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cat
틀[편집]
비주얼라이저 개편 전[편집]
|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비주얼라이저 개편 후[편집]
|
이 문서는 DJ나 EDM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씹디엠충과 트할배 혹은 리게이들이 좋아하는 전자음악 DJ 혹은 그 전자음악(EDM)에 대해 다룹니다.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품질은 좆도 신경쓰지 않고 존나 찍어대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과 접하는 당신의 신체 일부가 녹아내릴 수 있으니 이 대상에 관해서 일절 접하지 말고 피하십시오! |
|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철밥통입니다. 능력은 좆도 없으면서 존나 오래 해먹는 노양심 새끼들을 다룹니다. 양심 있으면 은퇴해 시발 |
| 파일:똥음악.PNG | 주의. 당신의 고막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청각이 퇴화될 수 있는 똥음악 또는 그것을 만드는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
|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
|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썩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시신이 되어 썩어가고 있는 것이니 그냥 버리십시오. |
|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하니까 빨리 은퇴해라 좀! |
|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
|
주의! 이 문서는 억지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재들 같이 노잼을(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당신이 Monstercat을(를) 좋아할 때까지 반복하고 강요할 것입니다. 근하하하하하~ 우하하하 팡파레~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는 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
|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는 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
개요[편집]
Monstercat: Uncaged Monstercat: Instinct
일렉트로니카계의 씹도
2011년 7월 1일 설립됨
월목마다 Uncaged 신곡이 나오고 (한국시 화, 금 새벽), 화금마다 Instinct 신곡이 나온다. (한국시 수, 토 새벽)
다루는 장르는 주로 Electro, Drum and Bass, Progressive House, Indie Dance, Dubstep, Future Bass, Trap, Electronic 인데 Electro 와 Electronic 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ㄴElectro는 일렉트로 하우스이고 Electronic은 장르가 섞이거나 기타 장르 분류할 때 쓴다
자석을 대체 왜 팔고 있는지 모르겠다 혹시 몬스터캣 상품에 관심있다면 여기 로 가서 뭐라도 좀 사라 의류, 자석, 스티커, 앨범아트 같은걸 판다.
앨범아트 그리는 사람이 말박이다.
몬스터캣 유튜브에서는 재생목록 Electronic에 Breaks, Chillout같이 색깔을 가지지 못한 장르(불쌍ㅠ)를 같이 구분해놓고 있다.
여담으로 옛날에는 Trap과 Future Bass또한 Electronic 재생목록에 들어갔었음.
몬캣에서는 많이 안만드는 잡 장르를 구분해놓은것도 Electronic인것 같다.
요즘은 Nocopyrightsounds 에게 구독자 수도 밀렸다. 아마 씹디엠도 뭣도 아닌 애매한 곡들만 처 올려대서 그런거 같다 씨발 솔직히 옛날이 더 좋았다 ㅠㅠㅠㅠㅠ
ㄴ 무료라면 자위하는 헬조센 롤급식충들 유입 때문에 그렇게 된거다 시발
ㄴ 급식충들 구독 눌러봤자 몇이나 된다고 그러겠냐
ㄴ 그놈의 Tobu 씨발 그놈의 매드무비 씨발
ㄴ 근데 nocopyrightsounds 이넘 구독자 주작하는거 아니냐? 몇달전만해도 200-300만 사이였던놈이 지금은 6백만찍을라고한다. 인기 업로드 곡들도 조회수 몇백만이였던게 지금은 몇천에서 억단위까지 가더라.
ㄴ 무료잖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영상에 nocopyrightsounds 노래 올려놓으면 사람들이 그거듣고 "이 노래 뭐예염"하면 어떤사람은 그게 뭔노랜지 알려준다. 그게 nocopyright꺼라는거 알고 edm이 취향인 사람들이 찾아서 보다가 오 여기 좋은데 구독해야지~하고 구독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럴껄? 그리고 alan walker도 한몫함.
그래도 원체가 영리집단이기 때문에 Nocopyrightsounds보다는 퀄이 그나마 낫다.
요즘 나오는 싱글앨범아트 구려... 장르별로 색깔구분 해 놓은게 좋았는데...
요즘 드르당당이 안나온다.
최근에는 로켓리그의 BGM도 만드는듯하다.
요즘 인기가 확 식은게 느껴진다. 조회수도 영 안오르고, 음악 성향도 바뀌었다. 요즘 자주 귀갱당한다;; 그러니까 시발 제발 색깔 비주얼라이저로 돌아오라고오오
ㄴ페그보드의 디스커넥티드 VIP버전에서 잠깐 돌아온적이 있긴한데...그거뿐...그럴거면 뭐하러 바꾼건지 궁금하다
ㄴ디스커넥티드 VIP도 별바탕이기만 하지 색깔 비주얼은 아니다
요새곡들을보면 조회수 100만 넘기기도 힘들어 보인다. 최근에 100백만 넘긴 곡들이 3~5곡정도 밖에 안된다.
지금은 Uncaged 하고 Instinct 로 나뉘어서 운영중이다.
ㄴ 근데 왜 분리된겨
들을만한거 요즘 하나도 없어서 최근 나온거 듣고 있는데 한 20개 중에 4개는 건진듯 듣고 싶으면 지뢰곡들 피해서 들어라 ㄹㅇ
Infected Mushroom 이 만드는 사이트렌스는 거를거 없다
주요 아티스트[편집]
- 7 Minutes Dead
프로듀서 듀오 Orbiter의 2멤버중 하나였다. 뉴디스코 내는데 사람따라 취향타기는 한다 2019년에 다시 복귀함,
- Aero Chord
몺캢 트랩 간판 근데 지금 성추행 논란으로 제명됨
- Aiobahn
헬반도 아티스트 2번째 오덕 성향인거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든다
- Astronaut
2인조, 컴플렉스트로 만들다가 페로니아만들고 나감. 현재는 1인조라고 하더라
- Arion
몬캣 원로였던 흐긴성님. 초반 몇곡 만들다가 빠지셨다.
- Au5
갓갓갓 우주적인 느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어라 두번 들어라
- Bad computer
하우스를 주로 만듬 디스어레이 좋더라
- Braken
Tristam과 합작을 자주해서 영웅취급 받다 나갔다가 다시 복귀함.
- Bustre
얘도 드럼 앤 베이스 만들다 어느순간 나감 솔직히 Combine 빼고는 취향타는 스타일이다
- Bossfight
매드무비충들이 많이 듣는 메이즈 오브 마요네즈를 만든 그 사람 맞다. 몬캣와서는 곡들이 매우 풍성해짐.
- Candyland
생긴건 옆집 아줌마같이 생겼고만 노래는 존나 잘만들었는데 나감
- Case & Point
일렉트로 하우스 만들다 나감
- Conro
퓨베만든다. 몬캣에서 릴리즈한 곡 장르보면 다 퓨베다. Haywyre하고 똑같이 음악성도 돋보인다.
- Crankdat
- Delta Heavy
곡들이 Muzzy 못지않게 묵직하다. 닉값함
- Deon Custom
퓨쳐 베이스 만든다. 근데 이새끼 곡 3개 내고 나갔다. 옛날이 좋았제
- Direct
칠아웃을 주로 만든다. 옛날에는 덥스텝도 만들었는데 그것도 좋음.
- Dirtyphonics
4인조 그룹이라고 한다. 덥스텝 자주 만든다.
- Dion Timmer
베이스 음악 만든다.
- Draper
- Droptek
뉴로펑크 디엔비를 주로 만든다. 뉴펑 좋아한다면 개인적으로 추천
- Eminence
프로그래시브 트랜스만듬 근데 별로인것같음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도 다룬다.
- Ephixa
몬캣의 첫번째 곡의 주인공이시다. 어썸투더맥스 내고 나갔다가 최근에 다시 보인다. 특유의 펭귄이 AK47 들고 있는 모습이 로고다. 펭귄 너무 기여웡
- Favright
- F.O.O.L
80년대 감성충 1 지금은 나감
- Feint
몬캣 디엔비 간판 Snake Eyes부터 We Wont Be Alone까지 몬캣 그 자체였다
- Fractal
덥스텝, 드럼스텝을 자주 만들었다. Au5하고 음악 스타일이 비슷해서 합작이 많다. aero chord 합작이후로 몬캣나갔다.
- Gammer
베이스가 매우 좋음. 니드 유 앨범 사진을 보면 포나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Going Quantum
몬캣에서 릴리즈될 곡들을 선택한다. 부두목 정도? 가끔 곡을 내는데 안내는게 나을거같다.
- Grabbitz
얘 진짜 별로 개인적으로 곡을 개그지같이 내놨음. 근데 boombox cartel 이랑 만든 colors는 좋다. 근데 스피닝 레코드에서 발매
- Grant Bowtie(Grant)
개인적으로 이분 노래 정말 참신한 거 같다.
재즈가 가미된 글리치합을 주로 만드는데 음악이 천재적이다. 요즘 씹디엠에선 보이지 않는 음악성이 보인다. 지금은 탈퇴했다.
- Hellberg
거품1 옛날 시절이 리즈였으나 The Girl 같은 양산형 비슷한 곡으로 조회수 천만이나 뽑아먹었다 결국 나감
- Hush
제목을 네덜란드어로 지어서 그런지 곡 주제를 알수가 없다. 그래도 듣다보면 기분 하이해짐 특히 필본
- Hyper Potions
특유의 씹뜨억같은 하이빠! 좀 그만넣었으면 좋겠다.
- I.Y.F.F.E
Au5랑도 합작하고 여러가지 만들었다가 나감.
- Insan3Lik3
댓 보이스나 레스큐 미 시절이 좋았다. 요즘은 안 보임
- Infected Mushroom
감염버섯 성님 Mitchell Claxton 이후로 몬캣에서 트랜스만 다룬 2번째 아티스트.
- Jauz
다른아티스트들이랑 협업한다. San Holo와 ok를 냈다.
- Justin OH
몬캣 최초의 갓-한민국 아티스트. 크으 주모!
- Karma Fields
음악보다는 영상에 눈이 간다.
- Kill Paris
instinct 계열은 들어줄 만 하지만 uncaged는 씹극혐이다.
- Kill the Noise
ㄱㅈㅌㄹㅇㄹ~ 그 아티스트
- Knife Party
칼통수. 펡봁이랑 협업했다.
통수웰라. 곡 2개만 내고 떠남,
- KUURO
베이스 음악 만든다. 곡 하나하나들이 다 웅장함.
- LVTHER(TwoThirds)
디엔비도 좋고 인디댄스도 다 좋다.
- Laszlo
NCS에서 곡 만들다가 올라왔다 NCS에서부터 걸출한 작품들을 많이 냈었음
- Marshmello
트랩만듬 뜬금없이 몬캣옴 개굿...인줄 알았는데 유명해지면서 이제 몬캣 버렸다.
- Mitchell Claxton
드르당당 그 자체이시다 몬캣 내에서 정통파 트랜스 만들다 가심
- Matduke
몬캣 원로 박자가 빠른 곡이 많다.
- Modestep
베이스 관련 음악을 만든다. 로고가 뭔가 마시멜로나 arion 닮음
- Mr FijiWiji
칠만듬 곡 너무 좋음
- Muzzy
음악들이 존나리 묵직하다. 디앤비 덕후면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음
- MYRNE
똥양풍의 오리엔탈틱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 nanobii
해피하드코어만든다. Rainbow road도 꽤 괜찮은곡인거같다.
- Neilio
하드스타일 만들었던 몬캣의 원로임. 곡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공중제비를 돌게 만든다.
- Nigel Good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만들었었다.
일렉트로 만듬 칩튠을 자주 섞음. 최근에는 그 성향이 옅어진 감이 없잖아 있다.
- Noisestorm
브레이크비트 만듬 개인적으로 나온거 다좋다. 최근에 크랩 네이브가 조회수 6천만찍었다!
ㄴ밈이 많이 생산되어서 그럼
- Obsidia
갠적으로 얘 있었을 때가 덥스텝 전성기였던 거 같음 물론 매니아들만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몬캣에서 나갔다.
- PIXL
일렉트로 하우스 만든다.
- PYLOT
80년대 감성충 2 베이퍼, 신스형 펑크를 만든다.
몬캣계의 토부이시다 Feint, Aero Chord와 더불어 몬캣 그 자체임. 칼통수하고도 협업했다. 최근에는 협업 많이 한다.
- Project 46
여러가지 하우스를 다룬다. Reasons 띵곡
- Protostar
베이스가 묵직한 음악을 만든다.
- Puppet
락과 프로그를 결합한 하우스를 만든다.
- Rameses B
요즘 리퀴드 디엔비 만듬 올리는곡마다 ㅍㅌㅊ이상 몬캣 외에 다른곳에서는 다른장르도 많이 만지더라.
- Razihel
옛날엔 덥스텝만들다가 트랩만들었었다.지금은 streex 밴드한다.
- Rezonate
초기엔 덥스텝,그 후로는 인디댄스를 좀 만지다가 보이지 않는다.
- Ricci
Boom이라는 뮤직비디오를 보도록하자. 뭔지모르게 소름끼친다.
- Rich Edwards
프로그 하우스 만든다.
- Richard Caddock
가끔 다른 아티스트의 곡에 보컬 피쳐링으로 참여한다.
- Riot
브로스텝을 만든다. 와블이 일품인 아티스트
- Reach
장르는 트랩이나 뭄바톤을 주로 낸다.
- Rogue
트랩 만듦, 주로 뭔가 쇠같은 걸 휘두르는 소리를 넣는다. 외국에선 그걸 키친스텝이라고 부르는거 같다. Slippy와 친분이있는 듯하다.
- Rootkit
퓨쳐하우스 주로 만드는데 가끔 드럼스텝도 낸다.
- San Holo
퓨베 선구자. 이미 트랩 네이션이나 스피닌에서 유명해져 몬캣은 버린지 오래다.. ㅠㅠ
- Savoy
멜로디가 좋다.
- Shockone
90년대 감성충 근데 은근히 노래 좋다
- Slander
퓨베를 만들기도 하고 덥스텝을 만들기도 한다. 퓨베하고 덥스텝 곡들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지만 음악 스타일은 같아보임
- Slippy(Slips & Slurs)
트랩/덥스텝 만든다.
- Slushii
주로 퓨베나 덥스텝을 만든다.최근에낸 Luv U need U를 들어보자. 뭔가 Alone 같은 느낌이 난다는 평도 있다.
- Snavs
Time같은 특이한 트랩을 만들다 사라졌다. 덥스텝으로 다시 복귀
- Soulero
새로운 장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독특한 프로그 하우스를 만든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점이 특징
- Soulji
테크노성 비트를 만드는데 ㅈㄴ 묵직하다.
- Sound Remedy
Nitro Fun, Savoy 와 협업하고 몬스터캣에서 활동이 안보인다.
- Stephen Walking
곡 제목이 길고 말이 안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최근에는 hey!등 짧은 제목을 내고있다. 7 mintues dead랑 프로듀서 듀오 Orbiter 결성했는데 다시 솔로로 활동중이다.
- Stonebank
하드댄스 만든다. 은근 소화 가능한 장르의 폭이 넓어서 여러가지 장르를 만든다.
- Subformat
- Subtact
퓨베 만든다. 리스타트가 특히 좋다.
- Summer Was Fun(DotEXE)
Run to you 들어보니 괜찮은노래인 듯, 여름하고 잘 맞는 분위기를 만든다. DotEXE 로 활동할땐 드럼스텝과 여러장르를 만졌었다.
- Televisor
얘전에 누디스코 많이 올리셨제.. 그야말로 누디스코 그 자체다. 이새기들은 뇌 구조가 펑키한게 분명하다.
- TheFatRat
뚱쥐아재니뮤ㅠㅠㅠ 감동의 도가니 그 자체다
- Tisoki
Topi와 같은 부류 삑삑거리는 기계음이 특징이다.
- Tokyo Machine
일본에서 와서 그런지 고전게임 칩튠사운드가 많음 몬캣 구독자엔 일뽕씹덕이 많아서 ㅈㄴ 빨아준다.
- Topi
내놓은 음악은 배드 랭귀지랑 해서 몇개 없는데 들어보면 무슨 냄뚜 두들기는 거 같다
- Tristam
퇴물2 브레이큰하고 합작했을 때가 리즈였지 최근에 낸 곡 들어보면 귀가 썩어 문드러진다
- Trivecta
Au5랑 비슷한 느낌의 덥스텝을 만든다. 최근에는 하드한 쪽으로 성향이 약간 바뀐 것 같다.
- Tut Tut Child(Forestknot)
얘도 몬캣에서 곡을 많이 냈었다.
- Varien(Halo Nova)
초기 멤버 중 하나였는데 나갔다.
- Vicetone
최근 컴백하셨다 정말 기쁘다
- Volant
Full Circle 들어봐라 ㄹㅇ 한동안은 이것만 듣게된다. 최근에는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
- WRLD
인디 댄스를 만들다 요즘은 리퀴드 디엔비를 만든다. 오션블루 띵곡
- Zero Hero
Darren Styles 와 Stonebank 이둘이 소속된 듀오아티스트다. 최근곡은 Twlight다.
갓음악들 목록[편집]
|
|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
집단연구 문서입니다. 독자연구가 섞여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출처 제시를 하기 바랍니다. |
NCS와 똑같다
옛날 음악들이 특히 갓음악이 좀 많음 지금은... 걍 시궁창임
장르 색깔은 리워크 전 비주얼라이저 색이다.
001~018 까지는 좋은데 이후 023 부터 좀 개망임
아니 링크좀 걸으라고 씹새들아 제목만 쳐 올리면 어쩌란 거냐
목록이 너무 많아서 조회수 낮은곡 위주로 몇개 정리한다. 솔까말 왜 여기에 포함되어있는지 의문인 곡들이 많은것같다.
abc순
트랩
Pegboard Nerds x MisterWives - Coffins
Razihel - Legends (feat. TeamMate)
드럼 & 베이스
Feint - Snake Eyes (feat. CoMa)
Feint - Words (feat. Laura Brehm)
Tristam & Braken - Frame of Mind
드럼스텝
Krewella - one minute (dotexe remix)
Rogue - Dreams (Feat. Laura Brehm)
Rootkit - Against the Sun (feat. Anna Yvette)
덥스텝
Pegboard Nerds - Here It Comes
Pegboard Nerds - Self Destruct
퓨처 베이스
Pegboard Nerds - Emoji뮤비 버전도 있는데 좀 웃프다.
Pegboard Nerds - Just Like That (feat. Johnny Graves)
트랜스
인디댄스/누 디스코
Draper - All I See (feat. Laura Brehm)
LVTHER - One Look (feat. Mammals)
LVTHER - Some Kind Of Magic (feat. MYZICA)
글리치합/110BPM
Insan3Lik3 & Rob Gasser - Open Hour
Pegboard Nerds & Tristam - Razor Sharp
하드코어/하드댄스
Pegboard Nerds - Hero (feat. Elizaveta)
Stonebank - Stronger (feat. EMEL)
일렉트로 하우스
Tristam x Karma Fields - Build The Cities (Empire Of Sound) [feat. Kerli]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기타장르
MYRNE - Confessions (feat. Cozi Zuehlsdorff)
Unlike Pluto - Everything Black (feat. Mike Taylor)
여담[편집]
- 유명 글리치합 아티스트 TheFatRat이 몇번이나 뻰지를 먹었다 함. 지금은 덥스텝으로 아티스트에 이름을 걸었다.
- 현재 비주얼라이저의 막대 개수는 63개이다.
- 아티스트가 ep를 낼경우 앨범 수록곡중 몇곡만 유튜브에 올라간다.
- 예전에 기존 장르의 색이 다른 색으로 바뀔 경우 이전 릴리즈 영상 막바지의 다음 릴리즈 예고 영상 속의 비주얼라이저 색이 지직거리면서 새 색으로 바뀌었다.
- 최근에 로켓리그의 BGM을 만들어주고있다고한다.
- 001~014 까지의 곡들은 앨범을 구매하면 osnl(old songs new layout)이라는 현재 쓰는 레어아웃이 나온다.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 VR 게임인 비트세이버에 몬스터캣 노래가 수록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