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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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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캡처해서 조리돌림 해줍시다

확실히 하자면 죽까들은 결코 죽관이 브금썼다고 깐 적이 없다. 씹허섭쓰레기주제에 작곡가 하나 잘 만나 거품칠 좆빠지게 해서 (니들 눈에만)레전드웹툰에 등극한 어떤 노답병신만화를 까는 것뿐이다. 그러니 죽퀴들은 제발 자신이 빠는 만화의 수준을 깨닫고 인정하길 바란다.

브금과 뭔가 있어 보이는 분위기와 허세를 접목시켜 마치 띵작인 것처럼 포장한 좆거품 웹툰. 하지만 이에 감동을 먹은 몇몇 추종자들이 등장하며 이를 웹툰의 역사를 뒤엎은 전설의 레전드급 웹툰으로 끌어올렸다.

차라리 가만히라도 있으면 디씨인들도 상평타 웹툰으로 평가되려 했으나 네덕들과 급식충들이 거하게 거품 칠하다 좆망했다.

이 추종자들은 이 좆도 없는 웹툰에 대한 자부심과 존경심이 굉장히 강해 죽음의 관하여가 "탈웹툰급"이라고 주장하며, 어떤 페북러는 "과연 웹툰 역사상 이 작품을 뛰어넘을 웹툰이 나올 지 의문"이라는 띵언을 남겼다.

ㄴ근데 진짜 탈웹툰급은 도대체 뭔 개소리냐? 존나 스크린에 터치 가능한 만화임? 탈조선급이라 하던가

더욱 자세한 "죽부심"은 맨 아래를 참조.

또 이들은 좆문가, 깨시민의 특성과도 많이 닮아서, 네이버와 같은 거대 기업에 비판을 가장한 쌍욕을 퍼부음으로써 마치 자신이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이라고 생각하며 희열에 젖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런 좆쓰레기 허세웹툰을 빠는 독자답게 수준이 굉장히 낮으며, 그러한 자신의 수준을 감추기 위해(혹은 자신의 수준이 높다고 여겨)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하는 단어를 선정해서 문장을 구성하지만 한없이 부족한 필력과 문법을 비롯한 여러 지식들의 수준으로 인해 더욱 쓰레기같고 좆 같은 문장을 만들어내는 기현상을 발생시킨다.


  • 예시



아래의 베댓은 본인이 저 문장을 쓰면서도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 인지하지 못한 모양이다.

유료화에 대한 관점[편집]

이렇게 머릿속에 학습된 것들이 부족한 탓인지, 스스로 교양있다 여기면서도 유료화를 사악한 돼기업의 악마같은 심보로 여기는 네덕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을 보인다.

도대체 엄청난 작품이라 생각하면서 무료로 즐겨야 한다는 심보는 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유료화는 작가의 요청 하에 이루어지는 거라는 사실을 모른 채 네이버 개새끼만 반복하는 네무새들의 모습이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들에게 시니/혀노는 신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어쩌다 조금이라도 "작가가 돈 벌고 싶어서 유료화를 시킨 거다" 라는 뉘앙스가 보이는 글에는 비추폭탄이 남발된다. 맨 위의 글을 베댓으로 만들어 준 독자들 답다.



이런 머작 중 머작은 돈 주고 보는 것이 당연하지만 네이버한테 돈 주기가 싫으니 유료화를 풀어달라고 "명.령"한다. 그냥 다른 새끼들처럼 공짜로 보고 싶으니 풀어달라고 솔직히 고백했다면 그나마 덜 역겨웠을 것을 별 되도 않는 수준의 핑계를 댄다. 븅신들


이렇듯 정작 작가들 본인은 네이버 웹툰이었기에 이러한 좆거품 좆허세 웹툰을 신의 창조물로 추대하는 추종자 무리가 생겼음을 네이버에게 감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추종자들은 네이버를 욕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비교체험 극과 극[편집]

여담으로 네웹 내 진짜배기 띵작으로 꼽히는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의 경우 예고 없이 진행된 유료화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클-린한 댓글란을 보여준다. 물론 저들이 정말로 유료분을 구매했을지는 미지수..


유료화 되기전에 죽관을 다 정주행한 사람이다.

나도 돈내서 영구제로 삿고 돈이아깝지가 않은 감동적인 웹툰이라고 할수있다. 최근 유료화가 되고나서 급식충들이 유료화를 풀라고 발악한다.

작가도 돈을벌어야하고 네이버쪽에서도 이득을 보고 서로 좋다고 유료화를 시키는건데 한 회당 200원300원 하는게 뭐가아깝다고 저러는지 모르겟다. 병신같은 초딩새끼들

저 웹툰은 돈을 주고봐도 돈이아깝지않은 웹툰이라고 생각되는데, 해봐야 만원정도하는거 아깝다고 저런다. 지애미가 그거만원 질러서 뭐라했는데 한번정주행하면 애미도 감동할 웹툰이다.

제발 급식충들아 작가가 좋아서했던 싫은데했던 유료화를 시키는거는 네이버측에서 연락을 하고 작가의 동의하에 유료화를 시키는거다 무작정 네이버만 까지마라 작가도 생각이있지

비판&죽퀴의 무논리적인 신봉&반박[편집]

급식충들이 제발좀 봤으면 하는 웹툰

라는건 개소리고 좆나 다른 만화나 소설에서 우리고 우린 주제를 갖다가 뭔가 있어보이게 써먹었다

음악까지 틀며 분위기 잡으려고 했는데 만화가 그림 자체의 힘으로 독자를 압도해야지 음악까지 빌려가면서 분위기 잡으면 그게 만화?

 ㄴ웹툰이 인터넷 만화니까 그런 특성을 최대한 이용해야제...

ㄴ 브금쓰면 그게 만화냐는 말은 잘못된 것 맞는데, 죽관이 브금빼면 좆거품 병신쓰레기라는 것은 사실이다.

ㄴ단행본 사서 브금 없이 들으니 광광우러욧

급식충들이 제발 좀 봤으면 하는 웹툰이라는데 보면 급식충들이 더 빨아재낀다. 급식충 수준에 딱 맞는 감성팔이거든.

우리고 우린 소재란건 사실 소재란게 한정 되어 있어서 크게 까일거리는 아니지만 진짜 문제는 스토리텔링과 연출이 뭔가 예술만화 같아 보이는 그림체랑 음악빨 치우고 보면 그냥 급식충 시절에나 빨 수준이란거.

갓갓갓 갓갓갓

브금 써서 감성팔이 한다는 새끼들도 있는데 그새끼들은 브금 쓰는것도 웹툰이니까 가능한걸 모르는 애미뒤진 노땅새끼들이다.

영화 보는것도 무성영화나 쳐봐라 씨발

브금이 보조가 아니고 메인이니까 문제지. 영화로 치면 병신같은 각본과 연출을 배우들의 명연기에만 의존한 영화 같은 경우인데 이 경우는 배우는 칭찬받고 감독은 까이지. 죽관도 마찬가지.

브금이 까이는 건 만화 자체에 힘이 있고 그걸 극대화 하기 위해 쓴게 아니고 빈약한 스토리와 부족한 연출을 브금으로 덮으려 해서 까이는거임.

좋은 예로 수업시간 그녀는 왜 마지막화에 브금 썼어도 죽관처럼 까이지 않을까?

죽부심[편집]


웹갤에도 악성 죽퀴들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니가 해보든가" 식의 저급한 논리를 펼치는 주제에 상대에게 근거가 없다고 비난하는 모순적인 모습이 죽관에 대한 혐오감을 더욱 불러일으킨다. 역시 만화의 수준이 독자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사실은 진리가 틀림없다.


  • 참고:저 글쓴이는 이 문서에서처럼 "죽관 좆거품 ㅉㅉ" 이런 것도 아니고 쫄보마냥 "명작인지 잘 모르겠네.. 내 생각이긴 한데 소재는 괜찮지만 스토리는 글쎄.." 이런 식으로 지껄였을 뿐인데 죽퀴들이 튀어나와 죽자사자 달려드는 상황이다.

근데 솔직히 웬만한 웹갤 망생이들도 죽관정도의 연출은 가능할 것 같지 않냐. 시발 감정전달 연출이라고 하는 게 신파극 같은 대사로만 자기 인생 씨부리며 딸래미 사진 두 장만 한 컷 나온 다음 뒷모습 좀 나오다가 할배 모습 크게 잡고 눈물 글썽이는게 어딜봐서 연출깡패?

애초에 말로 다 설명하는 연출이 좋은 연출인가ㅋㅋㅋ 극이 진행되면서 자기 인생이 자연스럽게 녹아나오고 그 인생에 대한 감정이 서려 있어야지 등장인물들을 죄다 설명충으로 만들어.

ㄴ 애초에 "연출"이라 부를 만한 연출을 갖춘 만화를 읽어 본 경험이 부재하기 때문에 그런 쓰레기에도 연출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


죽관같은 좆거품 웹툰을 빨아제끼는 주제에 네로의 실험실, D.P 개의 날과 같은 괜찮은 작품들을 졸작이라 평하고 있다. 죽퀴들의 죽부심이 얼마나 머단한지 알 수 있는 부분.


궁금증[편집]

이 문서는 웹툰을 까는거냐 죽퀴들을 까는거냐?

심각하게 고평가받긴 했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까일만한 만화까진 아닌것 같은데 원래 소재는 돌고 도는거고 표현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애초에 브금을 깐다는 전제 하에 만든거면 다른경우 아닌가? 이건 나도 잘 모르겠다

웹툰자체가 좆병신이란거임? 문서 내용이 너무 죽퀴위주로 적혀서 아는애들이 정리좀 해주라


내용은 좆도 허세만 가득차서 수염달린 노친네 하나 나와서 폼잡 고 감성팔이하는 연출이 전부고, 대사도 오글거려서 못 봐줄 지경이다. 물론 개인차가 있기에 이것만으로 이렇게까지 죽관을 비난하기엔 부족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처럼악 평도 많은 삼류 웹툰 따위를 명작 영화인마냥 추켜세우고 “모든” 웹툰의 수준을 죽관의 발꿈치에 혀도 못 댈 졸작들로 깎아내리는, 이 문서에 표현된 죽퀴들에 화가 나서 만든 문서이긴 하다.

졸작들로 폄하하는 죽

사실 앰뒤팬들만 빼고보면 의외로 봐줄만한 만화다. 그림체야 뭐 취향따라 타는거고 표현력같은것도 나쁘지는 않다. 일단 보면서 완전 취향이 아닌게 아닌이상은 일단 어느정도 재미는 느낄수 있다. 그냥 댓글창은 거르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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