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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방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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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1]

개요[편집]

머한민국의 예비군 군가 및 건전가요. 모기윤 작사 / 박춘석 작곡

1960년대에 근혜 애비가 예비군 창설할 겸 반공정서 돋우려고 만든 노래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반공의ㅜ선봉에 서자느니 망치들고 건설하자는 가사들이 나오며, 외국인들은 이게 진정한 K-POP이라고 칭찬한다. 물론 반공은 지금도 유효하다.

외국애들도 유튜브에 많이 올리는데 예비군 군가라는걸 몰라서 그런지 죄다 현역병들 사진을 참고사진으로 올려놓는다. 짜피 현역들이래봐야 나중에 다 예비군 되는 처지라 따질것도 없다.

소련 군가랑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폭풍간지를 보여주는 노래다.

가사[편집]

내 조국 내 향토를 지키는 우리

자유와 반공의 선봉에 서자


한손에 망치 들고 건설하면서

한손에 총칼 들고 나가싸우자


내 향토 지키세 이 목숨 다해

일하며 싸우고 싸우며 일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