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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꿈과 희망이 넘치는 마법소녀물 2015-11-20 08-22.gif
꿈과 희망이 넘치는 마법소녀물

변신씬이 지랄발광인거 빼고는 볼만한 애들

옷한번 갈아입었다고 주인공을 못알아보는게 지랄맞다.

꿈과 희망을 준다.(아마도) 근데 존나 신기한게 하나같이 변신하면 거치적거리게 머리카락이 길어지거나 온갖 프릴, 장신구 들이 달린 핑쿠핑쿠한 치마를 쳐입는다. 그나마 치유계 마법소녀물은 덜하지만. 왜냐면 성인들은 모를까 애새끼들은 앵간히 화려하지 않으면 안보거든.

도대체 그딴 좆같은 복장을 입고 어떻게 싸우는지 궁금하다. 특히 귀걸이는....

마법소녀물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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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것

제작진이 마법소녀가 아니라고 공언했지만 딱 초중반대까지이며 이제는 그냥 마법소녀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그나마 최근작 중 허긋토 프리큐어가 제작진들 말로는 가장 초대스러울....줄 알았는데 역시 초대는 넘사벽인 듯하다.

사실[편집]

사실 마법소녀물이 본격적으로 변질되기 시작한건 2004년 나온 두사람의 프리큐어와 나노하 시리즈 이후부터다.

나노하 시리즈 이전에도 존나게 암울했던 마법소녀물들이 많았지만 그걸 다 적기에는 공백이 너무 적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마법소녀물의 역사는 우리가 아는 "판에 박힌 마법소녀물" 들과 "판 때려부수는 마법소녀물" 들이 엎치락 뒤치락 몇십년동안 싸워온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나노하 시리즈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처럼 대놓고 성인을 지목한 작품들이 등장한 것.

그래도 아동용 애니 쪽에서는 여전히 평범한 마법소녀물이 인기다. 아동물에 DEEP DARK한게 나와서 좋을게 없어서 그런거니 그건 논외로 치자.

요새 나오는것들은 무슨 불행 페티쉬라도 있는건지 주인공 사연부터 해서 지인에 지인... 어휴 그냥 시궁창 인생에다 또 마법소녀가 되는 과정까지 따지자면 그냥 만화책 몇권, 애니 12편짜리 불행 포르노만 한개 짜놨다는 느낌이다. 클리쉐 비튼다 뭐다 하는데 스토리같은 다른것들도 앞선다기 보단 주인공년이랑 친구들년 어떻게 멘탈을 비틀려 버릴까~? 하는 전개만 우선시 되기 때문에 쏘우에서 시리즈가 갈수록 더 잔인한 고문을 쓰듯이 어떻게 주인공쨩을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나 더 불쌍하게 망가뜨리고 괴롭힐수 있는지의 대결같은 느낌이 되버렸다. 그러니까 절망물이니 뭐니 적당히 좀 찍어내라 절망 페티쉬 새끼들아

전통적인 클리셰를 따르는 마법소녀물들의 클리셰[편집]

여기서는 일단 아동용 마법소녀물을 비롯한 일반적인 마법소녀물에 대해서 다룸. 당연히 능욕물이나 마마마 같은 안티테제는 일단 제외함.

1. 여주의 퍼스널컬러는 항상 빨강 혹은 분홍 계열이다.

2. 딴 엑스트라들의 머리색은 항상 갈색이나 검은색 같은 평범한 색인 데 반해 주인공 일행은 머가리에 염색을 조낸 하고다니는지 항상 휘황찬란하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그걸 모른다.

3. 반드시 들어가는 주인공 일행의 색 계통은 분홍색, 파란색, 노랑색 이 세 가지며, 파티원이 두 명일 경우 퍼스널 컬러는 분홍색이나 파란색 혹은 분홍색이나 노란색이다.

4. 다른 애니보다 더 심한 눈깔괴물이다.

5. 필살기를 쓸 때마다 정상적인 남자아이나 나이 처먹은 꼰대들이라면 온갖 CG와 원색 떡칠로 안구가 쪼그라들고 기술명에 손발이 오그라들어 순간적으로 장애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이를 뒷구녘으로 처먹은 파오후 로리콘 씹덕새끼들과 여자애들은 생물학적으로 구조가 다른지 그런 장면을 봐도 멀쩡하다. 물론 그런 걸 싫어하는 여자애도 있지만.

6. 오지는 주인공버프로 인해 매일 악당과 싸우면 처음에는 주인공들이 좀 쳐발려도 갈려나가는 건 악당이다. 특히 프리큐어 시리즈에 나오는 악당이라면 답이 없다.

7. 항상 조낸 평범한 주인공년이 갑자기 웬 햄스터처럼 생긴 눈깔괴물 정령을 만나 마법소녀가 된다. 아니면 특별한 무언가를 주웠거나.

8. 몸 속에 피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지 아무리 악당에게 쳐발려도 //// <-이렇게 된 빗금생채기만 나고 절대로 피를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주로 위에 서술한 특징들을 가진 마법소녀물은 보통 유아용이나 아동용인 경우로, 감히 피를 단 한 방울이라도 넣을 시에는 여성가족부들과 학부모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빼애액을 시전, 당연히 애새끼들도 보다가 피가 나오니까 빼애액거리면서 무서워할 것이고 이는 애니메이션 시청률 저하 혹은 최악의 경우에는 조기 종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전에 심쿵! 프리큐어 극장판에서 주인공인 아이다 마나가 피를 철철 흘리기는 했지만 이걸 긍정적으로 보는 어른이 새끼들만 환호했고 학부모와 애새끼들은 빼애액을 시전했다.

9. 맨 마지막에 파워업하는 것은 대개 주인공이며 가끔 주인공 일행이 같이 파워업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들러리다.

10. 매일 악당과 치고받고 싸우면서도 주인공 일행은 어떠한 정신적/신체적 외상도 입지 않는다.

11. 결말부는 항상 거의 발리다가 마지막에 파워업하면서 역전한다.

12. 꼭 여주인공이 좋아하는 또래 혹은 연상의 남자가 있으며 보통 이런 남자애들은 중중의 안면인식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주인공이 좀 유치한 코스튬을 입어도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러나 때에 따라 조력자 포지션이 되는 경우도 있고, 꼭 한 번쯤은 사건에 휘말린다.

13. 거의 대결 구도는 마법소녀vs악당이고, 이 외의 구도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혹시나 팀 안에 내분이 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 눙물의 화해를 하게 된다.

14. 악당을 빼고는 죽는 캐릭터가 거의 없다.악당들 죽는 묘사도 피튀기는거 없이 빛에 불타서 소멸하는 수준.

15. 존나 어렵겠다 싶으면 합체기술 비스무리한 걸 쓴다.

16. 동료가 세뇌되거나 하는 경우가 거의 없거나 있어도 "우린 친구자나! 다시 돌아와!"라며 친구팔이를 해서 구해낸다

17. 전체적인 분위기가 쓸데없이 밝다

18. 싸우는 목표가 분명하며 그 목표는 주로 세상의 구원/ 혹은 자기와는 좆도 상관없는 이세계의 구원이다. 세상을 구하는 건 그렇다 쳐도 지들과 좆도 상관없는 것들을 구하는 이년들은 진짜 뇌가 빈 호구인게 틀림이 없다. 물론 그 이세계가 자신들의 세계와 연결 비슷한게 되어 있어 한쪽이 좆되면 다른쪽도 좆된다면 모르지만.

19. 공격 무기는 주로 때리면 좆도 안 아플 것 같은 요술봉이거나 형체가 없는 마법 공격이다. 씨발 그딴 걸로 때려서 데미지는 들어가지는지 의문이다.

20. 등장하는 도시들과 사람들은 전부 무한자가발전복구능력과 중증 안면인식장애를 소유하고 있다. 물론 아닌놈도 있지만..마법소녀들이 도시에서 치고받고 싸워도 다음날이면 멀쩡히 복구되어있음.갓- 마법기술력 찬양해

치유계 마법소녀물의 클리셰[편집]

여기서는 마마마나 마법소녀 육성계획 같은 클리셰 비틀기 마법소녀물의 클리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보통 클리셰를 비트는 클리셰가 되어 버린 예다.

1. 여주인공은 평범하거나 불행하다. 싸움에 대한 소심한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사건에 잘 휘말린다. 누군가랑 싸우게 되면 열에 아홉은 히끅거리면서 징징거리는데 싸움을 반복하다 막판에 각성한다.

2. 자신의 무언가를 댓가로 마법소녀가 된다.

3. 숨겨진 목적이 있으며 마법소녀들은 항상 속아서 계약한다.

4. 위의 일반적인 클리셰물과는 달리 항상 피분수쇼가 펼쳐진다.

5. 마미같이 죽어나가는 년들이 수두룩하며, 선악을 구분할 수 없다.

6. 마지막 결말부는 꿈도 희망도 없거나 메리해피엔딩이다. 흙흙 마도카...ㅠㅠ

참고로 메리해피엔딩이란 독자 입장에서 보면 새드엔딩이지만 작중 등장인물 입장에서는 해피엔딩인 것. 이를테면 불치병 환자가 고통에 시달리다 결국 죽는데 그걸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새드엔딩이지만 그 사람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희망 없는 고통에서 해방되어 기쁜 것처럼.

7. 마스코트 캐릭터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8. 주인공 일행을 특별하게 정의 불가능하며, 설령 일행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있더라도 중후반부에 다 통수맞는다. 다만 남을 놈은 남는다.

9. 세뇌와 온갖 뒷공작이 난무하다. 특히 세뇌는 친구팔이로 풀리는 경우가 없으며 설령 풀리더라도 일은 벌어질 대로 벌어진 뒤임

10. 당연하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낸 불행하다

11. 싸우는 목표나 이유가 좆같다. 노예계약이다.

12. 전체적인 무기는 전통적인 마법소녀들같은 요술딜도가 아니라 총,칼과 같은 실용적인 무기를 사용하며 데미지 좆도 안 들어가는 마법 빤짝빤짝은 거의 안 쓴다. 쓴다고 해도 굉장히 리얼하게 묘사.

13.주인공이나 다른 인물들이 "이런건 마법소녀가 아니야 !!" 하면서 현실과 이상의 괴리로 인해 절규한다.

이런 애들은 절규하다가 나중에 정신차리거나 아예 멘탈이 터져서 다른년들을 조지기 시작한다.

에로게 마법소녀물[편집]

히토미만 켜면 수두룩하게 나올 것이다. 대부분 마법소녀들이 악당과 싸우다가 처참하게 발려서 능욕당하는 것이 클리셰이다. male:magical girl이 최고다

절망과 희망의 중간 마법소녀물[편집]

그렇게 절망적이지도 희망적이지도 않은 마법소녀물. 현실적이다. 보통 아동 혹은 청소년과 어른 둘 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 때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거의 없다. 즉 미개척 분야라는 것. 항상 조낸 유치한 아동물 혹은 절망 클리셰 성인물 혹은 에로물, 이렇게 딱딱 쪼개지는 것에 대한 반감이 들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르의 작품이 거의 없는 것은 너무 어중간하게 만들어지면 청소년이나 아동은 너무 현시창이라고 안 보고 성인들은 유치하다며 개무시한다. 즉 너무 중립적이면 안 된다는 것인데 그런 스토리를 만들기가 쉽지가 않다는 점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요즘들어 아예 중간인 것은 없어도 어느 정도 어중간한 마법소녀물이(주로 웹툰) 조금씩 나오는 것을 보아 앞으로의 대세는 이거일 것 같다. 솔직히 공감도 잘 되잖아?

대표적인게 마법소녀물의 레전드인 세일러문이다.

오렌지캬라멜의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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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당시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으로 등장한 오렌지캬라멜의 데뷔곡이다.

노동요의 맨 첫 곡이다. 노동요를 듣고 이 노래를 원곡으로 들으면 너무 느려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