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왜 그래 능력도 좋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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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파일:대한민국.gif *앞으로 나올 내용은 너님이 살고있는 그곳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옆에 있는 저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겁니다
파일:대한민국.gif

정의[편집]

대한민국의 전체기업수중 99%를(2010년 기준 약 320~450만개 이상) 웃돌 정도인 기업. 틀린말은 중소기업. 앰창인생들과 꼴통, 무능력자 집합소. 합치면 디시위키 엠창새끼들 수용소.

그리고 입사하면 돈내나 어플 깔아서 야근수당이나 추가수당 받아내자

중소기업을 정의하는 기준은 여러가지이고, 법적으로 상시근로자 수 3백명 이하,자산총액 5천억 이하의 기업을 중소기업이라 한다. 그러나 좆소기업은 중소기업과 영세업체를다 싸잡아서 까는 단어이다.

통상적으로 머한민국의 중소기업은 제조업이 대부분인지라 제조업 기준으로 보았을 땐 300인 이하, 자본금 80억 이하의 기업을 통칭한다.

해외에서는 중소기업이 국가의 경쟁력이 되지만, 헬조선에서는 대기업에 납품하면서 피와 살이 빨려 결국 껍데기만 남고 먹버하게 되는 불쌍한 기업들을 뜻한다. 이하 좆소기업 이라 칭한다.

대기업에게 허구한 날 삥을 뜯긴다. (ex : 납품하고 1년뒤에 돈받으려니 갑자기 경영사정상... 20% 후려쳐서 원가도 안나오는 가격에 돈을 받음. 내년에는? 또 10% 원가 후려침.)

그리고 그 삥 뜯긴 것을 일하는 노예들로부터 충당한다. 학창시절에는 일진이 모범생에서 삥 뜯는다면, 사회에서는 대기업 근로자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합법적으로 삥 뜯는다. 그러니까 공부해

갑자기 원가 10% 올려준다고 공장 증설하라해서 증설했더니 하청 계약 끊긴다. 하청 다시 하고 싶으면 원가 50% 후려쳐~ (참고로 이 다음 후려치는건 너님 연봉이다)

이렇게 피와 살이 빨린 거는 노예들로부터 충당한다. 그러니까 대기업하고 연봉이 3배 차이나지

노조가 없다. 40 중반넘어서면서 슬슬 건수 잡다가 건수 걸려 짤리면 다른 중소기업에서 과장, 부장급 연봉을 주면서 신입으로 뽑아주지도 않아 바로 치킨집 직행이다. 대한민국의 자영업이 많은 이유..

위의 이유로 항상 새로운 사람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인력난이다. 뽑아도 대기업처럼 제대로 교육해주지도 않고 부품처럼 불려가며 저항하면 쉽게 해고되고 젊은 사람 뽑는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최근 여기도 스펙이 진짜 높아졌다.

대기업은 노예처럼 부려먹고 그만큼 돈을 준다면, 중소기업은 돈도 못 받으면서 노예제를 체험할 수 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최저임금 근로자이다.

옛날에는 그나마 대기업과 임금 격차가 이 정도 까지 크지 않았는데 현재는 시궁창.

ㄴ 구청소속 환경미화원하는게 좆소가는거보다 ㄱㅊ음?

ㄴ 당연하지 ㅄ아 고용 안정성 부터가 다르다 중소기업 = 40 중반 되자마자 슬슬 짤림 부장급 이직불가 치킨집, 공무원 = 정년까지 연봉 상승

ㄴ 거긴 좆소가 아니라 공무원이다 ㅄ아

ㄴ 문디 자슥아 구청소속 환경미화원은 공뭔 아니다.외주용역 소속이면서 구청으로 파견직이다.뭘 알고 씨부려라.공뭔은 필기셤 쳐야된다.

ㄴ ㅋㅋ 아님 좆소가는게 훠어얼씬 더 좋다 ㅄ아^^ 꼭 좆소로가 꼭 위에 애들 뻥치는거임

ㄴㄴ 미화원이 노동 강도 센 건 사실인데 적어도 일한 만큼 보수도 두둑하게 주고 공무원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구청소속이라 복리후생도 좆소 따위는 그냥 압살한다. 제발 알고 좀 씨부리자

위 그림 예시대로 돈도 좆나 적게 주고 일은 좆나게 시킬 뿐만 아니라 복리후생따위 좆까 시전하고 사장이나 임원 마인드가 쓰레기인 곳이 좆소기업이다.

돈 많이 주고 일 적당히 시키고 복리후생이 정말 좋고 사장/임원이 정상 마인드인 곳은 그냥 중소기업이다.

하지만 이런 헬조선에는 이런 중소기업보단 90% 이상이 쓰레기 좆소기업들이 대부분이다.

언제 망할지 모르고, 야근은 열정페이로 지급하며, 호봉도 없고, 연금도 없고, 대우도 안좋고, 일도 힘든 곳이다.

2010년 기준 월급 130~150만원대, 2015년 기준 150~180만원대의 월급을 준다. 물론 토요일까지 밤 6시 근무를 하고 그정도 받는 것이다.

ㄴ 야근에 돈이 붙는다고? 빨갱이다 이기이기!

대기업, 공무원 떨어지고 사업 아이템도 없는 사람이 최후의 수단으로 간다.

자국민 등쳐먹는 좆소기업 사장들은 다 망해버려야 한다!

ㄴ참고로 JYP 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법적으로 중소기업이다. SM이랑 YG는 중견기업

뉴스 댓글같은거 보면 사람들이 삼성이니 LG니 이런 기업들이 직원들 존나 부려먹고 착취한다고 지랄대는거 볼 수 있는데, '그나마' 그 새끼들이 한국에서 조직문화가 선진적이라는 점은 알까 모르겠다.

ㄴ 삼성이니 LG니 이런 기업들도 직원들 존나 부려먹고 착취하긴 한다. 다만 삼성 LG같은 곳은 직원들 존나 부려먹고 착취한 만큼의 대가를 지급하는 반면, 좆소기업은 대가도 없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기업 조직문화는 대체적으로 구성원의 학력에 비례하고, 나이에 반비례한다.

진짜 악질 of 악질인 새끼는 좆나 부려먹을대로 처부려먹고선 월급을 안주는 개새끼다. 즉 임금체불이다.

이런 사장새끼는 기계에 처집어넣어서 갈려야 한다. 만약 임금체불 정황이 의심된다면 하루도 미루지 말고 바로 노동부에 진정서를 넣어서 사장 새끼 인생에 빨간줄을 하나 만들어주자.

본 글의 내용들이 너무 네거티브 하다고 생각하는 새끼는 현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만둘 타이밍 잡는 법[편집]

  • 연수생 시절 특정물품을 외판 또는 구매해야 정식 사원으로 입사 가능하다고 명시할 때. 실제로 그런 기업이 있는데 이런 회사는 할부로 구매하고 할부 다 갚지도 못했는데 해고시키는 경우도 있다. 영업직렬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외판을 시키면 100% 이런 회사이니 무조건 그만둬야 한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급여가 천만원 가까이 되는 빚이다. 절대 입사하면 안된다.

ㄴ 이건 걸리는놈이 ㄹㅇ 등신이다. 다단계나 보험회사나 쓸 방식이다.

  • 매출이 떨어졌다 or 요즘 계속적자다라고 오너새끼가 호들갑 좆지랄을 시작할 때
  • 월급이 하루하루씩 조금씩 지연되며 밀려갈 때(가장 조심해야 한다. 한순간에 두달은 기본이 되버리고 더 지나면 회사 문 닫고 노동청 찾아가도 못받는다. 한달 안주는 순간 바로 집근처 고용노동지청가서 신고하고 때려친 후 다른 일을 알아봐라.)
  • 좆같은 짠밥하나 던져놓고 직원끼리 싸움유도 이간질할 때
  • 라인(친목질)에서 제외되는거 같을 때
  • 라인에 속하는 사람들만 업무하고 너는 업무가 안주어지거나, 다른 사람이 업무를 배워야 한다며 다른 사람한테 인수 인계하라고 할 때
  • 인사고과가 낮은거 같을 때(2번 연속 인사고과가 절대평가로 낮은 점수면 해고가 합법이다. 그리고 인사고과는 무조건 팀장 라인 안타면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한들 사람이기 때문에 정치상 점수 낮게 나온다. 무조건 똥꼬 빨아라.)
  • 라인만 인사평가, 쾌적환 환경에서 하는 꿀업무 퍼주기(노하우는 그 라인아니면 안알려줌)하는데 너는 그 라인에서 제외되어 있을 때
  • 갑자기 너가 하는 업무 하는법을 문서 등으로 기록해서 남겨두라고 하고 쉬운 일, 구 제품등으로 업무가 점점 변경될 때
  • 원가 후려치기 당했다고 연봉이 동결되거나 매우 적게 오를 때 (만약 감봉이면 옐로우카드가 아니라 레드카드로 나가라는 말이다. 눈치없이 안나가면 곧 해고 된다)
  • 너한테만 업무가 이것저것 순간적으로 존나게 몰려올 때 (넌 이미 정치질에서 호구A로 낙점된거다. 이럴땐 퇴사가 상책. 키워준다고 착각하며 그걸 그대로 쳐하면 넌 피만 존나 빨리고 못하는 순간 정색하며 팀원들이 존나 까고 나중엔 모가지 날라감. 사실 너가 한 업무는 팀원들이 한걸로 다 포장되어 있는데, 너가 못하면 그들의 인사고과가 다 날아가기 때문에 당장 너가 일처리를 안해서 팀원들한테 방해된다며 짜르고 신입을 뽑아야 한다고 하기 때문이다. 똥꼬 빨면서 업무는 딱 중간만 해라. 제일 안전하다. 위험할때 부스터라도 쓰거나, 똥꼬로 분위기 메이커하며 필수인력 분류되어 살아남을 수라도 있지...)
  • 업무가 생소한 업무로 변경될 때(예 : 사무직 -> 생산직, 영업직) <- 해고 회피 노력 증거 수집 후 해고하려는 거니까 눈치없이 있다가 토사구팽당하지말고 당장 최대한 빨리 이직해라.
  • 회사가 어려울때 구조조정 시, 가장실세는 책임도 묻지않고 그 아래부터 목치는 회사에 있을 때(이런 곳엔 있을 이유가 없다. 토사구팽은 기본이니까)
  • 취업 후 2년이 지나면 청년채용 지원금 900만원이 끊겨서 바로 토사구팽(해고) 당한다. 왜? 신입뽑으면 900만원 연봉 save되거든... 살아남으려면 라인을 타거나 너가 없으면 안돌아가는 일을 2년안에 무조건 만들고 남한테 지식을 전수하지 말고 라인(부사수)한테만 조금씩 전수해라.
  • 자신이나 혹은 동료가 아프거나 사고를 당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계속 일하라고 하거나 특히 일하다가 다쳤는데 산업재해처리를 해 주지 않을 때
  • 사내에 오너새끼 피섞인 씹종자가 있을 경우 아니면 있는것이 발각된 경우(어차피 그런곳에서 헌신해봐야 니놈 등골은 탕으로 몇번 굴려먹고 버려짐.)
  • 업무미숙이다, 회사어렵다라는 이유로 연봉 후려칠 때 (일이 힘들어도 그나마 돈보고 버텼는데, 이는 좆사장이 연봉삭감하면서 지 배만 처불리겠다는 소리.)
  • 난데없이 차 사라고 꼬실 때. 사버리면 할부기간 동안은 노예계약 확정인거 알지? 그리고 이거 상위호환이 결혼이다. 가족 생기면 좆같아도 평생 못나가는거다. 차는 그나마 몇년이면 할부 끝나고 나중에 중고차로 되팔수라도 있지. 결혼은 진짜 백만번은 심사숙고해라. 만약 여자까지 소개해준다고 하면 진짜 회사 걷어차라. 이건 평생 노예계약이니까. 이참에 가슴속에 사직서 하나씩 들고계실 아버지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자.
  • 다른 사람은 다 하는 복지(동호회 보조금, 몰래 타먹는 추가 수당 등)를 너가 신청하면 거절하거나 너한테는 안알려줄 때
  • 1년만 채우면 그만둘 수 있다. 이력서에 써넣을거 만들고 경력직으로 갈아타라.

이중 2가지만 속한다면 짐 쌀 준비(이직)하길 바란다. 안 그러면 등골만 빼먹히고 곧 버려질테니.

ㄴ 구조조정할때 밑에놈부터 자르거나, 사내에 오너 친척 있는건 한국 기업의 99퍼센트 이상(대기업 포함)이 그럴걸? 대표적으로 두산이 있지

어차피 대리를 달던 부장을 달던 차장이 되던 여기에 속하는 병신씹쓰레기회사에선 의미가 없다. 달자마자 모가지 짤리니까 왜냐구? 고연봉을 저런 회사에서 왜 데리고 있겠나? 싸고 좆만한새끼 굴리면 돌아가는 단순한 회사일텐데 후훗.

아무리 너님의 부모가 결혼하라고 지랄지랄대도 절대로 결혼 하지마라.

아무리 너님의 부모가 결혼하라고 지랄지랄대도 절대로 결혼 하지마라.

아무리 너님의 부모가 결혼하라고 지랄지랄대도 절대로 결혼 하지마라.

아무리 너님의 부모가 결혼하라고 지랄지랄대도 절대로 결혼 하지마라.

아무리 너님의 부모가 결혼하라고 지랄지랄대도 절대로 결혼 하지마라.

아무리 너님의 부모가 결혼하라고 지랄지랄대도 절대로 결혼 하지마라.

아무리 너님의 부모가 결혼하라고 지랄지랄대도 절대로 결혼 하지마라.

아무리 너님의 부모가 결혼하라고 지랄지랄대도 절대로 결혼 하지마라.

만약 좆소 들어갈 계획이거나 이미 다니고 있다면 아무리 너님의 부모가 결혼하라고 지랄지랄대도 절대로 결혼 하지마라. 너가 정말 개만도 못한 파렴치한 새끼라 처자식 버리고 도망칠 수 있는 놈 아니면 관짝에 못박는 거나 진배없는 행동이다. 너가 독신이라면 언제든지 다른 좆소 들어가도 되고 누가 너한테 지랄대도 신경쓸거 없이 쿨하게 사표 집어던지고 다른 좆소기업 찾아가면 그만이지만, 처자식 생기는 순간 인생에서 모험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좆소의 노예가 되는거다. 너는 너대로 좆소에서 인생 빨리고 노동력 빨리면서 좆소기업 회장니뮤 기침소리에 전전긍긍하는 인간이 되는거고, 자식들도 돈없는 똥수저로 옴팡지게 고생하면서 열악한 교육을 받고 자식들도 너처럼 노예로 재생산 될 뿐이다. 제발 죽을거면 제발 혼자 죽자.

결혼이란 것 자체는 동수저들 이상의 특권이다. 결혼도 능력 + 실력 + 운이 존나 좋아야 할 수 있는거다. 너가 최하 동수저이거나 대기업처럼 짤려도 다른 곳에서 받아주던가 공무원 합격해서 안정적인 평생직장 다니고 있지 않은이상 결혼은 꿈도 꾸지 말자 제발!

ㄴ 근데 현실은 무능하고 못 배운 사람들끼리 초스피드로 결혼을 하고 자식도 많이 낳더라.

ㄴㄴ 그게 흙수저들의 자손번식 메커니즘이 아닐까??

동수저 중산층 정도만 돼도 상대방 집안환경, 부모를 보는게 그래서 보는 것이다. 그 덕에 결혼 성공율은 더 확 떨어지겠지만.

장점[편집]

계나 돈이(개돼지)나 취업할 수 있다.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정신나간 좆소도 많지만.

놀고 먹으려 하는 양아치들에게 현실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주는 효과가 있다. 계몽 후 중견기업, 공무원, 그나마 정상적이고 중견급 연봉을 주는 중소기업으로 전직하기도 한다.

ㄴ근데 그 새끼들은 그거 깨달고 좀 더 편한일 찾아서 등처먹는 일 한다. 예를 들면 차팔이, 폰팔이, 보험팔이 ㅇㅈ? 이새끼들 특징은 뭔가를 판다.

자신이 정상인인지 아닌지 테스트 해볼 수 있다. 자신이 다니는 좆소가 개 좆같다고 느낀다면 정상인의 기질이 남아있는 것이다.

단점[편집]

좆소기업 항목의 전체적인 내용이 단점에 해당한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힘든 업무환경.
  • 빈약한 자본력과 그에 따른 업무 환경의 질 저하.
  • 위생, 안전 상태 엉망.
특히나 화장실이 도로 위에 있는 공중화장실 처럼 개씹썅똥꾸릉내나고 바퀴벌레 같이 해충 존나 노후한 곳이면 업무 3배고 뭐고 바로 사표내고 런 때려라
  • 짠 연봉
  • 노조가 없어서 쉽게 짤림(파리 목숨) 40 중반 슬슬 넘어가거나 연봉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록 대체가 가능할 수록 확률은 엄청나게 상승한다.
  • 언제 사라질지 모름 : 단 이건 의외로 읍면단위 지역이나 공단도시, 군사도시에서는 그런 기업도 오래 가긴 한다. 1960년대 도시화의 붐으로 시골에서 둘째, 셋째, 넷째 = 버림받은 자식들 이 특별한 기술, 재주 없이 먹고 살려고 중소도시 와서 그런 좆소기업에 다녔던 것이다. 경기도의 안산, 평택, 송탄, 화성, 동두천, 양주, 의정부, 포천, 남양주 외곽 등에는 그런 공장들이 많다.
  • 자신이 속한 부서 외의 업무까지 겸 할 경우가 99.999%
  • 복리후생 좆까!
  • 사장 : 회사 이익은 모두 내꺼랑께. 너희들 줄건 없당께
  • 좆같은 오너가 있는 회사의 경우 몸과 마음을 모두 버리고 버려질 확률 74.69%
  • 사수가 좆같은놈년이 한명이라도 있을확률 100%
  • 사수가 좆같은놈년이 두명이상 있을확률 97.73%
  • 모이는 인간들 자체가 앰창 쓰레기들 투성이다. 야비하고, 비열하고, 교활하고 무능력하고 들개같은 습성을 가진 새끼들 투성이이다. 특히 씹창 중의 개씹창 좆소일 경우 공부 하다만 지잡대 출신 동네 양아치들이 중간 관리직으로 있는 경우가 대다수.
밖에 자주 나가는 디씨충들이라면 길가다가 스포티지나 카니발을 타고 유치원생인 어린 아들딸을 둔 30 후반~40 초반대의 아재인데 정준하 인상에 노안있고
병신같은 골프웨어 카라티에 금목걸이를 하거나 스냅백에 나이키 옷들로 어설프게 떡칠한 껄렁껄렁해 보이는 새끼들을 본 적이 있을거다.
보통 꾸러기 아재나 나매아재라고 불리는 진보대학생 양아치들인데 이새끼들이 바로 위에서 말한 좆소 중간 관리직들이다.
  • 무조건 우덜은 면허가 있어야 된당께!
  • 오래 있다보면 나도 노예에 물들어가는 환경
좆소에서 2 ~ 3년 일한 30대 초반의 대리가 '요즘 젊은 애들이 정말로 힘든 일은 안하고 쉬운것만 하려 드는거 같애'라고
말하며 자신도 노오오오오력하면 잘 될거라는 좆같은 환상에 빠지게 되었다.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33에 신입뽑으면 지원금 1년에 1600만원 절약되니까 짤렸더라)
현실:좆소기업 다니면서 대기업 보고 'ㅉㅉ 과장급 되면 금방 나올텐데 파리목숨들
ㅉㅉ 난 여기서 경력쌓아서 이직할랜다' 이러는 좆소기업 직원 엄청 많다.
진짜다. 근데 그 새끼들이 더 병신.
  • 자기개발의 부재 및 방해
  • 연차휴가가없다. 사실 연차가 주어지지만 연차사용은 곧 퇴사 선언이다. 단, 동원,향방예비군이나 애미애비뒤짐 너!결혼 등의 경조사 시에는 좆소에서는 공가라는 개념이 없어서 연차휴가를 사용해야한다.
  • ㄱㅆㅂ 사원, 대리, 과장 보다 임원, 부장이 더 쳐많은 이런 회사 조심해야 한다. 역피라미드 구조 (회사가 경영 악화되서 월급을 못주는 판국에 윗 대가리들 아무도 안 짜름(대부분 무능력하고 꼰대기질이 강함)
  • 알고보면 씨발 별것도 아닌데 존나 있어보이는 것 마냥 특정 업무를 안 가르쳐주고 벽을 치는 장애인 새끼들이 있는 경우가 많다. 무능력해서 좆소에 들어왔으니 지들 밥그릇은 지키려고 오질라게 노력한다. 미친새끼들...
  • 사장이 직원들끼리 사이가 화목한 꼴을 절대 못본다. 노조 만들까봐...

진짜 씨발 50대 이상 틀딱이 간부들 중에 ITQ 취득 의무해라 이 새끼들은 시대가 어떤 시댄데 기본적인 프로그램도 못 다루는 새끼들이다.

ㄴITQ가지고 어따 써먹을려고 적어도 컴활2급 취득은 의무화해야지 그 컴활2급도 고딩색히들 오질라게 따는 자격증인데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못한다면 역량 부족하고 회사에 기여가 안되므로 해고하는게 옳다 이새끼들 대신 앉을 사람은 유능하고 경험이 다부진 실무인이다. 좆같은 새끼들 씨ㅡ발 좆같은 군대문화 정착시켜서 좆소기업으로 만든 씨발 새끼들

  • 능력을 중요시해야하는데 무능력해도 계속 안 짜른다. 무능력한 사람은 도대체 능력도 좆도 없으면서 어떻게 돈만 잘 쳐먹고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어찌보면 부럽기도 하다.
  • 동의하지 않은 CCTV 설치로 직원을 감시한다. 싸이코패스 사장 새끼가 직원을 마네킹 이하 노예로 봐서 쉬어서 앉고 싶었을 뿐인데 앉기만 하면 서라고 윽박지르는 경우가 아직 있다.
  • 고소를 시전한다.

회사 평가란에 비판을 써넣으면. 수뇌부가 거래처 납품 시간을 지나치게 빡빡하게 잡아놓은 주제에 신입사원한테만 준비 없이 짬처리시킨 후 잘못되면 직원 탓으로만 돌림.

입사[편집]

좆소기업에 입사하는 방법은 상당히 쉬운 편이다. 사지육신 멀쩡하고 힘 잘쓰고 4년제 지잡대나 전문대 졸업장 정도만 있어도 왠만한 좆소는 그냥 입사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중고졸의 경우 가끔씩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게 씨발 어느정도냐면 학창시절 반에 굴러다니던 멍청이 병신 일진 꼴통들도 충분히 좆소에 들어갈 수 있다. 심하면 전과자들도 볼수 있다. 좃소기업 아니면 노가다나 일용직은 이미 그런 인간들이 90%라고 보면 된다.

단, 이력서를 아주 병신같이 적거나 면접시험 때 복장 불량하게 하고와서 또 면접관 질문에 불성실하게 답하거나 메일주소를 [email protected] 이런 식으로 적는순간 좆소도 못 들어간다. (실제로 있었던 사례다.)

ㄴ 이거 뭔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문제는 최근 좆소기업조차 청년실업이라고 지잡대, 좆문대 애새끼들을 취업 안 시켜줄려고 하고 명문대, 지거국 애새끼들을 데려가다 쓰려고 한다. 물론 명문대, 지거국 애새끼들은 차라리 자기가 좆백수가 될지언정 좆소를 향해서 "시발 좆까!"라고 욕을 찰지게 날려주고 좆소로는 절대로 안 온다. 지잡대, 좆문대 쳐나온 애새끼들이 좆소 입사시험에서 명문대, 지거국 애새끼들이랑 경쟁할 일은 없다. 지잡대, 좆문대 쳐나온 애새끼들이 명문대, 지거국 애새끼들이랑 경쟁하는 경우는 오직 공무원 시험이나 대기업 시험밖에 없다.(물론 공무원, 대기업 합격자 90%는 죄다 명문대, 지거국 애새끼들이 다해쳐먹는다.)

게다가 네임드한 좆소기업의 경우(중견기업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은 좆소기업) 대기업보다도 더 스펙을 보는 정신줄 놓은 곳도 있으니 피하기 바란다.(당연히 임금은 대기업보다 안 주고 일만 허벌창나게 시킨다)

ㄴ 월급 100만원도 안되는 수준인 좆소기업 주제에 토익 850점, 토플 100점 이상을 요구한다. 아놔 뭐 이런 새끼들이 다 있냐?

ㄴ 가끔 지원하는 새끼들이 있다.

ㄴ 씨발 대기업이 고스펙 뽑으니까 그거 따라한답시고 고스펙에 일 잘하는 사람을 찾는다. 어차피 열정페이 할거면서 ㅅㅂ

ㄴ 헬조선은 남들과 다른걸 절대 인정 못하는 분위기라 너도 하면 나도 해야지! 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서 자기 회사도 남들 보기에 얕보이면 안되니까 꾸역꾸역 조건을 저렇게 내걸어 놓는데... 현실은...

또 만약 타지방으로 입사를 한다면 바로 고시텔/원룸 구하지말고 일주일에서 한달 정도는 여관/민박에 지내볼 것을 권한다.

ㄴ 월급 100만원도 안되는 주제에 토익 850 , 토플 100을 요구한다고? 그런 회사가 어디있냐? 적어도 월급 200은된다; 그런 회사가 진짜로 있다면 거기에 지원한 니가 멍청한거지

ㄴ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4718.html#ace04ou

면접볼땐 괜찮아서 실컷 고시텔/원룸 구했는데 아니 시발 막상 입사하니깐 좆소라는 걸 깨달았땐 추노 못한다. (보증금 ㅅㅂ) 그래서 여관/민박에 지내라는 것이다. 그래야지 맘놓고 추노가능하다. 방은 입사한 후 괜찮타고 생각들면 그때해도 늦지 않는다. 여관/민박이 비싸다고 지랄지랄해서 바로 원룸 구하다가 뒤늦게 후회한 병신이 있었다. 항상 신중해야한다.

이러면 문제가 되는 것이 이 새키들이 이력서 보고서 자네는 출퇴근은 어떻게 할 건가? 캐묻는다는 거다. 물론 이 순간 이미 답은 없지만 집 못 구해서 여관에 잔다고 하면 이타치할 거 같아서 아예 안 뽑을 것이므로 당분간 친구집이나 친척 집에 자며 방을 구한다는 둥 둘러대자

애초에 좆소에 눈돌리지 말고 토익, 토스, 자격증을 준비한 노예라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소 중견기업에 입사 준비하길 바란다. 중견도 솔직히 좆소랑 업무강도와 회사문화는 큰 차이가 없지만 확실히 업무분담은 제대로 되었고, 연봉은 굴린만큼 많이준다.

그리고 아무것도 준비안한 노예들은 지금이라도 이글보면 당장 책상에 딸딸이 치지말고 토익 한단어라도 외워두는게 좋을 것이다. 진심이다.


요즘 희대의 취업난이라는 수렁에 빠져들면서 좆소에서 아주 살판이 났다. 학벌이나 자격증이 꽤 있는 취준생들도 좆소에 이력서를 내는 경우가 많아져서인데, 한 번 발 들이면 나가기도 힘들고 나가려고 하면 사장이건 직원이건 온갖 훼방을 놓으니 웬만하면 조심하길 바란다. 최근 코로나땜에... 사실상 어쩔수 없이 입사하는 경우도 있다.


대기업에서 먼저 면접보자고 연락와서 좋다고 하는 새끼들 잘 봐둬라

사람인 잡코리아 인재등록했으면 누구한테나 연락 왔을거다. 한화금융네트워크, 웅진코웨이, KT/LG, 기타 쓰레기 애미뒤진 좆소 등등 연락이 많이 올 것이다.


좆소기업말고 강소기업이면 조금 다를 것이다?

한마디로 개소리다. 요즘 tv나 유튜브에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청년들에게 높은 연봉, 좋은 복지, 수당 등등 정말 혜자스럽게 주는데가 많아보이는데 그 실상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실제 이렇게 착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기업은 정말 없다.

대부분 강소기업들은 그냥 타이틀만 강소기업이지 연봉, 복지, 수당, 근무조건 등등 살펴보면 좆소랑 별반 다를게 없는 곳이다.

특히 이런 곳은 애초에 스펙이나 능력은 대기업보다 높게 바라면서 자체 자소서, 수준높은 면접, 인적성 검사 등 어디서 보고 빼낀걸로 따라한다. 그런데 연봉, 복지, 수당, 근무조건은 좆소만하게 주는 대가리 총맞은 곳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일은 허벌창나게 시키고 난 뒤 회사에서 발생한 순수익은 그냥 사장이 다 가져가고 그 밑에 직원은 보상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다.

만약 강소기업에 면접을 보는데 좆소랑 별반다를게 없다면 차라리 안다니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경력 쌓아 이직한다?[편집]

한마디로 개소리다. 잠깐이나 몇달 생활비 정도 모으는 것 이외에는 기대하지 말자.

그리고 너님이 좆소에서 경력쌓아서 이직하려고 하면 씨발 존나 힘들다. 마치 너님 스스로가 개미지옥에 몸을 던지는 짓이다. 사장은 너를 개미지옥에 들어온 개미처럼 네 기력을 쪽쪽빨아먹고 아무리 열일해도 일 한번이라도 못한다면서 책임 뒤집어 씌우고 쫒아낼 것이다.

경력직 이직하거나 경력으로 인정받으려면 적어도 2~3년은 좆소에서 존나게 노오오오오오오오력하면서 썩어야 되고 이직하려는 곳에서 기타요구하는 경험 스펙 요건 채워놔야되는데 공부할 시간도 안주는 헬조선좆소에서 그게 쉽냐? 좆소기업은 애초에 업무강도는 대기업보다 조온나 힘들고 일에 전문성도 없고 급여는 대기업의 반절도 안주는 좆같은 곳인데 거기서 네가 얌전히 클 수 있을까?? 좆소기업 개같은 사장, 부장들 입으로는 자격증 젊을때 따둬라 퇴근하고도 꾸준히 자기개발 하는게 좋다고 존나게 나불대는데 그런거 없다. 자격증 따봤자 겉으로만 축하해주고 보상도 없이 눈치만 더 보이니(어 씨바????? 노예가 감히 도망을 치려고 준비중이네???라며 괘씸죄로 업무가 3배로 부과 될 수 있단 소리다. 안하면 갈구고. ) 할 수 있다면 몰래몰래 하길. 그리고 준비해봤자 대기업출신 경력직 이직을 이길 확률은 0.1% 미만이다.

하지만 제일 최선은 그냥 공공기관 인턴, 계약직으로 취직해서 존나 열심히 노오오오오력해서 공무원 공기업 가는게 낫지(공공기관 계약직, 인턴은 일과시간에 공부해도 터치 안해 그리고 못난 너님을 키워주신 부모님 부담도 덜어드릴 수 있다) ㄴ공공기관 인턴도 그닥 좋지는 않다. 젊은 지잡 졸업생들 (취직못한) 공무원 시다바리로 존나 부려먹음 ㅇㅇ 애초에 공공기관에서 인턴 뽑을때 좋은대학애들 안뽑는단다. (일이 너무 단순하고 시킬일이 전문적이지 않으니까) 뭐 공부정도는 할수있는데 공무원 시다바리라는건 변함없음. 그래도 다들 공무원이라 그런지(자신들직업은좋으니) 몇몇 씹꼰대 빼고는 인간적이고 배려심도 많은편. 그래봤자 뭐다? 응 공무원 하수인.

공공기관 인턴하면서 좋은건 딱 2가지. 1. 개쩌는 칼퇴 2. 쾌적한 사무환경 이 두가지 빼고는 그냥 사무잡무(복사,A4용지 수급, 기타 청소, 공무원 민원 대행 등 씹 하급 업무) 참고로 남자가 공공기관 인턴 들가면 자괴감 씹오짐. 애초에 업무가 사무 보조 잡무업무라서 거의다 여자가 지원하고 뽑히는것도 80%가 여자임 ㅇㅇ. (물론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월급. 월급 칼같이 들어옴. 나라에서 주는거니까 ㅇㅇ 하지만 최저임금 수준. 걍 몸하고 정신은 나름 존나 편한데 인생이 최저가 되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공공기관 인턴 해보는것도 말리진 않음

좆소기업 들가서 경력쌓겠다는 짓거리하다 평생 좆소 떠도는 망령이나 될텐데 이런짓 하지마라. 이 글 보기전에 이미 들어갔으면 늦었겠지만 1년만 채우고 나와라. 진지하게 말한다. 경험담이다 씨발.

아니면 돈이나 좀 모은다는 생각이라면 견딜수 있지만 그밖의 인간적인 생활은 포기하는게 좋다.

애초에 경력으로 커리어를 쌓을려면 최소 중견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위처럼 좆소에서 대기업은 절대 불가능한 것처럼 좆소에서 중견도 절대 불가능하다. 중견도 전문성을 보기 때문에 너님이 아무리 좆소에 오래있고 스펙을 쌓아도 인정 안해준다. 나도 취업은 존나 늦게했으나 중견부터 시작했고 이직 준비 중 면접보는데 전 직장 기업규모를 많이 본다. 또한 중견은 좆소보다 급여를 많이 주기 때문에 향후 이직하는데 더 많은 돈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또 스펙과 자질만 잘 갗춰진다면 중견에서 대기업으로도 이직 가능하다!!!!

심각하게 열악한 근무환경[편집]

단점 항목에 서술되어야 할 것 같지만 이 항목도 쓸 말이 많아서 따로 떼둔다.

이 글의 전반적인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모든 중소기업은 자금력이 존나게 후달린다.

그래서 좆소기업은 최대한 돈을 쓰는 부분을 줄이려 한다.

야근비 안주면서 저녁식비만 주는곳 또 점심안주면서 점심비용만 주는곳

대개 직원의 봉급을 줄이는 것은 1순위, 그리고 공장 시설이나 업무에 필요한 물자의 구매를 줄이는게 2순위이다.

그리고 절대로 지들 사치부리는 비용이나 지들 월급은 죽어도!! 안 줄인다. 여러번 말하지만 좆소기업 사장에게 기대하지 말자.

이렇게 개 후달리는 자금으로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문제가 당연히 발생한다. 예를 들면

1. 회사의 시설 혹은 장비를 고칠 돈이 없다.

말 그대로다. 장비를 수리해야만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하며, 고치지 않을 경우 업무에 차질이 생겨 사람이 해야 하는 수고가 늘어난다.

이 경우 사장은 업무가 마비될 정도만 아니면 해당 장비를 계속 굴리도록 강요하며,

만일 기계가 퍼져서 업무가 좆 되거나 산업재해가 터져서 사람이 다치면 이렇게 말한다.

'아니 이 씨벌넘들은 제 정신이야? 기계가 이 지경이 되도록 썼으면 보고를 해서 수리를 해야될 거 아니야 씨바아아알!!!'

과 같은 개 잡소리를 지껄이며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근데 이거 굉장히 잘 먹힌다.

애초에 고용노동부(더 정확히는 고용노동부 산하의 근로복지공단)는 노동자보단 중소기업을 더 아낀다. 그래서 산재 터지면 대개 노동자가 패★배한다

그래서 산재로 목숨을 잃거나 신체절단 당한 사람들은 해고는 물론이요 몇년간 힘겨운 법정싸움을 해야 한다.

군대에서만 해당하던 '부를땐 국가의 자식, 다치면 니 자식' 식의 논리가 중소기업에서는 '일 할땐 우리 직원 다치면 너네 자식'식 논리가 아주 잘 먹힌다.

그리고 기계고장이 날 경우나 고장이 날 징후를 보여 수리를 반드시 해야된다고 직원들이 입을 모아 말하면

'이게 다 니 새끼들 때문이야. 회사 기계를 얼마나 험하게 다뤘으면 저렇게 빨리(10년 20년 된 기계인데도) 고장이 나버린단말야?!?!!'

라고 개 지랄을 떤다. 진짜 양심도 없다. 기계로 뽕 뽑고 원가의 20배도 더 벌어쳐먹었을텐데 이 새끼들은 기계가 지 죽을때까지 돌아가는 불사신인줄 안다.[* 공기업, 대기업의 경우는 최신 기계들도 점검을 몇 달 단위로 한다. 심지어 승강기의 경우는 업체 자체점검은 1달, 공단 정기검사는 6개월~1년 단위로 체크한다.]

2. 위험의 외주화

뉴스에서 존나게 많이 뜨는 산업재해, 그러니까 구의역 사고나 용산화재 같은 사고는 하도업체 직원이 일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것이다.

대기업은 비용절감을 위해 낮은 가격으로 입찰한 업체에 일을 주는데, 이 때 낙찰받은 좆소기업들은 이윤을 내기 위해 어떻게든 발버둥을 친다.

안전장구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은 인원들을 밀어넣어 해결하려고 한다.

작업환경도 열악하건 말건 자기들이 직접 일 하는게 아니니 열악해도 수중에 돈만 들어올 수 있다면 무조건 따온다. 이게 좆소다.

결국 이런 회사에 들어가면 3D, 아니 4D이상의 직종인 경우가 많다. 여기에 좆같은 인간들은 필수옵션.

그래서 대기업에서 건물을 짓고 그래도 부실공사같은 사례가 나오는 이유가 이거다.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이 건물을 지으니 제대로 지어질리가 없잖아?

진짜 대기업에서 바로 하청받아서 하는 1차하청 좆소에서 2차 하청으로 용접하는 곳 사람들까지 1차하청한테 철저하게 관리하게 시키는거 보니까(그게 다 내 일이라서 좆같았지만) 대기업은 클라스가 다르다는걸 느꼈다.


3. 무조건 오래 일해야 실적도 좋다

아직도 꿀 빨대로 빨은 운동권 세대 새끼들은 이래서 안된다 ㅉㅉㅉ 이 세대가 일하는 회사에 가면 이런 인식 가진 새끼가 꼭 둘 이상은 있다.

이 새끼들은 야근을 하는게 미덕이라고 여기는 멍청한 새끼들인데,

이 새끼들 야근 하는 이유는 집에서 바가지 긁는 마누라 보기 싫고 부하 직원들 괴롭히는게 더 재밌어서 남는거다. 어차피 이 자식들 일도 제대로 안 하잖아?

이런 회사는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하면 눈치를 주는데, 그냥 씹고 퇴근하고 그러면 회사에서 왕따당하니 조심해라.(다만 요즘은 평생직장도 아닌 시대라 그냥 생까고 하는 사람도 많아져서 니가 맨탈강하면 해도됨)


4. 씨발 좆같은 사장새끼들 돈없다 돈없다 노래부르면서 씨발 벤츠 보험료는 꼬박꼬박 낸다 씨이발!!!!!!!!!!!!!!


5. 악마를 보았다

이런 유형은 대기업에서도 많이 보이는 케이스인데, 보통 못배운 새끼가 많은 좆소의 경우 이런 유형은 보기 힘들다.

설명하자면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면서 부하직원의 노력과 열정이 부족하다며 질책하는 유형으로,

이 새끼들이 진짜 악마새끼들이다.

프로젝트 설명시에는 엄청난 양의 업무를 보여주며 '너희들 할 수 있잖아?'이런식으로 띄워준다.

당연히 아래 직원들은 '힘들 것 같습니다...'이러는데 그러면 '아이~ 왜 그래 능력도 좋으면서~'하면서 계속 띄워준다.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한다 이말이다.

물론 계속 안 될것 같다고 해도 프로젝트는 강행한다. 직원들의 복지나 건강, 개인적인 삶보단 자신의 출세길과 돈이 더 중요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막상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돌변해서 '씨발 왜 이것도 못해! 일 똑바로 안해 새꺄?'하면서 온갖 욕을 퍼부으며 직원을 쥐어짠다.

그리고 절대로 야근을 하라는 뉘앙스나 주말출근을 하라는 단어는 안 꺼낸다. 이걸 증빙삼아서 노동청에 고발당하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업무성과로 압박한다. 그리곤 야근수당이나 주말수당은 지급하지 않는다. 이유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회사에 나와서 일 한 것이어서 지급하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야근을 합니다.'

실제로 저렇게 말했다.

이 사람들 밑에서 일하면 항상 업무량이 과중한데, 다시한 번 말하지만 이 사람들은 나중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두가 우러러보는 임원같은 별정직을 노리는 사람들이다.

너희같은 젊은 사람들은 이 사람에게 '자원'일 뿐이지, 절대 사람 대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그리고 너무 과중한 업무로 인해 업무가 박살나서 본인이 책임질 타이밍이 오면 어떻게 해서든 멋 모르는 말단직원에게 책임을 떠 넘긴다.

이런 새끼를 만나면 직원들끼리 단합해서 임원한테 찌르거나 그냥 나가는게 답이다. 밑에서 개같이 일해봤자. 너한테 돌아오는 건 그냥 0이다.

ㄴ 씨발 지금 다니는 좃소 대표가 딱 이런유형인데 추노가 답이냐?

꼰대들의 천국[편집]

좆소에 가면 꼰대새끼가 특히나 많다.

거기다 원플러스 원으로 오지랖 100%인 오지라퍼들도 장난아니게 많다.

진짜 이 새끼들 뚝빼기 깨고 싶다. ㄹㅇ

씨발 뭐? 일은 많이 하는 것 보다 잘 하는게 중요해?

아니 씨발럼들아 그런데 10명이 할 일을 3명한테 던져놓고 갈구면 일이 굴러간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꼰대같은 발상 아니냐?

다 죽어버려라 좆사장 새끼들, 씨발 돈이 없어서 서럽다 씨발


여담으로 말하자면 악순환의 연속이다. 꼰대새끼 밑에 젊은 직원들이 다 순응하지 못하고 나가는건 아니어서, 또 다른 리틀꼰대가 계속해서 육성된다.

실제로 내 전 직장 선배는 '애들은 갈궈야 일을 열심히 잘 하는거 같어, 그렇지 않냐?'라고 진지하게 말했었다. 장난인 줄 알았는데 소름이 쫙 돋았다.

ㄴ그런데 그거 일부 공감가는게 윗대가리 새끼도 문제지만 밑에 놈들도 문제인 경우가 있다. 웹툰 뷰티풀 군바리에서 나오는 주희린 같은 년.. 어디든 좆나 탱자탱자하고 뺑끼치는 새끼가 있어서 계속 갈궈야 열심히한다. 나도 그렇게 경험했다.

그리고 이렇게 길들여진 꼰대새끼들 특징은, 일을 아무리 많이 줘도 뒤에서만 뒷담화 하고 앞에서는 빌빌긴다.

일도 되게 열심히 해간다. 매일같이 자신이 쏟은 노오오오력과 열정을 설명하며 나는 저기 공기업 대기업 애들보다 능력있는 사람이야~ 하면서 자위한다.


  • 밑에 좆소회장이라고 적었던 작은 틀은 날렸다. 어느 좆소사장놈인지 모르겠지만 사장 너보다 밑에 직원은 니 위해서 좆나 개고생한다. 근데 ㅅㅂ 니는 그 직원을 생각하고 배풀어주기는 하냐? 되도 않는 개소리를 씨부려대서 삭제했다.

무조건 입사 피해야 하는 좆소[편집]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교, 대학교 갓졸업한 싱싱한 노예들을 낚시하는 애미없는 좆소 새끼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관련으로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불경기라 이게 더 심해짐.... 지금 알바도 구하기 힘들어 지고 있어서... 참고 다니는 사람들도 늘어나서 답이없다.

최소한 입사하기 전에 "좆소기업"이라고 검색치면 꽤나 유용한 자료들을 찾을 수 있다.

한번 찾아보길 바란다. 이하는 공통적으로 피해야할 좆소기업 특징들을 적었다.

또한 잡플래닛이라는 회사 평가하는 사이트가 있다.만약 지원할려는 회사가 좆소인지 아닌지 판별하기 어렵다면 잡플래닛에서 검색해서 후기를 보자.(다만 이게 전부다 사실은 아니니 어느정도 참고만 하는게 좋다)최근에는 잡플래닛평도 알바나 주작많다고해서 어느정도 거르고 보는게 좋다.

그냥 급해서 지원했는대 평점과 다르게 은근 좋은곳도 있어서 걍 금방하고 때려치우자 이러는 생각이면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후기를 보더라도 전부다 보고 가는게 좋음 특히 니가 능력은 없고 돈은 급하고 나이도 애매하면 걍 가서 참아서

실력 키워서 이직하는게 좋음

잡플레닛 평점 기준으로 살펴보면 1~2점대 회사는 그냥 좆소이고 평점 3점대 이상이면 그나마 봐줄만한 좆소(리뷰 20개 이상), 4~5점대는 다닐만한 중소기업이다.(리뷰 30개 이상)

검색했는데 3점대는 대기업 아니면 거의 안 보이고 1, 2점대가 잘 보인다고? 그래서 좆소다 단 이게 정확하다는게 아니라 평을볼떄 전부다 보고 참고만 하는 용도로 하자 진짜 입사되었을떄 걍 경험으로 ㅈ같은 곳이다 하고 하면 그냥 안다니면

그만이고 대부분 악평들은 기업리뷰 볼려고 대충쓰는 사람들도 있어서 어느정도 거르는게 좋다.

하지만 4~5점대는 거의 없다는 점이다. 있어도 진짜 전국적으로 유명한 중소기업이라면 모를까 어디서 듣도보지도 못한 듣보잡이 4~5점대로 보인다면 그건 100% 알바들 풀어서 좋게 포장한 좆소일 가능성이 높으니 무조건 리뷰만 믿지말고 여기저기서 한번 알아보자.

그리고 리뷰가 없는 곳은 좆소일지 중소일지가 확률이 1/2이다. 이건 입사해봐야 알 수 있지만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대부분 쓰레기 좆소 70~80%는 여기서 거를 수 있다.(그러나 후기조차 없는 영세업체는 피해가기 힘들다...심지어 검색이 안되는 곳도 있다)


1.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좆소

무조건 피해야할 좆소 넘버원이다.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온다는 건 하도 일이 좆같아서 입사/퇴사가 반복된다는 뜻이다.

그만큼 일 체계가 잡히지 않았으며, 일하는 인력에 비해 벌여놓은 일은 하도 많아서 기본 3명이 해야할 일을 1명이 해야하는 멋진 곳이다.

만약 너가 여길 지원하는 순간 좆나 좆같은 일이 널 기다리고 있다.

예전에는 사람인으로 채용공고 얼마나 올렸는지 확인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막혀버렸다. 하지만 잡코리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부분 사람인에 구인공고를 올라오면 잡코리아에도 똑같이 올라온다. 한번 채용공고를 냈던 기록을 확인해봐라.

또 잡크래딧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거기에 회사를 검색하면 대략적인 연봉정보 그리고 퇴사율을 알 수 있다. 퇴사율이 높으면 그 회사 입사할지 말지는 알거라고 믿는다.

만약 2~3개월 단위로 수시로 올라오면 100%로 입사/퇴사가 반복되는 곳이다.

추가로, 채용공고가 오래오래 지속되는 좆소도 피해야 한다.

잡플래닛 잡크래딧 인터넷 어디에도 일 해본 후기가 없더라도 그 회사는 개 쓰레기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진짜 일이 너무 좆같아서 안뽑히는 경우이거나 혹은 사람은 필요하고 그렇다고 뽑기도 싫은 좆소가 그냥 장식용으로 올린 경우이다.

이런 좆소는 평소에 직원 어떻게 대하는지 수준이 딱 보이는 곳이니 기대하지 말고 다른 곳에 지원하자.

참고로, 현 직업의 유무에 관계없이, 채용공고를 1달에 1번정도 훑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

그래야 어떤 회사가 '또' 공고를 올려서 호구를 물색하는지, 아니면 정말 가끔가다가 괜찮은 회사가 5년에 1번 있을까 말까 한 공고를 올릴지를 구분할 수 있다.


1-1. 이전에 닫혔던 채용공고를 다시 여는 좆소

사람인, 인크루트 등에 채용공고를 올렸다가 모집 기간이 마감되어 닫혔다가

사람이 안 뽑혀서 다시 열은 경우로, 이 경우 사람인, 인크루트의 모집공고 특성상 이전에 지원한 인원이 누적되어 있다.

즉, 그닥 좋아보이는 회사는 아닌데 지원자가 200~300명이 넘는다? 이건 인사담당자가 눈속임을 하기 위해 계속해서 기존의 채용공고에

기간만 변경해서 다시 재활용 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대개 신입이 채용된 뒤 며칠 출근해보고 그만둬서 재공고를 하거나

일이 진짜 개 좆같아서 아무도 안 뽑히는 경우이다. 쳐다보지도 말고 바로 거르자.


2. 면접볼 때 개같이 하는 좆소

면접 좆같이 하는 좆소 유형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업무에 관한 질문을 안하고 개소리하는 면접관

두번째, 가진 것도 좆도 없으면서 되도않는 압박면접하는 면접관

세번째, 끝까지 연봉을 공개안하는 면접관

네번째, 면접도중 합격이라고 하면서 언제 출근가능하냐고 묻는 면접관(몇몇 업체들은 1주일 걸린다고 하루만에 전화가 오는 경우도 있다.)

다섯번째, 채용공고에도 없는 내용으로 근무조건을 제시하는 면접관(연봉 월급 협상 써진곳,연봉 낚시, 수습기간 낚시, 직무 낚시 등등)

여섯번째, 기타 취준생에게 예의없는 대우하는 면접관 (면접시간 지연, 면접보는 도중 담배빵(다만 요즘은 건물주들이나 기업들이 담배냄새 싫어하고 민원떔에 안하는곳도 있음), 반말 찍찍, 지저분한 복장 등)

일곱번째, 전화면접이랍시고 개소리 찍찍 뱉는 구인자

개인적인 경험으로, 중소기업 구인자가 회사 전화로 전화를 하고선 껌을 짝짝 씹으면서 '어~ 여기 OO공업인데~ 자격증이 참 많으시네요? oo기사도 있고 xx기사도 있고... 캐드도 할 줄 알아요? 우리회사 캐드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껌씹는 소리)' 나한테 이런 식으로 이직을 권유하더랜다. 순간 모욕감이 치솟아서 화를 낼까 말까 했는데 그래도 소문은 어찌 돌지 모르니 참았다. 전화를 끊고 기업 명을 검색해보니 잡플래닛 1점대 회사... 이 사람들은 구직자를 구하는 행위가 시장에서 밥반찬에 쓸 나물을 구하는 것 보다 못 한 행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무조건 거르길 바란다.

이 위 7가지 중에 1개라도 속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즉시 걸러라. 입사하는 순간 꼰대 상사를 만나면서 너한테 일이 좆나게 밀려들어오면서 월급도 좆나 적게 준다.

정상적인 면접관이라면 업무에 관한 질문을 하고 한번씩 재미있는 농담을 던지면서 면접자를 편안하게 해준다. 그리고 합격은 면접 끝나고 알려준다.

그렇다고 해서 좆소가 아니라고 단정짓지는 말자.

또 면접보기 전에 면접일정에 대해 조정해주지 않는 좆소도 조심하자. 만약 일정 조정 해달라했는데 면접 못 본다는 식으로 말하면 보지말자. 애초에 배려가 없는 놈이다 보니 평소에 직원들 대하는 수준이 보인다.

좆소 면접보러 갔는데, 분명 신입뽑는 자리인데도 면접관 새끼가 이력서 들춰보더니 쓸만한 경력이 없네요? 이 지랄 하더라 ㅋㅋㅋㅋ 난 이거 유병재 꽁트에서나 나오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이런 곳 있음. 규모도 그렇게 작은 곳도 아닌데도 이런 병신새끼들이 있구나 싶다


3. 연봉으로 장난치는 좆소

원래 정상적인 중소기업이라면 상여금, 휴가비, 유류비, 식비, 퇴직금, 주거비 등등 전부 연봉 미포함이다.

하지만 대부분 좆소는 이걸 다 포함시키는 애미뒤진 노양심 새끼들이 존나 많타

저것들 포함시키면 니가 받는 월급은 좆나 적다.

최소한은 퇴직금, 휴가비, 상여금, 식비 정도는 미포함하는 곳으로 가자.

그리고 니 월급 안에 야근수당이랑 기타수당 포함되어 있으니깐 당연히 넌 야근해야 된다고 하는 정신나간 기업 꽤 많다.

이런 경우는 계약서에 되게 솔직하게 명시가 되어 있는데, 절대로 사인해서 돌려주지 말고 둘 다 소지했다가 노동청에 찔러버려라.

월급에 야근수당이 포함되어있는 회사에 들어가서 일 할 경우, 너의 시간당 시급은 알바로 버는 돈의 절반도 안될 것이다.

만약 좆소 채용공고를 보는데 경력이 아닌 신입을 뽑는데 연봉이 3000만원대라면 꼭 의심을 해야한다. 진짜 내가 몇개나 면접봤는데 100% 저건 낚시다. 대부분 경력없는 신입이다, 전공자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연봉을 그냥 500만원 후려 깎는다. 애초에 지들이 주는 연봉으로 공고를 올리면 지원을 안하니깐 저런식으로 처낚는거다. 만약 공고를 보는데 회사 규모치곤 높은 연봉을 올린다면 의심을 해보자.

만약 채용공고에 제시한 연봉보다 낮은 연봉을 준다고 하면 뻑-큐를 날리고 즉시 거르도록 하자.


4. "아"와 "어"가 다른 좆소

즉 거짓말하는 좆소다. 면접때는 이렇게 해준다고 해놓고선 막상 입사하면 안해주는 것이다.

근데 이러한 경우는 입사를 해봐야지 알 수 있는 경우이지만 일주일만 다녀보면 사이즈가 나온다.

예를들어

연봉 2600을 주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수습기간 운운하면서 2400으로 준다고 하거나,

애초에 지원했던 직무랑 별개로 다른 일을 시키는 경우이거나,

모르는 건 가르쳐 준다고 해놓고선, 실제로 물어보면 짜증을 내거나,

이런 경우에는 널 낚기 위한 좆소의 술수이다. 다른 생각하지 말고 나오는 걸 추천한다.


5. 야근/주말출근이 잦는 좆소

대부분 헬조선 좆사장은 야근/주말수당을 연봉에 밀어 넣어버린다.

만약 면접볼때 면접관이 아래와 같이 씨부리면 즉시 걸러야 한다.

"우리회사는 야근/주말출근이 자주 있는 편이 아니다" -> 임원만 칼퇴지. 말단 직원은 야근해야하고 주말에 나와야 한다는 소리

"우리회사는 오래 다닐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 안봐도 비디오. 좆나 일을 많타는 뜻. 상사는 야근/주말출근 하지 말라고 하는데 애초에 일은 나한테만 좆나게 밀려와서 데드라인까지 일을 끝내기 위해서는 야근/주말출근은 필수

"우리회사는 일이 많아도 전문성을 배울 수 있다" -> 일이 많타는건 위 줄과 동일

"이번 달부터 3~4달만 바쁠거다" -> 좀 숨을 돌리나 싶을 때 또 다시 바쁜 일이 생긴다(좀 당연한거긴 하다. 기업이 굴러가려면 돌려야 하니... 물론 여기서 말하는 바쁘다의 기준은 매일 14시간 이상 업무에 토요일도 14시간 일요일은 25%확률로 쉬게 해주는 정도다). 바쁘지 않은 시기가 오면 네가 잘린다.

또한 입사 후에 알수있지만 출퇴근이 자유롭지 못하고 이사/부장이 크흠크흠해서 눈치보이는 의미없는 야근을 하는 곳이나, 내 할일이 없는데 쓸때없이 주말에 전화해서 소환시키는 좆소도 즉시 거르도록 하자.


6. 인턴 월급 적용하는 좆소

실제로 내가 겪은 일인데 정직원시 연봉은 2800인데 인턴은 2600이라고 한다. 6개월 뒤에 자동 정직원을 해준다고 했다. 그때는 2016년 6월이였다.

그러다가 6개월이 지난 2016년 11월 정직원은 됐다. 하지만 월급은 그대로였다. 그리고 2개월뒤 2017년 1월에 연봉 2400으로 감봉당했다. 시발 애미뒤진 사장 새끼.

알고보니깐 나만 당한게 아니라 전형적인 좆소들이 자주 사용하는 술법이라고 한다.

수습기간은 어느정도 필요한건 맞다. 가르쳐야하고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니깐

하지만 우리는 인턴제로 하고 인턴은 기존 연봉의 20% 낮게 준다고 하면 무조건 가지마라. 그 연봉이 너의 평생 연봉이 된다.

시발 나도 이거 당해서 2월달에 퇴사한다.

> 위의 녀석은 전형적인 좆소의 국가돈 빼먹기 + 착취하기에 교묘하게 당한 것이다. 취업보호대상자는 중소기업의 좋은 먹잇감인데, 취업하면 나랏돈으로 6달간 월급의 일정량을 지원해준다.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기업에. 그래서 기업은 값싸게 인력을 쓰고 버릴 수 있는거고, 그래서 저렇게 속는 경우가 나오는 것이다.


7. 복지가 개판인 좆소

평범한 중소기업도 별로 바라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연차/월차는 보장해준다.

ㄴ 법이 개정되어 월차가 폐지됐다. 시발.

하지만 좆소는 형식적으로 존재만 하지 연차/월차를 아예 대놓고 못 쓰게하는 곳이 허다하다.

연차/월차 못쓰게 한다는 건 그만큼 직원들을 신경안쓰고 오로지 소모품으로 취급한다는 뜻이다.

심지어 연, 월차를 안쓰면 돈으로 갈음해 줘야 되는데 지키지도 않는 회사가 많다!!!!

또 각종 업무에 필요한 용품을 지급 안해주고 사비로 구매하라고 하는 노양심 새끼들이 있다.

이런 좆소 사장은 진짜 지밖에 모른다는 뜻이다.


8. 여초/남초 좆소

인원이 별로 안되는 좆소인데 니가 남자, 여자라면 다른 이성들이 많은 좆소는 웬만큼 가지마라고 권하고 싶다. 아니 가지마라!!

만약 니가 고!추 달렸다면 절.대.로 여초회사 가지마라. 처음엔 환상을 가지고 있어서 황홀할 것이다. 하지만 넌 아니다^^

여초는 지들끼리 파벌싸움이 심하고 애초에 이기적인 년들이 좆나 많타. 파벌싸움에 중간에 끼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만약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왕따확정이 되며, 지들이 어려우면 도와달라고 하는데 내가 어려우면 좆나 모르는 척 한다.

그뿐이랴? 일찍 퇴근하고 싶으면 일이 많아도 무조건 일찍간다. 그러면 그년들이 못한 일은 누구한테 온다? 바로 너다!!

어쩔 수 없이 니가 하고 싶은 직무가 여초라면 애초에 친하게 지내지말고 어느정도 담쌓아라. 그리고 절대로 호구되지 않도록 조심해라!

여초 회사에서는 말도 함부로 하면 안된다. 나중에 여자 직원들이 정치질로 이용해 먹을려고 밑밥깔때 쓴다.

예를 들면, 당신을 시기하는 여직원 A가 사장 성격이 좆같네 어쩌네 하는 말을 당신이 했다고 뻥치고 사장 앞에서 쓰레기막장드라마급 소설을 써서 일러바친다.

이런 회사의 경우 오래 다니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원체 한국인이 남 잘되는 꼴을 절대 못보고 좆되는 꼴만 보고 싶어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초좆소기업 다니는 여자직원들은 TOP급이다.

남초의 경우는 여자를 짐덩어리로 생각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저런것도 못하면서...', '똑같은 월급받아가면서 여자는 쉬운일 시키고 남자는 좆같은 일거리만 시키냐'고 투덜거리며 여자를 보는 눈에선 레이저가 쏟아져 나온다. 요즘 미투운동확산으로 인해서 병풍 취급을 당하는 경우가 꽤있다.

여자가 남초좆소기업에 가면 남자들이 힘쓰는 일 한다는 핑계로 나머지 자질구레한 일들은 죄다 여자한테 떠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다들 하기 싫어하는 일 위주로 떠넘긴다. 사무직이면 사실 힘쓰는 일은 그리 많지도 않고 여러명이 나눠서 하고 남초좆소기업에선 여자도 눈치 보느라 무거운 것도 다 나르고 힘든 일도 나눠하려고 하는데 아예 원천봉쇄하듯이 힘차이 핑계로 왕따시키는 거나 다름없이 군다.

남자들도 이기적인건 똑같아서 사무실 관리업무나 잡일 같은건 자기 경력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안하려고 한다. 그러면 그 잡일들은 군말없이 일하는 여자직원한테 간다. 여자가 더 꼼꼼하니까~ 이딴 소리로 사장도 가세한다. 여자 혼자 야근까지 해가며 경력에 도움도 안되는 잡일 해놓으면 혜택은 나머지 남자들에게 가는데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남초좆소기업에 가면 여자는 잡일들 하느라 시간 다 쓰고, 남자신입한텐 시키지도 않던 살림업무까지 시키는 경우가 거의 90% 이상이다. 아무리 간단한 일이라고 해도 한명에게만 보조업무를 몰아주면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그 더럽고 치사한 짓거리들 견뎌내고 연차 쌓여도 남초좆소기업에서 여자가 승진하면 남자들은 여자 상관이 지시하는 것에 엄청 자존심 상해한다. 일부러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시킨 일도 제대로 못하고 여자가 기꺼이 하던 잡일을 여자가 하는걸 볼땐 '저런 쉬운 일만 시키냐'고 투덜대놓고 막상 본인이 그 '쉬운일' 하려면 자존심상해서 대충 하기가 일쑤다. 직원한테 시킬 일 아닌데도 남자가 시키면 바짝 긴장해서 하면서 꼭 해야 할일을 여자가 시키면 존심상해한다. 신입일 때 생각해서 잘해주려고 그런 똥존심 신입새끼 배려해주다보면 여자상관이 남자상관보다 부하 못 다루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요즘에야 성희롱같은건 많이 줄었지만 남초좆소기업에 다니면 남자들끼리 하던 말이 습관처럼 나와서 여자가 듣기에 불쾌한 말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근데 남자들끼리만 있어도 깨끗하게 말하는 사람은 깨끗하게 말하고 드럽게 말하는 놈은 드럽게 말한다. '남자들끼리만 있다보니 성희롱발언이 잘못 나온거다'라는 놈은 꼭 남자들끼리 있을때도 음담패설 주도하는 새끼고 (나머지는 그냥 받아치는 정도) 사실상 지 인성이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인데도 남초좆소기업에서는 '우리끼리 있으면 편한데 괜히 여자가 끼어서'라는 식으로 여자에게 탓을 돌리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런 새끼들이 꼭 지가 반성할 줄은 모르고 '여자가 있어서 불편하다'는 식으로 은근히 선을 그어 여자를 따돌리고, 본인의 저질농담을 받아주는 여자는 쿨하다는 식으로 여론을 조성하려는 특성을 보인다. 여자들은 왕따가 심하고 어쩌고 하며 본인은 아닌 줄 안다. 남자들도 왕따 정말 심하고 더 음습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9. 회사돈은 내돈이라고 생각하는 사장이 운영하는 좆소

무엇보다 98~99%의 좆소사장새끼는 회사를 지 소유물로 보고있어서 회사돈 = 내재산 사상을 갖고있거나,

사장이 대표의 위엄을 운운하며 제네시스, 에쿠스 등의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며 업무시간에 골프나 레저스포츠를 다닌다면 정답은 정해져 있다.

또한 회사가 아무리 수 많은 프로젝트나 발주를 따온다 해도 직원들의 복지엔 눈꼽만큼도 관심없고

법인카드를 개인카드 쓰듯이 쓰고(개인 물품 사놓고 영수증에 다른 물품 적으면 그만임.)

전부 다 자기가 꿀꺽 할 생각만 하니까 열심히 하면 뭐라도 주겠지 하고 기대하지 말길.

너님이 회사에서 일을 잘한다? 그렇다면 사장은

'우리 XX씨 회사 잘되면 더 챙겨줘야 되겠어 허허허'라며 쌍팔년도식 레파토리로 보너스를 안 주고 넘기려고 한다.

결국 너같이 태어나서 칭찬같은거 못 받아본 모질이들은 그 말에 길들여진 개마냥 헥헥대며 다시 일하러 간다.


10. 구직자 = 기계부품 or 가축 미만으로 취급하는 오너가 있는 좆소

좆소기업중 좀 악질적인 사람들은 프로젝트를 따놓고 프로젝트의 인건비는 죄다 자기 돈으로 돌리고 쥐꼬리만한 인건비로

ㅎㅎ 요즘 취업난이라 머리좋은 젊은 사람 그냥 갖다 쓰고 버리면 되지~ 요즘 일 할 사람 많아~

계약직이나 인턴 대충 뽑아서 월 140주면서 정규직 시켜준다고 하고 사업 끝나면 짜르면 되지 ㅎㅎ

나머지 인건비? 그거 다 내 돈이잖아 내 도오오온! 이 생각이 만연하다. 스폰지밥의 집게사장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로 정규직 되면 월 250 올려준다면서 희망고문 하다가 마지막에 계약 만료 통보하는 회사가 한 둘이 아니다.

6개월간 정부에서 인건비도 지원받으면서 계속해서 사람을 건전지 갈아끼우듯이 쓰는것을 매우 당연한 일이고, 자신은 사장으로서의 도리를 지켰으며,

나만큼 경영을 잘 하는 사장은 없을 것이다 하고 도취감에 빠져 직원들의 등골을 빨아 번 돈으로 룸싸롱이나 골프를 치러 다닌다.

그래놓고 사람이 안 뽑히면 신문사나 방송사에 '요즘 젊은 것들은 여어어어어얼정과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해 뺴에에에에에에액!!!!'을 시전하며 징징댄다.

요즘따라 신문사나 방송사에 중소기업이 인력난을 겪는다는 뉴스가 많이 보이지 않는가? 바로 그게 이런 사장님들의 아우성이다.

이들에게 젊은 구직자는 그저 돈을 벌기 위한 도구적인 수단이다.

즉, 이런 비정상적인 사상을 가진 오너가 있는 영세, 중소기업은 인수인계도 없이 과중한 업무를 지어주면서

이건 회사차원에서 가르치는 교육이며, 너는 이걸 돈 받으면서 배우니 감사해야돼. 밖에 나가면 이런거 돈 주고도 못배워. 

라는 말로 너를 질책한다.

대개 영세 ~ 중소기업의 50~60% 오너는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중소기업 인턴 혹은 계약직이라는 자리는 절대로 가서도, 봐서도 안 된다.

인생 더 나락으로 떨어지기 싫으면 제발 가지마라.


11. 회식이 많은 좆소(feat.술 좆나 권하는 상사새끼)

그나마 이번에 코로나떔에 회식은 잘안하는 분위기임 특히 대기업 협력이나 하청들은 더더욱 그럼 삼성 협력 하청기준으로 삼성처럼 금지된 조건들 동일하게 적용함

일주일에 7번 회식할 정도면 회사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회사분위기가 좋고 사람들이 친해서 절대로 회식 자주하는게 아니다. 스트레스는 풀어야하는데 지들끼리 술먹고 놀 친구가 없으니깐 대타로 만만한 사람이 회사사람이다.

그리고 회식을 자주하면 안좋은게 건강에만 나쁜게 아니다. 내일이 좆나 밀려서 밤새도 끝날까 말까 하는데 회식을 거부하면 위 상사새끼들이 좆나 지랄한다.

처음에 상사새끼들은 괜찮타고 하면서 좀 늦어도 괜찮타고 하면서 회식을 참여시키는데 이거 전부 개구라라는 걸 알아야한다. 진짜로 못 끝내면 너 뭐했냐고 하면서 좆나 개지랄한다.

이런 좆소에 다니면 주말에 출근하는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진짜 많아도 한달에 한 번 회식하는게 적당한 곳이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회식을 하면 자주하는 곳이므로 즉시 걸러야한다. 이런 경우는 한달정도 되어봐야 알 수 있다.

또 회식하면 술인데 좆소는 거의 99%가 토할때까지 술을 처먹인다.

요즘에 술 많이 안먹인다고 하지만 좆소에선 그딴건 없다. 입사하는 순간 신입은 무조건 술저장고다. 입사할때 부터 무조건 벽 쳐야한다.

애초에 면접볼때 술을 못한다고 하지말고 술을 못 마실 정도로 몸이 아프다고 해야한다.(실제론 안아파도 아프다고 구라쳐야 한다)

그래야 회식때 술을 피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웬만큼 못 마실정도로 아프면 안먹인다.

그런데 이렇게 아가리 아프게 설명해도 꼭 술 처먹일려는 또라이 새끼가 있다. 이때는 사회생활이건 뭐건 개나 줘버리고 생존본능을 택해라. 사회생활보단 니 건강이 최우선이다.

아니면 녹음해서 고소로 하는것도 있다.


12. 국비지원 무료교육 기관의 알선을 통한 좆소

국비지원을 통한 교육생들은 구직난에 허덕이는 좆소들의 좋은 먹잇감이다. 이를 통한 좆소 거의 99%로가 좆같은 좆소기업들이다.

먼저 직무에 관한 기술 및 공부를 하고 수료를 하면 해당 관련 좆소에 취업하기 쉽다. 하지만 막상 취업하면 배웠던 기술에 관한 일을 안하고 그냥 허드렛일만 주구장창 시키거나 관련 업무를 한다고 해놓고선 입사하면 다른 일을 시켜 취준생들을 처낚은 애미없는 좆소들이 많타.

고용노동부에서 한창 밀어주는 정책으로, 무료 직업교육에 보조금까지 준다니 솔깃한 제안이지만, 이 교육의 종착역은 노동착취라는 점을 잊지 말자.

이 말은 곧, 고용노동부와 좆소기업은 밀월관계에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즉, (국비지원 유튜브 광고)[1] ->
고용노동부의 인력교육 ->
기업 알선을 통한 좆소기업으로의 값싼인력공급 ->
취업보호대상자로 보조금을 끼고 들어온 값싼 인력 사용 ->
중소기업은 계속 정부과제와 값싼 인력으로 사장의 부의 축적을, 고용노동부는 실적 상승 ->
실제 효과는 제로인데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피땀어린 세금이 계속 쏟아부어짐 ->
악순환 반복, 좆소기업사장만 살판남

이러한 알고리즘을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

이 과정중 실습생이 겪게되는 고충은 다음과 같다.

교육과정중 실습기간이라는 명목하에 돈 한 푼 안 주고 존나 능력에 맞지 않는 힘든 일을 시커거나,

궁금하지도 않은 회사의 연혁과 역사하고 사장의 성공신화를 쓴 책을 읽어보라고 시키거나,

실습기간동안 잘 하면 바로 정규직 시켜준다고 사기를 치거나,

조금의 교육도 없이 처음부터 현장에 바로 투입시키거나 정규직과 똑같이 근무를 시키거나 등등

법을 어기지 않는 범위에선 최대한 등쳐먹을려고 한다.

취업을 교육 및 지원해주는 기관도 지들이 실적을 내기 위해서 쓰레기 좆소인데 좋은 중소기업이라고 포장하고 교육생들을 현혹한다. 만약 알선을 통해 면접보기로 예정되어 있으면 먼저 잡플래닛, 잡크래딧, 잡코리아, 사람인, 그외 회사 평판을 알 수 있는 사이트 등등 일일히 검색을 해서 좆소인지 아닌지 판별을 해야한다. 그리고 취업을 알선해주는 사람도 말을 잘해서 혹 하는 사람도 있는데 100% 믿지는 말자.

애초에 좋은 중소기업이 이런 루트로 취업을 했다면 애당초 디시위키에 좆소기업이라는 항목이 안생겼을 것이다.


[사례1 - 현장직]

내가 알고있는 사람 중에서 용접에 관심있어서 나중에 캐나다나 호주에 용접공을 일하기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국비지원교육을 통해 용접산업기사를 취득하고 그와 동시에 아이엘츠도 같이 준비해서 꽤나 보통 용접공치고는 스펙이 좋았다. 이제는 경력을 쌓아서 해외취업하는 일만 남았는데 이 미친 좆소들이 이 사람의 꿈을 완전 개박살을 냈다.

면접 볼때 용접공으로 뽑는다고 해놓고선 입사하면 그냥 생산직 직원으로 뽑았다고 처낚는가 하면, 우리회사에 어느정도 숙련이 되면 용접을 가르쳐 주거나 시켜준다고 해놓고선 몇 개월 동안 주구장창 허드렛일만 시키는 경우가 다반사였단다. 그렇게 3년동안 좆소에 떠돌다가 결국엔 그냥 평범한 좆소에 단순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다.

[사례2 - 사무직]

내가 겪은 일이다. 나는 회계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국비지원 교육 받은 적이 있다. 교육을 통해 전산회계1급, ERP 회계2급을 취득했고, 또 따로 독학해서 재경관리사도 취득했다.

국비지원 교육센터에서 취업 알선을 통해 몇번 면접보고 입사를 했는데, 이 미친 좆소새끼들이 회계/재무 업무를 안주고 영업을 뛰게 만들거나 혹은 품질관리 업무를 주는 미친 좆소들이였다. 이를통해 총 3곳에 입사했는데 하는 짓이 전부 똑같더라.

[사례3 - 물류직]

혹해서 한번 교육을 듣기 위해 지원을 했고 상담원이랑 통화를 했는데 여기에 교육을 들으면 양산에 있는 이마트, 다이소, 홈플러스 등등 유명 대기업, 중견기업의 물류창고 정규직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들었는데 좆나 의심이 들어서 구글링을 하니깐 시발 해당 큰 기업 물류창고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건 맞는데 하청업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거란다.

어떻게든 지가 소속하는 기관에 수업을 듣고 실적채우기 위해 저런 되도 않는 사기치는 놈도 있으니 믿을게 하나도 없다. 레알....


국비지원을 통한 취업은 거의 99%가 위 사례처럼 되는 경우이니 절대로 저런 루트로 취업해선 안된다. 저런 쓰레기 루트를 통해 취업하지 말고 그냥 스펙 쌓는다고 생각하고 배우기만 하고 구직활동은 웬만큼 스스로하자.

그리고 니가 좆나 엠창인생을 살아서 뭐 제대로 한게 없어서 기술을 배운다면 ㅇㅇ직업전문학교같은 이런 곳에서 배우지마라. 개인이 운영하는 기관이고 기간도 6개월밖에 안되고 위에 언급한 것 처럼 사기치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다보니 엠창인생에서 개엠창인생이 된 놈이 한두놈이 아니다.. 차라리 배운다면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이나 폴리텍 대학에서 1년 과정 수업듣는게 훨씬 이득이다.(물론 이쪽도 그리 좋은 곳에 취업한다는건 좆나 어렵다) 아니면 2~3명만 있는 동네구멍가게만한 소기업에 들어가면 기술을 배울 수 있다.(이런데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어차피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사장이나 사수가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라도 가르치면서 막 시킨다. 처음에 힘들지만 조금 큰 좆소처럼 안가르쳐주고 텃세만 부리다가 허송세월 보내는 것 보다 훨씬 낫다)


13. 주는 연봉에 비해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좆소

간혹 사람인, 잡코리아 구직공고를 보면 우대사항을 보면 토익 몇점 이상, 자격증 필수, 경력 몇년이상 등 적혀있는 곳이 있다.

만약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데 연봉이 3000만원이라면 그나마 양심이 있는 좆소다.(물론 3000도 많은 돈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좆소는 회사내규가 대부분인데 이는 니가 받는 연봉이 좆나 작다는 뜻이다. 종류마다 틀리지만 평균적으로 2000만원 초반이다.

경력이야 한번 면접을 보면서 어느정도 수준의 경력자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연봉협상은 필수인데 대부분 신입은 면접 끝날때 까지 안가르쳐주다가 합격했다고 전화가 오면 그때 연봉 공개한다. 물론 신입으로 지원해서 면접봤는데 연봉을 안가르쳐준다고 하면 그냥 걸러야한다. 이런 경우에는 [3. 연봉으로 장난치는 좆소]부분이랑 연결된다.

그렇다면 하는 일도 높은 스펙만큼 전문적인가? 결론은 아니다. 그냥 고졸도 시킬 수 있는 일인데 애미뒤진 좆소사장이 그냥 대기업처럼 우리회사에도 유능한 인재가 있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저 지랄을 하는 것이다.

물론 2000만원 연봉은 추가수당, 연차, 퇴직금, 휴가 등등 전부 포함시킨 것이다. 그러니 이런 정신나간 곳에는 애초에 눈 돌리지 말자.

그리고 이런 좆소일수록 구직난이 정말 심하다. 대부분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고스펙 신입은 얼마안가 실망하고 그냥 나간다. 하지만 좆소사장은 그걸 못 깨닫고 고스펙자만 찾는 미친짓만 계속한다.

참고로 내가 토익 없을때 진짜 넣어도 넣어도 연락이 안왔던 좆소들이 있었는데(토익 없을때도 스펙이 좋았다.) 토익 860점 만들고 다시 넣으니깐 그 다음날에 바로 연락이 오더라. 면접보러가니깐 한 곳은 대놓고 야근, 주말출근이 있다고 하고 월급 160만원이라고 씨부렸고 또 다른 곳은 무슨 면접이 대기업처럼 어렵게 보다가 연봉은 나중에 합격할 때 그때 이야기하자고 했고 그 다음날 합격했다고 연락왔는데 연봉이 200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하고 결국 두 곳다 뻥찼다. 시발 애미뒤진 새끼들....

ㄴ 그래놓고 TV 나와서는 "우리 회사와 함께 일하면서 성장할 인재가 없어요 끆귺" 하면서 찡찡댄다.

또한 대기업 코스프레하는 좆소도 피해야 한다.

조금 부랄스런 좆소는 자체 자소서를 만드는데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입사 후 포부, 알바 및 인턴 경험, 자사 입사시 어떤 도움을 주는가 등등 평범한 수준에서 묻는다. 뭐 이 정도는 이해해준다 치자 그런데 대략 아래에 나열한 식으로 묻는 좆소는 그냥 걸러야한다. 실제로 어떤 정신나간 좆소가 올린 자소서 항목이다. 당연히 연봉은 좆나 적게주는 주제에 고스펙자 쓰려는 양심없는 곳이다.


□경력사항 중 기억에 남는 실패 경험 (500자 이내로 작성)

□학력기간 내 최고의 몰입 경험 (500자 이내로 작성)

□SWOT 자기분석표

□가족 구성원과의 갈등관계 해결 방법 (500자 이내로 작성)

□본인의 꿈

□직장 선택의 기준

□우리는 전문직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요구받고 있으며, 잦은 야근과 특근의 부담 또한 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감당하기 위한 각오 및 감당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여주십시오.

□경력공백에 대해 설명해주십시오 (휴학, 졸업 후 공백, 이직 시 공백 등).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 (1000자 이내로 작성). -왜 우리 회사인가? 우리 회사와 본인의 매칭정도, 입사 후 하게 될 일에 대한 본인의 기대 및 회사가 제공하게 될 성장기회에 대한 본인의 기대 등을 가급적 구체적으로 기술할 것.


실제로 자소서 내용이 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이런 좆소에 입사하면 진짜 피만 쪽쪽 빨리니 주의하길 바란다.

ㄴ 그냥 직장 선택 기준에 연봉 1억원 이상 또는 일요일 출근 절대불가(독실함이 극에 달하는 기독교 신자라서 쳐죽임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교회는 무조건 나가야 함) 이렇게 적어보자. 좆소면 알아서 광탈시켜준다. 구체적으로 교회에서 성가대를 하고 있다고 하면 된다. 이 때 면접관이 성가대 활동 한 주 정도 바지고 회사에 출근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면접보다가 중간에 나가라. 일요일에 아무 교회나 가 봐라. 사람들이 산더미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전부다 일요일에조차 일을 해야만 할 정도로 인생이 빠듯한 사람들일까? 절대 아니다. 그 때문에 일요일 출근이라면 경찰관, 소방관, 군인, 경비원 이런 직렬이나 삼성반도체에서 24시간 365일 서버를 돌려야 하는 곳의 기술자 정도가 아닌 이상 무조건 비정상적인 직렬이다.

[사례1]

오늘 실제로 면접봤는데 좆나 가관이였다. 채용공고에서는 연봉 2800~3000만원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좆소치곤 생각보다 많이줘서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면접보러 갔는데 면접은 그럭저럭 봤는데 사장이 계속 끈기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던데 여기서 눈치챘어야 했는데....그래도 난 끈기와 열정이 있다고 회사에 대해 이것저것 어필하기 위해 별의 별짓으로 눈물의 똥꼬쇼를 했는데 나중에 면접 마무리 될쯤에 시발 연봉 2500만원으로 후려깎고 그것도 모자라 3개월 수습을 거치는데 연봉의 90%로 준다고 하더라...더 막장으로 가서는 사람을 좀 많이 뽑아서 3개월 뒤에 정직되는 사람은 일부라는 말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자기회사의 ssat인 인적성을 치라고 하더라...시발 이 정도로 굴릴꺼면 돈을 더 쳐주던가 아니면 복지라고 좋던가 해야지. 개새끼 돈은 좆소만 하게 주면서 바라는거 좆나 많아요. 사람뽑는게 아니라 가축을 뽑는데였다. 개같은 애미뒤진 대가리 총맞은 진짜 사장 개씨발놈ㅜㅜ


14. 채용공고를 올린 좆소랑 내용이 다른 좆소

이말이 무슨 말이냐? 그러니깐 A라는 회사가 채용공고 글을 올렸는데 내용을 보니깐 B라는 회사에서 인원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즉 채용공고를 다른 대리인이 시켜서 올린 좆소를 말한다.

이는 대부분 깊고 어두운 세력(주로 대부업체)들이 사용하는 채용공고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값싸게 자기가 직접 채용공고를 올리는데 왜 비싼 돈을 주면서 대리채용 공고를 시킬까? 답은 간단하다. 그만큼 회사가 비정상적이라는 걸 간접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만약 여기서 자세히 쓰면 무서운 형님들이 추적해서 칼빵을 놓을 거 같아서 언급하지 못하지만 큰 틀에서 이야기를 하면 경찰들도 손댈수 없을 정도로 뭔가 깊고 어두운 곳이라는 것만 말할 수 있다. 이것만 말해도 대충 무슨 말인지 이해할꺼라고 본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5. 부하직원한테 좆나 고생만 시키는 상사가 있는 좆소

신입 기준으로 설명하면 첫사회 생활할때 회사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너에게 업무를 가르쳐주는 상사다.

만약 천사에다가 일도 잘하고 쿨내나는 상사라면 넌 정말 인생의 운을 다쓴거다. 하지만 헬조선의 좆소 대부분은 99% 무능하거나 또라이거나 병신인 상사다.

나같은 케이스로 설명하면 30살 후반 노쳐녀 미친년인데 좆나 고직식한 책의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병신같은 원리원칙대로 따지고 굳이 안해도 될일을 벌여놓는 미친짓을 즐기는 년이 있었다.

안그래도 이년 스타일따라가는 것도 힘든데 어떻게든 좆나 고생해서 결과물을 만들어서 내놓으면 또 이걸 추가해보자 저걸 추가해보자 아 이거 수정해보자 하는 등등 좆나 발암걸리개 했다. 결국 이년이 하라는대로 이짓저짓 하다보니 제대로된 결과물은 어떻게 만드리???

결국 밤샘작업 했는데도 데드라인은 못 맟췄고(데드라인 당일 날에도 또 맘에 안들어서 또 수정하자고 지랄했다...아오 씨발년...) 사장한테 좆나 깨졌고 깨진 후 바로 그날 그년 책상에 사직서 던졌다.

나같은 경우 이외에도 좆나 무능하거나, 좆나 꼰대스럽거나, 좆나 파벌(밥그릇)싸움걸러나, 좆나 성격더럽거나 등등 여러가지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런 종류 새끼들이 공통적인 것은 바로 내 업무에 지장을 주는 거라는거다.

만약 상사가 비정상짓을 해도 내 업무에 큰 영향을 안끼친다면 정상범위에 들어간다. 하지만 좆나 또라이짓해서 내 업무 혹은 내 회사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면 100% 그 상사는 제대로된 상사가 아니다. 이런 좆소는 오래 못 버티는 곳이다. 오히려 거기에 잘 견뎌지는 너라면 너도 비정상인거다.(아니면 호구새끼거나)


16. 근로계약서 작성을 미루는 좆소

근로계약서는 회사와 근로자간에 근로조건을 협의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한 회사의 근로조건을 이해하고 그에 동의하는 계약서다.

정상적인 회사는 보통 입사 첫날이나 그 다음날 또는 일주일 내로 보통 작성하는편이다. 하지만 좆소에서는 당연히 그딴거 없다!! 근로조건에 대한 것을 구두로 설명해주고 나서는 좆소 인사팀이나 경리년은 온갖 병신같은 이유로 근로계약서 작성을 자꾸 미룬다.

근로자는 '나중에 쓰면 뭐 어때?'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 두달간 일 실컷하고 나서는 나중에 회사측에서 근로조건을 좆대로 변경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왜냐? 구두로만 얘기했을뿐이지 근로조건에 대한 증거가 없으니 말이다.

또 무조건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가 최저임금이랑 관련이 있다.

만약 니가 시간당 최저임금보다 높게 받기로 해놓고(예를들어 시간당 9000원) 나중에 임금체불 당하면 근로계약서가 없으면 니가 불리해진다. 임금체불한 사장새끼가 최저임금 주기로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하면 너는 울며 겨자먹기로 최저임금으로 임금체불액을 받아야한다. 실제로 법으로도 그렇게 하라고 명시되어 있단다. 임금체불 당했을때 근로감독관이 했던 이야기인데 강조 OF 강조를 하더라.

그러니 근로계약서 작성은 하루빨리 작성하고 꼼꼼히 내용을 잘 살펴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담당자를 통해서 물어보고 확실히 확인하고 작성하자. 

또한 근로계약서 작성을 미룬다는 것은 그 만큼 그 회사가 좆같고 직원들의 입사, 퇴사가 잦다는 확실한 증거다. 이런 좆소는 반드시 거르도록 하고 근로계약서는 아주 중요한 서류이니까 일주일 이내로 반드시 작성하고 근로계약이 담긴 중요한 서류이므로 아무데나 놔둬서도 안되고 절대로 버리지말고 퇴사하기전 (퇴직금 입금 되는 날)까지 소중히 간직하고 보관하도록 하자!!

근무시간[편집]


  • 실제로는 위 짤보다 더 많이 야근/특근 해야한다.
  • 서류상에는 8시간 주5일이라 씌여있지만 실제로는 보통 주 6일 10시간 이상이다[2]
  • 12시간이 기본 근무시간인 곳도 많다. 레알 중세노예와 같다고 보면 된다.
  • 거기서 야근을 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아침 8시 출근해서 밤 10~11시에 퇴근하는 게 일상이 된다.
  • 진짜 노양심인 곳은 토요일, 일요일도 출근이라고 한다. 군인도 일요일은 쉰다, 시발들아.
  • 철야근무도 불사해야 된다. 고객이 요청한 납기를 못 맞추면 철야를 해서라도 맞춰야 되며, 철야를 하는 개인의 인권은 크게 중요시되지 않고 당연시하게 여겨진다.
  • 추가근무, 야근에 대한 수당은 1.5배씩 붙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잘 안지켜주고 지켜진다 하더라도 최저시급제로 운영하는곳이다
  • 문재인 정부의 52시간제 시행으로 인하여 야근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연장근무를 시킬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근로자에게 포괄임금제를 강요하거나, 근로자가 야근수당을 요구할 경우 "니가 일 했다는 증빙이 없잖아?!"라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온다.

ㄴ 악덕기업이면 품질팀(ISO기준으로도 생산직)이라서 무조건 야근, 추가근무 수당 줘야하는데 사무직이라고 빼애애액 우겨서 '너 연봉제라서 야근비 없엉ㅋ'하고 때워버린다. 솔직히 좇소 품질팀은 야근은 생산직이랑 똑같이 하는데 돈 못 받는 노예다. 그래서 회장 혈연 애들이 절대 품질쪽으로 안 오는 이유지.

  • 출근시간 어기면 존나 극딜하는데 퇴근시켜도 존나 극딜함
  • 연평균 노동시간은 최소 연간 3744시간이다.

ㄴ 제길 나는 여기있는 노양심 조건인 회사에 다니는 거네 ㅋㅋ 때려치우고 싶다. 빼애애애애애애액

다만 위 모든것을 모두 거를정도로 중요한 단한가지 사실은 근본적인 근로에 할애되는 시간대비 실근로시간의 비율이다.

대개 이런 현장들은 토지용도규제와 관련한 법적 규제로인해 시가지 베드타운같은곳과는 멀찍이 동떨어진 오지에 있거나 공단이 마련되어 있어도 교통편이 헬게이트인 곳들이 태반이다.

때문에 너가 회사에 있는시간12시간중 2시간이 휴계시간으로 급여로 산정되지않지만 출퇴근이 편도1~2시간 걸리는곳이라면 출근하고 퇴근후 너가 집에서 멍때리거나 씻거나 잘수있는 시간은 달랑 8시간 남짓이란 소리다. 당장에 주5일제8시간 알바충들이 와씨바 돈많이번다 꿀이다 거리지만 얘네들은 주말빨간날 다쉬고 근본적으로 출퇴근에 몇시간씩이나 할애하지도않을뿐더러 12시간이상 집에서 멍때린다고 직무및 출근에 건강상 트러블이생기지 않는다는점이 가장 크다는거다. 이때 발생하게될 택시비나 병원비를 비롯한 각종 시간및 경제적 부담등은 모두 근로자의 몫이 된다. 하루는 24시간으로 한정되어있기에 1.5배를 더 일하지만 잘수있는시간은 체감적으로 두배가 차이가난다. 결론적으로 하루에 출퇴근포함 근로할애시간이 주5일제8시간일하는 알바충들은 근로할애시간이 10시간남짓이라고 친다면 좆소는 기본 15시간이상은 깔고들어가는데 이중 실근로시간은 고작 10시간 이중에 2시간이 연장근로수당이 적용된다면 11시간이되는데 이렇게되면 실제 근로할애시간 대비 페이는 알바충과 다를바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좆소기업 직원들은 본인들이 대량의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며 '일은 많이 하는 것 보다 효율적으로 하는게 중요하다'라고 누누히 니들 앞에서 지껄인다. 그런데 실제 일 하는 거 들여다 보면? 노가다의 유형만 다를 뿐이지 전문성없는, 의미없는, 그리고 효율성 없는 3N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일을 하고 있다.

연봉[편집]

연봉이란 회사가 너님같은 흑우를 낚기 위한 일종의 미끼이다. 미끼가 클수록 능력이 좋은 대어를 낚고자 하는 욕망이 크다는 뜻이므로 회사 규모에 비해 연봉 액수가 크면 일단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여담인데 시발 줄 돈 없으면 사업 안해야 되는거 아니냐?? 왜 씨발 지들 사정 안 좋은걸 멀쩡한 직원 돈도 똑바로 안 주면서 피 한방울이라도 쥐어짜고 시간 뺏어서 메꾸려고 그래 좆소기업사장 씨발럼들아 니네만 가족있고 자식있냐 그리고 씨발럼들이 사람이 안 오면 돈을 더주던지 업무환경을 개선하던지 해야 할 거 아니야 시발 왜 '요즘 젊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기 싫어해~ 우리 땐 안 그랬는데~'란 잡소리로 푸념이나 하는건데? 양심도 없는 새끼들...

ㄴ 대충 생각해봐도 저딴소리하는 새끼가 그연봉받고 회사를 차릴수 있을리가 없다. 2500봉투째로 20년 모아도 6억인데 말같잖은 소리다.

  • 2003년~현재, 좆소기업의 사무직이든 생산직이든 적정 연봉 좆까! 신입으로 입사하면 보통 연봉 2200~2400 정도에서 시작한다 보면 된다.(2200이하로 부르는 곳은 대가리 총맞은 곳이니 거르도록 하자) 최저임금이 무지막지하게 오른 2018년 현재도 저 수준에서 절대 오르지 않았다.

ㄴ그나마 이정도도 헬조선에서 갑종근로소득세,국민연금,건강보험 떼고나면 맨 중간자리가 변해진다. 역시헬조선.

  • 2교대나 3교대 근무를 하는 생산직 공장의 경우 2800~3200까지 받을 수 있다.(관리직은 2600~2800) 하지만 이걸 하면 네 몸이 병드는 것은 시간문제다. 3~4일 12시간 근무하고 이틀 휴식하는 식으로 근무하는데, 3~4일에 한 번씩 밤낮이 바뀌는 것은 물론, 격주로 쉬는 날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
  • 1년마다 올려주는 곳도 있고 안 올려주는 곳도 있지만, 올려주더라도 월 5~10만원 더 올라간다고 보면 된다.
  • 야근수당은 업종에 따라 다른데, 제조업 같은 경우는 그나마 초과근무 수당이 존재하지만, 서비스업이나 프로그래밍, 디자인계열 쪽은 초과근무수당 자체가 없다.
  • 심지어 저녁 밥값을 회사에서 생색내면서 주고는 밤 늦게까지 일을 시킨다. 이런 회사들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하며 절대 입사해선 안 되나, 입사 전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입사한다는 게 함정.
  • 내가 다니던 좆소는 저녁식대 올리면 보통 2개월 ~ 3개월 이따가 줌.(허구언날 2년 동안 월급 쳐 밀려서 결국 개빡쳐서 조금 더 나은 좆소로 이직)
  • 퇴직금이 포함된 경우가 허다하다.
  • 법에만 안 걸리면 1푼도 안주고 일을 시키고 싶어할 새끼들이다. 애미 뒤진 새끼들.
  • 상여금, 기술수당 등 세금이 붙지않는 수당이 존재하는 경우가 희박하다. 공공기관과 좆소 둘다 연봉 2400이라고 할 때 공공기관은 본봉 월 100만, 자격증 수당 얼마, 상여금 얼마, 뭐시기 수당 얼마 해서 세금을 제하고도 190을 넘는 경우가 흔하지만, 좆소의 경우 통짜로 200을 꼬라박기 때문에 세금을 많이 뜯긴다. 이 경우 계산해보면 알겠지만 실 수령액은 180만도 안된다.
  • 각 직원들의 연봉은 대개 절대로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다. 그렇다는 것은 과장이 대리보다 덜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자신의 가족을 회사에 몰래 침투시켰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캐치할 수 있는 부분이다.

ㄴ 연봉이 비공개라서 직급과 연봉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누구는 연봉 -1000, 누구는 연봉 +2000이 가능하다. 근데 그 +2000은 보통 사장 가족이거나 사장 라인탄 사람이다. 즉 너는 아님. 알고보면 너도 평균 직급 연봉보다 -300~-1000 일거다.

ㄴ근데 이건 정상적인 기업들도 고위층 헤드헌터 해갈까봐 공개 안한다던데

ㄴ연봉 낮은거 같으면 바로 이직해서 연봉올려라. 사원끼리도 연봉 구라친다. 예로 연봉 2500에 근무하던 사원이 있어서 3500에 이직했는데 그 회사의 실제 다른 사원은 다 연봉 3300~3400이였다.

ㄴ내 말은, 연봉 금액을 '공시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사장이 과장 직급이 된 니 앞에선 '자네에겐 특별히 200만 더 얹어서 3000만에 해주도록 하겠네.'했는데 막상 알고보니까 니보다 늦게 입사한 박대리가 너보다 2000만 가량 더 받고 5000만원에 일하고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좆소에서 헤드헌팅 당할 확률은 0%로 무한수렴하니 그냥 일이나 하자.

회사내규에따름을 조심하라

  • R&D 대행이나 R&D 부서를 갖춘 좆소 혹은 민간연구소는 처음 들가면 석사는 4000, 박사는 5000를 맞추어 받을 수 있다. 왜냐면 국가에서 일정기간동안 반액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가가 지원한 돈은 좆소 사장새끼가 지들이 다 처가져가고 연구원들한테는 절대로 안나눠준다. 즉, 현재 좆소는 석사를 2000만에, 박사는 2500만에 싸게 구하면서 일은 몸이 부서지도록 시키고, 저 연봉을 지들 돈으로 고스란히 준 것마냥 생색을 내고 지랄을 한다. 그래서 항상 좆소 R&D랑 민간연구소는 항상 구직난이 심하다.
  • 연봉의 인상은 절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는다. 모든 회사는 언제나 혁신을 추구하지만, 연봉 면에서는 항상 한결같음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ㄴ 말존나 교묘하놐ㅋㅋ

직급 분포[편집]

직급이란 직원의 목에 달린 개목줄을 말한다. 즉 승진시킨다 > 더 튼튼한 목줄을 맨다는 뜻이다.

대개 좆소는 이리저리 떠돌다가 온 사람이 하도 많아서, 그 좆소에 몸 담은지 얼마 안 된 직원이 많다. 하지만 대개 이러한 직급을 가진 이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유령직원: 자격증 대여만 한 무늬만 직원. 회사에 자격증과 월급 회수용 대포통장(오너,임원 가족 혹은 지인 명의)을 주고 월마다 월급을 30만씩 받는다. 가끔씩 공무원들이 감사를 나온다고 하면 잠시 회사로 소환된다.

ㄴ ㅋㅋㅋ 이거 우리 회사도 있다, 월급 회수 통장으로 운영이 되는거구나 처음 알았네

사원: 너다.

대리 : 30대 초중반, 젊었을때 양아치처럼 쳐놀다가 여친이랑 사고쳐서 애 생겨갖고 일단 일을 해야되서 들어온 케이스가 대다수.

능력있는 대리 가끔 있는데 이 양반들 어차피 금방 나간다.

과장 : 30대 중후반, 인력 스펙트럼이 의외로 가장 넓은 계층. 사업을 망쳐서, 혹은 대기업에서 대리, 과장에서 잘리거나 여러 억울하고 특수한 케이스가 많다.

의외로 정상인이 많은 계층.

차장 : 30대 후반~40대 초반, 이제 슬슬 직원들에게 업무토스가 익숙해지는 계층. 이 계층에 접어들면 이제 좆소를 영원히 못 벗어난다.

부장 : 40대 초중반, 좆소기업 부장이면 대단한거 같지만 연봉은 4000초반이고, 사실 무능력하고 직원들 희롱하기 좋아하는 전형적인 헬조선의 아저씨. 사장 앞에서 빌빌 기는걸 잘해서 부장을 달은 것.

이사 및 그 이상의 직급들 : 가족일 가능성이 높다. 유령직원인 경우가 많다.

혹은 대기업에서 짤려서 온 양반들. 이 양반들은 1~2년간 대기업에서 해본 걸 갖고 뭘 해보려고 하는데 좆소기업과는 맞을리가 없다. 왕따당하다 나간다.

가끔 회사의 왕인 사장도 빌빌기는 이사가 있는데, 이 사람들은 공공기관에서 일하다가 정년이 다 되서 낙하산 타고 내려온 사람이다.

사장 입장에서는 하늘에서 강림한 신인데, 회사에 꼬박꼬박 돈 보따리가 될만한 일을 물어다 주기 때문이다.

일을 하는지의 여부는 천차만별로, 정상적인 중소기업은 보통 같이 일한다. 실력도 대단하다. 하지만 좆소의 경우 이 양반들 일과시간에 어딜 자꾸 놀러다닌다...

문과 쪽 직장(ex 출판사 잡지사) 등의 경우 높은 확률로 사장 마누라가 이걸 하고 있다. 편집 이사 등등

사장 : 졸부. 전형적인 졸부. 겪어보면 다들 공통점이 있다. 가끔씩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마냥 비선실세에 조종당하는 바지사장이 있는데 이 사람들도 박봉에 월급쟁이다.

간혹 진짜 좆소에 가면 직급이 존나 단순하다. 어떤 지사인 데 지사장>소장>각 팀별로 팀장>반장>사원

여기서 사원이 레전드인데 입사 5년차 입사 1년차나 똑같이 사원 계급이다. 봉급도 똑같다. 다만 자격증이나 특근으로 더 받는거임

직종 혹은 부서별 업무 성격과 강도[편집]

직종이란 니가 찬 개목걸이가 무슨 색인지를 말 하는거다. 좆소에서 어디가 편하고 좋고가 어딨냐 시발?

사무직: 현장직보다 전문적인데 월급은 좆나 작다. 그렇다고해서 현장직처럼 초과근무해도 수당은 안나온다. 이건 대부분 애미뒤진 사장새끼가 일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다. 사실상 사무직은 현장보다 일은 편하나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좆소의 사무직은 경영관리=회계업무=시설관리=서비스(영업)이기 때문에 거의 멀티 뛴다고 보면 된다. 심한 경우 품질관리 업무도 같이 보는 좆소도 있다. 그리고 현장직이 자주 입퇴사를 반복하는 곳이라면 남자 사무직원은 그야 말로 헬이 된다. 좆소사장은 "남자가 사무실에 앉아서 뭐해?"라고 지껄이면서 틈만나면 현장에 투입 시키거나 영업뛰게 만들려고 안달이다. 물론 내 사무 업무량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ㄴ 경험담 : 처음 기술부로 입사하고 3일만에 '일 배워야지?'하면서 생산직으로 3달 보내서 매일 12시까지 야근(다른 생산직 직원들도 연봉으로 묶어서 야근비 없음ㅋ)시키고 겨우 올라가니 3달 뒤에 품질팀으로 쫓아냄(기술부는 젊은 사람들 다 회장 친인척만 있을 때에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리고 품질보증에서 서류업무 하다가 2달 뒤에 그냥 품질관리(일반검사. 생산직 취급ㅋ)로 통합시키고 보내고 맨날 야근시킴. 출장 중에 사고나서 병원에 누워있으니 니 연차 다 까먹었는데 지금 무단결근이라고 자른다고 지랄발광함. 빡쳐서 때려침

현장직: 몸은 존나 힘든데 정신은 그렇게 피곤하지 않다. 사무직보다 빨리 퇴근한다. 직원 VS 사장, 임원 구도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직원들끼리 한통속이라 업무 분위기도 좋다. 사장이랑 거의 안 마주치는데다 사장이 현장직원들이 무슨일 하는지도 관심도 없는데다 하는 일도 존나 간단한 것일거라 생각한다.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갈등이 빚어진다. 또한 품질팀이랑도 자주 마찰 빚는다. 예를 들어 검사날짜, 불량검사, 불량났을 때 등 품질이 잘못했네 생산이 잘못했네 라는 등등 자주 싸우는 걸 볼 수 있다. 근데 연봉이 매일매일 노가다 뛴 것보다 적다 시발

본사와 공장이 멀리 떨어져있고 외국인 노동자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절대 입사하지 마라, 미친 사장새끼가 최저시급으로 사람 굴리는 것에 맛 들려서 사람을 소모품 취급한다. 진짜 기술 배우고 싶거든 제대로 된 공장에서 바닥부터 밟고 올라가라.

ㄴ 제대로 된 공장이 써주면 이런 곳을 갔겠냐?

시설관리: 사무직이랑 같이 짬뽕으로 일하며 대부분 남자직원이 관리한다. 다른 부서에게 커피나 장갑 등 보급품을 줄 때 할당량만큼 주는데 다른 부서는 더 달라고 징징대서 싸우는 경우도 한번 씩 있다. 그리고 물건이 고장났다고 하면 잘 고쳐주지도 않는다. 왜냐 좆소사장이 돈아깝다고 지랄지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쳐주면 사장한테 욕처먹고 안고쳐주면 타부서 직원한테 욕처먹고...니미....

회계관리: 대부분 여직원이 일한다. 부업무로 손님 왔을때 커피대접하는 미쓰김이다. 지잡대 4년제 나오고 전산회계2급만 있어도 누구나 쉽게 들어올 수 있다. 하지만 남자가 들어오는건 하늘의 별따기. 나도 회계 최고 자격증(CPA제외)인 재경관리사를 가지고 있어도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좆나 안뽑아주더라. 하지만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은 많아도 100초반이다. 그리고 좆소 회계는 90%가 분식회계일 가능성이 높다. 좆소사장이랑 임원들이 해처먹거나 이리저리 회사 자금으로 돌림빵해서 좆나 엉망이다. 당연히 엉망인 회계를 가지고 장부를 작성하면 짱구 좆나 굴리게 된다.

ㄴ나머지 10%는? 역분식 회계다. 회사가 벌어들인게 많으면 당연히 세금도 많이 내야되거든 ㅋㅋㅋㅋㅋㅋ

ㄴ재경관리사가 CPA 제외하고 최고 자격증이라는 것에 웃으면 되냐?

ㄴ ㅉㅉ 세무사랑 관세사는 뭐냐 ㅋㅋㅋㅋ 재경관리사>세무사,관세사?ㅋㅋㅋ 개소리 ㄴㄴ

여담으로 회계직원이랑 정말 친하게 지내라. 왜냐하면 회사의 돈을 관리하는 직원은 회사의 온갖 비리와 민낮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마주하기 때문에 회계직원과 친하면 회사 내의 엄청 중요한 정보들을 쏙쏙 빼먹을 수 있다. 예를 들면 회사의 비자금이라던지, 불합리한 급여지급구조라던지...

품질관리: 한마디로 말하면 들어오지 마라. 현장직의 단점과 사무직의 단점을 모두 보여주는 쓰레기같은 직무다. 특히 통계학과나 산업공학과 다닌 학생이라면 6시그마, 관리도같은 통계를 다룰 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턴데 절대 아니다. 좆소의 품질관리는 그냥 검사와 성적서 작성 이것뿐이다. 물론 품질보증이라고 그럴싸하게 덮는 좆소도 있지만 똑같다. 통계학에서 보는 정규분포? 모르는 놈들이 대부분이다. 그냥 사지만 멀쩡하면 고졸도 들어올 수 있는 곳이다. 품질은 사무직과 현장직에서 다루는 지식을 전부 알아야하고 항상 다른 부서랑 싸울 수 밖에 없는 업무다. 그러다 보니 타부서랑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드물다. 또한 고객사 대응을 해야하는데 진짜 별의별 또라이같은 인스펙터나 고객사 직원이 와서 별거 아닌거 가지고 좆나 트집잡는다. 개새끼들...그리고 야근 및 주말출근 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좆나 해야한다. 생산부나 영업부 새끼들이 무조건 납기일을 무조건 빨리 잡아서 성적서들 만드는데 피토한다. 외국에 수출하는 회사라면 더 좆같아진다. 성적서 하나 만드는데 시간뿐만 아니라 오타 한글자도 없어야 한다. 오타 한글자 때문에 몇 백억원 수주 받은게 증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도 입퇴사가 자주되다보니깐 안그래도 내 업무가 많아서 힘들어 뒤지겠는데 퇴사한 사람의 일까지 덤으로 씌우는게 자주 일어난다. 정말 일이 좆나 많고 사람과 사람끼리 대할때도 좆같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로 가지마라.


이후 추가할 사람이 있으면 추가하도록 하자

복리후생[편집]

복리후생은 회사가 직원을 대하는 속마음과도 같은 것이다. 즉, 복리후생이 없다 = 직원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ㅋ엉ㅋ

  • 믹스커피도 스스로 사와야 하는 회사 있음.
사례1: 사무실내 커피 차 비치 없음. 입사 때 볼펜한자루 지급해주는거하고 복사용지빼면
그 어떤 사무용품(커트칼,자,스카치테이프,스테이플러,클립,포스트잇 메모지류 등등 모든 사무용품)
일절도 지급안해주는 회사도 있다.
  • 성과금이란 단어는 없는 단어나 마찬가지다. 몰론 성과금 준다 하고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온갖 핑계대고 주지 않는건 당연한 일이다.
  • 호봉이랑 연금이 어디 있나.
  • 명절에는 맛있는 스팸, 참치, 참기름 등을 받을 수 있다. 명절에 스팸, 참치, 참기름이라도 받으면 좆소기업 중에 최상급이다. 대부분 좆소기업에서는 마트에서 파는 찹쌀떡 세트나 커피 세트만 받는 경우가 많으며, 그마저도 생색내며 명절에조차 아무것도 안 주는 좆소기업을 보면 기도 안찬다는 말을 실감한다.
  • 명절말고 명절 다음달에 특근비라는 명목으로 명절선물을 주는 좆소가 매우매우매우 많다. 무슨 뜻이냐고? 명절 그딴거 없이 일 시킨다고^^
  • 복리후생 눈꼽만치 해줘놓고 엄청나게 생색내는 사장이 지천에 널렸다.
  • 위에 허구언날 월급 쳐 밀리고 저녁식대 ㅈㄹ개늦게 주는 좃소는 명절에 아무것도 없음.
  • 제일 씹쓰레기같은 좆소기업은 필요한 물건 사비로 사게하고 그 물건 회사물건 아니냐 해놓고 마음대로 가져다 쓰는 씹새끼들도 있으니 알아서 사려야한다.

[주의사항][편집]

Warning! 만약 당신이 좆소기업에서 근로 계약서를 작성할 계획이라면 이 문서를 필수적으로 읽으십쇼!

절대로! 절대로 근로계약서 받자마자 후다닥 서명하지마라.

근로계약서는 회사의 횡포로부터 너를 지켜줄 최후의 보루다.

만약 내용을 잘 확인하지 않고 서명해서 줘버렸다면 최후의 보호기관인 고용노동부도 널 지켜줄 수 없다!!!

계약서 내용을 읽어보고 조금이라도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그 근로계약서를 찢어버리고 당장 나가라!!!

만약 좆소가 심각하게 부당한 대우를 할 경우 너는 계약서의 내용을 토대로 좆소와 싸워야 되기 때문에

계약서의 내용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계약서의 내용에 교묘하게 인건비를 줄이려는 꼼수와

복리후생을 어떻게든 줄여보려는 발버둥의 흔적이 있을 것이다.

반드시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라!!

ㄴ 분명히 꼼꼼히 읽으라고 해서 진짜 읽기만 하는 새끼 나옴ㅇ ㄴ 근데 좆소는 근로계약서 안쓰지 않냐?

업무환경[편집]

  • 진짜 레알 좆같이 힘들다.
  •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힘들다.
  • 어마어마어마하게 힘들다.
  • 진짜 레알 좆같이 힘들다.

ㄴ 작작써라 아무리 힘들어도 도배질 자제하자 좀

  • 숙련공을 업신여긴다. 장인정신? 그딴거 없다. 숙련공을 엄청나게 업신여기고 급여를 안 올려준다.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이 좆같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장 : 같은일만 하는 주제에 우리같은 고오오급 업무를 하는 사람과 감히 같은 급을 받으려고 해?

  • 그저께도 힘들고 어제도 힘들고 오늘도 힘들고 내일은 더 좆같이 힘들다.
  • 이번 건만 잘 넘기면 앞으론 좀 수월해 질꺼야... 라는 상사의 말은 절대 믿지 마라. 넘기면 더 힘든 일이 다가온다.[3]
  • 좆만한 인원인데도 파벌 갈등이 존나 심하다. (진심 좆쩐다 평균 학력스팩이 씹고졸부터 씹지잡대라서 대가리에 좆씹만차서 그런지 구조조정되서 6명남은 좆망회사가 되었어도 갑질에 개인플레이 그릇싸움을 한다. 마치 유기견들 전기총 맞아 뒤지기전에 동족상잔하는 개싸움을 보는 듯하다.)[4]
  • 헬본의 좆소기업의 하루를 볼 수 있는 게시글이다. 보면 이게 진짜 사람이 사는 건가 싶은데 헬본을 넘어 헬시코까지 넘는 버전인 헬조선이라면... 말 안 해도 알겠지? 헬본은 적어도 임금체불과 노동시간은 헬조선따위하고는 비교가 안되게 형편이 훨씬 좋다. 임금도 대기업은 헬조선이 좋지만 중소기업은 헬본이 확실히 좋다. 당장 헬본으로 이주하는 한국인노동자와 한국으로 이주하는 헬본인노동자 어느쪽이 더 많은지를 봐도 답 나온다.
  • 전문성 없음 - 기술 쌓겠다고 좆소 들어가는 놈이 가끔 있는데, 좆소가 애초에 받아오는 하도가 단순노무에 그치므로 기술은 커녕 좆같은 것만 배워올 확률이 크다. 그래서 좆소기업 경력을 가지고 이직하려고 해봤자 똑같이 막노동하는 좆소가 아닌 이상 광탈한다.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사실, 좆소에 오래 몸담을수록 더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도 좆소기업에 오래 몸담은 사람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좆소의 여러 나쁜 문화는 물론이요, 전문성이 없는 일만 주구장창 해왔으니 이런 사람을 쓰느니 신입을 키우고 만다.

  • 잦은 야근과 주말 출근으로 자기개발시간 부재
  • 그리고 좆같은 상사들의 자기개발 방해
  • 상사가 싸지른 똥이건, 발주처가 싸지른 똥이건 다 말단이 뒤집어 써야 하는 현실. - 상사의 잘못은 물론이요, 발주처 똥구멍 빨면서 똥이라도 빨아 처먹을라고 발주처가 잘못해도 말단 직원에게 잘못을 무조건 뒤집어 씌운다.
쉽게 설명하자면, 니가 열렙하려고 목검들고 연습던전 들어갔는데 존ㄴ나 세고 템 드랍도 안되고 돈도 안 주고 경험치도 안 주는 
뭐같은 괴물만 득실대는 던전에 들어간거다. (쉽게 말해 템 드랍이 안되는 다크소울)

ㄴ내가 공부 좆도안해서 좆소라도 들어가볼라카는데 스펙안봄?

ㄴ 문서 정독이나 해라 좆병신아

  • 위에 새키한테 충고하는데, 돈 코딱지 만큼 밖에 안 주는 주제에 스펙 존나 본다. 돈은 어떻게 해서라도 더 적게주고 싶지만 더 좋은 인력을 부리고 싶은건 어딜가나 같거든. 근데 스펙 경력 좋은놈 뽑았는데 병신같은 새끼인 경우가 많음.
  • 대기업은 근무 환경은 좆같아도 복리후생에 돈은 많이 주고 하물며 매스컴에서 빠따질 한번 하면 윗대가리들 쉬쉬하면서 일시적이나마 근무환경이 개선되는게 사실이다. 반면에 좆소들은 매스컴 탈일도 없고 타도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기때문에 일시적으로라도 근무환경 개선따위는 어림 좆좆좆좆좆좆빠따도 없는 소리니 포기하자.

ㄴ ㅇㄱㄹㅇ. 꼭 좆소고 뭐고 알바 한번 안 해본 새끼들이 미츠보시가 노동자 다 잡아먹니 흉기가 사람 다 죽이니 하는데 좆소에서 일해보면 미츠보시랑 흉기정도만 해줘도(연봉은 아니더라도 나머지 직원대우)사장 볼 때마다 삼배구고두할 사람들 넘쳐나는데 좆소는 얘기도 안 꺼냄.

좆소기업이 생겨나는 원인[편집]

1. 수출 대기업 중심의 착취식 경제

한국 중소가 ㅈ소가 될 수밖에 없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이다. 사실 밑에 나오는 주먹구구식 지원책이나 후진적인 헬조선식 기업 문화는 부수적인 이유에 불과하다. 한국의 경제는 무역에 크게 의존하고, 그 무역액의 상당 부분을 소수의 대기업이 차지한다. 즉, ㅈ소기업은 대기업의 하청을 받아먹거나 대기업들이 주워먹고 남은 틈새시장을 노리고 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자랑거리가 그다지 없는 헬조선은 선진국 대비 수출 경쟁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물건 값을 싸게 하는 수밖에 없고, 그러기 위해서는 노동자들과 하위 ㅈ소 기업들을 가혹하게 쥐어짜는 수밖에 없다.

이러면 'ㅈ같은 ㅈ소 기업들 감성팔이하냐?'고 풀발기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ㅈ소 기업들이 ㅈ창이긴 한데, 걔들이 ㅈ창난데는 헬조선의 사회 구조와 대중의 인식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이런 이해 없이 ㅈ소 기업은 걍 태어날 때부터 모지리들 소굴이란 건 맥락 없는 우생학적 사고에 불과하다. 쉽게 말해, 흙수저들 대다수가 ㅈ나게 비루하고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감성적인 놈들이 많은 건 맞지만 갸들이 그렇게 된 건 갸들이 천성이 무조건 못되서가 아니라 환경 문제가 크단 거다

사실 그래서 중소 기업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것도 정작 취직자와 구직자들 문제도 크다. 이런 사회 구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새끼는 없고 다들 'ㅈ소 기업 망해라!! 대기업 짱짱맨!! 삼성 만쉐이!!'하면서 나만 런런해서 살겠다고 하고 있으니. 흙수저들이 좀 많이 못나도 복지랑 교육을 해야 갸들이 살아나는 거지 '흙수저들은 ㅈㄴ 노예로 살다가 말라 죽는 게 맞음. 난 빨리 착취하는 상류층으로 런해야지 ㅋㅋ'하면 발전이 있겠냐?

레알 이거 보면 꼰대나 젊은 놈들이나 상관없이 걍 헬조선은 헬조선인 손으로 만드는 거다

2. 근본적으로 잘못된 중소기업 지원정책

나라경제 살리고 취업난 해결해보겠답시고 수조원씩 때려박는 중소기업 지원정책. 중소기업 지원정책은 정말 겉만 번지르르한 빛좋은 개살구다.

정부는 각종 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 법률이행지원이다 뭐다 하면서 나랏돈으로 중소기업에 온갖 발주를 내서 좆소기업 아가리에 돈을 쑤셔박는데

실제 성과물은 당장 쓰레기장에 던져버려도 시원찮을 성과이거나 허례허식에 맞추어 보기 좋게만 만든 성과뿐이다.

이런 성과물이 왜 나오느냐? 좆소기업 사장새끼들이 직원 박봉주면서 대충 때워서 결과물 만든 다음 짜르는걸 반복해서 결과가 좆같이 나오는거다.

물론 나랏돈으로 발주를 냈으니 정산같은걸 하겠지만 어차피 비리가 있어도 다 조작 가능한 부분이라 빼돌려도 모름 ㅇㅈ?

결국 살판난건 좆소기업 사장 새끼들이지 취업난에 고생하는 청년들이나 우리 부모님이 아니다.

좆소의 미래와 희망[편집]

  • 없다. Real fact.
  • 대부분 자금력이 약하고 하청을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수주 물량이 줄어들면 경영에 직격타를 맞는다.
  • 때문에 월급이 밀리는 경우는 다반사. 심지어 회사가 어려워서 감봉되는 좆같은 상황까지 겪을 수도 있다.
  • 언제 망할지 모르기 때문에 매년, 매달, 매 하루가 불안한 삶이다.

- 회사의 법인카드가 한도 초과가 되는 경우가 많다면 그 회사의 운명은...

  • 거의 오늘만 사는곳이다. 정 일자리 없으면 들어가고 들어간 즉시 다른 일자리 알아보는 게 답이다. 일자리는 항상 대기업 아니면 좆소기업만 있는건 아니다.
  • 이직 가능성의 희박. 좆소에서 경력을 쌓아 대기업 공기업 경력직으로 이직하려고 했더니 대기업은 대기업 경력자를 뽑고, 공기업은 공기업/대기업 경력자를 뽑는다. 결국 좆소에서 경력쌓은 불쌍한 영혼들은 좆소기업이라는 무간지옥을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떠돌게 된다.
  • 45세 넘어 연봉은 높은데 관리자가 아니라면 노조가 없어서 정규직이라도 쉽게 짤린다. 다음은? 치킨집이다. 중소기업에서 40대에 짤리면 과장, 부장급 연봉을 주려는 다른 회사는 없다. (현장직 발령, 생산직 발령, 업무 배제, 연봉 매년 동결등으로 해고 눈치줄때 이직 안하면...).
  • 그러면서 말하는 것은 존나 거창하게 말한다. 양심도 없는 ㅅㄲ들
  • 위에서 말 한 것처럼 좆소기업은 대한민국의 헬조선화에 기여한 공신중의 하나다. 21세기인 지금, 17~19세기에나 보던 지주와 소작농의 관계가 재현되고 있지 않은가?
  • 그래도 헬조선의 정부에서는 중소기업 살려보겠다고 돈을 존나게 때려박고 있다. 하지만 성과는 없고 좆소기업 사장들의 꼼수로 나랏돈만 축나고 있다.

좆소에 입사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편집]

  • 열심히 해서 뭔가를 배워보겠다, 기술을 쌓아보겠다는 마음은 갖지 말자.
  • 눈에 띄는 행동을 하지 마라. 군대처럼 일이 몰려서 좆되는 수가 있다.
  •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해라. 100% 만족하는 곳은 없겠지만 내가 최소한의 생각했던 것 보다 좆나 안좋은 곳에 입사한 곳일 수도 있다. 또한 위에서 설명했듯이 타지방으로 간다면 바로 원룸/고시텔 구하지말고 바로 추노할 수 있도록 민박/여관에 지내는 것을 권한다. 실컷 보증금주고 방구했는데 입사하고 보니 좆소라는걸 깨달았을땐 이미 늦은 것이다.
  • 그냥 회사 일만 생각하고 다른 건 생각하지마라. 어차피 어떤 좆소건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 늦게 퇴근해서 개인시간이 없다. 뭐 공부한다는 생각은 접는 것이 편하다.
  • 절대 그런 회사를 다니는 현실에 안주하지 마라. 최소한 라인이라도 만들어라. 나중에 회사가 망하거나 사장이 토사구팽하고 버리면 아이는 키워야되지 돈은 없지 그때는 진짜 답이 없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니가 좆소 생산직을 들어가서 한 7~8년 일 했는데 사업이 망해버리면? 대관업무를 수행하는 관리직이나 기술을 갖춘 직종이 아니고서야 이런 애매한 스펙과 유사업무가 아니라 경력인정은 못해주겠는데 비싸게 경력인정을 해줘야 하는 상황 그리고 애매한 40 중반의 나이를 가지고 회사에서 슬슬 건수 찾다가 건수 찾아서 짤리면 어디가서 과장, 부장급 연봉으로 신입으로 뽑아줍쇼 하기도 힘들다. 대기업에서 짤려도 그 자체가 스펙이다. 좆소에서 회사 망하거나 토사구팽당하면? 한강이다. 라인이라도 있으면 단체로 분위기 안좋아져서 함부로 못짜르니 라인끼리 일하는법 족보처럼 공유해라

ㄴ시발 한강이 집가까이 있는 것자체가 돈이많다는 뜻이다

언젠간 박멸된다[편집]

이 문서는 희망찬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희망이란 글만 보면 육두문자가 나오는 게 아니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희망찬 것에 대해 다룹니다.

최저임금법 때문인데 편의점이나 PC방 등의 알바는 의외로 이걸 잘 지킨다.

하지만 좆소는 안지킨다. 서류상으로만 얼마 줬다고 하고 교묘하게 계산해서 직원이 눈치못까도록 존나게 잔머가리를 쳐 굴린다. 에휴, 씨발놈들. 회사 경영에 그 잔머가리 써봐. 금방 머기업 되지.

지금은 편의점 알바가 좆소보다 월급이 눈꼽만큼 약하다. 이걸 추월하는 순간 좆소에는 아무도 취업하지 않아서 망하게 된다.

이미 노가다가 1주일에 4일만 일해도 좆소 월급따위 개쳐바른다. 좆소 6.5일 일해도 4일 일한 노가다보다 주급이 약하다. 근데 노가다는 육체적으로 좆나 괴롭다.

박명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노가다가 더울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때 추운데서 일하는 그런 모진 직렬이라서다. 그래도 여름에 에어컨 바람 맞으며 일하니까 노가다보다는 근무여건 좋다.

근데 세월이 흘러서 편의점이 좆소를 급여로 추월하면? 일본꼴 나는 거다.

일본은 물가가 워낙 굇수라서 편의점 알바조차 생계유지가 될 정도다. 주 5일 근무 기준 400,000엔(4,600,000원)이 편의점 알바의 월급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업무강도가 비슷한 직장인데(물론 좆소가 더 쎄지만 많이 봐줘서 비슷하다고 치자.) 한쪽은 일요일 무조건 쉬고 돈 더 많이 주는 반면 다른 한쪽은 일요일이고 나발이고 불러다 일시켜놓고 기술전수니 교육이니 이단 거짓부렁 씨부려가면서 급여를 깎거나 안준다.

너 같으면 어디에서 일하겠니?

그리고 좆소 갈 생각 있는 놈은 그냥 좆소 가지 말고 롯데월드 어드벤처 협력사원 가라. 평일이긴 하지만 주 1회 휴일을 엄수해주고 일당도 6만9천원을 정확히 지켜서 주며(8시 출근 18시 퇴근) 굉장히 안정된 직장이라 스스로 그만두거나 사고를 크게 치지 않은 한 안짜른다.

ㄴ 야 여기 진급해서 관리직 되면 업무실적 평가할때 업무실적 안 좋으면 진짜로 조폭처럼 무릎꿇린다는데 굳이 여길 추천해야겠냐? 실제로 내 친구는 에버랜드 협력사원으로 입사했는데 푸드코트 담당 점장이 회의시간때 진짜로 무릎꿇는 것도 봤다. 실적이 안 좋으면 관리직이 '야 이 새끼 의자 빼'이러면서 바로 조폭처럼 무릎꿇린다. 여기도 좆소랑 다를 바 없다.

결론: 좆소 사장 씹새끼들은 지금 하는 꼬라지가 지 살 잘라쳐먹는 짓거리인데 당장에 보이는 이득에만 눈이 멀어서 그짓을 멈추지 않고 있다. 나중에 알바한테 급여 추월당해 봐라. 그럼 먹고 뒤져도 부하 직원 채용 못한다.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진짜 결론: 언젠가 박멸될 수도 있는데, 박멸되는 게 니들한테 좋은 건 아니다. ㅈ소들 박멸된다고 그 자리를 외국계나 대기업들이 채워줄 거 같냐? 그냥 지금 ㅈ소 기업 취직자들이 실업자로 전직하고 실업률 몇 배로 껑충 뛰어오르는 게 전부이다 결국 그게 희망찬 미래는 아니다

결국 사람이 문제다.[편집]

  • 그렇다. 사람이 문제다. 팀 규모가 적은 좆소기업은 안 그래도 적은 인력이 많은 것을 소화하여야 하는 상황이고, 이 업무를 조리있게 분배해도 시원찮을 상황에 다음과 같은 좆소기업의 지박령들은 멋 모르는 초년생들을 쥐어짠다. 회사가 작아도, 월급이 적어도, 사람만 좋으면 잘 버틸 수 있고 열심히 회사의 비전을 위해 일 할 사람은 넘치고 널렸다!

- 사기를 떨어트리는 사장새끼

사장의 경우 매번 엄청난 양의 일감을 무책임하게 던져놓고 '이게 다 니들 월급에 포함된거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산다.

수습은 누가? 결국 신입직원들이 업무의 70 ~ 80%를 감당한다.

저임금을 주면서 책임감을 강요한다. 정작 더 큰 책임감이 필요한 상위직급들은 골프나 치러 다닌다.

본인의 성공철학을 매번 강조한다. 아니 그래서 어쩌라고...

- 일 하나도 않는 책임감 없는 만년 대리, 과장

가끔 소규모 회사에 입사하면 꼭 있는 존재들이다. 일은 정말 하나도 안 하고 아는 것도 없는데, 멋 모르고 들어온 신입에게 가오를 존나게 잡는다. 특히, 별 것도 아닌 것을 굉장히 대단한 정보나 기술을 알고 있는 것 마냥 포장하는 경향이 있다. 직접적인 경험으론 30대 후반 ~ 40대 초반인 직원들이 많다.

이 십새끼들은 매번 일 열심히 하는 아랫직급 사람이랑 자기를 묶어서 '이 회사에서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우리"다. 너희 신입들은 인간쓰레기다' 라고 질타하면서 더욱 더 노오오오력 할 것을 강요한다.

본인이 관리하여야 할 것을 관리하지도 않고 그냥 아랫직급에게 계속 토스를 쳐버린다. 그러다가 사고나면 짤릴까? 절대 안 잘린다. 윗선에서 다 덮어준다. 윗 직급에 이러한 부당함을 보고하여도 다들 좆소기업 특유의 보신주의에 찌들어서 쉬쉬 하면서 넘어가려고 한다. 만약 네가 리얼팩트로 부당하게 갈굼을 먹은 것에 대해 상부에 보고하면 오히려 갈굼을 먹은 피해자에게 원인이 있을 것이라며 반드시 피해자를 징계한다. 그냥 고용노동부에 찔러라.

- 보신주의에 찌든 기성직원들

앞에서도 말했지만 본인의 일신만 보전하고 월급만 따박따박 나오면서 업무는 신입에게 토스치면 그만인 달콤한 좆소기업 생활을 그만두고 싶어할 꼰대는 없다.

이 새끼들은 평소엔 우리는 하나다 이지랄 하지만 막상 회사에 외부감찰 등의 해프닝이 생기면 서로를 개처럼 물고 뜯고 모함하고 생 난리 블루스를 친다.

- 노처녀, 노총각

정말 조심해야 하는 유형이다. 노처녀 직원의 경우 성격이 매우 히스테리컬한 경우가 많아 뭐 하나 잘못하면 욕받이가 된다.

전화 응대 한 마디 실수했다고, 오타 한 번 냈다고 2 ~ 3시간을 지랄할 수 있다. 정말 조심해라.

노총각의 경우는 왜 이 새끼가 저 나이 처먹도록 장가를 못 갔는지 알 거 같은 마음가짐과 행태를 지녔다.

남초회사에서는 찌질함 그 자체, 본인이 뭔가 있어보이려 하는 허세, 일을 하지않는 무능함을 동시에 지닌 삼위일체의 존재다.

특히 여자신입들은 이런 존재들을 조심하도록 하자. 이런 새끼들 대가리에는 왜곡된 알페스 로맨스&허위 미투[로 가득 차 있으니 정말 조심하여야 한다.

끝마치는 글[편집]

  • 그럼에도 헬조선의 경제가 살아나려면 좆소가 살아나야 한다.
  • 하지만 대기업 중심의 헬조선에서는 단가 후려치기로 좆소의 고혈을 짜기에 급급한 현실이다.
  • 좆소가 살아나려면 팬택(아아...ㅠ - 현재는 대기업으로 인수되어 갱생)의 경우처럼, 대기업에 납품하는 구조 대신 자사 스스로 개발, 생산, 공급유통망까지 갖추어 대기업에 경쟁해야 한다.
  • 하지만 헬조선의 대기업들은 그런 좆소를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다. 특허를 우회하여 자기들의 기술로 등록하거나 공격적 M&A로 그 좆소를 아예 지구상에서 지워버릴 것이다.

└ 이건 지구촌 어딜가나 있는 현상이다 ㅄ아.

ㄴ 이거 하나만 지구촌 현상

  • 그렇다고 좆소기업 사장들이 개념이 충만한 것도 아니고 다들 열정페이를 좋아하는 놈들인데다가 특히 IT쪽은 죄다 한탕 해처먹고 튈 새끼들만 잔뜩이다.

ㄴ여담으로 트페미조차 IT업계를 괘씸죄식 개인정보 무단유포로 믿지 않는다.

  • 그러므로 헬조선에서 좆소가 살아남을 방법은 없다.
  •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고용 인구의 13%가 대기업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무려 13%나 되는 사람이 잘 사는거 절대 아니다. 근데 전체 근로자의 87%인 좆소기업 출근충들은 자살이 답인거같다

ㄴ 이건 아마 계열사 하청까지 넣은걸꺼다. 이름만 현대 엘지 달고있는거

결론 : 좆소 가지마라. 차라리 너님들이 좆소가서 뼈빠지게 일한다고 해도 그 고난과 시련을 절대 잊지 말고 좆소에서 힘들게 일하고 쉬는시간때 힘들다고 휴게실에서 쳐자지말고, 짬짬이 휴게실 책상에 앉아서 니가 과거에 떨어졌던 공무원 시험에 다시 도전해서 공무원 공부를 틈틈히 해서 어떻게든 빨리 공무원 합격해서 좆소를 떠나는게 앰창인생 탈출하는 길이다. 단, 너가 지잡대나온 빡대가리에 허약체질이긴 하지만 그래도 수저가 금수저라면 좆소를 차려 노예주가 되는 것은 괜찮을 수도 있다. 사정이 어려우면 열정페이, 애국페이를 남발하주와와악!

일부 좆소만 그런 것이다. 좋은 좆소도 있을 것이다?

발상은 좋다. 일단 좆소라는 단어 자체가 일반화의 오류를 품고있는 단어이기에 이러한 지적은 어디서나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한 새끼는 배때지가 부르다 못해 번들대는 동수저 이상의 계층이거나 쓸데없이 자신은 논리적인것 마냥 개떡같은 논리를 따지기 좋아하는 페북, 인스타충일 것이다. 이런 새끼들은 직접 이런 곳에서 일 해보면 저 좆소라는 단어만큼 표현하기 좋은 단어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좋은 좆소는 있지만 이런 좆소는 극히 적다. 있다면 이미 좋은 기업으로 정평이 나서 지역신문과 같은 매스컴을 탔을것이고 이미 그 회사의 자리는 다 찼을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이런 중소기업들은 향후 중견기업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서 너보다 스펙좋은 짱짱이들이 좆나 많이 지원한다.

일은 힘들어도 일단 돈은 먹고살 만큼 주는 양심 있는 좆소의 팩트는, 너는 이런 회사의 모집 공고를 볼 수가 없을 거라는 점이다. 이런 회사는 규모가 작은 대신 알차기 때문에 대규모 공채 자체를 안 한다. 그리고 일할 사람을 교수 추천 등등으로 알음알음 데려온다. 그러므로 좆만이 스펙인 너는 사람인 잡코리아만 뒤지며 공고조차 보지 못하고 그냥 넘어갈 것이다.

결국 남은 것은 좋은 회사인지 좆같은 회사인지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들 뿐이다. 직접 가야 알 수 있으나, 직접 가서 일 해보면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는 곳이다.

명심해라. 좆소기업의 사장과 직원은 마치 고대시대 지주와 소작농의 관계와도 같다. 지주가 소작인에게 땅을 빌려주듯, 사장은 직원에게 일 할 자리를 주고 지주는 소작농에게 땅을 빌려준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듯 직원은 사장에게 좆소에 들어온 값비싼 죗 값을 치루어야 한다. 그리고 애초에 좋은 좆소는 말이 안된다. 좋은 좆소는 그냥 일반 중소기업이다. 하지만 일반 중소기업도 고스펙자들이 몰려서 취업하기 어렵다.

그럼 좆소 안가는 방법은 뭘까?

정말 좆소가기 싫으면 당장 책상에 앉아서 자격증, 어학, 봉사활동 등 스펙을 쌓아서 더 좋은 곳으로 가기위해 좆나 노력해야한다. 하다못해 어학, 봉사활동이 없으면 자격증 물량으로 쇼부쳐야한다. 일반 정상적인 중소기업(예로 삼진어묵, 윌로펌프와 같은 착한중소)도 취업을 못해서 안달이다. 헬조선에서의 중소=좆소이기 때문에 이런 더러운 곳에 일하기 싫으면 대기업이 안되더라도 중견기업, 외국계 위주로 좆나 빡시게 준비해야한다. 결국 최종적으로 좆소안가는 방법은 내가 얼마나 엉덩이가 무겁냐에 따라 달려있는 것이다.

본 글의 내용들이 너무 네거티브 하다고 생각하는 새끼는 현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리고 요즘 청년들에게 안 좋은 소식을 하나 더 전하자면

IMF때의 취업 경쟁률은 고작 6대 1, 4대 1이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삼성, 현대가!! (좆문, 고졸, 중졸까지 사무직 지원 포함)

요즘 200대 1, 300대 1은 기본이고 1000대 1도 우스운 시대인데, 뉴스에는 언급조차 되지도 않는다. 왜냐? 이렇게 취업률이 낮은건 지금 경제상황으로는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뭣보다 기득권인 윗세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전혀 없고, 이들이 노인층이 되면 이들을 위한 노인복지만 무수히 늘어날 예정이기 때문에(일본이 그렇게 되었기도 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보료가 노인쪽으로 다 가고 청년쪽만 못 가서 의료보험이 미국 갈지 모르니 더욱 더 암울해질 예정이다.

잡설[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더러운 것을 다룹니다. 앍 내눈!
밥 먹을 때 보면 존나 극혐일 수 있으므로, 토가 절로 나오니 얼른 뒤로가기를 눌러서 그냥 영원히 이 문서를 보지말고 얼른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아! 더러워!!!

삼성이 노조도 없이 노동자를 말려죽이네 돈이면 다 되는줄 아네라고 하는 알바 한번 안 해본 친구 진신류의 말을 듣고

좇소에서 노예처럼 일하면서도 '헤헤 월급이 180이다~'하던 노예 덤보인 나는 그 새끼 뺨따구 후려보고 싶더라.

좇소에서 허리다쳐서 병신되기 직전까지 갔는데 돈으로 퉁치기는 커녕 무단결근(사고 당일 회사 복귀해서 업무까지 끝마치고 병원가서 입원한다고 얘기하고 입원하면서 전화해서 서류 뭐 준비할거 있냐고 물어보고 퇴원할 때 달라고 했던 새끼가)으로 자르겠다니 지랄하는거에 비하면

돈으로라도 때우려는 새끼들이 좀 덜한거 아니냐?

헬조선에서 노예로라도 먹고 살려고 발광하는 나라서 그런가 공무원 되겠다고 맨날 대학교 도서관 가서 고급시계 고급여관에서 노는 놈이 그런 말을 하니 엄청나게 아니꼽더라. 노예 ㅍㅌㅊ?

ㄴ이런 글은 웬만큼 이쪽에 달도록 하자.

좆소가는 갤러들아 그래도 안심해라. 좆대기업 중에서도 마인드는 좆소에 남아서 회사만 튼튼하고 대우는 좆소랑 똑같은 회사도 넘친다. 좆소던 좆대던 헬좆선이 좆같으니까 헬좆선을 떠나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다같이 좆 되자는 차원에서 쓴 글이 아니라 다 같이 잘 해보자는 취지에서 쓴 글이다.

이 글 읽고 물론 정신이야 안 차리겠지만 적어도 니네 부모님의 짐은 되지 마라. 좆소가기 싫으면 노오오오오력해서 갓무원, 공기업, 대기업을 가고 노오오오오오력하기 싫으면 그냥 중소기업 들어가라. 좆소랑 중소는 엄연히 다르다. 그래도 중소는 좆소처럼 돈도 못주고, 칼퇴도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서술된 글같이 좆같은 행동은 덜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디씨질 하는 니 인생을 보면 이미 이리저리 저울질 할 때가 아니다. 백수로 시간 보내서 앰생 되는 것보단 낫다. 경력이란게 무시할 것이 못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니가 나이를 먹을수록 느낄 수 있겠지만 존나게 못난 너를 키워주신 부모님을 생각해라 나중에 9급 공무원 만화 꼴나지 말고 꼰대같이 충고하자면 나이들면서 책임감이 점점 커진다. 인생의 무게를 느낀다는게 이런거다 좆같고 씨발같고 그리고 점점 신입채용을 줄이고 경력만 뽑는다 요즘 공장 영업다니는데 고위관계자 분들이 신입 뽑으면 도망친다고 경력자만 뽑을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아마 그 경력자들은 신입과 같은 연봉을 받을 것이다.

세상 살기 존나 좆같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좆소 문화도 어느정도 개선되고 점점 좋아질 것이다. 하지만 그런 시대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건 니 시간만 날리는 꼴이다.

내가 미국중소기업 물려받기로했는데 미국은어떰?

중소기업 항목의 외국 문단 ㄱ

한국이 요상하게 어딜가나 일이 졸라 많고 사람들이 쉴새없이 일 하는데, 이러한 기형적인 업무구조는 IMF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당시 IMF 총재가 구조조정을 강제하면서 한국에 '겸직'이라는 특이한 문화가 생겼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헬-조선의 발단이 되었다. 결국 우리나라에는 겸직을 거듭할수록 능력있는 사람이고, 멀티태스킹과 과도한 업무로드를 견디지 못 하는 사람은 사회부적응자라고 매도받는다. 그리고 이러한 겸직 구조는 안 그래도 어딜 가나 인력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인 우리나라에 일자리를 더욱 줄이고 노동자의 삶을 떨어트리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다.

번외[편집]

대기업 공단 입주중인 좃소라면 그야말로 복불복. 전기, 네트워크, 사무환경, 환경관리등의 일을 한다면 좃나게 굴러다녀야하고, 장비 설비쪽이라면 자살을 추천한다. 유일하게 꿀통의 꿀을 다 퍼먹을 수 있는 곳이 통신인데 한번 구축할때가 개씨발 염병이지만 한번 구축하면 일이 거의 없다. 하루종일 폰질을 하던 인터넷을 하던 잠을 자건 전부 신경을 안쓴다.

머기업들의 기부행위로 식사 공짜, 출퇴근 버스 공짜, 숙소 제공(복불복), 격려금, 명절상품 등등 임직원에 준하는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다. 대신 입찰경쟁이 좆같이 치열하다는 건 개소리고 임원급 직원들 퇴사하면 똥받이로 받아주는터라 회사 망할일은 절대 없다. 진짜로 좆같은건 임금을 포함해 틀딱새끼들이 짤리질 않는 다는 것.

그래도 좆소도 군대처럼 사람 사는 곳이다. 어느 누군가는 분명 저런 좆소기업에 들어가서 일을 한다는 점... 의외로 이러한 악조건을 다 갖춘 회사더라도 불평도 않고 일하는 취업자가 의외로 많다.

ㄴ그건 애나 늙은 부모님이랑 같이사는 가장인 경우에 해당한다. 요즘 미혼 남녀는 좆소가 조금만 병신짓해도 금방 그만둔다. 불평없다는 건 말이 안된다.

필독(必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대한민국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압니다.
한국의 힘든 현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인물이나 외국인입니다.
이 문서는 마음의 양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망가라노벨, 인터넷만 읽지 말고 이런 거나 좀 읽어라 시발.

좃소기업에 대해 알아보자(주념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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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 ---- https://gall.dcinside.com/stock_new1/2305247

16편 ---- https://gall.dcinside.com/stock_new1/2314986

17편 ---- https://gall.dcinside.com/stock_new1/2316687

13, 18편(마지막화) ---- http://flunatic.blog.me/220662782600

13편은 글쓴이가 야설을 싸지른지라 짤렸고 18편은 짤린건지 자삭인지 이유를 모르겠다. 그래서 따로 링크를 빼뒀는데 11~18화까지 한번에 묶어둔 포스팅인지라 알아서 찾아봐라

1편을 보면 분명 알바가 힛갤에 올렸다고 하는데 막상 뒤져봐도 없다. 이유는 불명


좆소기업 시리즈(일베)[편집]

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좆소기업의 일상

좆소기업에서 열심히 해봐야 소용없는 이유

좆소기업의 직업 - 사장 편

좆소기업의 연봉 협상

카테고리에 더 있으니 볼거면 알아서 보면 된다.


2015년에 일베에서 인기 있었던 시리즈. 다른 사이트에서도 많이 퍼갔다.

링크에 있는 블로그로 퍼간 놈이 좆소 시리즈가 일베 때문에 저평가 받는 게 싫다고 출처를 안 밝히다가 원작자에게 욕 먹고 출처를 공개했다.

유럽 좆소[편집]

700유로 세대에 잘 나와 있다

  1. 아무 생각 없이 모르고 한 번 해볼까 하면 넌 낚였다.
  2. 그나마도 쉬는날이 주말이 아닐수도 있다
  3. 그리고 설사 그 일만 넘긴다 하더라도 편해지는 사람이 있지만, 적어도 일단 니가 아니다.
  4. 강성노조들은 최소한 자기네들끼리 똘똘 뭉치는데 이새끼들은 파벌을 형성해서 개대접 하는 회장들이나 사장들한테 잘보이기 위해 똥꼬를 빠는 진성 양아치습성을 가진 집단이다. 솔직히 머기업도 이런사례가 있는걸로 보아 헬조선 종특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