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

일렉트릭 악기에 있어서 정점에 서있는 미국 회사이다.

이 회사의 직접적인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회사는 깁슨밖에 없다. 그러나 2018년 5월 2일 깁슨이 파산함으로써 사실상 1인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일렉트릭 기타는 물론 베이스, 여타 앰프 등등까지도 펜더라는 브랜드 파워는 상당하다.

그만큼 제품도 수준급이고 거쳐간 아티스트들도 후덜덜하다고 볼수 있다.

대표 모델로는 스트라토캐스터, 텔레캐스터, 재즈마스터, 커트 코베인대국적인 연주를 즐겨한 재규어머스탱, 베이스계의 원탑 재즈베이스, 프레시전 베이스 모델 등이 있다.

펜더는 그 아래 스콰이어라는 브랜드를 두고 있다.

펜더 디자인과 똑같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저가형 브랜드라고 보면 된다.

주로 인도네시아, 중국 등지에서 생산된다.

돈없고 펜더 디자인이 보고 싶다면 스콰이어 사서 펜더 데칼만 붙여주자 ㅠㅠ

클래식 바이브같은 경우 스콰이어에서 최상위급 기종들이라 저가형 펜더와 겨룰만 하다고 볼 수 있다.

펜더는 메이드 인 중국, 일본, 멕시코, 미국으로 네가지가 있는데,

미국이 최고 존엄이고 나머지 미만 잡이다 사실.

일본 펜더는 국내 악기시장에서는 보기도 힘들고 중국 펜더는 취급을 잘 안한다.

그럼 해봤자 멕시코 펜더인데 펜더 데칼에 심취해있지말고 이왕 돈 쓸거면 스탠다드같은 거 사면서 돈 버리지말고

클래식 기종이나 로드원을 사도록 하자.

근데 로드원 살 바에야 중고로 미국 펜더 스탠다드를 사는게 낫다. 로드원은 신품을 사도 중고같은 놈이라 더 아리까리하다.


결론은 악기가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재능이 중요하다.

한국 대중음악의 대부 신중현의 장남이자 밴드 시나위기타리스트신대철은 그래서 이런 말을 남겼다.

"기타가 펜더면 뭐하냐, 손가락이 펜더여야지."

재규어: 스트랫 너이새끼 건방져!

MBS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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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 존크루즈가 존나 양심이 없다. 존 크루즈 텔레캐스터가 1000만원이다 ^오^ 씹미쳤다 아니 그냥 존 크루즈가 쳐만든 기타는 거의 천만원대라고 보면된다 이놈 만든거 살빠에는 그돈으로 커스텀오더 500쯤잡고 커스텀하고 나머지 500으로 생활비로 써라 아니면 아메리칸 스텐다드가 200정도 하니까 그거사라 아메리칸 스텐다드정도면 소리 ㅆㅅㅌ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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