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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4 루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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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GT카로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페라리 FF의 후속작이다.

이름은 페라리의 전 모델인 365 GTC/4에서 따왔다. FF의 후속답게 구동방식은 4WD를 사용하지만 이전 FF에 없던 후륜 스티어링이 추가되어 조향성을 높였다. 페라리 측의 언급에 따르면 눈밭에서도 잘 굴러다닌다고 한다.

690마력의 V12 엔진을 장착해 제로백 3.4초를 내며 최고속도는 335km/h에 달한다.

디자인은 요즘 페라리의 추세에 따라 지금까지 페라리를 디자인해오던 피닌파리나가 아닌 페라리 내부 디자인팀에서 맡았다.

2016년 6월 29일에 헬반도땅에서 출시 되었다.

그리고 V8 모델인 루쏘T가 있다

페라리는 2021년을 목표로 이 차의 후속과 함께 이 차의 플랫폼을 기반으로한 SUV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코드는 'F16X'이다. 그동안 SUV따윈 없다고 발언할 정도로 SUV 제조에 보수적이였던 페라리가 고오급 SUV 시장을 눈여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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