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포스트 말론

조무위키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는 개성이 강한 인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무난하지 않거나 개성이 강한 인물입니다!
힙스터 같은 놈들이 아니라면 차별하지 맙시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게 아닙니다.
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는 힙합 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방송에서 응딩이를 깔 인기도 없는 머한민국 힙찔이들처럼 디스하지 맙시다.
그런 놈들은 동사자리가 아닌 지들 이름 앞에 디스(Dis-)를 붙여야만 마땅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ㄴ 그나마 귀엽게 봐줄만한 사진이다. 구글에서 post malone 쳐봐라.

Post Malone

최근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오후 가수이다.

위의 사진을 보면 믿기지 않겠지만 95년생이며 뜨또보다 어리다.

엠생 거지 듣보 관종 유튜버에서 빌보드 핫차트 1위까지 따먹은 진정한 인간승리자다.

그의 띵곡 중에서는 Rockstar라는 곡이 있는데, 단독 빌보드 1위는 아니고, 21 새비지가 피처링해준 노래이다. 그 외에도 Psycho(Ty Dollar $ign 피쳐링) Better Now Congratulations(Quavo 피쳐링) 등이 있다. 앤아필라잌댓 워~~~~~~어어헝~~~~~~

미국에서 백인들의 음악으로 여겨진 컨트리 음악과 흑인음악인 힙합을 퓨전하여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 성공했다.

사실 인종과 상관없이 둘의 음악적인 분위기도 상극 of 상극이라 다른 음악끼리 퓨전이라면 몰라도 두 개를 합쳐 퓨전을 이루는 경우는 이전엔 거의 없었다. 사실상 메이저에선 이넘이 유일할 정도

아이유와 맞팔을 했다. 포스트 말론이 먼저 팔로우를 했지만 아이유는 몇달 동안이나 맞팔을 안하다가 맞팔을 했다. 아이유 본인 피셜로 까먹고 있다가 동생이 보는 앞에서 팔로우를 했다고 한다. 역시 국힙 투탑 센세 답게 포스트 말론과 맞팔을 했다.

담배를 ㅈㄴ 좋아하는 꼴초라고 한다.

근데 이 새끼 너무 못생겼다. 좆무에서 얼굴 봤는데 딱 변태 백인남자 상이다. 솔직히 못생긴 건 아닌데 보다보면 커엽게 생겼다. ㄴ 구글링결과다. 커엽긴 개뿔이

ㄴ근데 그렇게 안 못생긴 듯 이빨이 씹창이라 그렇지 이빨만 교정하면 될 듯

ㄴ 전-혀. 이빨 거이안드러난 첫짤이나 구글 사진들듀 존나시발 개빻은 백인 변태같다.

근데 유튭보면 지 잘생긴거 아니냐하는데 걍 농담 이것지?

문신을 존나한다. 듣기로는 뜨또때문에 시작하고 안아퍼서 온몸에 떡칠을 하고다닌다고한다.

안하는 문신이 없다. 문자, 독수리, 비둘기, 해골, 칼, 담배, 남 얼굴, 씹드억 캐릭터 등등

ㄴ그건 릴우지버트 아닌가? 씹덕캐릭터

페힙갤에서 많이 추천하는 래퍼라고 한다.

옐로피버가 있으며 여친이 한국계이며 사실혼 관계로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3집까지는 힙합으로 분류가 됐으나 3집의 초대박 이후 4집 부터는 더이상 힙합이 아닌 팝가수로 분류되며 이전보다 대중성이나 화제성이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본인은 이미 정점을 찍었고 결혼도 했으니 별 상관 없는듯. 아마 현타가 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음악은 항상 좋다. 5집이 스콧하고 겹쳐서 흥행이 망했는데 역대 포말 앨범 중 가장 포근한 분위기라 듣기 참 편안해서 좋다.

추천곡[편집]

사실 할리우즈 블리딩은 거를 타선이 없다. 들어라

Circles -> 갬성넘치는 띵곡이다

Better Now

Take What You Want(오지 오스본 트래비스 스캇 피처링)

Congratulation(Quavo 피처링)

Psycho(Ty Dolla $ign 피처링)

Rockstar(21 Savage 피처링)

Too Young

White Iverson

Candy Paint

Sunflower(Swae Lee 피처링) << 강추

I fall apart

Wow

on the road

Hollywood’s bleeding

Myself

Wrapped Around Your Finger

Goodbyes 왜 없냐

디스코 그래피[편집]

  • Stoney

초창기 컨트리와 힙합, R&B를 적절히 섞은 특이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데뷔앨범. 2 3집 만큼은 아니어도 좋은 곡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 beerbongs & bentleys

그를 슈퍼스타의 자리로 올려놓은 공전절후의 히트작이다. 버릴곡 하나 없이 모든 곡이 신난다. 히트곡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다. 힙합 성향이 가장 강한 앨범이라 힙합 리스너들은 이 앨범을 최고로 여긴다.

  • Hollywood's Bleeding

말이 필요없는 말론의 커리어 하이이자 2010년대 최고의 앨범 중 하나. 역대 가장 흥행한 힙합 앨범 중 하나이다. 모든 곡이 킬링 트랙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 그 자체. 이 앨범의 대성공으로 말론은 어린 나이에 모든 걸 거머쥐게 되면서 현타가 오고 만다. 또한 이 앨범부터 팝의 영향이 커지기 시작했다.

  • Twelve Carat Toothache

대성공 이후 휴식을 가진뒤 돌아온 작품. 이미 모든걸 이룬 말론이기에 심경의 변화를 엿 볼수 있는 앨범이며 파티 섹스 여자 약물 얘기만 하던 전작들에 비해 개인적인 내용의 가사가 많이 늘어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두운 앨범이다. 이 앨범부터 힙합의 영향력이 거의 줄어들고 팝으로 완전히 전향한다. 평가는 무난하지만 전작과 스타일이 다르고 공백기 때문인지 이전 앨범에 비해 초라한 성공을 거뒀다. 그래도 좋은곡이 많다.

  • Austin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나왔다. 전작보다 더 자기 인생 얘기를 많이 한다. 역대 앨범 중 가장 이지 리스닝이며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한다. 들으면 들을수록 진국인 앨범.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다. 이 앨범부터는 힙합이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고 신스팝, 록 성향의 곡도 나오기 시작한다. 앨범 완성도가 상당히 좋아 끝까지 돌려야 진가를 느낄수 있다. 동시기 스콧이 복귀하면서 흥행은 전작보다 더 처참하지만 애초에 흥행 생각 없이 낸거라서 상관없다. 흥행이 망해서 그렇지 3집과 함께 가장 잘 만든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