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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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1~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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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4집~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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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전성기 한정

케이티 페리

Katy Perry 케이티 페리
국적	미국
직업	가수
출생	1984년 10월 25일

미국의 여가수. 1984년생 본명 케이티 허드슨

초창기엔 가스펠 음악을 했다가 망했다.

2008년 흥한 이후 빌보드를 조지고있다.

핫앤콜드 개띵곡임 ㅇㅇ

2008~2014년이 그녀의 최대 황금기였다.

한국에서의 별명은 상술처럼 차트를 조졌다는 의미로 조진연.

유튜브 조회수 Top 100에 무려 9영상(뮤비)을 차지하고 있고, 2집은 싱글컷된 모든 곡이 3위 이상을 기록하고, 리패키지 포함 1위 6개, 2위와 3위를 기록하면서 2~10위보다 1위가 많은 가수가 되었다(...)

2018년 4월 내한공연을 했다. 레전드 찍고 가셨다.

전성기때 테일러 스위프트가 비교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으나 지금은 테일러한테 완전 좆발린다고 봐도 무관.

그리고 장르나 컨셉도 다름. 청순 컨트리<ref>다만 최근에는 팝으로 전향했고 뱀논란까지 있어서 확실한지는 모르겟다.</ref> vs 쩌는 파티걸

음악성이 쓰레기인 것으로 유명하다. 전성기 히트곡들 마저 상업성 떡칠한 돈 벌려고 만든 음악들. 그래미는 당연히 받지 못했다.

최근들어 음악성이 더 떨어졌다. Witness는 걍 쓰레기이다. 아이러니하게도 3집 이전의 싱글들은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역주행하고 있는데 이후 곡들은 걍 쳐망했다는 것이다.

I kissed a Girl~Super bowl 까지의 케이티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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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때만큼은 미국의 대표 팝가수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노래도 잘하고 인기가 많았었다. 특히 Roar,Dark Horse 이 두 노래는 유튜브 조회수 20억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빌보드 1위곡 9개씩 뽑아내고 2010년대를 대표하는 여가수 중 하나였다. 특히 미국 10대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하나에다 당대 최고의 가수만 설 수 있는 슈퍼볼에서도 공연하고 3집 투어 콘서트가 초대박을 치면서 승승장구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Firework가 가장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인거같아서 좋더라.

그이후 케이티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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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앨범을 낸다고했지만 Rise라는 뭐같은 올림픽싱글 하나 내고 다시 잠수탔다. 2017년에 리드싱글 Chained to the Rhythm이 발매되었지만 Sia의 this is acting에나 들어갔어야할 곡이 페리의 리싱으로 쓰였으니 망할게 불보듯 뻔했고 결국 3주만에 탑텐에서 아웃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후 빛의 속도로 차트에서 사라졌다.

또한 두번째 싱글 Bon appetit는 아이튠즈 차트 '1개국' 1위(브라질), 미국차트 피크 15위를 찍으며 폭망하셨다. 모두들 Lady Gaga의 아트팝시절 어느 누구도 이렇게 탑의자리에서 고꾸라질수없다며 비웃었으나 아트팝을 뛰어넘는 쓰레기퀄의 곡을 세번 연달아 발매하며 역사를 새로쓰셨다.

현재 보나뻬띠를 들은 사람중 페리의 4집을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세 번째 싱글은 swish swish인데 드디어 텔러 맞디스곡을 냈다. 그러나 2연타 좆망을 기록하고 뮤비도 냈는데 하필 희썅년이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내서 묻혔다. ㄴ때마침 아이러니하게도 뮤비 공개날에 희썅이 새앨범 싱글을 발매하는 바람에 완전 탈탈 털려버렸다.

크리스마스에 Hey Hey Hey 뮤비를 공개했는데 조오오오온나 구리다.

확실한건 4집은 망했다. 이제 기대할건 4집 투어와 5집밖에 없다....... BUT 투어마저 폭망. 첫 콘서트임에도 티켓 가격을 4~5달러로 후려쳐서 팔았고 콘서트를 연일 매진시키고있는 라이벌 Lady Gaga와는 반대로 티켓이 팔리지 않아 콘서트 2회분이 캔슬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게다가 콘서트 티켓에 앨범을 끼워파는 상술에 그치지 않고 자리를 업그레이드할때마다 아마존코드로 앨범을 뿌리기까지 하는 등, 옛날의 화려했던 명성에 토악질을 하고계신다. 그래도 갈수록 평타는 치는듯하다. 특히 내한공연을 정말 잘하고 갔다.

이후 꾸준히 싱글을 발매하는데,

1. Zedd라는 프로듀서와 신곡 365를 발매했지만 제아 마젤토브마냥 폭망

2. 라틴 콜라보곡 Con Calma 그럭저럭

3. 케이티팬들만 재기라고 주장하는 좆망곡 NRO (반짝 15위까지 올라갔지만 15주만에 차트아웃)

4. 폭망 of 폭망 Small Talk

5. 신곡 harley's In hawaii는 급기야 빌보드 차트 진입 실패.

6. 임신 기념으로 발매한 never worn white 역시 차트에 진입 조차 못함

폭망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계신다.

라이브

라이브 실력 논란이 있었다. 1집 활동기가 2집 활동기보다 안정적이었다는 의견이 다수. 하지만 3집 중반부터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인다.

ㄴ 그냥 데뷔 초부터 2집까지 고막테러 수준이었고 아직도 목청만 큰 음치다.

2015년부터 실수하는 라이브 영상이 없다!

2018년 4월6일 첫 내한 공연 했다

10년만에 한국 와서 미안하다고 말함

무대 조명부터 효과 ㅆㅅㅌㅊ였음

이번년도 역대급 내한일듯

대표곡

1집

• I Kissed a Girl

(여자끼리 키스했다는 노래, 자기 경험으로 써진 곡으로 알려졌지만 카풀 카라오케에서 실제로 키스한건 아니라고 밝힘) (메이저 데뷔곡이자 첫 1위곡. 7주간 1위)

• Hot N Cold

(남친한테 존나 변했다고 화내는 노래) (빌보드 3위 > T.I.가 1위 2위 혼자 먹고있었다)

2집

• California Gurls

(캘리포니아 여자들 찬양하는 노래, 야하고 초 히트를 쳤다.)

(2010년 빌보드 6주 1위, 결산 4위, 여름 노래 1위)

• Teenage Dream

(분명 제목은 10대의 꿈인데 가사나 뮤비가 매우 야하다)

(2주 빌보드 1위)

• Firework

(용기를 복돋아주는 노래임 짱짱 케이티의 레전드 명곡)

(4주 빌보드 1위, 2011년 결산 3위)

• E.T.

(5주간 1위했다! 브루노마스랑 사이좋게 나눠먹은 노래)

(2011년 결산 4위! 자기혼자 3위 4위 다먹네 ㅉㅉ)

• Last Friday Night (T.G.I.F.)

MC무현의 금요일밤을 표절했다.

(2주 빌보드 1위)

• The One That Got Away

(피크 3위곡, 떠난 연인을 회상하는 노래임) (원래 야한 노래 2개가 싱글 후보였는데 뜬금없이 이게 나오고 그래도 3위는 찍어서 2집 잘 마무리... 하나)

2집 리패키지 앨범

• Part Of Me

(프로모 쩔게 돌려서 핫샷 1위했다! 역시 케이티)

(핫샷이라 그런지 그리 오래는 못가서 아쉬운;;)

• Wide Awake

1위 할뻔했지만 칼리 레이 젭슨의 Call Me Maybe 때문에 2위를 했다. (Call me maybe 때문에 피해입은 곡이 한둘이 아니다) (사실 엄청 흥한 노래라고 한다) (가사뮤비 뮤비 둘다 엄청나게 잘만들어서;)

3집

• Roar (호랑이 눈이 아니고 복싱용어로 이루어진 나 쎈여자야 하고 자랑하는 노래 유명함) (이제 속박되지 않고 내 힘으로 살겠다는 내용)

• Dark Horse

(처음엔 이상한데 중독됨)

(14년 결산 2위하고 존나 선방함)

• Unconditionally (여기있는 노래들 다 씹어먹을정도로 좋다 존나 좋다 그리고 여기서 케이티는 외모 리즈를 찍었다 갓이티 근데 마케팅을 잘못한 노래;)

4집 전곡이 좋다

• Mind Maze (4집에서 가장 좋다 왜 싱글컷 안했는지 의문인 곡)

싱글

• Small Talk (펠갤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앨범 목록

1집 One of the Boys : 가벼운 록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즐겨들을 수 있다. 메타크리틱에서 47점이라는 참혹한 점수를 받고 있다. 어떤 틀딱 언론이 점수 깎아먹었냐

2집 Teenage Dream : 갓띵반. 1위곡 6개(리패키지 포함)에 700만장 판매고에 빛나시는 히트작이시다.

3집 PRISM : 갓띵반 2. 500만장 이상 판매곡 2개가 배출된 케이티의 황금기에 나온 앨범

4집 Witness : 갓띵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