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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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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전 지역 (2024년 05월 01일부터 여행금지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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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의료진이 힘겹게 빌려온 헬기를 폭도들이 부숴버렸다.
2022년에는 의료진이 힘겹게 빌려온 헬기를 폭도들이 부숴버렸다.
== 2021년 이후 ==
대통령이 자기 집에서 암살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나고 나서 나라가 완전히 마비되어 버렸다. 이미 그 전부터 아작난 상태였지만 저 사건을 기점으로 진정한 무간지옥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일단 입법부가 공백이다. 아이티는 한 번에 의원을 뽑는 게 아니라 일정 비율씩 뽑는데 2016년 이후로 선거를 치른 적이 없어서 2020년에 하원이 비어버렸고 상원의 2/3이 비었으며 그나마 마지막 남은 상원 의원들이 2023년에 퇴임했다. 게다가 이미 막장이라서 선거 자체가 요원한 일이 되었다.
이를 틈타 수 많은 갱단들이 활개를 치면서 군웅할거가 되었다. 어느 정도냐면 뉴스에서 수도의 70-80퍼를 장악했다고 나온다. 갱단 지역에서는 말 안들으면 당연히 처형에 학교고 나발이고 관공서 어택에 감옥 공격해서 죄수 풀고 길거리에는 사람들의 시신과 불 탄 차가 널부러져 있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다. 경찰은 유엔이나 여러 국가에서 주는 물자로 힘겹게 막고 있지만, 갱단들의 무기가 돈도 많으니까 ㅈㄴ 성능도 좋고 우월해서 계속 밀려나가는 상황이다.
임시 총리는 국제사회에 헬프콜을 쳤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아젠다에 밀린 데다 딱히 자원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누가 개입할 지 의문이었다. 하지만 아이티 난민들이 중미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오는 등 난민 문제가 심각해져서 논의되고 그나마 안보리에서 안건이 통과가 되고 나서 케냐 등의 국가에서 경찰관을 파견하게 되었다.
현재 수도 포르트프랭스의 80-90퍼센트가 장악되었고 갱들이 춘추전국시대마냥 땅따먹기를 하며 갈라 먹고 있는 중이다. 근데 갱단이라고 주민들에게 딱히 잘 해주는 건 아니여서 선심성으로 잘 해주다가도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총살이나 화형해 버린다. 결국 일터랑 집도 잃고 빈 손으로 피난가거나 국제 난민이 되는 형국이다.
이런 폭정에 참지 못한 일부 사람들은 갱단 단원을 잡아서 화형시키기도 했다.
가장 큰 갱단은 G9이라는 갱단인데 전직 경찰관이었던 지미 셰리지예라는 사람이 이끌고 있다. 얼마나 위세가 센 지 상술한 총리가 케냐에 SOS 콜 치러 갔다가 지미가 "총리에서 안 꺼지고 과도위원회 안 만들면 난 폭동 계속 할 거고 국민 대학살할 거임 처신 잘 해 ㅄ아" 한 마디에 결국 깨갱 하고 사퇴했으며 아이티에 귀국도 못하는 중이다. 왜냐하면 얘가 보기에는 대통령이 암살당한 배후가 저 총리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다.
결국 2024년에는 갱단들이 공항까지 점거해 막아버려서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이 자국민 철수령을 내렸고 외국인들도 헬기 타고 간신히 튀는 중이며 사업하는 교포들도 무역이 불가능해서 현지인에게 맡기고 일단 빠져나가는 중이다. 근데 이걸 또 찍겠다고 유튜버가 들어갔다가 억류당하는 일까지 생겼다.
이미 여러 국가에서 여행 금지로 지정했고 한국도 2024년 5월부터 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KBS에서 지미 셰리지예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우리는 국민을 위해 부패한 정부에 정의구현 중임 ㅇㅈㄹ"하며 카메라 앞에서 한 아이한테 병원비 주는 쇼까지 했다.
과도위가 출범해서 새 대통령을 뽑아도 어차피 갱단이 세울 게 뻔하기 때문에 무간지옥은 변함이 없을 것 같다.


[[분류: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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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6일 (월) 19:4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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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금지지역입니다.
이곳은 오랜 내전이나 전쟁으로 좆된 국가들입니다. 이곳에서는 테러 집단들이 테러를 저지르면서 지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지 마십시오. 만약 방문을 시도하시면 처벌 받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현지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마치 애미 뒈진 샘물교회 놈년들이 탈레반에게 혼쭐이 난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니 비행기 표를 끊은 당신은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 빔.

ㄴ전 지역 (2024년 05월 01일부터 여행금지로 상향)

아메리카의 국가
북아메리카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멕시코
미국 바베이도스 바하마 벨리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아이티 앤티가 바부다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
캐나다 코스타리카 쿠바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 -
남아메리카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수리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설명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카리브해 히스파니올라 섬 서부에 위치한 나라. 수도는 포르토프랭스 이다.

히스파니올라 섬을 둘로 딱 잘라서 동쪽은 도미니카 공화국, 서쪽은 아이티이다.

흑형 노예상들이 백인들한테 팔아넘긴 흑인 노예들을 수용하던 프랑스 영토였으나 훗날 독립하고 공화국을 세우는데 그게 바로 아이티이다.

뭔가 달콤해 보이는 국가명을 보유하고 있다.

"흑인천지+존나 못삼"이 대표 키워드인 듣보잡 국가라서 그런지 중미가 아니라 아프리카에 있는 줄 아는 사람이 존나 많다. 나라 이름도 아프리카 삘이고

독립하자마자 유럽짱깨 프랑스의 샤를 10세라는 10새가 독립배상금 내라는 핑계로 1년의 수익 80%를 프랑스에 내다가 결국 나라 경제가 폭망했고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비극적인 역사만 가득해 보이지만 의외로 19세기까지는 어설프긴 하지만 카리브해 깽판치고 다니면서 강대국 행세했는데 옆나라인 도미니카 침략해 식민지배 했고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도 자주 들락거려서 멕시코 정부도 경계했다.

세계 최초의 근대적 흑인 국가이자, 중남미에서 제일 먼저 독립한 나라이다.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서는 미국이 제일 빨랐다.

주요 수출품은 과거엔 노예, 현재는 진흙쿠키, 감성 등이 있다.

안그래도 가난했는데..

최근에 대통령이 피살당했다.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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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나라가 혼수상태 수준이 되었다. 거기다가 옆나라 도미니카한테 개찐따취급받고 오죽하면 존재가치가 없다는 얘기가 나올까....

거기다가 현재는 허리케인까지 와서.... 답이 없다.

트럼프가 거지 소굴이라고 한다. 사실이긴 하다

게다가 작년 2021년에는 대통령 암살 사건에 미국인 선교사 17명 납치 사건까지 일어났다.

2022년에는 의료진이 힘겹게 빌려온 헬기를 폭도들이 부숴버렸다.

2021년 이후

대통령이 자기 집에서 암살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나고 나서 나라가 완전히 마비되어 버렸다. 이미 그 전부터 아작난 상태였지만 저 사건을 기점으로 진정한 무간지옥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일단 입법부가 공백이다. 아이티는 한 번에 의원을 뽑는 게 아니라 일정 비율씩 뽑는데 2016년 이후로 선거를 치른 적이 없어서 2020년에 하원이 비어버렸고 상원의 2/3이 비었으며 그나마 마지막 남은 상원 의원들이 2023년에 퇴임했다. 게다가 이미 막장이라서 선거 자체가 요원한 일이 되었다.

이를 틈타 수 많은 갱단들이 활개를 치면서 군웅할거가 되었다. 어느 정도냐면 뉴스에서 수도의 70-80퍼를 장악했다고 나온다. 갱단 지역에서는 말 안들으면 당연히 처형에 학교고 나발이고 관공서 어택에 감옥 공격해서 죄수 풀고 길거리에는 사람들의 시신과 불 탄 차가 널부러져 있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다. 경찰은 유엔이나 여러 국가에서 주는 물자로 힘겹게 막고 있지만, 갱단들의 무기가 돈도 많으니까 ㅈㄴ 성능도 좋고 우월해서 계속 밀려나가는 상황이다.

임시 총리는 국제사회에 헬프콜을 쳤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아젠다에 밀린 데다 딱히 자원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누가 개입할 지 의문이었다. 하지만 아이티 난민들이 중미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오는 등 난민 문제가 심각해져서 논의되고 그나마 안보리에서 안건이 통과가 되고 나서 케냐 등의 국가에서 경찰관을 파견하게 되었다.

현재 수도 포르트프랭스의 80-90퍼센트가 장악되었고 갱들이 춘추전국시대마냥 땅따먹기를 하며 갈라 먹고 있는 중이다. 근데 갱단이라고 주민들에게 딱히 잘 해주는 건 아니여서 선심성으로 잘 해주다가도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총살이나 화형해 버린다. 결국 일터랑 집도 잃고 빈 손으로 피난가거나 국제 난민이 되는 형국이다.

이런 폭정에 참지 못한 일부 사람들은 갱단 단원을 잡아서 화형시키기도 했다.

가장 큰 갱단은 G9이라는 갱단인데 전직 경찰관이었던 지미 셰리지예라는 사람이 이끌고 있다. 얼마나 위세가 센 지 상술한 총리가 케냐에 SOS 콜 치러 갔다가 지미가 "총리에서 안 꺼지고 과도위원회 안 만들면 난 폭동 계속 할 거고 국민 대학살할 거임 처신 잘 해 ㅄ아" 한 마디에 결국 깨갱 하고 사퇴했으며 아이티에 귀국도 못하는 중이다. 왜냐하면 얘가 보기에는 대통령이 암살당한 배후가 저 총리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다.

결국 2024년에는 갱단들이 공항까지 점거해 막아버려서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이 자국민 철수령을 내렸고 외국인들도 헬기 타고 간신히 튀는 중이며 사업하는 교포들도 무역이 불가능해서 현지인에게 맡기고 일단 빠져나가는 중이다. 근데 이걸 또 찍겠다고 유튜버가 들어갔다가 억류당하는 일까지 생겼다.

이미 여러 국가에서 여행 금지로 지정했고 한국도 2024년 5월부터 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KBS에서 지미 셰리지예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우리는 국민을 위해 부패한 정부에 정의구현 중임 ㅇㅈㄹ"하며 카메라 앞에서 한 아이한테 병원비 주는 쇼까지 했다.

과도위가 출범해서 새 대통령을 뽑아도 어차피 갱단이 세울 게 뻔하기 때문에 무간지옥은 변함이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