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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ndi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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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이 필요없는 갓곡이다. 부활 밴드에 전성기 노래다.

김태원이 약하면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다.

이승철이 이니면 누가 불러도 느낌을 살릴 수 없다고 평가받는다.

난이도[편집]

이승철 본인도 원키로는 잘 못부른다. 사실 원키로 부른 라이브가 있긴 한데 희퀴템이다.

이 노래의 악명 높은 난이도와는 별개로 의외로 최고음은 그리 높진 않은 2옥타브 시(B4)이다.

다만 중고음으로만 구성된 후렴을 3연속으로 불러야하기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호흡이 턱턱 막힌다. 약간 세월이 가면 상위호환 느낌.

김범수도 이 노래를 나가수에서 불렀지만 밋밋한 느낌이 되어버렸다.

가사[편집]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