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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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반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게임 음반이나 쳐 팔면서 성장을 포기한 35년째 B급 중소기업 새끼들이
인디게임만도 못한 그래픽으로 씹덕취향의 게임들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과거 자신의 PSP그래픽과 싸우고 있는 음반회사를 위해 모두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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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90년대의 음반회사, 현재 오타쿠를 위한 회사. 당신이 2000년대 이후 애니,서브컬쳐를 그닥 선호하지 않는 올드 팔콤 팬 아재라면 요즘 팔콤 행보를 보고 허탈한 한숨 크게 쉬게 될지도 모른다. (하아...)

이스, 영웅전설 시리즈와 같은 8, 90년대 PC 게이머라면 익히 아는 회사로,

팔콤의 음반에 뭐라고 한다는 것은 닭집에 치킨 시켜놓고 닭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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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챙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씹덕빔을 쳐맞은 팔콤

씹뜨-억들 타겟으로 심각하게 구린 그래픽의 게임을 만들고 있다.

오타쿠를 위한 상품들을 출시하여 살아가고 있다.

이스나 영웅전설의 신작 여캐들은 씹덕스럽게 그려지고 있으며 츤데레 로리 쿨데레 같은 씹덕모에속성을 마구 버무리고 있다.

ㄴ 구작이라고 다른줄아냐 얘네는 씹덕으로 시작해서 씹덕으로 진행중이며 씹덕으로 끝날 회사다.

요새는 교복에 맛들렸는지 학교를 세우더니 나중엔 결국 만들던 이스8을 제쳐놓고 아예 대놓고 씹덕 이고깽 게임을 만들었다.

그 이름하여 도쿄 제나두. 이름만 보면 좆본의 동경이 배경 같지만 한 획 차이로 동켱이다. 물론 발음은 도쿄 그대로고 교복도 씹덕물에서나 볼법한 이 세상의 교복이 아니다. 교복이 원피스다 원피스. 섬궤에서 사관학교 쒜에리들 복장 꼬라지가 개판인 점부터 알아 봤어야 했다. 명문 학교란 곳이 복장관리가 그따구인데 뭐.

여담으로 80년대 팔콤을 먹여살린 작품이 바로 '드래곤 슬레이어 2 - 제나두' 라는 게임인데 당시 일본 PC시장에서 약 40만장 정도 팔렸던 전설적인 작품이다. 작풍은 뭐 상당히 구닥다리 그래픽이지만 의외로 서양식 테이스트가 매우 강렬한 편이라서 당시 일본에서는 요즘의 다크 소울과 뭐 대충 비슷한 포지션에 있었던 게임이라서 요즘 팔콤을 생각하면 상상하기 힘든 작풍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근데 도쿄 제나두라는 게임은 이 80년대 제나두라는 작품을 단 1%도 계승한 것도 아닌 말그대로 이름만 '제나두'가 붙었을 뿐 이건 뭐 완전 본격적인 씹덕물이라서 아재 팔콤 팬들은 뒷목잡고 거품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나라도 그러겠다. 생각해봐 다크 소울이나 아머드 코어가 어느날 갑자기 '도쿄 다크 소울'이나 '도쿄 아머드 코어'라든가 뭐 그런 이름 붙여놓고 미소녀 미소년 난무하는 그런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해봐 씨발 얼마나 극혐이냐. 거기에 게임성이라도 좋으면 내가 말을 안해. 2010년대 이후 팔콤은 80년대부터 쌓은 노하우를 엿바꿔 먹은 노답이라서 2010년도 이후 팔콤게임은 넵창마냥 게임성구린 덕빨좆망겜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리고 도쿄 제나두도 예외없이 덕빨좆망라인이고.

고전작품들도 리메이크 하면서 일러스트 다시 씹덕스럽게 고쳐그려댄다. 대표적인 예가 이스 셀세타의 수해 같은 게임들.

ㄴ ㄹㅇ이다 셀세타수해 카르나 보고 딴사람인줄 알았다

팔콤빠들은 자기가 오타쿠인걸 인정하지못하고 고전작품들 시체를 팔아먹으며 이건 오타쿠 작품이 아니라고 애써 선을 긋고 정신승리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오타쿠 게임 회사중 팔콤만 심하게 욕을먹는다. 역시 빠는 까를 만든다. 토드하워드에게 매일같이 깨지는 넵튠에서 씹덕빔 쳐맞은 팔콤쨩과 아키바하라 실제 풍경을 고대로 따 온 아키바스트립에서 심심하면 나오는 섬궤 광고같은 회사 단위의 씹덕질은 뭐라 설명할꺼냐 팔콤빠들아. 또한 그래픽 구리지만 스토리와 음악으로 먹고 사는 게임이라 쉴드 치는게 팔콤빠들이 항상 자위질하는 소재인게 그 둘중 스토리는 갈수록 구려지고 있는게 눈에 띈다

그래픽에 발전이 없기로 유명하다. 아니 퇴화중이다. 특히 정성면에서.

PC로 물건내는걸 포기했다. 피시충은 광광 웁니다. 문제는 플스계열로만 물건을 내는 진성 플빠가 되었다. 닌빠도 광광 웁니다.


우리 어렸을때 전설적인 작품이었던 이스 시리즈와 영전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회사.

설립한지 30년이 다되가는데도 여태까지 B급회사를 못벗어나고있는데,

사실 얘네들은 90년대 내내 이스 시리즈와 영웅전설 시리즈로 그동안 돈도 많이 벌었고 회사 그래픽과 자산 규모가 성장할 기회도 많았는데도

지네들이 일부러 간섭받기싫다고 회사 성장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2001년 재설립해서 현재까지 일부러 B급회사로 남아있다.


회사 성장을 일부러 포기했으니 재설립한지 20년이 다되가는데도 그래픽은 똑같으며, 스토리도 20년전 수준 그대로다. 그저 BGM만 좋을 뿐이다.

대박쳤던 이스6 이후로 나오는 모든 이스 시리즈는 이스6의 그래픽에서 1mm의 성장도 없었고, 되려 PSP 진영으로 후퇴하더니 오히려 퇴보나 거듭하고 있으며

이 엔진을 이용해 만든 영전 시리즈도 천공, 벽궤,영궤 등등 수많은 시리즈를 계속 같은 엔진과 그래픽으로 우려먹더니

최근들어 섬궤시리즈에 들어서 그래픽을 바꾸더니만 스토리에 한계를 지적받고있다. 일단 두편 쪼개서 판거부터 시작해서부터 옛날 영화같은 무리수 엔딩, 천공부터 시작했으면 슬슬 정리할법도 한데 정리도 된거 같지도 않고,그래픽은 동시대 게임들에게 미안하다 싶을 정도로 구리고 말이 많다.

심지어 요즘 스팀으로 나오는 인디게임들도 팔콤하고 맞먹을정도다.


팬들이 아무리 명작이라고 쉴드를 쳐줘도 20년이 지나도록 그래픽이 그대로면 누구라도 이상함을 느낄텐데,

정작 팔콤은 회사규모가 작아서 지적받은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다고 한다.

아니 니네들이 성장할 기회를 스스로 다 버려놓고 이제와서 왠 변명질이신지?

이래놓고도 회사 몸집 늘리기는 싫어서 외주로 퉁친다.

디시위키 JRPG 문서에 문제점과 관련된 짤 상당수가 팔콤 관련 짤이다.


참고로 어떤 겜알못 초딩 및 급식충들은 팔콤게임들은 처음부터 씹덕스러웠고 그래픽도 한결같이 구렸다고 이빨까고 다니는데 분명히 알아야할 것은 실제로 2000중반 이전까진 팔콤 게임들은 갓-그래픽으로 유명했다. 구라같겠지만 정말이다.

ㄴ 그래픽이야 10년전엔진 그대로쓰니 그런게 맞는데 씹덕스러운건 항상 그랬다.

ㄴ 올드팬들이 예전겜은 아니라고 하는데 팔콤은 항상 그 시대에 맞는 씹덕겜을 만들던 회사였음

80,90년대 내수용 PC게임들(PC88, MSX....등) 그래픽은 타사 게임 그래픽과 비교하면 최상위급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했으며(MSX쪽 경우에는 메인 홈그라운드가 아니였던데다 80년대에도 갓이였던 코나미땜에 최상위까진 아니고 바로 다음 상위권.) 특히 80년대 후반 당시 리리아 팬덤이 생겨났던 이유가 갓꼐임 이스2 오프닝의 퀄리티가 지렸기 때문이다. 그 이후에도 90년대 초중반 PC98시절에도 여전히 치밀한 고퀄 도트 그래픽을 보여준 편이였고...이후 이스2 이터널에서는 신카이 마코토가 제작한 오프닝은 80년대 후반의 감동을 제현할 정도의 갓 고퀄리티 애니메이션이였고 인게임 그래픽도 마법 이펙트 제외하곤(이마저도 포샵+에펙으로 퉁친게 아니라 약간의 도트작업으로 마무리를 줬다.) 악마성 드라큐라 월하의 야상곡급 도트 노가다를 보여준 편이였다. 본격적으로 그래픽 진화가 없고 울궈먹기 시작했던 발판인 이스6,페르가나 시절 3D그래픽도 당시 기준으로는 나름 수준급이였고....

아무튼 결론은 지들이 일부로 성장을 안한거다. 그러니 그래픽 관련으로 맘놓고 신나게 까주자.

사골국 메뉴[편집]

  • 영웅전설 시리즈
  • 이스 시리즈

이 외에도 VMT, 모나크 모나크, 구루민, 쯔바이 같은것도 만들긴 하지만 보통은 위의 2개 끓여낼뿐.

여담[편집]

구루민 후속작 같은거나 좀 내줬음 좋겟다.

알쳄을 만들었다


8,90년대까지만 해도 팔콤 음악의 메인사운드는 일렉기타와 신디사이저가 담당했다.

그런데 2000년대 초,중반쯤에 밴드 멤버가 한번 물갈이 되더니 어느새 바이올린이 메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락,메탈에 가까웠던 옛날의 팔콤 음악을 좋아했던 올드팬들에겐 참 아쉬운 이야기.

참고로 팔콤이 본격적으로 씹덕들을 노리기 시작한것도 대충 이때쯤이다.

바이올린 관련 이야기는 넵챙 시리즈에서도 지나가듯 나온다.

갤러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