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개독과 개슬람, 광신도새끼들은(는) 피케이 영화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피케이 영화(이)거나 피케이 영화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개독과 개슬람, 광신도새끼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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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이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디시위키는 당신의 신앙심이 부족해 돌격하는 고소충들의 데미지를 책임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몸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병맛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이 병맛에서 헤어 나오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래 병신이.

이 문서는 외계인 그 자체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외계인 종족이나 외계인 그 자체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보다 뛰어날 수도 있고 미개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외계인이라고 옆사진처럼 다 생기진 않으니 주의하십시오. 우주적 존재급 외계인이라면 그들에게 덤비는 병신 짓거리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언젠간 우리는 이들과 조우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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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세얼간이 감독이 만든 또다른 띵작이다. 외계인이 와서 지구로 돌아갈 리모컨을 뺏겨버리고 리모컨 찾으려고 별지랄 다하는 이야기이다.

종교 비판

이 영화가 띵작인 이유이다. 아주 신랄하게 종교를 비판하는 동시에 그 비판을 희화화시켰다. 특히 이 영화를 만든 배경지가 종교문제에 민감한 인도라는걸 생각하면 존나 과감한 시도였다는걸 알수 있다.

우리가 신을 믿는다는 것 자체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신을 믿는지에 대해 물어본다.

정확히 말하면 종교를 가지거나 신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나쁘고 허망하고 병신같은짓이라고 욕하는게 아니다. 그저,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신을 믿고 앉아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라는 얘기이다.

그러니 당연히 넌지시 질문만 하고 교훈을 직접적으로 주는게 없는데 병신 댓글알바새끼들이 뭘 전달하고자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지랄한다. 진짜 씨발 그런새끼들이 진짜로 머갈통이 텅텅빈새끼들이라는 것이다. 수능볼때도 답안지 내놓으라고 해라 씨발 병신같이 그 지능으로 문제파악도 못하고 문제를 풀려고 하냐 차라리 답지 보여달라 그래 걍

니가 진정한 신자라면 개 극성 신 빠돌이 새끼거나 사이비 이단년이 아니면 찔리는거 없이 편안하게 볼만 하다. 그냥 안심하고 재미있게 보도록하자.

개독새끼들이나 병신같은 좆슬람들이 보면 악마가 만든 영화라고 자위할 것이다^^

마지막 끝장토론 하는 부분 봐라 존나 지린다.

명대사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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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끝장토론 문장 하나하나가 명언이다.

“	잘못걸렸어요!	”
	— PK

“	만약 사제님 자식이 도움을 청하면 바로 도와주겠어요, 아니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오지로 보내서 기도나 하라고 그러겠어요?	”
	— PK

“	두려움이 열쇠예요. 그들은 두려움을 이용하는 거예요.	”
	— PK

“	제가 보기엔, 신은 두명이에요. 인간'을' 만든 신과 인간'이' 만든 신 그리고 저는 바로 인간을 만든 신을 믿어요.	”
	— PK

“	인간이 만든 신은 제게 필요 없어요.	”
	— PK

“	우린, 우릴 만든 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인간이 만든 신은 사제님과 똑같아요. 편협하고, 뒷돈 받고 헛된 약속을 하고 부자는 잘 만나주지만 가난한 사람은 기다리게 하죠 아부하는 사람들만 잘해주고요.	”
	— PK

“	신을 지키겠다고요? 당신이요? 우주엔 지구보다 큰 행성이 수도 없이 많은데 이 보잘것없는 행성에 앉아 고작 한다는 말이 우주를 창조하신 신을 지켜주겠다고요? 신은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
	— PK

“	저도 한때는 먹을 것이 없고 잠잘 곳도 없고 친구도 없었어 많이 울었어요. 그땐 유일한 희망이 신이었죠 '내일은 나아지겠지' '신이 모든걸 해결해주겠지' 맞아요 신을 믿으면 희망이 생기고 어려움을 이겨낼 힘도 생기죠. 그럼 대답해보세요. 어떤 신을 믿어야 하죠?	”
	— PK

“	오늘 신을 지키겠단 자들이 제 친구를 죽였어요. 그는 사라지고 이 신발만 남았죠. 이제 그만하세요. 안그럼 이 행성에서 인간은 사라지고 신발만 남을 거예요.	”
	— PK

“	힌두교는 뭐고 이슬람은 뭐죠? 그 차이는 신이 만든 게 아니에요. 인간이 만든 거예요. 그게 세상에서 제일 나쁜 번호예요.	”
	— PK

“	신마다 규정도 다르고 자신만의 회사도 운영하는데 '종교'라고 부르고 각각의 종교마다 직원들이 많아요. 지구인들은 다 최소한 하나의 종교를 가졌고 그 종교의 신만을 숭배했어요.	”
	— PK

“	내 종교가 뭔지 누가 내 신인지	”
	— PK

“

신은 하늘에 인간은 땅에 신은 하늘에 인간은 땅에 그분에겐 우릴 돌볼 시간이 없네 신은 하늘에 인간은 땅에 인간사 일 신은 무관심하다니 어지러운 세상이 더 어지러워지네 도둑이 설치고 폭탄이 터지고

”

“

취직을 하려면 소에게 먹이를 주라는데 소가 무슨 헤드헌터라도 돼요? 이건 분명히 전화가 잘못 걸린 거예요.

”

“

아들을 낳고 싶으면 이 책을 일고 만트라를 외우래요. 이 책이 삼신 할머니도 아니고 아들을 점지해준다니, 말이 돼요?

”

“

기독교로 개종 안하면 지옥에 간대요. 신이 원했다면 기독교로 태어났겠죠. 전화가 잘못걸린 거예요.

”

“

얘들은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데 학교에 가면 죽여버리래요. 진짜 신이라면 교육을 부정하겠어요? 전화가 잘못 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