮지.

그래서 딱히 그 나라에 기술 자본 경제력이 없으면 경제가 다시 하락한다.

그렇다고 다시 임금 깎으면 폭동 일어나고 기술 개발하자니 선진국 기업과 경쟁 때려야 한다.

결국 내수 정책 때리는데 이 짓 하다가 중남미 국가가 1970~80 년대 어떤 일 당했는지 알면 이 정책도 좋은 정책은 못 된다. 경제권력과 정치권력이 달라붙어 견제는 안되는데 해외수입은 안하고 얘들이 병신같은 품질로 팔면서 내수를 꽉 잡고 있다. 그러니 기업도 기술발전보다 정부에게 아부할 생각만 하게 된다.

내수 시장도 어느 정도에 수출과 기술력이 받쳐줘야 된다.

관련 국가[편집]

중진국 함정을 논할 때 가장 좋은 예시가 되는 국가이다.

놀랍게도 IMF 전까지만 해도 한국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았고 고성장국가였으나 정치개혁실패와 저출산,[1] 조지 소로스의 바트화 조작으로 폭망했다.

현재는 1인당 GDP 7000 달러 정도에서 윽엑대고 있다.

이미 중진국 함정에 빠졌거나 근시일내에 빠질 것 같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중국의 성장세는 이미 공식적인 통계로 6퍼센트 대로 둔화 되었고, 한국보다도 빠른 고령화, 기업과 지방 정부들의 부채비율 등이 중국의 성장동력을 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ㄴ중국의 경제성장률 통계는 이미 조작이 예삿일이 된 지라 몇년전부터 이미 서방 일부 기관에서는 2-3퍼센트 성장률이라고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또한 빠르게 증가하는 중국의 인건비와 해외 기업을 배려하지 않는 조세정책 때문에 해외 기업들이 중국을 떠나서 인도나 다른 동남아시아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중국이 향후 10년 ~ 20년 동안 첨단기술을 통해서 제조업의 고급화를 꾀하지 못한다면, 얄짤없이 중진국 함정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미중무역전쟁의 전개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의 기술력은 원천기술을 대부분 해외에 의존하고 있던 실정임은 명백히 드러났으며 또한 미국이 이를 이용해서 80년대 일본처럼 중국 경제를 압박할 모양임은 불보듯 뻔하다.

중국이 이러한 약점을 빠른 시간 안에 타개하기는 어려워보인다.

여담으로 부동산이 전체 gdp 23% 차지한다 이거 버블 터지면 얄짤없다. 오히려 일본 버블보다도 세다.

국민성이 너무 미개한 것도 있고. 물론 모두가 그러지는 않는다. 과반수가 미개해서 그렇지.

내부 문제가 골치아프다. 미국에 경제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다. 쉽게 말해 지금 트럼프 말처럼 보호무역 하면 좆망한다.

븅신 새키들 석유라는 카드가 있는대 이모양이다 경제구조를 보면 석유값 안올라가는 이상 이새키는 갱생이 불가능하다.

근데 베네수엘라 석유는 양은 많은데 채산성은 그닥이다.

애초에 석유 원유를 빼내서 팔아도 그 원유를 가공해서 휘발유나 항공유로 바꿀 기술이 없으니 역으로 휘발유 같은 가공석유제품들을 외국에서 사오는 실정이니..

사실 이렇게 자원 원툴인 새끼들은 한번 소득수준 1만달러 이상 돌파한다 쳐도 중진국 취급도 해주면 안된다.
석유 하나에 모든 경제를 의존하다시피 했으니 유가 하락이 오면 망할 것은 예견되는 바였다.

지금은 2000달러 수준 기어다닌다. 걍 후진국.

내부문제+천연자원 가격하락+인프라 부족+정치 후진화+신용등급하락 부채문제등 ☜그냥 다 터졌다

자원 교육 땅 인구 어느수준에 gdp 경제력 다 가지고 있는데 이상하다 애네는 왜 선진국 못가는지 설명점 해줘라.

ㄴ경제력이 나쁜건 아닌데 산업기반이 별로 없다. 쉽게 말해 공산품을 죄다 수입해서 먹고사는 처지다. 계다가 통계도 주작이 심하다.

1960년대 당시엔 남미 최초의 선진국이 될 것이라느니 뭐니 말이 많았지만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리고 복지를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띨망했다.

한국 대만 발칸국가 폴란드 체코랑 같이 선진국 가는 막차를 탔지만 구리가 수출에서 너무 많은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

구리 고갈시 중진국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더이상 설명 생략

천연자원 땅 인구등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수하르토 병신 새키가 31년 해쳐먹으면서 개판만들고 떠났다 대통령 친인척 가족들이 돈되는 산업은 다 가지고 있다

그냥 3모작 가능한나라가 베트남한테 쌀 수입해서 쳐먹는거 보면 짐작 갈거임

2차대전 전후까지만 해도 나름 중진국에서 선진국 도약할 기회는 있었지만 토지개혁도 안하고 가문빨 좆목질에 정치적으로 애미뒤진 삽질만 연달아 하더니 지금은 걍 후진국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메리트가 없다 그나마 요플레가 생각나내, 그나마 동구권에서 잘나가서 탈출 가능성이 높다

ㄴ얘넨 한때나마 발칸반도에서 유고슬라비아 다음으로 잘 사는 나라였다. 그것도 공산국가 시절에. 80년대 헤롱헤롱하다 주저앉을때 유로화 뽕맞고 그리스가 갑툭튀해 발칸의 맹주가 되었다. 물론 그리스는 2008년도에 잘 아시다시피...

대독 수출이 47%다 독일 경제가 흔들리면 같이 위협 받는다 그냥 독일이 잘나가면 같이 잘나간다 근데 요즘 잘나가서 탈출 가능성이 높다

자원 원툴까진 아닌데 수출액의 50퍼 가까이가 석유 + 천연가스 수출에 의존한다. 기타 자원 수출까지 합치면 50퍼 넘어간다.

쏘오련 제조업 인프라는 이미 증발한지 오래고(지금 이거 편집하고 있는 작성자는 헬조선 땅에서 본 러시아 제품이라곤 알룐카 초콜릿(갓난아기 얼굴 그려진 그거)이 전부다.), 그나마 러시아제 무기 가성비를 바탕으로 해외에 무기팔아먹으면서 근근이 살아간다.

옐친이 말라먹고 푸틴이 자원으로 패권 싸움 할려다 경제제제 먹고 자원값 폭락으로 힘들다.

브릭스 들어간게 신기하다 니네 머리속에서 남아공 생각해봐라.

ㄴ 걍 아프리카 쿼터제 때문

2천년대 이후로 잘나가는가 싶더니 2010년대 후반 들어서 친러로 돌아서며 미국에게 경제재재를 먹어서 전성기때보다 1인당 소득이 1/2배로 감소했다.

다만 터키가 민주화가 되고 미국이 경제재재를 풀어준다면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냥 자원이 많아도 그걸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 모르는 병신국가다. 그냥 인구만 많은 잉여 국가일 뿐이다.

헝가리랑 비슷하게 독일에게 많은걸 의지하고 있다. 그리고 특출나게 잘 나가는 산업이 없다는것 역시 큰 단점이다.

다만 그것말고는 다 괜찮아서 단점들만 좀 개선시킨다면 선진국으로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기타[편집]

상당수의 동유럽[2], 남미, 동남아의 국가들이 이 중진국 함정에 빠져서 정체되거나 오히려 다시 후진국으로 고꾸라졌다.

보면 알겠지만 꽤 많은 나라가 여기에 속해있는걸 보면 중진국 함정을 벗어나는건 존오오나 힘들다.

사실 처음부터 이런 구조는 아니었다. 70~80년대 세계호황시기 에는 서방 선진국들이 중진국들에게 기술을 퍼줘서 쉽게 탈출을 했다(한국도 일본에게 기술을 존나 전수 받았다)

이로 인해서 자원없이 성장한국가는 아시아 4마리 용, 이스라엘,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포르투갈[3] 정도가 서방 세력에 은총으로 선진국 감투를 받았다.

그 이후 체코,헝가리,폴란드,루마니아 발트3국,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슬로바키아 정도가 준선진국 정도로 도약했고, 90년대 중후반부터는 선진국들이 사다리를 걷어차면서 중진국들에게 기술원조를 하는걸 폐기했다.[4] 2000년대 이후로 선진국으로 올라온 국가들은 자원빨 심한 국가들이다

사실 적절한 인구에 국내총생산, 국민소득을 셋 다 올린 국가는 스페인, 한국, 일본이 전부고[5] 나머지는 이스라엘, 포르투갈, 대만처럼 재원을 분배하기 쉬운 소규모 국가가 대부분이다.[6]

각주

  1. 쿠데타로 정권 뒤집힌게 18번째다.최초의 쿠테타는 194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왜 이렇게 오랫동안 독재질을 했냐면 쿠테타 한 새끼들이 병신화되면 빠르게 간부들이 또 쿠테타를 일으키기 때문이다.최근 국왕의 제지로 쿠테타가 잘 일어나진 않지만 결국 또 일어났다. 오죽하면 태국 국방장관 자리가 차기 총리 자리라는 유머가있다
  2. 이 경우는 공산정권 탓도 있다.
  3. 포르투갈은 기본적으로 영프독 이태리 스폐인,네덜란드 등이랑 같이 먼저 출발한 나라지만 남들과 다르게 식민지에 의존하는 경제체제였고 식민지들이 60~80년대 다 독립하자 경제혼란이 온걸 당시 잘나가는 유럽이 퍼줬다
  4. 현재 중국 정도가 정말 말도안되는 인구와 경제력으로 커버칠려고 노오력 중이나 그마저도 힘들어 보인다.
  5. 스페인 인구 약 4600만, 한국 인구 약 5100만, 일본 인구 약 1억 2500만
  6. 이스라엘 인구 약 900만, 포르투갈 인구 약 1000만, 대만 인구 약 23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