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토이

조무위키

장난감[편집]

남자 여자 둘다 좋아한다 카더라.


뮤지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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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원맨밴드이다. 참고로 토이란 이름은 유희열 본인입으로 지가 장난감 닮았다는 드립을 쳐서 지은 이름이라함[1]

초기에는 유희열과 윤정오로 구성된 그룹인데 윤정오란 사람이 유학을 빙자해 튀어버리니까 유희열만 남아서 지금까지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다

'토이는 타이틀곡을 숲연우가 불러야 살아난다'라는 사실에 인정하는 것들 아래 '공감'이라고 글남겨봐. ㅇㅈ? 어 ㅇㅈ.

아 근데 유희열… 노래는 너무못함[2] 진짜 인간적으로 그러지말자 유희열 ㅡㅡ 1집 타이틀곡에서는 랩을 했는데 엄청 허접함[3]

어떻게 보면 중의적으로 해석할때 본인스타일대로 음악을 가지고 논다고 해서 토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일부 뮤지션들의 노동력을 착취할때도 있기 때문에 그냥 사람을 가지고 놀기도 해서 그룹 이름이 그렇게 불리는 것일수도 있다. 사실상 객원보컬들을 놀잇감, 즉 노리개 혹은 장난감으로 여긴다고 해서 그룹 이름이 토이인 것이다카더라.

주로 사랑 노래를 많이 쓰는데, 호구를 위한 곡이 있다. 디시위키 하는 새끼들이라면 꼭 들어보자……

토이 하면 발라드음악이다라고만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실제 장르는 뉴에이지이다. 그리고 그 장르뿐만 아니라 재즈 이지 리스닝 등 다양한 장르가 많다. 2집 앨범을 그냥 김연우가 부른 타이틀곡 하나만 수박겉핥기식으로 대충 듣고나서 그앨범의 1번트랙을 딱들어보면 존나 충격먹을 이들이 많을거라고 느낀다. 왜냐면 발라드와는 전혀 다른 장르의 곡이기 때문에.

각주

  1. 원래 이름의 의미는 이전 구성원인 윤정오와 유희열 이니셜이 둘다 'Y'로 시작해서 Y에 TWO를 합한 것이라고 한다.
  2. 사실 작곡가에게 가창력이 꼭 필요한 건 아니다. 예를 들어 80~90년대 J-POP을 씹어먹다시피 한 레전드 뮤지션 코무로 테츠야도 가창력 씹병신에 목소리도 그지같은데(노래부를때 한정) 뛰어난 음악성(작곡&편곡&악기 연주 실력 등등 여러가지)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뮤지션이 되었다.
  3. 그냥 나레이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