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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DJ 2nd t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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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시대를 앞선 인터페이스와 갓시스템을 들고 나온 게임이다. 아무리 지금 이지투가 좀비라도 이 부분은 못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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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퍼스트때도 그렇지만 버리는 음악 없다.

EZ2DJ의 세번째 작품

이때부터 시리즈 제목이 'TRAX'다.

이게 세번째 작품인 이유는 퍼스트 트랙스 스페셜 에디션이 끼어있기때문이다.

시대를 앞선 리겜이자 국산 아케이드 리듬게임의 마스터피스.

상세[편집]

세기말이 지나고 Y2K버그가 터질적에만든 이지투.

원래 비트매니아 투덱와 디디알처럼 이지투댄서의 연동버전인 이지투디제이 댄스에디션을 만들려고 했으나 급 변경한 버전. 그래서 이지투댄서의 신곡들이 여기로 기어들어왔다. 인터페이스도 이지투댄서에서 영향을 받았다.

짧은 시간에 급조한거 치고 존나 잘만들었다. SE도 놀랍긴한데 이건 시스템이 대격변급이라 더 놀라운거. 과찬보태서 재떨이 밑에서 일하면서 외계인 주워온듯. 발자들이 얼마나 혹사당했을지 생각하게 만듬. 진짜 유능한 개발자 병신취급한 넌씨눈 재떨이.

퍼스트랑 SE가 당시기준으로 상당한 웰메이드 게임이면 세컨드는 2000년에 만든거라고 믿기지않을 수준이다, 못믿겠다면 투덱 서드스타일을 봐라 이거보고 투덱 서드보면 인터페이스로 눈갱된다. 투덱 서드도 매니악하다는것에 못벗어난다는거 생각하면 장벽도 낮춘 이지 세컨드가 갓겜이다.

기존작과 변경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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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난이도 떡락

스트릿기준으로 판정은 퍼스트보다 쉬운건 말이 없고, 완화된 SE보다 낮아졌다. 비트매니아의 저스트 그레이트와 대응하는 KOOL이 이때 처음으로 나왔다.

지금이야 틀딱판정이지만 당시 리듬게임 판정이 존나 짜기때문에 엄청난 개념판정이였다. 물론 퍼스트와 SE때 즐기던 사람들은 쉬워졌다고 까고, SE나 퍼스트만 파는 인간도 있었다.

수록곡의 난이도나 곡 분위기도 비교적 가벼워졌다.

별개의 곡리스트에 들어간 SE랑 달리 상위난이도를 바로 할 수있는 하드믹스 시스템이 등장했다. 덕분에 곡 셀럭트 화면이 간결해졌다. 비트매니아 어나더랑 대응하는 시스템인데. 오리지널 비트매니아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거나 후기때는 파란건반을 2, 4로 따닥 눌러야하는 반면에 세컨드는 파란 건반하나 누르는 것으로 셀럭할 수 있다.

루비믹스가 이때 첫등장했다. 겜알못 여성과 초딩들 진입장벽 낮추는 모드로 갓모드였다.

라디오믹스는 7키로 늘어났다. 게이지도 서바이벌제가 아니라 시청률제라 한스테이지에 떡락하면 죽었다고 봐야한다. 이때만 했어도 7키는 라디오 단독모드였음. 이펙터까지 동원되는 생소한 배치덕에 덕분에 당시기준 7키의 진입장벽은 컸다.

14키인 스페이스 믹스가 이때 히든모드로 첫 등장했다.

그래서 입문은 쉽게, 마스터는 어렵게 분위기지만. SE의 패턴이나 수록곡이 일부잘려서 전체적으로 라이트한 분위기였다. 곡이 짤린게 흠이지만 라이트유저와 매니아들을 다잡은 갓게임.

스트릿, 클럽은 게임도중 이펙터로 배속 조절이 가능하다. 따봉을 박아야하는 시스템.

일부 곡 BGA가 이지투댄서에 나오던것으로 변경되고, 작업량과 램 문제로 쿨, 미스 프레임은 삭제.

갓시스템인 스킨 체인지가 등장한다.

특히 세컨드때 스킨은 수려한 디자인으로 평가받는다. 서드 스킨을 많이 고르다보니 인지못하는 부분.

단점[편집]

갓게임도 완벽한건 아니다.

음장 퇴화[편집]

이펙터가 컷오프로 바뀐이후로 음장이 이때부터 후지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음향이 퍼스트시절때로 못돌아갔다. 갓게임의 유일한 치명타. 어짜피 막귀들은 신경안쓴다. 근데 퍼스트하다가 이거하면 어휴.

스테이지 분량축소[편집]

퍼스트 시절의 4스테이지/5스테이지제에서 3스테이지/4스테이지제로 내려갔다. 회전률때문에 그런거지만 당시 스탠다드 스테이지를 줄인 투덱도 익스퍼트가 5스테이지를 유지한다고 생각하면 라디오 4스테이지는 좀 마이너스 요인. 라디오 장벽이 올라간거 생각하면 창렬이 맞다.

배속[편집]

아무리 초보용 모드라지만 루비믹스 설정 배속이 낮다. 루비믹스와 라디오는 SE처럼 곡선택중 배속을 설정해야하는데 그래서 게임도중 배속변경이 불가능하다.

곡삭제[편집]

퍼스트와 SE때 일부 곡과 패턴들이 짤렸다. 그래서 SE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도 있는 모양. 매니악화의 원흉이라 숙청한건 이해가 가지만, 선택권을 해치는 부분도 있어서 어찌보면 빛과 어둠. 원곡이 좋았던 렛잇고는 리믹스만 남아있는지 의문.

2p 채보의 삭제[편집]

패턴 디자인 부담으로 인하여 삭제되었다. 이거 가지고 까기에 좀 그런게, 세컨드 개발기간이 상당히 짧았다. 그렇지만 더블 플레이 삭제는 좀 아쉬움.

별명[편집]

Mini 기판에 설치되어 문방구 게임기로 많이 배포된 게임인데 그렇다보니 당시 어린 초등학생들이 많이 플레이를 했고 그로인해 여기에 수록된 곡들은 그당시 초등학생들에 의해 지어진 별명들이 많다. 주로 BGA에 의해 지어졌다. 같이 있는 딴 게임은 케바케였는데 요요쟁이 스핀 마스터, 대난투 DX, SSX Tricky 등이었다.

  • Baby Dance - 인어공주
  • Be My Baby - 거북이
  • Catch The Flow - 싸대기
  • Combination - 콜라, 깡통
  • Damnation - 목성

ㄴ죽여주는 헤비메탈 곡이다 흑우가 우주에서 양날도끼 들고 깽판치는 줄거리인데 기억에 남는 게 목성뿐이다

  • Jam - 딸기
  • Showdown - 똥차, 방구차
  • Say That U - 인조인간
  • Where's my girl - 파인애플
  • Ztar WarZ - 스타크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