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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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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요원과 해커의 아군도 적군도 없는 싸움이라는데 작가보고 글 내렸다.

역사왜곡쟁이 쥐훈 새끼가 지 그림실력이 후달리는 거 아니까 자기는 글만 쓰고 청설모가 그림을 그려주는 작품이다.

보면 안 된다. 보나마나 지가 후빨하는 캐릭터만 존나 후빨하고 나머지는 죄다 개박살내는 만화일 게 뻔하다.

ㄴ 읽어봤는데 청설모가 그림을 잘 그리긴 잘그리더만... 최훈이 직접 그렸으면 아마 아무도 클릭하지 않았을 것이다.


개연성이씹좆망같다 느닷없이 쎄니까보호해달래 제대로된 설명도안한다 성격들이 좀 인간적이지가않다 02년도에왔다면서 별로 동요하는모습도안보이고 여주도 지집부숴졌는데 존나침착하다
ㄴ주인공은 몰라도 여주가 존나침착한건 거기서 여주가 뭔가를 알고있다는걸 암시하는걸로 봐야 정상이다

ㄴ현재 스토리 진행을 보면 주인공이 무감정 한 것도 설명되고 여주가 동요하지 않은 것도 설명된다. 한마디로 이새끼는 병신


무슨 내용이지.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아마 최훈때문에 그런거같은데 너무 까는내용밖에없어서 좀 다른 평가를 내려보자면 나름대로 볼만하다. 작가가 작가인만큼 스토리면에선 별볼일없고 단순하지만 오히려 단순해서 무리수같은것이 없기때문에 단점같은게 드러나지 않는다. 개인적으론 작가 혼자 망상질하거나 설정딸치면서 세계관 개판으로 쭉쭉나가는 작품들보단 차라리 단순한 스토리가 훨씬 낫다고 보고 전개도 빠르다. 결정적으로 청설모의 예전작품들(제갈주먹같은)보단 스토리가 훨씬 낫다. 근데 스토리가 단순하고 간결하다고 했는데 위에새끼들보면 뭔내용인지 감도 못잡는새끼들이 태반이다. 에휴...

그리고 청설모답게 그림체와 액션씬이 ㅅㅌㅊ이다. 호형같은 웹툰의 그림체를 빠는(현재는 역풍처맞고 죄다 수정됬지만) 디키새끼들 입맛에는 안맞을수도 있겠다만

개인적으로 최훈은 몰라도 청설모는 이렇게 까일만한 작가가 아니라고 보고(청설모가 까일거면 디키새끼들이 빠는 작가들 대부분은 대차게 까여야한다) 웹툰 자체도 여기적힌만큼 병신같지도 않다

솔직히 온갖 병신들이 판을치는게 네웹인데 그래도 다른 네웹보단 이게 좀 낫지않냐?

미래[편집]

웃개반 2가 될 것이다. 일단 청설모가 그림은 잘 그리니까...

응 존나 재밌게 시즌1 마무리 ^^ 그저 최훈이란 두글자만 보고 빼에엑거리던 디키새끼들은 자살좀. 이새끼들은 하여튼 호형빨다가 역풍처맞을때부터 주관이란게 없는 맹목적인 새끼들이란걸 보여줬다. 하여튼 꿀잼웹툰이니 괜히 디키 보고 거르지 말길 바란다

시즌 2 퓨어 이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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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악마 군단이란 정체 불명의 단체가 등장한다. 얘네들도 적대 세력이긴 하지만 진짜 악역은 수비대 국장이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이블이라는 머머리 실험체를 잡으려고 수비대 요원들이 이리뛰고 저리뛰는 동안 국장이 열심히 트롤링을 하고 마지막에 MZ이 참교육을 한다는 내용이다.

시즌 3 레이징 인페르노[편집]

새로운 수비대 국장이 된 MZ이 본격적으로 악마 군단과 싸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악마 군단이 표면적으로 드러나지도 않은지라...

악마 군단의 수장인 X가 전 수비대 국장이었다는 사실은 의외로 싱겁게 밝혀진다.

진짜 빌런은 장준수로 이 인간은 이블같은 실험체들을 무기 실험이란 명목으로 도심에 풀어놓고 자국민들을 학살하려고 미친놈이다.

그리고 그걸 수비대가 한 짓으로 뒤집어 씌울 예정이었다.

시즌 3 중반 이후에는 아곤이란 특수 물질로 이블들을 강화해서 어지간한 공격으론 피해도 못입히는 그런 괴물들을 양산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결국 수비대는 모든 것을 걸고 이블들과 그 본거지를 치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