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투란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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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태리 마에스트로 푸치니가 작곡한 오페라

만들던 도중 푸치니가 후두암으로 사망하면서 유작이자 미완성 작품이 되었다

후에 프란코 알파노가 뒷 이야기를 쓰면서 현재의 오페라가 됨

다른 것 보다 Nessun dorma 라는 아리아가 유명한 작품

페레로 로쉐에 나오는 오페라 노래가 이거다

줄거리[편집]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투란도트 라는 답정년 공주가 지가 좋다고 오는 남자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며 못맞추면 죽여버린다는 미친소리를 한다. 거기에 넘어간 댕청한 왕자들이 결국 못맞추고 단체로 모가지가 날아가게 되는데

칼라프라는 왕자출신 유랑자가 이 년에게 한마디 하겠다고 갔다가 와꾸에 넘어가 수수께끼를 풀겠다고 도전을 하려 한다. 얘를 연모하던 류 라는 여인이 뜯어 말리지만 피가 거기에 쏠려 못알아 먹고 결국 도전하러 떠난다

공주가 있는 곳 까지 가자 핑, 퐁, 팡 이라는 대신들이 그만 좀 뒈지라고 뜯어 말리지만, 역시 피가 그곳에 몰려있어 다른 것이 눈에 안들어 오는 이놈은 공주에게 찾아가 수수께끼를 받아들이고

의외로 선전하여 세문제의 정답인 희망(La Speranza), 피(Il Sangue), 투란도트(Turandot)를 전부 맞히며 드디어 아다를 떼는가 싶었지만 투란도트 이년이 "나련은 진보적인 여자라 왕자는 필요 없다 이기야" 라며 구혼을 거절하여 칼라프가 "그럼 니가 내 이름 맞추면 뒤져줌"이라는 조건을 건다

비싼 세금을 태워가며 군대까지 불려 투란도트가 류를 잡아다가 라탕을 먹이며 이름을 대라 하지만 류는 자신이 사랑한 남성이라며 말할 수 없으니 Fuck♂ You↘ 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여기까지가 푸치니가 쓴 내용


이후 칼라프도 빡이 돌아 짱깨년은 삼일한이 약이라며 입술을 뺏어 투란도트가 눈을 뜨고 이름을 듣고는 오오 왕자님 하며 끝난다

비하인드 스토리[편집]

사실 배경만 짱깨지 짱깨요소는 대신 핑, 팽, 퐁말고는 거의 없다. 공주의 이름인 투란도트는 페르시아어에서 나온 단어고 이 오페라의 모티프가 된 구전설화는 중동 설화인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에 푹푹 쩔여진 작품으로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 20세기때는 엄청 부정적으로 봐서 1998년이 되서야 중국에서 초연을 했을 정도였다.

20세기땐 짱깨들이 졸라게 욕을 했지만 2000년대부터는 그래도 음악은 좋잖아?하면서 아주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다.

아리아[편집]

Nessun dorma 라는 아리아가 존나게 유명하다

내용인 즉슨 위의 수수께끼를 풀었으나 아다를 떼주지 않는 공주를 보고 "너가 수수께끼를 냈으니 나도 냄"이라며 칼라프가 이름을 맞추라 하자

이름을 알아낼 때 까지 아무도 라는 투란도트의 명령과 함께 칼라프가 부르는 노래

이유는 모르겠다만 헬조선에선 공주는 잠 못 이루고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알려져있다

정작 못자는건 그 아래 대신들과 왕궁에서 출근충을 도맡아 하는 놈들이거늘

루치아노 파바로티 버전이 유명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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