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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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ound
오버그라운드의 반대말.
이쪽 계열 사람들은 상업보단 작품성위주로 보는 좀 비주류 적인것들이 많다.
그래서 장단점이 조금씩 있다.
힙합에서[편집]
과거 2000년대 시절까지만 해도 TV 방송에 나와서 대중적인 방향으로 공연하던 래퍼들(예: 무브먼트 크루의 드렁큰 타이거 다이나믹 듀오, 에픽하이, 리쌍)을 오버그라운드, 그 외 방송이랑 상관없이 홍대나 클럽 등을 위주로 활동하던 크루나 레이블들(예: 지기펠라즈, 빅딜레코드, 오버클래스, 소울컴퍼니)은 언더그라운드라 불렀다.
그러나 쇼미더머니가 나오면서 순수했던 언더씬의 정체성이 박살나버렸다.
가리온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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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힙의 교과서 중 하나로도 불리는 가리온 1집의 수록곡.
비트가 중독성이 좋다. JU 비트 미쳤음.
저스디스가 이거 가지고 프리스타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