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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fe Party. 별명은 칼잔치이며, 칼통수의 달인이다.

내한공연을 세번이나 통수를 쳤으며, 첫번째는 롭염소가 안와서 자기 부하만 왔었고, 두번째는 그냥 둘 다 안왔다. 롭통수 아니 칼통수 개새끼들...

세번째 통수는 니들이 잘 알아서 찾아봐라.

그리고 요즘 EDM의 흐름에 따라 장르 변절의 기미가 보이지만, 노래가 존나 좋아서 욕을 함부로 할 수가 없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최근에는 페그보드 너즈와 합작했다. 노래가 흥겹다

소개[편집]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일렉트로닉 밴드인 Pendulum의 유닛으로 보컬, 기타리스트 롭 스와이어와 베이시스트 개러스 맥그릴런으로 이루어진 DJ겸 프로듀서 듀오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지만 공식 소셜 계정에 보면 영국 런던이라고 나온다. 고향세탁잼

락페에서 기타치고 노래하던 새끼들이 헤드폰을 끼고 CDJ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완전히 개이득.

원래 주 장르는 일렉트로 하우스, 덥스텝, 드럼 앤 베이스같은 강렬하고 신나는 음악을 주로 했으나, 현재는 최근 일렉트로니카 씬의 추세에 따라 빅룸,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심지어 딥하우스까지 손을 대는 개병신짓을 하고있다.

Abandon Ship 까지가 딱 좋았다... 하던거 계속 할 것이지, 괜히 추세 탔다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병신곡만 싸질러서 맘에 안든다.

ㄴTrigger Warning은 쳐들어보고는 얘기하냐? 이것도 빅룸이 좀 섞여있긴 하지만 양산형 빅룸과 달리 퀄도 괜찮고 칼잔치 특유의 스타일도 녹아들어있다. 그리고 PLUR Police Jauz Remix 꼭 들어라. 두 번 들어라.

그냥 맨 첨에 냈던 EP 두개가 진짜 갓음악이니 그거두개만 계속 돌려들어도 칼잔치의 음악의 반이상을 들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통수[편집]

국내 공연때 존나 꽤나 많은 통수를 쳤다. 그래서 별명이 칼통수.

펜듈럼 때까지 합해서 네번이다. 틀리면 수정 바람


첫 번째 통수[편집]

2012 년도 워커힐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신곡 작업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롭 스와이어는 불참한 상태로 개러스 맥그릴런 혼자 와서 공연을 했다.


두 번째 통수[편집]

2014년,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서 헤드라이너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공연 전날, 갑자기 롭 스와이어가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전부 취소 해버렸다.

참고로 GGK 땜빵으로는 네델란드 듣보잡 EDM 트리오 Shermanology가 대신 공연했다.

세 번째 역통수[편집]

2015년, 칼통수가 UMF 내한이 결정됬다는 소식을 들은 씹디엠충들은 칼통수가 유비소프트마냥 올해에도 당연히 통수를 칠 것을 예상하고 6월 13일 공연 일정이 올 때까지 아무도 안믿었다. 하지만 당일날이 되자 기적같이 롭과 그의 부하가 사이좋게 손잡고 UMF 무대에 서서 역통수를 시전해 내한 취소를 예상했던 씹디엠충들을 단체로 역관광을 보내버렸다. 그리고 예상보다 존나게 잘해서 관객들을 열광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반면에 같은 시각, 니X로메로와 알X소는 갑자기 내한 취소 2관왕으로 달성해서 욕을 조오오오오온나게 쳐먹었다. 아마도 메르스때문에 무서워서 안온걸로 추정된다. ㅂㅅ 쫄보새끼들 ㅉㅉㅉㅉ... 결론은 두 놈들의 예상치 못한 통수 때문에 칼잔치는 의문의 1승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