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하

조무위키

무한도전[편집]

이 문서는 갓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는 추억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의 어린 시절을 자극하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게임 등 우리의 추억을 자극하는 문서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이 그립다면 이 문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를 수정한 사람들은 키덜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문서는 고전유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전후로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무도에서 옛날에 하던 고정코너

앞사람이 OOO이라고 단어를 말할경우 그걸 거꾸로 해서 말하면 되는 게임이다.

무도의 르네상스 시절이자 씹꿀잼이였던 시기에 나왔던 게임.

공포의 쿵쿵따에서 일부 포맷을 가져왔다고도 한다.

추천 단어 목록[편집]

수색대 지자체 위자료

유재석 메타[편집]

브라질, 팔씨름, 듀우가 치트키 단어다. 오직 유재석에게만 먹힌다는건 비밀..

배틀필드 1[편집]

오스만 제국을 뜻하기도 한다.

80년대 노르웨이 팝 밴드[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주의! 이 문서는 존나게 간지폭풍인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상은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이 문서는 역전 드라마 그 자체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두고 동화 같다고 말한다.
아마 월트 디즈니는 이 각본을 보고 "너무 과장됐다"면서 집어던질 게 분명하다!
- 앨런 버체널(레스터 홍보대사)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아하는 1982년에 결성된 노르웨이의 팝 밴드이다. 원래 폴 왁타와 마그네 푸루홀맨은 다른 몇명과 1981년에 '브리저스'라는 그룹에서 'The Juicy Fruit Song'라는 기괴한 노래를 발표해서 쫄딱 망했다. 'The Juicy Fruit Song'이 너무 망해서 결국 브리저스는 해체하고 말았다.

그 와중에 폴 왁타와 마그네 푸루홀맨은 아직도 그놈의 'The Juicy Fruit Song'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 노래로 가수 활동을 하고 싶어했다.

그렇게 방황하다가 1982년에 모튼 하켓을 만났는데 폴 왁타는 모튼 하켓에게 "모튼형, 형한테 'The Juicy Fruit Song' 줄테니까 우리랑 같이 가수하자"고 제안했다. 그걸 들어본 모튼 하켓은 "다 좋은데 좀 많이 뜯어고쳐야 되겠다. 일단 메인보컬은 내가 해보면 훨씬 괜찮아질거 같고 어디... 신디사이저 좀 넣어보자. 그럴듯하지? 그리고 폴 동생아, 니 노래 제목좀 봐라. The Juicy Fruit Song이라고 했지? 이거 너무 촌스러워. 무슨 과일 농사짓는 농부도 아니고 말야. 곡 제목도 Take On Me로 바꿔라. 알겠지? 멜로디 자체는 아주 괜찮으니까 내가 너네들과 같이 팀이 되어 가수 활동을 해 주지."라고 말하면서 폴 왁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모튼 하켓의 주도로 새로 만들어진 팀의 이름은 '아하'가 되었으며 그 빌어먹을 똥노래인 'The Juicy Fruit Song'은 무려 4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Take On Me'라는 노래로 환골탈태한다. 1984년에 그 'Take On Me'를 발표했으나 원곡인 'The Juicy Fruit Song'처럼 쫄딱 망했다. 이에 노래만 갖고는 아무리 좋아봐야 소용없다고 판단한 모튼 하켓은 기가 막히는 아이디어를 하나 냈는데 만화가를 고용해서 뮤직비디오에 만화를 엄청나게 그려서 박아 넣어버렸다. 그렇게 해서 1985년에 다시 발표했는데 이건 아주 그냥 기가히트를 쳐버렸다. 이 초대박으로 인해 아하의 입지는 순식간의 노르웨이의 국민 영웅이자 세계 최고의 팝 아티스트 반열에 그들의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렇게 초대박을 친 아하는 계속해서 세계적인 팝가수가 되어 내는 음반마다 대히트를 쳤다.

Take On Me의 변천사[편집]

1981년[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파일:똥음악.PNG 주의. 당신의 고막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청각이 퇴화될 수 있는 똥음악 또는 그것을 만드는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제목이 'Take On Me'가 아닌 'The Juicy Fruit Song'이었다. 'The Juicy Fruit Song'은 'Take On Me'와는 멜로디만 동일했고 나머지는 다 달랐다. 모튼 하켓이 없어서 보컬은 썩어들어갔고 신디사이저도 없어서 노래가 엄청나게 밋밋했다. 이 노래가 개폭망하는 바람에 '브리저스'는 해체하기에 이르렀다.

1984년[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모튼 하켓을 영입해서 다시 결성한 아하에서 부른 노래로 이때 노래의 제목도 'Take On Me'로 바꿨다. 그러나 이 역시 노래는 괜찮은데 입소문은 타지 못했다.

1985년[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Prestissimo!!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음악 그 자체입니다.
예술계의 갓수이신 음악을 모독하는 새끼들은 피아노 건반마냥 미친 듯이 난타당해야 합니다.
프우울룻을 받아라!
주의! 이 문서는 존나게 간지폭풍인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상은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이 문서는 역전 드라마 그 자체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두고 동화 같다고 말한다.
아마 월트 디즈니는 이 각본을 보고 "너무 과장됐다"면서 집어던질 게 분명하다!
- 앨런 버체널(레스터 홍보대사)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이에 모튼 하켓은 노래에 감동적인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비싼 돈을 주고 만화가들을 고용해서 엄청나게 많은 만화를 그리게 해서 그걸 뮤직비디오에 박아 넣었다. 그런데 이 노래는 그 감동적인 만화로 인해 엄청난 초대박이 났고 세계 팝 역사상 최고의 역전 드라마를 시전한 끝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멤버[편집]

모튼 하켓[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본 문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룹니다.
본문의 내용만 보고 비현실적인 것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조무위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파일:꿀.gif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목소리는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목소리는 신이 내린 목소리입니다.

1959년 생. 아하의 리더이자 큰형님이지만 나머지 두 멤버들과는 달리 브리저스 활동은 한 적이 없다. 너무 어마어마한 미남이라서 2020년 현재 환갑을 넘겼는데도 아직도 어지간한 젊은이들 싸다구 후려칠 정도의 미남이다. 환갑인데도 이 정도 미남이니 20대이던 시절에는 진짜 여자들이 이 양반 얼굴 한번 보면 무조건 기절초풍할 정도였다. 농담 아니고 20대 시절의 모튼 하켓은 원빈보다 더 미남이었다.

게다가 목소리도 너무 좋은 목소리라서 그가 입만 열면 여자들이 죄다 뿅갈 정도였다.

최고 수준의 미남인 것도 모자라서 최고의 미성이기까지 하니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쁜, 그야말로 여자들에게는 하늘이 내린 최고의 선물같은 존재가 바로 젊은 시절의 모튼 하켓이었다. 키도 182cm라서 진짜 딱 여자들 취향에는 최고였다.

이 양반이 어찌나 미남이었는지 50살 넘는 나이아쿠아의 메인보컬인 레니 뇌스트룀과 열애설이 날 정도였다. 참고로 아쿠아의 레니도 상당한 미녀이며 둘의 나이차는 14살이다. 모튼이 59년 생, 레니가 73년 생이다.

폴 왁타[편집]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961년 생. 브리저스의 멤버로 Take On Me를 만든 장본인이다. 모튼 하켓 만큼은 아니었지만 이 양반도 꽤나 미남이었다.

마그네 푸루홀맨[편집]

1962년 생. 브리저스의 멤버로 모튼 하켓이나 폴 왁타가 압도적인 미남인 것과는 달리 이 사람은 평균치보다 약간 더 미남인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