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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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제발 전주랑 합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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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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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밑줄: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 전주시 행정구역

원래 전주이지만, 노친네들이 보조금 받으려고 완주군으로 유지하고 있다.

보통 사람이 전주와 통합해서 광역시로 승격하려고 했는데 나가리먹었다.

흉기 트럭 공장이 여기에 있는데 왠지 전주 공장이라고 불린다.

여기 사람들은 자신이 절대 완주에 산다고 말하지 않는다. 누군가 어디 사냐고 묻는다고 하면 여기 사람 90%는 전주 산다고 한다. 근데 전주 근교 산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게 전북에서 살던 사람이 아닌 이상 완주가 어디있는지 모른다. 전주 옆에 있는 동네라고 해야 겨우 알아듣는다. 다만 김병만은 완주출신이라 하더라

읍면[편집]

舊 전주부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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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면과 구이면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전주교외의 평야지역이기때문에 개발에 용이해서 전주시의 외연확장과 혁신도시때문에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삼례읍[편집]

과거의 역참인 삼례역(參禮驛)에서 만들어진곳인데 1907년이전까지는 창덕면(昌德面)으로 불렸다. 1956년 읍으로 승격되었고 전주가 개발되면서 아파트단위로 자잘한 행정개편이 있어왔다.

용진읍[편집]

2015년 10월 1일 읍으로 승격되었다. 여기도 신지리지역이 조금씩 개편되었고 2012년 6월 7일 새로 옮겨진 완주군의 군청소재지가 되었다.

소양면[편집]

송광사 나한전과 철쭉말고는 딱히 볼것도 없고 행정개편도 없었다.

상관면[편집]

1983년 전주시로 들어간 대성동, 색장동지역의 부남면을 스까해서 만들어졌다. 신리역과 순천완주고속도로에 있는 상관 나들목이 있다.

구이면[편집]

부군면통폐합때도 딱히 이렇다 할 변화는 없었다.

이서면[편집]

백제때는 두이현(豆伊縣), 신라때는 두성현(杜城縣), 고려이후 이성현(伊城縣)이 있던 곳으로 1987년 전주시가 조촌읍을 흡수하면서 완주군의 월경지가 되었다. 송화군은율군의 실향민들이 정착하면서 만들어진 정농마을이 있다.

봉동읍[편집]

백제 우소저현(于召渚縣), 신라이후 우주현(紆州縣)이 있던 곳이다. 봉동면자체는 1914년 부군면 통폐합시기 봉상면[1], 우동면[2]를 스까해서 만들어졌고 1973년 7월 읍으로 승격되었다. 1993년 12월 삼례읍에서 수계리 일부가 편입되었다. 전주부지역중에서 유일하게 여타 전주 - 완주통합에 강한 반대를 보여줬다.

현대자동차 상용차 공장이 이곳에 있다.

舊 고산군 지역[편집]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평지면적이 똥꼬털수준인 산악지대 오지라서 사실상 개발은 답이없고 교통 좆망수준이다. 아마 좆본에 의해 고산군이 통폐합되지 않았을 경우 무진장도 지나는 고속도로가 없는 유일한 깡촌이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얻었을 것이다. 그으나마 건질만한 관광업과 고로쇠수액, 대추,등 일부 농산물로 입에 풀칠중이다. 참고로 완주군과 전주시 통합떡밥에서 봉동읍과 함께 극렬하게 반대했던 지역이다.

고산면[편집]

고산군의 소재지로 고산군 군내면[3], 고산군 남면[4]가 스까되어서 만들어졌다. 옛 고산군 지역중에서는 그나마 번화된 곳이다. 535번이 24분 간격으로 여기서 전주시내까지 운행하며 1시간 간격으로 금암광장, 대학병원, 전주역 일대만 도는 300번이 다닌다.

동상면[편집]

1970년대까지는 전국 8대오지로 불리면서 좆본치하에선 행정구역 마개조도 되지않았을 정도로 깡촌이 되었지만 최근에는 자연경관을 이용한 숙박, 고로쇠나무수액같은걸로 먹고살고 있다. 옛 고산군 지역 치고 옆동네 소양보다 통합찬성이 더 높았던 동네다.

비봉면[편집]

고산군 북하면 대치리, 고산군 북상면[5], 고산군 서면[6]이 스까되어 만들어졌다. 면전체가 산투성이인 오지지만 동상면처럼 먹고살고 있다.

화산면[편집]

북쪽으로 충청남도 논산시와 접하고 있다. 고려때 운제현이 있었지만 경천저수지때문에....

경천저수지에서 잡히는 붕어, 요근래 손대고 있는 한우로 먹고살고 있다. 고성산성이 있다.

경천면[편집]

1989년 4월 1일 운주면에서 분리된 곳이고 경천저수지의 어원이 된 곳이다. 화암사가 있다.

운주면[편집]

1935년 10월 1일 운선면[7]와 운동하면[8]이 스까되어 만들어졌으나 1989년 4월 1일 경천면을 분리시키면서 크기가 쪼그라들었다. 호남금강이라 불리는 대둔산이 있다.

경제[편집]

'군' 단위인데도 전북의 큰 경제축을 담당하고 있다. 완주산단,전주과학산단,완주테크노밸리가 봉동읍에서 활발히 돌아가고 있기 때문. 다만 옛 고산군은 주 산업이 아직도 농업이다.아직 대형마트는 없고(정작 인구가 비슷한 김제시는 명색이 시라고 홈플러스 하나 있다.)하나로마트가 이 지역의 가장 큰 마트.

교통[편집]

순천완주고속도로,익산장수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철도는 전라선이 통과하고 있다. '군'단위인데도 교통이 편리한 편. 다만 전주의 위성도시여서 그런 거다. 그리고 호남고속도로의 경우 완주군-익산시-완주군-전주시-완주군 순으로 지나간다. 경계가 개같기도 하지만 이서면이 월경지이기 때문. 특히 이서면에 있는 서전주 나들목은 완주 땅에 있는데도 이름에 전주가 붙었다.

  1. 現 봉동읍 고천리, 구만리, 구미리, 낙평리, 율소리, 성덕리, 신성리, 은하리, 장기리
  2. 現 봉동읍 구암리, 둔산리, 용암리, 장구리, 제내리
  3. 現 고산면 율곡리, 서봉리, 어우리, 읍내리
  4. 고산면 남봉리, 양아리, 화정리
  5. 現 비봉면 이전리, 백도리, 수선리
  6. 現 비봉면 내월리, 봉산리, 소농리
  7. 現 운주면 구제리, 산북리, 완창리, 성북리, 승치리. 과거 운동상면이라고 불렸다.
  8. 現 경천면과 운주면 고당리, 금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