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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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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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边朝鲜族自治州/연변조선족자치주

중국 길림성에 있는 조선족의 자치주다. 리즈시절엔 거의 거주민의 75%가까이가 조선족이었지만 대부분이 둔화시가 편입되고 조선족도 거의 중국화되서 가까운 시일안에 자치주가 아니라 시로 바뀔 것이다. 이민족이던 조선인들이나, 여진족이 쳐먹고 있을때는 존나게 잘나가던 곳이었다. 청나라가 봉금령풀고 처음 만주지역에 현을 세울때 안도현이서지역은 모두 펑톈성에 속하고 나머지는 모두 지린성에 속했다. 만주국시기 둔화현을 제외한 전지역에 젠다오성이 설치되었는데, 이 젠다오지역은 동북항일연군, 독립군의 활동이 매우 활발해서 이들과 일본군간의 전투가 활발하게 벌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국민정부(사실 실제로 지배도 해보지 못했지만)의 만주 9성의 경우 돈화는 지린성, 나머지는 모두 쑹장성에 속했다.

강건너가 탈북자들이 많이 나오기로 유명한 회령군, 종성군, 온성군, 무산군이고, 조선족이 가장 많이 살고 있으며, 북한 공작원과 체포조들이 존나게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지린성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지역이 여행유의에 속하는 바이산과 달리 이쪽은 연길, 돈화, 왕청이 여행유의지역에 속하지 않았다.

탈북을 도와주는 남한 인권단체들도 여기에 많이 살고 있긴 하지만, 이들중에서 간첩이 나온적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훈춘시(珲春市) : 두만강의 지류인 혼춘강수계지역에 설치된 행정구역. 강건너에는 경원군이 있다. 고구려가 본현 서남쪽 두만강근처에 책성[1], 살기성[2]을 쌓았고 발해가 책성근처에 새로 성[3]을 쌓아 이를 동경용원부로 칭했다. 하지만 거란이 928년 동란국을 요동으로 옮기면서 발해전역이 황폐화되면서 같이 버려지고 여진족의 땅이 되었다. 이후 조선말부터 두만강건너의 혼춘강으로 만들어진 충적평야지역이라 조선인들이 많이 정착했다.
  • 옌지시(延吉市) : 옌볜의 중심지이다. 나중에 여기서 룽징이 분리신설되었다.
  • 왕칭현(汪淸县) : 현서남쪽에 있는 만태성산성을 제외하면 요금대의 문화재만 우수수수 나온 곳이다. 1932년 지청천휘하의 한국 독립군이 중국호로군과 함께 좆본군을 격파한 대전자령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 룽징시(龙井市) : 과거 허룽현의 일부였지만 1983년 분리신설되었다. 독립운동가 김약연이 서전서숙이 1년만에 망하자 세운 민족학교인 명동학교가 있었고 문익환, 윤동주가 용정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애미뒤진 중공은 윤동주를 중국의 조선족시인으로 주작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 허룽시(和龙市) : 강건너에는 무산군이 있으며 해란강의 침식 + 퇴적으로 생긴 충적평야 3~4개와 산악지대로 구성되었다. 발해때 중경현덕부가 본현 동북쪽에 있었지만 발해멸망이후 버려짐 ㅇㅇ. 이지역에 정착했던 조선인들이 용이 꿈틀거리는 모양같다고 화룡이라 이름지었으며 이후에도 조선인들이 많이 정착해살았기에 독립군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 청산리전투, 어랑촌전투모두 허룽시에서 벌어졌다.
  • 둔화시(敦化市): 동부여떡밥이 있는데 이건 제끼고, 대조영이 본현 동모산과 그근처 평야인 영승촌일대[4]에 처음 수도를 두고 발해를 세운것으로 유명하고 그이후에는 발해가 쌓은 것을 여진이 보수하면서 개명한 오동성(敖東城)이 있었다. 1882년 오동성근교에 돈화현이 설치되었고 이후 1955년 인구조사기준 한족이 거주민중 98%인 지역에 만주국과 국민정부치하에서도 지린성에 속했을정도로 생활권이 달랐다. 하지만 1955년 연길, 화룡, 왕청, 안도, 혼춘으로 구성된 조선민족자치구가 연변조선족자치주로 강등먹으면서 강제편입되었다. 현북쪽에는 액목현(額穆縣)이 있었는데 중공치하에서 통폐합되었다.
  • 투먼시(图们市) : 원나라 때는 개원로 남경에 속한 오동(斡东)이었다. 그리고 군사적 요충지인 6진과 매우 가까운 곳이라, 훈춘과함께 조선군이 틈만나면 쳐들어오는 곳으로 유명했다. 이성계의 조상인 이안사가 여기서 죽었다는 설도 있는데, 정확히는 원나라에 의해 오동천호로 임명되어 처소가 오동에 있었던 것이며 무덤은 경흥부에 마련되었다. 경흥부는 지금의 함경북도 경흥군이다. 그의 무덤인 덕릉은 후에 태종에 의해 함경남도 영광군으로 이장되었다. 1965년 4월 연길현과 왕청현사이에서 신설되었다. 강건너에는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이 있다.
  • 안투현(安图县) : 본래 지금의 소사하구일대에 두었는데 언제부턴가 옌지 북서쪽으로 옮겨졌다. 백두산근처의 주요 깡촌으로 유명한 얼다오바이허진이 이현관할의 진이다.

노래[편집]

조선족들이 작사 및 작곡까지 다 한 노래 중에서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延边人民热爱毛主席)란 홍가[5]가 있다. 의외로 문혁 이전에 만들었다고 한다

의외로 중국 본토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많고, 연변에서 자란 조선족이라도 중장년층 및 노년층만 알고 20대부터는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

각주

  1. 지금은 온특혁부성이라 불리며 성의 북쪽벽이 요금대에 비우성으로 재활용되었다. 지금은 성터에 마을이 있다.
  2. 현 동쪽에 있다. 이래저래 말이 많은 성이다.
  3. 지금의 팔련성
  4. 동모산은 환도성처럼 요새로 쓰이고 실제수도는 영승촌에 있는 영승유적이 아닐까 추정중이라서..
  5. 红歌. 공산주의와 관련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